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뭐 게세라 세라.
될대로 되라. ㅋ
정말 이것만 읽고 돈을 벌........
아, 정말 이것만 읽고 이젠 돈을 벌어야 겠네요. ㅋ
반 정도 읽었습니단 보후밀 흐라발의 <너무 시끄러운 고독>은
아무래도 올해 최고의 외국 소설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어떻게 이런 상상력을.
마르케스가 울고 가겠어요.
네 권 읽었군요 ^^
어휴, 이거 다 읽을 수 있을라나.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