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내전과 어떤 양형 이유는 애인에게 빌려주고 (다 읽었습니다) 박완서 선생님의 한 말씀하소서_는 애인에게 빌려서 읽으려고_ 많은 말을 나누지는 못했지만 비교적 평화롭게 보낸 하루였다. 길냥이 가족 중에 둘째가 자꾸 안으로 들어오려고 한다. 곧 가을이 다가오고 찬 바람이 금세 불 텐데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갈등중. 김동률 듣고 있는데 아이들이 모두 테라스에 관객처럼 한 켠에 나란히 앉아서 노래를 듣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맨처음 치즈 아이가 둘째_ 이 아이가 계속 눈에 밟히는 걸 보면 입양해야하는가 싶기도 하고 잘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_ 키우고 있는 고양이와는 사이좋게 방충망 사이로 서로 지그시 응시를 하며 야옹야옹 간혹 뭐라뭐라 하기도 하는데 조금 더 관망해본 후 결정할듯. 내 품에 들어오면 책임지는 거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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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9-08-25 00: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길냥이 모두 넘 이뻐요. 네 마리 다 업어오고 싶네요~

수연 2019-08-25 09:20   좋아요 1 | URL
저도 마음 같아서는 어미랑 새끼 다섯 마리 모두 키우고싶은데_ 새끼 두 마리는 이날 저녁 늦게 오더라구요~ 만일 키운다면 한 마리만 키워야할듯 해요. ㅠㅠ 잘 지내시죠~ 보슬비님 ^^

보슬비 2019-08-26 08:42   좋아요 1 | URL
대가족이네요. 냥줍이 어려우면 캣맘도 괜찮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