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다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한 시간 넘게 걸어다니는 이들이 얼마나 많던지_ 대부분 나보다 모두 연세가 있는 분들이 많았다는. 쫄바지 입고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엄청 많더라. 군중 심리인지 어떤지 가을 날씨여서 그런지 어떤지 마냥 한 시간 넘게 나도 걸었다. 집에 오니 땀으로 흥건하게 온몸이 젖어있더라는. 진정 가을이렷다. 아침 일찍 광화문 가려던 계획이 어긋나서 더 신나게 걸어다닐 수 있었던듯. 피키 블라인더스 시즌 2 를 다 보고나면 노곤하게 잘 수 있겠다. 어제 그저께 보름달이 너무 환해서 잠을 하나도 이룰 수 없었다. 하여 피키 블라인더스 시즌 1을 다 끝냈다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tella.K 2019-09-16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작년에 비해 많이 덥지 않은대신 더위가 좀 오래가는 모양셉니다.
그래도 절기는 못 속이는 것 같습니다. 한가위 지나고 나니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수요일 지나고부터는 본격 가을 날씨가 될 거라더군요.
오늘 날씨가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당분간 이런 날씨가 계속 되겠죠.
동네가 좋으니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수연 2019-09-16 22:24   좋아요 0 | URL
걷기에 정말 좋은 날씨죠. 아깐 정말 무더워서 아 그냥 못하겠다 하고 버스 탔지만_ 대한민국 가을 날씨는 신의 몇 안 되는 선물 중 하나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