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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가을에는 캐롤라인 냅 (공감33 댓글8 먼댓글0) 2021-09-08
북마크하기 완벽한 인생 (공감41 댓글0 먼댓글0) 2021-09-06
북마크하기 소설 같지 않은 소설, 사소설 느낌 물씬. 사실과 상상이 버무러져 유쾌하게 읽었다. 거부감 강하게 일었던 장면도 몇몇 있었지만 쿨하게 넘기기로. 고통스러운 언니의 삶에 그래도 찬란한 기쁨들이 존재하니 얼마나 다행인가 싶다. 그래도 역시 무소의 뿔이 최고였지 싶어 다시 읽어보기로. (공감25 댓글0 먼댓글0)
<즐거운 나의 집>
2021-09-06
북마크하기 책 친구 (공감36 댓글10 먼댓글0) 2021-08-31
북마크하기 너희는 시녀가 아니다, 너희는 하녀가 아니다, 너희는 씨받이가 아니다. 이 커다란 메아리. 너희는 시녀다, 너희는 하녀다, 너희는 씨받이다. 울리는 소리. 우리는 시녀가 아니다. 우리는 하녀가 아니다, 우리는 씨받이가 아니다. 뇌와 심장을 울리는 커다란 이야기. 딸아이에게 물려줄 책. (공감32 댓글0 먼댓글0)
<시녀 이야기 (리커버 일반판, 무선)>
2021-08-24
북마크하기 대가에게 경의를 (공감37 댓글17 먼댓글0) 2021-08-22
북마크하기 [소설의 정치사] 편견의 진흙탕을 헤치고 나아가 (공감33 댓글6 먼댓글0) 2021-08-21
북마크하기 선택과 책임 (공감40 댓글8 먼댓글0) 2021-08-18
북마크하기 드링킹 리뷰 대신 (공감29 댓글2 먼댓글0)
<드링킹, 그 치명적 유혹>
2021-08-17
북마크하기 책보다 개가 더 좋아 (공감33 댓글5 먼댓글0) 2021-08-17
북마크하기 드링킹 (공감35 댓글4 먼댓글0) 2021-08-14
북마크하기 제인 오스틴 (공감30 댓글8 먼댓글0) 2021-08-14
북마크하기 소설의 후반부가 특히 좋았다. 아빠가 아들의 사랑을 눈치채고 그걸 받아들이는 과정, 두 남자가 로마를 거닐며 사랑을 속삭이는 광경도. 압권은 20년 세월이 흐른 후 다시 만난 그들이 20년 전의 연인을 계속 어떤 식으로 (마음 속으로) 사랑하고 있었는지. 여름과 복숭아와 이탈리아와 문학, 예술. (공감34 댓글2 먼댓글0)
<Call Me by Your Name (Paperback, 미국판)>
2021-08-13
북마크하기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노년의 과정. 치매에 걸린 엄마가 서서히 자신을 잃어가는 과정을 곁에서 바라보는 아니의 심정. 차마 헤아리기 힘들다. 심장에 심장을 덧댄 것처럼 읽었다. 아빠 생각도. 다만 번역은 좀...... 초판이 1998년인데 그렇다면 그대로 낸 건가. 비문도 있었고 번역 감수라도. (공감32 댓글0 먼댓글0)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2021-08-12
북마크하기 아니 에르노 (공감36 댓글8 먼댓글0) 2021-08-12
북마크하기 𝓒𝓪𝓵𝓵 𝓶𝓮 𝓫𝔂 𝔂𝓸𝓾𝓻 𝓷𝓪𝓶𝓮 (공감25 댓글13 먼댓글0) 2021-08-11
북마크하기 빅토리아 시대 문학에 대해서 더 많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게 만든 책. 영문학에 대한 사랑으로 심장이 두근거리기도. 접점을 찾을 수 없다고 여겼는데 너무나 많은 접점들에 정신을 잠깐 까무룩 잃었다. 다시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더 이상 흡수가 불가능할 정도로 읽고 읽고 그랬을듯. (공감29 댓글6 먼댓글0)
<우연한 생>
2021-08-11
북마크하기 [제인 에어]를 완독 후 읽고난 후 에밀리 브론테에 대한 급관심도에 [폭풍의 언덕]을 펼치기로. 에밀리 브론테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다. 샬롯과 에밀리와 앤은 거대한 고래들이었다. 작은 집에서 집안일을 하며 소설과 시를 쓰던 황야의 고래들. 고래의 영혼을 지닌 여성들. (공감29 댓글4 먼댓글0)
<브론테 자매 평전>
2021-08-11
북마크하기 현실성 (공감20 댓글2 먼댓글0) 2021-07-26
북마크하기 바람을 고향으로 가진 이들의 이야기. 읽고난 후 나이듦을 체감. 이마 가장자리에 난 잔머리카락 하얗게 내려앉은 서리가 좀 성가시기도 하지만. 나이든 아시마의 헐벗은 정수리와 모슈미가 택한 제3의 언어 문장들은 마치 내 이야기 같았다. 중년의 여름밤을 적적하지 않게 해준 고마운 줌파 라히리. (공감24 댓글0 먼댓글0)
<이름 뒤에 숨은 사랑>
2021-07-24
북마크하기 영어로 글쓰는 일은 이번 생에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미션 임파서블을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페이지를 넘기며 영작하고난 후에 무수한 빨간펜 자국들이 고통스럽지 않다. 영어에 대한 불꽃을 지피우는 책. (공감31 댓글0 먼댓글0)
<미국식 영작문 수업 : 입문>
2021-07-21
북마크하기 여름비 (공감31 댓글10 먼댓글0) 2021-07-19
북마크하기 단어 찾으며 재독, 위니의 자아 여정 탐험기_. 그 전에 심오한 책 읽어서 머릿속 뒤죽박죽 되었는데 보샹홀 읽으면서 다시 심플해졌다. 삼십대 후반이면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란다. 하고 싶은 건 다 해보렴 위니_ 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다 하는 위니. 결말은 동화 같았으나 동화도 리얼하다면야. (공감24 댓글6 먼댓글0)
<Beauchamp Hall (Mass Market Paperback)>
2021-07-19
북마크하기 토스카나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21-07-08
북마크하기 오늘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1-07-07
북마크하기 초딩 구입 도서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21-07-04
북마크하기 오늘 (공감37 댓글6 먼댓글0) 2021-07-03
북마크하기 완독 후 이 개호로새끼들...... 메두사 이야기가 이렇게 신선하게 다가올 줄이야. 이래서 사람은 배우고 공부하고 그래야 하는. 메리 비어드 읽기 시작.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이 언니 사랑하게 될듯. 우리 말하고 싶은 건 다 말하고 살아도 괜찮지 않아?! 자유에 대한 갈구 더 깊고 더 짙어진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여성, 전적으로 권력에 관한>
2021-06-30
북마크하기 메리 비어드 묶기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1-06-29
북마크하기 다 읽고난 후 각자에게는 각자의 삶의 방도가 있는 거니까 굳이 그 방도 아닌 걸 그리워하거나 다른 식으로 애써 부정할 필요는 없지 않나 느낀다. 각자의 만족과 각자의 결핍은 어느 길을 가든 어느 삶을 살아가든 필연적이다. 딱 적당한 타이밍에 읽었다. 편협한 사람이 되지 말자. (공감28 댓글0 먼댓글0)
<살림 비용>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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