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빠 기일인지라 이래저래 막 곧 바빠질 텐데 틈새를 이용해서_ 제2의 성 을유꺼 오늘 마구 올라오는데 나만 없다 ㅠㅠ 추석 후 받기로 한 나의 결정이 미쓰였나부다. 하지만 사진을 마구 보니 나도 뭔가 예쁜 책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예쁜 책 사진 뭐가 있을까 곰곰 하다가 얼마 전에 본 제일 예쁜 책 업어온 게 떠올라 딸아이 책장에서 몰래 빼내갖고 와서 사진 찍었다. 책에 대한 정보는 둘 다 제로에 가까운 상태에서 책이 좀 예쁘네? 컬러감 마음에 들어. 이러고 구입한. 책 내용은 음 나중에 읽고 올릴게요. 나두 제2의 성 사진 올리고 싶은데 지금 내게 있는 건 동서문화사 판본뿐, 하지만 그건 안 이뻐 ㅠㅠ 을유문화사 제2의 성 나두 샀는데 ㅠㅠ 제2의 성 사진 못 올리니까 이 책 사진이라도 올리고 가야지 뿅뿅. 표지 예쁜 책 2권은 내년 4월에 나온다고 하는데 벌써 북커버가 올라왔네.










댓글(18) 먼댓글(0) 좋아요(3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락방 2021-09-17 11: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저거 뭔지 모르겠지만 번역되어 나오면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제2의 성 도착했지만, 도착하면 뭐해요, 비타님. 추석 내내 펼쳐보지도 않을텐데요 ㅋㅋㅋㅋㅋ

vita 2021-09-17 11:54   좋아요 1 | URL
몰라요 삐쪘어요 흥!!! 나만 사진 없어요 ㅠㅠ 나만 책 없어 ㅠㅠ 그냥 오늘 받을걸 아니 어제 받을걸 ㅠㅠ 힝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알아요? 다락방님 페이퍼에 댓글로는 차마 못 쓰겠어서 ㅋㅋㅋㅋ 다락방님 페이퍼 읽다말고 저 킁킁거리며 제 겨드랑이 펼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변태 같다 ㅋㅋㅋ 근데 뭐랄까 겨내 맡으면서 읽으면 더 뇌에 쏙쏙 잘 들어오는 페이퍼인지라 아 어떻게 해 홀로 뒤집어짐

다락방 2021-09-17 12:03   좋아요 2 | URL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1-09-17 12:06   좋아요 1 | URL
저는 아니에요. 아니라고요. 아니에요. 그거요, 바로 그거. 저는 아니에요.

잠자냥 2021-09-17 13:10   좋아요 1 | URL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들!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 이번 추석 송편에서 겨드랑이 냄새 날 거 같아!!!! 망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1-09-17 12: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짜 너무너무너무 이쁘네요. 표지 어쩜 이렇게 이쁠까? 저도 어제 산 원서 내용도 모르고 샀는데 영어 고수 비타님도 내용 모르고 지르는 원서가 있다는 사실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제2의 성 을유판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추석에 읽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저는 있어요. 제2의 성 ㅋㅋㅋㅋㅋㅋㅋㅋ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ta 2021-09-17 13:19   좋아요 1 | URL
엉엉 😩 ㅠㅠ 저 을유꺼 받으면 매일 페이퍼 써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싶어졌어 문득~ 제가 영어 고수라니 아닙니다 근데 고수 🌿 넣은 쌀국수 땡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오거서 2021-09-17 12: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예쁜 책 사진을 올리셨어요! ^^

vita 2021-09-17 13:20   좋아요 1 | URL
예쁘죠? 오거서님 근데 제2의 성 을유문화사 책이 더 예뻐요 ㅠㅠ 엉엉

독서괭 2021-09-17 13:0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와 이 책 뭐예요? 진짜 예쁘네요. 제2의성 나만 없어에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

단발머리 2021-09-17 13:13   좋아요 1 | URL
참고로 알려드려요. 비타님 <제2의 성> 이미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나만 없어 제2의 성,은 새로 나온 을유판 제2의 성을 뜻합니다. 비타님은 울고 저는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ta 2021-09-17 13:20   좋아요 1 | URL
저도 내용을 모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청소년 에스에프 소설인 거 같아요 ^^;;;;;;

잠자냥 2021-09-17 13: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나도 없어요. 난 그 못난 동서문화 판본도 없어요. 힘내요! ㅋㅋㅋ

vita 2021-09-17 13:21   좋아요 2 | URL
하나두 위로가 안돼요 잠자냥님이 그리 말씀해주셔도 ㅠㅠ 나두 사진 올리고 싶은데 ㅠㅠ

그레이스 2021-09-17 13:4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대학때 여성학 시간에 읽었던 책!
제2의 성!
강의에 2명 뿐이던 남학생중 한학생이 여자친구를 사귀려고 이 강의를 들었는데 여성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이나 편견등에 대해 알게되었다는 자기고백을 했던 기억이나네요!
교수는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고~ 옆에 앉은 친구는 얼굴을 못들고, 여학생들은 킬킬거리던....^^

vita 2021-09-17 16:37   좋아요 3 | URL
여자친구 사귀려고 여성학 강의 듣는 남학생이라니 어쩐지 지금 멋진 어른이 되어있을 거 같아요 ^^ 제 주변에는 그런 남자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영화 같아요 ^^

유부만두 2021-09-18 08: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타님, 저도 을유판 제2의 성 없어요. 실은 안 사고 싶어요. 사면 읽어야 하잖아요? (마치 산 책은 다 읽는 사람 같죠?) ... 10월에 읽는다시길래 나도? 싶다가 아이고 10월이 금방 오겠더라고요, 추석 지나면 시간이 그냥 막 그냥 막 휙 휙 .... 갈테고 올해도 그렇겠죠? 한살이라도 젊을 때 보부아르를 읽어야겠죠? 그런데 저 사르트르 les mots 샀다요? 그거 읽고 싶어요.

vita 2021-09-18 12:37   좋아요 0 | URL
전 사서 읽으려구요 언니 ㅋㅋㅋ 레 모는 저도 교보에서 보고 오 😮 이러고 다시 꽂았어요. 생각해보면 저 순천에서 살 때 언니랑 자기만의 생_읽었을 때 진짜 좋았어요. 저는 이리저리 헤매고 헤맸지만……. 보부아르 같이 읽어요 언니, 사르트르 저는 번역본 읽을게요. 아 그런데 프루스트는 어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