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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즐거운랄랄라님의 "재수없는 연예인 취재실화. 정말 재수없다.;;"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실망스럽군요. 좀 거만하긴 하겠지 했지만 어찌 저 정도란 말입니까?! 심심찮게 나오는 얘기들이지만 그저 기자들의 과장이겠거니 했는데...
정말 순식간에 스러져가는 그들의 인기가 이젠 별로 안타깝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나영은 역시.. 흐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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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바람구두님의 "에이브러햄 링컨 (Abraham Lincoln)"

어느 책에서 읽은 이야기인데, 이 연설을 하기에 앞서 웅변력이 뛰어난 정치가가 놀라운 화술로 한시간이 넘는 연설을 하면서 대중을 감동의 도가니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다음에 연설한 링컨은 위에서 보는 것처럼 담담하고 초라한, 게다가 너무 짧은 연설을 하고 내려가서 그때 청중들의 비웃음을 샀다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높이 평가받기 시작했고, 지금은 시대를 대표하는 명연설로 기억되고 있지요.
하긴, 다시 읽어보니 청중과 야합하는 통속적인 말장난이 아닌, 무언가 의미심장한 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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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유한함과 덧없음을 잘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제가 이래서 사진을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개벽이같은 사진도 찍게 되고...)
마치 '위대한 개츠비'를 읽고 난 느낌과 비슷합니다.
그토록 미친듯이 데이지를 사랑하던 개츠비가 허무하게 갔던 것처럼, 이 매미또한 지난 여름 미친듯이 울어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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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4-09-03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명의 유한함과 인생의 덧없음. 저는 어린 시절부터 이런 것에 굉장히 집착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은하철도 999'를 녹화해서 수십번 되돌려 보고... 아직도 97년도에 MBC에서 방영한 999를 녹화한 테입이 있을 정도죠.
생로병사는 당연한 일인데 가슴이 아프시다니... 일종의 '체념'같은 마음가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전출처 : 물만두님의 "흐헉헉... 물만두의 1위는 하루천하였당..."

방명록의 글이 괜한 위로가 아니라.. sayonara는 정말 물만두님의 서재가 여러분들의 마음속 1위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알라딘 사랑방이잖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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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40일백님의 "추리만 있고 소설은 없다"

'추리만 있고 소설은 없다' 정말 정확한 표현이군요. 제가 맨날 포의 작품들을 읽고 느낀 허전함이 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지나치게 문장의 기교를 부린 요즘 작품들이 더 후지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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