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강남에 다녀왔다. 우리 12년만에 만나는 거야, 했다. 거침없이 말을 쏟아내다가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버려서 각자 아가 케어해야해서 후다닥 헤어졌다. 자식들 이야기는 딱 3분 한 거 같네. 우리가 잃었던 꿈 말고 우리가 얻을 꿈 이야기. 그래서 더 좋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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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1-10-07 22:2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ㅎㅎ 애들 얘기 벗어나서 나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대상과 시간은 소중한 것 같아요^^

vita 2021-10-08 14:01   좋아요 0 | URL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오래 보지 못해 안타까웠지만요 ^^

행복한책읽기 2021-10-07 22:2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그들 얘긴 3분컷. 굿굿^^

vita 2021-10-08 14:02   좋아요 0 | URL
육아는 초보 엄마들에게 항상 고난인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