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멘 G. 데 라 쿠에바의 글을 계속 읽었다. 어젯밤. 오늘밤 늦게 서울로 올라가는 길이면 얼추 다 끝낼듯도 하다. 그 중에 말로타라는 삽화가의 이미지가 좋아서 이래저래 구글링을 해보았다. 페미니스트라는 걸 강하게 알 수 있는 그림들 몇 장, 그리고 귀여운 소녀 이미지 하나도.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건 어쩌면 생각보다 더 근사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카르멘은 라 트리부La Tribu라는 페미니즘 문학을 연구하는 공동체를 꾸리고 있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대충 훑고 독일어 중급 정도 실력 되면 스페인어도 다시 시작해봐야겠다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http://latribu.info/poesia/enlenguajena/fragmentos-de-el-cielo-dividido-de-christa-wo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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