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타임이 좀 필요하다 싶어서 책 한 페이지도 읽지 않고 보낸지 어언 이틀이 지나고말았다.

죄책감은 별로 들지 않는데 자꾸 책들이 째려본다. 

모조리 다 치울 수도 없는 노릇인데 눈이 시큰거리니 어쩔 도리가 없다.

가르마를 타면 훤하게 정수리가 비칠 정도로 머리숱도 빠지고 새하얀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 이제 뽑지도 못한다.



영화 [작은 아씨들]은 기대 이상이었다.

그래서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작은 아씨들을 다시 읽어보기로 했다.

열하나 그 나이에 읽은 축약본이 전부였으니 제대로 된 [작은 아씨들]을 읽는 건 태어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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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0-03-29 00: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앗 근데 사진 넘 예쁩니다~!

수연 2020-03-29 16:59   좋아요 0 | URL
핀터레스트스에서 마음에 드는 거 골라 왔어요. 저작권이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안미 2020-03-29 14: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금 저도 같은 책 읽고 있어요. 영화보기 전에 책으로 먼저 보고싶어서요. 영화 곧 볼건데 기대됩니다. ^^

수연 2020-03-29 16:59   좋아요 0 | URL
책 읽고 영화 보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안미님,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