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 레비는 스스로를 켄타우로스에 비유했다고. 사부작사부작 페이지를 넘기면서 절반 정도 읽다가 손놓았다. 항상 실패하네. 프리모 레비 읽기. 오늘 일기 대충 휘갈겨쓰고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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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9-10-12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프리모 레비 두 권 밖에 안 읽었지만 위의 책보다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가 더 빨리 읽혔어요. 더 무겁고 더 강하게 다가오더라구요.

나는 잘은 아니지만, 반 정도는 잘 하고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이란 말입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연 2019-10-12 09:29   좋아요 0 | URL
네 도서관에 가서 찾아볼게요 단발머리님~ 오늘도 잘하고 와요. 난 이번주에도 못 나가는데 ㅠㅠ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10월도 어느덧 중반 지나니 곧 봐요. 오늘 따뜻한 쟈켓 꼭 갖고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