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은 필수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핏줄과 무관하게 그 사랑은 가족이라는 카테고리만으로 한정되지 않습니다.

핏줄 아닌 사랑으로 얽혀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고 서로의 진정한 가족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맛있고 신선한 음식과 약간의 포도주가 준비되어 있다면 더 좋겠죠.

알콜을 못 마시는 이들을 위한 갖가지 과일주스도 필요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는 시대와 공간을 넘어서서 언제나 갈등이 싹틉니다.

그 갈등을 어떻게 풀고 매듭짓고 다시 이어나갈지 그에 대한 현명함이 필요할듯 합니다.

저마다 모두 똑똑하고 매력적인 이들이 모여 하나의 그룹을 형성하는데 그 이후 함께 하는 일이 정말 힘든 거 같아요.

저는 이 갈등을 풀고 매듭짓는 단계에서 항상 실패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이제는 조금 알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도처럼 사람들을 만나면서 문득 이 행복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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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 2019-06-29 13: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 : 왔냐? 왔으면 씻고 자라. 애 깬다 문 살살 닫고.

수연 2019-06-29 14:07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