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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위 내용은 오드리 햅번이 숨을 거두기 일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 때에 아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 오드리햅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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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머리 거인 2006-11-14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하는 글입니다. 담아갑니다.

asdf 2011-06-26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분은 늙어서도 아름답네
 
 전출처 : 키노 > 인맥관리 제대로 하기 18계명..

1. 꺼진불도 다시보자.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나중에 큰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덜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해라.

7. 회사 바깥 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
자기 회사 사람들하고만 놀면 우물안 개구리가 된다.
그리고 회사가 너를 버리면 너는 고아가 된다.

8.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마라.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9. 회사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마라.
사실은 모두가 다 보고 있다.
네가 잘나갈 때는 그냥 두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 이유로 잘린다.

10. 남의 기획을 비판하지 마라.
네가 쓴 기획서를 떠올려봐라

11.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할인점 가서 열 벌 살 돈으로 좋은 옷 한 벌 사 입어라.

12. 조의금은 많이 내라.
부모를 잃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엾은 사람이다.
사람이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2,3만 원 아끼지 마라. 나중에 다 돌아온다.

13. 수입의 1퍼센트 이상은 기부해라.
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14. 수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에게 잘해라.
정보의 발신지이자 소문의 근원일뿐더러, 네 부모의 다른 모습이다.

15.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지금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정말 힘들 때 누구에게 가서 울겠느냐?

16. 너 자신을 발견해라.
다른 사람들 생각하느라 너를 잃어버리지 마라.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17.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나중에 네 인생의 가장 좋은 추억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마음껏 즐겨라.

18. 아내(남편)을 사랑해라.
너를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 사람이냐? 'NQ로 살아라' 중 (김무곤지음, 김영사출판)
하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에 가장 필요한 것은 상대를 진심으로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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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어도 희망만 버리지 마라”

 

최수부의 <뚝심경영> 중에서

느 기업 강연에서 이런 질문을 던졌다. “여러분, 과연 이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아 맞춰 보세요.” 그의 학력은 오늘날 기준으로 하면 초등학교 4년 재직이다. 그는 열두 살의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되어서 엿장수, 담배장수 이래로 시장판에서 해보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이것저것 다해 보았다. 그는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는 내가 열두 살 어린 나이로 가장이 되어 여덟 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게 되었을 때 나는 막막하거나 두렵다기보다 그것이 그냥 내 운명이려니 생각했다”고 말할 정도로 당찬 인물이다.

신발이 닳아버릴 정도로 영업을 한 결과 마련한 300만원으로 1963년 그는 조그만 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아직도 “나는 40년 전 영업사원으로 일하던 그때의 마음가짐을 버리지 않겠다. 늘 자만하지 않고 소비자를 위해 더 부지런히, 더 많이 뛰어다니고 싶다. 하루에 한 끼 먹기도 어려웠던 그때처럼 항상 검소하게 살도록 노력하려고 한다”면서 처음 시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지금도 무던히 노력한다.

그는 과연 누구일까? 우황청심환, 쌍화탕 그리고 비타 500을 만들어 낸 주인공 광동제약의 최수부 회장이다. 40년간 한방 제약기업을 운영해서 연매출 1,800억원대의 기업을 만들었고, 이제는 비타 500으로 마시는 비타민 개념으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물이다. 그가 최근에 자신의 70평생을 되돌아본 희망의 메시지 <뚝심경영>(랜덤하우스 중앙)을 내놓았다.

세상 사람들은 우직하리만큼 외길 인생을 살아가는 최수부 회장과 그 기업을 두고 ‘40년 최씨 고집’이라고 평한다. 오늘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최회장은 이렇게 말한다.

“그 고집은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포기하지 말자는 뜻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하지만 인생의 기회, 성공의 기회는 어려운 상황을 버티고 견뎌내서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찾아온다. 이것이 내가 70여년 동안 배운 삶의 지식이다.” 필자는 자서전에서 이런 삶의 지혜를 자주 확인하곤 한다. 곤경이 닥쳤을 때 사람들은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포기해 버리기도 하고 좌절해서 실의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들이 잘 알다시피 세상은 계속된다. 밤이 가면 아침이 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고난과 곤경 역시 가고 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고난조차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이자 단련의 시간으로 삼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철두철미하게 한 개인만이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다. 어느 누구도 여러분을 대신해서 선택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암울한 것처럼 보이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삶의 덕목은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세상의 거친 파고에 맞서고 말겠다는 ‘행동’일 것이다.

“어떤 일이 닥쳐도 이를 악물고 희망만을 버리지 않는 고집이 있으면 우리 모두 패배를 모르는 백전노장의 기사들이다”는 최수부 회장의 말은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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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마냐 > 속내를 들킨 거 같은가?
사람풍경 - 김형경 심리 여행 에세이
김형경 지음 / 예담 / 2006년 10월
구판절판


"혹시 당신이 알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사려 깊고 헌식적이고, 이상주의적이고 감성적인 그런 사람이 있는가? 충직하고 성실하며 항상 믿을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이다. 남을 위할 줄 알고 모든 것을 이해하며, 이웃과 무엇이든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 말이다." 이 대목을 읽고 나는 많이 놀랐다. 그 모습은 정신분석을 받기 전까지 내가 그렇게 살고자 꿈꾸면서 실천하던 이상으로서의 인간형이었다. 그런데 그 책에는 그런 순교자와 같은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내면에 분노가 억압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분노는 사랑처럼 누구에게나 있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 감정이다. 화가 나지 않는다면 그것이 더 비정상적인 상태라고 한다. 사랑이 생의 모든 문제의 근원이듯 사랑의 뒷면인 분노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삶의 질이 좌우된다고 한다.-50쪽

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가 사랑이고 다음으로 중요한 감정이 분노라면, 그것들의 연장선상에서 세번째로 주의깊게 돌봐야 하는 감정은 우울증이라고 한다...분노가 억압되어 제대로 표출되지 못할 때 우울증이 생긴다고 보았다.-55쪽

이제 나는 우울증을 다스릴 줄 알게 되었다. 우울증이 찾아오면 틀림없이 이런 상황 중 하나다. 일주일 이상 운동을 하지 않았거나, 너무 오래 사람을 만나지 않은 채 틀어박혀 있었거나, 심하게 추위에 노출되거나 햇빛을 적게 쬐었을 경우이다. 우울증에서 빠져나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이다...이렇게 사소한 심리적 메커니즘을 깨닫는데, 이처럼 손쉬운 대처법을 터득하는데 그토록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게 가끔 약오른다.-61쪽

내게는 질투가 없는게 아니라 깊숙이 억압되어 있었고, 그것이 너무 거대하게 느껴져서 자신의 질투를 감히 마주 보고 인정할 수 없었을 뿐이었다...자신의 질투를 인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감정을 모두 타인에게 투사해서 질투하는 사람을 상대하기 어려워했고 또 한심하게 여겼다. 질투심, 아니 '사랑받는 자로서의 자신감 없음'은 내 오랜 심리적 어려움의 근원이었다.-119쪽

정신분석가는 잊을만하면 "엄마가 젖을 잘 먹였겠어요?"라고 묻곤 했다....엄마에게 생존을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아기는 기다리는 젖이 오지 않을 때, 엄마가 가슴에 불룩하게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결핍감과 시기심을 느낀다는 것이다.-127쪽

"네가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네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네 속에는 네가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는 어떤 부분이 있는 것이다.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볼 때 그 사람을 싫어하게 된다. 네가 싫어하게 되는 것이 실은 네 자신의 일부이다."-139쪽

"남에게 보이는 관심을 반만 줄여도 생이 한결 편안해질 것이다."-141쪽

'좋은 사람'과 비슷한 형태의 방어기제로 '이타주의'가 있다. 나는 오래도록 이타주의가 생의 소중한 덕목이며 미덕이라 믿었다. 하지만 이제는 생각이 달라졌다. 이타주의란 내면의 고통스러운 감정과 생의 어려움을 마주 보지 못해 그것을 외부로 옮겨놓고 타인을 보살피고 돌보는 방어기제일 뿐이라고 믿는다.-150쪽

사랑의 반대말이 증오나 분노가 아니라 '무관심'이듯, 생의 반대말은 죽음이나 퇴행이 아니라 '방어의식'이 아닐까 싶다. 방어의식은 사람을 영원히 자기 삶의 바깥에서 서성이게 만든다.-161쪽

장국영 죽음의 모든 것이 안타까웠지만 그 중에서도 그가 남겼다는 메모에 적힌 "나는 착하게 살았어요"라는 구절이 강하게 가슴에서 울렸다. 바로 그 말이 그의 사인이 아닐까 싶어서였다. 그런 구절은 하나 더 있다. "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한 사람의 사랑의 역사를 이야기할때 그처럼 가슴 아픈 구절이 또 있을 까 싶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말은 "타인의 욕망의 대상이 되는 일에 지극한 만족감을 느낀다"는 뜻이고, 또한 "나 자신의 욕망을 스스로 돌볼 줄 모른다"는 뜻일 것이다. 나아가 "내가 사랑을 느끼는 대상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며, 그리하여 내 사랑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본 일이 없다"는 뜻과 닿아 있을 것이다.-198쪽

고래를 춤추게 하는 것은 칭찬이 아니라 인정과 지지이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것은 인정받기 위해서이고 우리가 가끔 무너지는 태도를 취하는 것은 지지를 기대하기 때문일 것이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지나칠 경우 '인정 중독'이 된다. 인정 중독인 사람들은 인정받는 데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인정받기 위해 일 중독자가 되고, 그럼에도 늘 충분히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면서 불안해한다.-263쪽

오래도록 나 역시 결핍감을 추진력으로 하여 살아왔을 것이다. 그 결핍감을 메우려는 욕망을 마음의 동력 장치로 삼아 현실적인 무엇인가를 성취해왔다. 질투는 나의 힘, 분노는 나의 에너지, 콤플렉스는 나의 추진력....다 맞는 말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 나르시시즘적 자기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욕구, 일상의 어려움이나 심리적 고통으로부터 멀리 떠나고자 하는 방어의식...그 모든 것이 뒤섞여 내 삶을 이끌어 온게 틀림없다. 삶이 막다른 곳에 부딪친 이유도 거기 있었을 것이다.-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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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너 자신의 미래와 거래하라]
글 조철 기자 (cheol@joongang.co.kr)

 

젠가, 멀고 먼 옛날, 이름 모를 나라에, 한 노인이 언덕 위의 집에서 살고 있었다.

그 노인은 일생을 연구와 사색에 바친 사람이었다. 그의 높은 학식과 지혜는 명성이 자자했으며, 정치인들과 기업인들, 여러 유명인사들이 조언을 얻고자 찾아오곤 했다. 그의 조언은 언제나 정곡을 찔렀다. 그에게는 어떤 문제나 고민에 대해서도 단번에 핵심을 짚어낼 수 있는 신통력이 있는 것 같았다. 그의 조언에 따르면 안 되는 일이 없었으며, 그의 명성은 날로 높아져만 갔다.

언덕 아래 마을에는 어울려 노는 아이들이 있었다. 때때로 그 아이들도 궁금한 것을 물어보러 언덕을 올라왔고, 노인은 그 아이들에게도 언제나 정확한 해답을 말해 주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일종의 게임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은 노인이 대답할 수 없을 것 같은 질문을 짜내 언덕을 올랐지만, 노인은 언제나 해답을 말했다.

어느 날, 아이들의 대장 격이던 애덤이라는 소년이 다른 아이들을 불러 놓고 이렇게 말했다. “저 늙은이를 골탕먹일 방법을 드디어 알아냈다. 여기 내 손 안에 새가 한 마리 있거든. 그 늙은이에게 가서 내 손의 새가 살아 있나, 죽었나를 물어보는 거야. 그가 죽었다고 하면, 손을 펴서 새가 날아가도록 하는 거지. 살아 있다고 하면, 주먹을 꽉 쥐면 돼. 그럼 새는 죽어버리겠지? 어떤 대답을 하든 틀린 대답이 되도록 하는 거야.”

마침내 노인이 틀린 답을 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잔뜩 흥분한 아이들은 언덕을 달려 올라갔다. 노인은 그 아이들이 들떠서 달려오는 것을 물끄러미 보고 있었다. 마침내 애덤이 앞으로 나서더니 노인에게 물었다.

“할아버지, 내 손에는 새가 한 마리 있어요. 살아 있게요, 죽었게요?”

노인은 장난기와 기대에 달아오른 아이들의 얼굴을 찬찬히 둘러보았다. 그리고 조용히 말했다. “애덤아, 그건 네 손에 달려 있구나.”

우리 운명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이 이야기의 요점이자 교훈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우리 운명은 다른 누가 아닌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우리의 미래는 대부분 우리 스스로가 정하며, 우리 자신의 선택과 판단에 따른다. 우리의 현재는 우리가 매년, 매일 한 일과 하지 못한 일의 결과다.

내가 스물 한 살 때였다. 아주, 아주 추운 겨울날이었다. 나는 작은 원룸 아파트에 앉아 장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희망차 보이지는 않았다. 나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건설 노동자로 일하고 있었고, 생활 태도도 건실하지 못해 주급을 받기가 무섭게 빈털터리가 되곤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나는 깨달았다. 그 노인의 이야기처럼, 그 시점부터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나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행복하고, 건강하고, 인기가 있고, 풍요롭고, 매사에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실제로 그렇게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그런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우리 앞에 펼쳐진 기회와 방법 외에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길은 없다. 다행히도 말이다.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 것을 최대한 선용하는 것, 그것이 우리 삶의 최고 목표이다.

세상에는 기본적으로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능동적인 사람과 수동적인 사람. 정말로 능동적인 사람은 10퍼센트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그들은 각자의 영역을 이끌어가는 창조적 소수다. 그들은 스스로의 손으로 스스로의 삶을 움켜쥐고, 만들어간다. 스스로의 현재에, 스스로의 행동에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 위험과 불확실 속으로 과감하게 발을 딛는다. 우리 미래는 우리 손으로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라. 그러면 우리도 창조적 소수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수동적이고 소극적으로 대응한다. 누군가 다른 손길이 자신을 지켜주리라 믿으며 복권을 사고, TV 앞에 죽친다. 그리고는 현재의 자신을 불평한다. 그들은 성공한 사람들을 흘겨보면서, 그들이 했던 것처럼 노력할 생각은 않는다. 그들은 노선이 끊긴 버스 정류장에서 하염없이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처럼 인생을 흘려보낸다.

희망은 전략이 아니다

희망은 성공을 위한 전략이 아니다. 우연에 맡기기에 인생은 너무 귀중하다.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책임지고 자기 손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 그래서 주어진 인생을 값지게 쓰는 것이 우리의 최대 사명이다.

그 때 조그만 원룸에서 깨달음을 얻은 다음, 나는 80개 이상의 나라를 다니며 일했다. 내가 시작하고, 세우고, 운영하고, 흑자로 전환시킨 사업은 22개에 달한다. 나는 500개 이상 기업의 컨설턴트나 트레이너로 일했으며, 사업과 개인 생활에서 이 성공 전략을 배우려는 수강생들과 세미나 참여자들 200만명 이상을 가르쳤다. 그러면서 나는 바람직한 미래를 스스로 만들기 위해 독자들에게 쓸모 있을 아이디어들을 제시했다.

가끔 나는 세미나 도중에 이렇게 질문한다. “여기 수입을 두 배로 늘리고 싶으신 분 계십니까?” 그러자마자 모두의 손이 지체없이 올라간다.

나는 말한다. “좋아요.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수입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는 거죠. 충분히 오래 살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연 3퍼센트에 달하는 물가 상승률과 여러분이 앞으로 20내지 25년을 더 일한다는 가정을 하면 결국 여러분의 수입은 두 배가 될 겁니다. 따라서 수입을 두 배로 늘리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요. 얼마나 빨리 늘릴 수 있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가속 페달을 밟아라

여러분이 나와 비슷하다면 결과를 얻고 싶어 안달일 것이다. 문가 새로운, 다른 것을 해보기로 결심했다면(특히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일에서) 가능한 한 빨리 성과를 얻고 싶으리라. 좋은 일이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해야만 한다.

나는 스스로의 인생 행로에 가속 페달을 밟아 꿈꾸던 것 이상으로 빠르게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내가 제시한 여러 가지 실용적인 방법은 그것을 이용한 모든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었다. 그것은 개인 생활과 직무 경력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며,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이 사용했던 바로 그 방법이다.

이제 여행을 떠나자. 여러분의 넓고 넓은, 아직 개척되지 않은 가능성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바로 지금부터, 우리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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