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서재 - 자기만의 책상이란 얼마나 적절한 사물인가 아무튼 시리즈 2
김윤관 지음 / 제철소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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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관이 만든 책상을 보았는데 오 마음에 들어, 의자는 좋은 걸 써야 하는구나, 하고 끄덕끄덕 끄덕끄덕. 중간 포인트 내 세계관과 맞지 않는 게 있었지만 읽는 동안 즐거웠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의 꿈을 하나씩 증축하면서 살아가는듯. 나무를 가까이 하며 지내는 인생이란 어떨지 새삼 궁금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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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0-11-09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참, 저도 읽어봐야겠네요.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책상에도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책상 궁금해요. 저 책상 너무 갖고 싶어서 집에 식탁 새로 사면서 기존 식탁을 책상으로 제 서재에 가져다두었는데요, 지금 그 책상 위에는 사두고 안읽은 책들만 잔뜩 쌓여가서 뭘 할 공간이 없어요. -.-

수연 2020-11-09 16:54   좋아요 0 | URL
책상이 좀 더 크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식탁을 책상 용도로 사용하는데 항상 너저분해서 이래저래 책상 갖고 싶어요 ㅠㅠ 김윤관 아저씨가 만든 책상을 가진다면 정말 좋겠지만 지금은 꿈속에서나 가능할 듯요 -_-

psyche 2020-11-11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거실 구석배기에 제 책상이 있는데요. 거기 안 앉고 식탁을 책상으로 써요. 그래서 밥 먹을때마다 한쪽으로 싹 밀어야한다는... 근데 식탁이 집 중앙에 있어 환하기도 하고 부엌 옆이라 이것저것 간식 먹기도 좋고 이 다음에 나만의 서재를 갖기 전까지는(그런 날이 올른지...) 계속 이렇게 지낼 듯하네요

수연 2020-11-11 11:40   좋아요 0 | URL
프시케님 책상 겸 식탁 보고싶어요. 놀러가야지! 하고..... 서재는 갖게 될 날이 올 거예요, 그럼 좋겠어요, 그런 희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