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로 뭔가 찾아보고자 구글링하다가 독일어로 독서모임 하는 게 꿈인 한쿡인을 발견했다. 신기해서 이웃 추가. 

세상은 드넓고 오스카 와일드도 어려워한 독일어로 독서모임을 한다는 한국인들이 있구나 하고 놀라서 물개 박수. 

동물원에서 마주한 붉은여우가 계속 바들바들 떨어하던 모습이 눈을 감아도 계속 떠오른다. 




영화로 언제 만들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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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0-02-19 15: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 시야는 얼마나 좁은지요. 저는 황야의 이리, 존재도 몰랐는데 이미 영화로까지 만들어졌다니 ..하, 이 드넓은 세상이여..

수연 2020-02-19 22:24   좋아요 0 | URL
앗 다락방님, 황야의 이리_ 영화로 만들어진 것까지는 모르겠어요;; 루 안드레아스 살로메는 루 살로메 주인공으로 해서 만든 영화입니다. 드넓은 세상에서 읽을 책도 많고 볼 영화도 많고 함께 만날 이들도 많은 거 같아요. ^^

다락방 2020-02-20 10:33   좋아요 0 | URL
제가 루 살로메를 몰라서 이런 일이 생겼네요. 지금 검색해보니 작가이자 정신분석학자로 나오네요. 알라딘에 검색해봐야겠어요. 읽어볼만한 책이 있을지.

수연 2020-02-20 22:03   좋아요 0 | URL
전 어릴 때 우연히 전기 읽고 알아서 한동안 좋아했어요. 그가 말한 것들은 잘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 삶의 방식이 한없이 자유로워보여서 좋아했어요. 다락방님이 어떻게 읽으실지 궁금해요.

2020-02-19 17: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2-19 2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