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벌써 반납일이란 말인가?
카프카책은 아무래도 무리다 무리
완독하려면 적어도 대여섯번은 대출해야겠다.
만년대출자의 비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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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11-12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많이 빌려서 반납일이 헷갈릴 때가 있어요.. ^^;;

시이소오 2017-11-12 20:41   좋아요 0 | URL
저는 그래서 사진을 찍어서 확인하곤 합니다 ^^

아타락시아 2017-11-13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출만기가 되어서 다 못 읽은 책 반납할 때 속상하죠. 도서관보다는 게을렀던 전 자신에게 더 화나죠. 하지만, 시이소오님은 예외.. 저 정도 책은 저에게는 가당치 않으니깐요. ^^

시이소오 2017-11-13 12:08   좋아요 0 | URL
빌린다고 다 읽는건 아니랍니다. 반 읽으면 성공한거죠^^
 

우연이라기보단 계획된 대출. <82년생 김지영>은 예약대기자가 18명이라니! 울 동네 사시는 지영씨들보다 많을듯. 사지않는 이상 올해안에 읽기는 힘들겠다

<기사단장 죽이기>를 보고 하루키에 대한 새로운 가설을 얻었다. <문단 아이돌론>을 읽고 확인해보았다. 역쉬. 하루키는 그랬던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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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10-14 16: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대출도서 예약자를 열 명 이상 받아주는 도서관도 있군요. 대구의 모든 공공도서관은 대출도서 예약자를 두 명 받아줍니다. 그나저나 열여덟 번째 예약 대기자는 내년에 책을 읽겠군요. ㅎㅎㅎ 시이소오님이 괜찮으시다면, 제가 책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

시이소오 2017-10-14 16:34   좋아요 1 | URL
아닙니다. 지난번에도 책선물해주셨잖아요. 책이음써비스로 공략해보겠습니다.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아타락시아 2017-10-14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관 대여는 참 편중이 심하죠. 어떤 책은 엄청난 대기이고, 어떤 책은 항상 비치중이고.. 그런데, 소위 베스트셀러 아니더라도 도서관에서 우연히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을 찾았을 때의 기쁨도 크죠.^^

시이소오 2017-10-14 21:12   좋아요 0 | URL
전투마법사님 말씀하신대로 도서관에서 우연히 좋은 책과 마주쳤을때의 기쁨이란
ㅎㅎ

사마천 2017-10-14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이소이님의 가설이 궁금해졌습니다. 조만간 풀어주실거죠? ^^

시이소오 2017-10-14 21:13   좋아요 0 | URL
넵 조만간 풀겠습니다. ^^
 

하루키의 <기사단장죽이기>, 하라리의<호모 데우스>, 조지 베일런트의 <행복의 조건>은 추석날 동생과 아버지로부터 뺐어왔고 나머지 책들은 도서관에서 빌렸다.




올해는 너무 수동적으로 책을 읽은듯하다. 도서관에서 마주치는 책을 운명인듯 읽었으나 그러다보니 정작 읽고싶은 책들을 읽지못했다. 운명의 비껴감?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하고 타도서관 책들도 끌고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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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락시아 2017-10-08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감합니다. 도서관 신간이나 서가를 지나가면서 찾은 책들을 먼저 읽다 보니 호모 데우스 같은 책은 사놓고도 아직 시작도 못했네요. 왠지 도서관 대여하는 재미에 빠진 거 같아요. ^^

시이소오 2017-10-08 21:24   좋아요 0 | URL
도서관 이용시의 소소한 단점이랄까요 ㅎ ㅎ

syo 2017-10-08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휴에 쌓아놓은 책탑을 무너뜨리지 못했습니다 ㅠㅠ 생각보다 놀 일이 많더라구요. 근데 저 탑을 보니 또 열심히 읽어야겠다 싶네요.....

시이소오 2017-10-08 21:45   좋아요 1 | URL
앗 다른분도 아니고 syo님이 !!!
책을 무너뜨리기도하고 책앞에서 무너지기도. ㅎ
저는 생각보다 놀일이 없어서 책보며 혼자 놀았어요ㅠㅠ
syo님도 한국인 평균 이상의 독서를 하셨으니 천천히 무너뜨리셔도 ㅎ

사마천 2017-10-08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으로 만든 탑,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

시이소오 2017-10-08 22:07   좋아요 0 | URL
사마천님도 도서관으로 고고씽 하세요~~

AgalmA 2017-10-08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너지라고 일부러 저렇게 쌓으시는 거에요ㅎ;;; 사진에서 시이소오님이 빨리 읽고 싶어하는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ㅎ!

시이소오 2017-10-08 23:22   좋아요 1 | URL
안그래도 한 번 무너졌어요 ㅎㅎ

moonnight 2017-10-09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탑 중 읽은 책은 단 세 권@_@;; 올 연휴엔 책을 별로 못 읽었네요. 출퇴근 와중에 읽어야 속도가 붙을 건가 생각해봅니다^^;

시이소오 2017-10-09 13:07   좋아요 0 | URL
우연히 쌓여진 스무권의 책 중 세권이나 읽으셨으면 엄청 많이 읽으신걸요. 문나잇님도 한국인 평균 독서량이상을 읽으셨으니 놀아도됩니다.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
 

오, 갈수록 스마트해진다. 드뎌 북플에서 제목까지달줄 알다니. 북플 사용한지 거의 2년만에. 이거 스마트한건가? 아무래도 의문의 1패.

보름전에 20권 빌려와서 11권 읽었다. 완독률 50%를 넘기다니. 이거 자랑할일인가? 아무래도 의문의 2패

이번 보름동안은 몇권을 읽을수 있을런지. 스페인 어지간히 가고싶은가보다. 가고말겠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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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kim 2017-09-24 15: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가고시퍼 에스파냐

시이소오 2017-09-24 16:24   좋아요 1 | URL
에스파냐라고 하니 더 있어보이네요. ^^

五車書 2017-09-26 08: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느 때보다 유럽여행이 간절해서 요즘 여행사를 휘젓고 다니는데요, 유럽여행 상품 중에 스페인만 따로 진행하는 것이 있더군요. 참 매력적인 나라이죠. ^^;

시이소오 2017-09-26 08:26   좋아요 2 | URL
저는 요즘 세계여행 루트짜는중입니다. 향후 5년안에 갈려구 벼르고 있어요ㅎ

五車書 2017-09-26 08:30   좋아요 0 | URL
시이소오 님을 유럽에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5 년내로요… ^^

시이소오 2017-09-26 10:29   좋아요 0 | URL
저도 그렇게 희망해봅니다^^
 

이런 방법을 몰랐넹. 매번 빌린 책 사진을 찍지만
사진 올리기가 이래저래 불편해 결국엔 쓰레기통으로 버리곤 했었거늘.

절제한다고 했는데 또 다시 스무권. 책을 담은 코스트코 가방을 어깨에 들처매자마자 절로 탄식이 흘러나온다.

‘책의 물성을 사랑한다고!!!‘

사사키아타루 책은 언제 나온거지?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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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생각하는발 2017-09-10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다시 시이소오 님의 책더미 리뷰 다시 보는 건가요..

시이소오 2017-09-10 14:25   좋아요 0 | URL
그런 부담을 지우고 싶지않아서. 책 사진만 보시면됩니다. ㅎㅎ

amalia 2017-09-10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책더미 😍 은밀한생 정말 좋아요 ❤️🙏🏻

시이소오 2017-09-10 20:50   좋아요 1 | URL
정말 좋죠? 은밀한 생만 제것입니다. 나머지 책들은 반납해야해요 ㅎ

amalia 2017-09-10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다시보니 정말 그렇네요!! 😊💎 좋은밤 되세요 ㅎㅎ

시이소오 2017-09-10 20:54   좋아요 0 | URL
래진님도 굿밤 되소소. ^^

五車書 2017-09-11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의 물성이 지성이겠군요. 지(紙)성 말이에요. ^^;

시이소오 2017-09-11 08:38   좋아요 0 | URL
역쉬 오거서님. 지성인다운 발상이십니다^^

yamoo 2017-09-16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자주 행하는 책탑쌓고 사진찍기 놀이네요^^ 한 번 사오면 저 중에서 한 두 권 읽을까말까합니다..ㅎㅎ
근데, 이게 쌓이면 죽음이 되요... 못 다 읽은 책...어떻게 처분할 방법이 없다는.ㅜㅜ

시이소오 2017-09-16 16:28   좋아요 0 | URL
저는 이사올때 삼천권정도 리어카로 실어 고물상에 버렸구요. 이번에 이사갈까싶어 동네 형님한테 삼천권 드렸습니다.
집에 책이없고 돈도 없고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읽어요. ㅎ
사고싶은 책이 몇천권되니 계속 꾸욱 참아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