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사랑 공주님의 서재~☆ (은근공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즐기고 있어요~★</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0 Jun 2026 10:04:0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은근공주</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9678168120240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은근공주</description></image><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복어 독 살인 사건 - [복어 독 살인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14514</link><pubDate>Wed, 03 Jun 2026 1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14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999453&TPaperId=17314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66/coveroff/89679994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999453&TPaperId=17314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복어 독 살인 사건</a><br/>윤자영 지음 / 북오션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br>현직 교사이신 윤자영작가님의 책을 여러권 읽었다.그중에는 학교와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청소년 소설이 많았고교통사고 전문 삼비 탐정이라는 소설도 있었는데 그때 나온 최가로 변호사가 등장하는 책이라는 것을 보고는 궁금해졌던 책이다.  &nbsp;  딸이 죽었다.학폭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던 딸이 자살을 하였고 아버지는 복수를 하려한다.딸이 겪었을 고통을 그들에게도 알려주려 한다.신용득은 미진을 죽음에 책임이 있는 준백과 민지, 은채를 살해한다.그리고 마지막 한사람인 은령을 살해하려 하지만 미진의 절친인 가흔을 보게 된다.그렇게 신용득은 잡히게 된다.  &nbsp;  절친이었던 미진이 죽고 나서 가흔은 많은 시간을 방황하면서 살아간다.여행을 통해 조금은 나아지는가 싶었지만 사기를 당하게 되고 그곳에서 퇴직금을 사기당한 예전 담임선생님인 남선을 만나게 되고두사람은 변호사 최가로를 만나게 된다.도대체 이들에게는 어떤 이들이 벌어지고 신용득과는 어떻게 되는걸까?  &nbsp;  요즘 티비를 봐도 주위를 둘러봐도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작은일에서부터 상상도 못할 일들까지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그럴때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아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선생님이나 학교에서는 어떤가? 국가에서는?왜 아이들은 친구들에게 그렇게까지 하는것인지...하지만 그렇다고 복수를 하는것이 맞는건인가?  &nbsp;  가끔 뉴스를 통해 자신이 어떤일을 했는지 반성도 하지 않는 아이들, 그 아이의 행동을 꾸짖지 않고 덮어주려는 부모들, 당당하게 자신은 촉법소년이니 미성년자이니 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하는 가해자들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피해자나 가족들은 어떤 마음일까?학교나 선생님은 왜 아무것도 모르고 없었던 일인듯 덮으려 할까?법은 왜 피해자를 보호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nbsp;  물론 신용득이 자신의 딸을 위해서 한 행동은 정당화될수 없다.자신이 딸이 느낀 고통을 그대로 갚아주고 싶었겠지만 살인이라니...다른 방법으로 갚아줄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이런저런 여러가지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 이야기이고 뭐가 맞는것인지 모르겠고제발, 누구라도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아닌것은 아니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고일들을 해결할수 있는 용기가 있었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렇다면 신용득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지 않을까?<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66/cover150/89679994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26686</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그해, 4월 - [그해, 4월 - 열네 살, 우리가 만난 4·19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03763</link><pubDate>Fri, 29 May 2026 1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03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458&TPaperId=17303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16/coveroff/k22213745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458&TPaperId=17303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해, 4월 - 열네 살, 우리가 만난 4·19 이야기</a><br/>정명섭 지음 / 생각학교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그해, 4월이라는 제목을 보고 혹시 4.19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건가?청소년들이 읽는 역사소설을 쓰는 정명섭 작가님의 책이기도 하고지금까지 읽은 책들이 좋았기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여중생 진영숙 열사를 모티브로 한 청소년 소설이라니,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nbsp;  1960년 4월, 마산에서 행방불명이 된 학생이 바다에 시신으로 떠오랐다는 괴담이 들린다.총을 쏜 사람은 경찰이었고 희생자들은 한둘이 아니라는 것,전국에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고 서울 한성여중 1학년인 윤향이와 지숙이도 있었다.도대체 왜, 누가, 시민들에게 총을 겨누라고 명령을 한것일까?  &nbsp;  중학교 1학년인 윤향이의 시선으로 본 4.19혁명의 현장,자신의 일이 아니라 생각할수도 있고 죽어간 사람들이랑은 알지 못하는 사람들,실탄이 난무하는 공포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싸우기위해 거리에 나섰고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사람들과 그들을 도와주려는 사람, 작은 힘이나마 보태는 사람들,아이부터 어른까지, 전국에서 시작한 저항까지 가슴이 먹먹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nbsp;  책을 읽으며 당시 중학교 2학년 학생이던 진영숙 열사를 모티브로 했다는 것을 알았고바다에서 떠오른 실종된 학생이라는 것에 한사람이 떠오르기도 했고무슨일이 있으면 하나가 되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고그들이 지켜낸 민주주의를 주인공인 중학생의 시선에서 볼수 있었던 것까지역시 이번 책도 마음에 남는 것이 많고 울림이 전해지는 책이었다.<br><br><br><br><br><br>  <br>&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16/cover150/k22213745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11642</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념 전면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01375</link><pubDate>Thu, 28 May 2026 1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013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032527&TPaperId=173013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68/18/coveroff/k0120325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032527&TPaperId=173013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념 전면 개정판)</a><br/>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2년 10월<br/></td></tr></table><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어떨때에는 이유없이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때가 있다.요즘 그럴때가 많았고 우연히 이 책의 제목을 보고는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네,하는 생각이 들었고 누군가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혼자서 되묻곤 할때 누군가가 이렇게 말해준다면,,,제목만으로도 왠지 위로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nbsp;  이 책은 2021년에 출간해 꾸준히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는 책이다.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을 기념하면서 전면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온 책,에세이를 잘 읽지 않는 나도 이름을 알고 있는 정영욱 작가님이 책이기도 하고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어서 더 기대하게 된 책이기도 하다.  &nbsp;  책속에는 감정 다스리기, 인간관계에 대하여, 사랑이라는 빛나는 마음,나 자신을 지키기, 가진 우울과 불안에 대하여, 일말의 응원과 위로,여섯 파트로 나눠 이야기를 담고 있다.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마음에 담아두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줄 이야기를 한권의 책속에 담고 있다.  &nbsp;  바쁘게 시간을 보내다 나이가 들어감에 조금씩 생기는 여유시간을 가지며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나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 빠져 있고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외로움이나 허전함, 허무함을 느끼게 되면서 지금까지 난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면서 살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고내가 필요로 할때 내 옆에 있지 않은 사람에 대한 허전함, 혼자인것 같은 외로움 느끼게 되면서 지금까지 뭘하면서 살았지? 하는 생각을 하고누군가의 토닥임이 필요한때 이책을 만나게 되어 좋았던 것 같다.  &nbsp;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생각을 하게 되는 사람이나주위에 사람이 있지만 혼자있는 것 같고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사람,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지만 내 속마음을 다 털어놓을수 없는 사람...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들, 허무하다는 생각들, 누군가의 토닥임이 필요한 사람이 읽으면나처럼 조금이나마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68/18/cover150/k0120325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681810</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2027 김영북스 공부돼지 벼락치기 한능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 [2027 김영북스 공부돼지 벼락치기 한능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 벼락치기 요약 + 시대별 기출 + 해설 분석 + 저자직강 무료]</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291021</link><pubDate>Fri, 22 May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2910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8067&TPaperId=172910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65/coveroff/k88213806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8067&TPaperId=172910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김영북스 공부돼지 벼락치기 한능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 벼락치기 요약 + 시대별 기출 + 해설 분석 + 저자직강 무료</a><br/>이루리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작년 아이와 함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해보자는 말을 했었다.하지만 이런저런 바쁜 일이 생기면서 뒤로 미뤄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함께 공부해보기로 약속을 하고 어떤 책이 좋을지 알아보고 있다가노란색에 돼지 그림이 눈에 띄는 책, 김영북스의 이 책을 보게 되고 선택하게 되었다.공부돼지, 벼락치기라는 단어들도 왠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nbsp;  한능검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목표하는 점수만 넘기면 합격,취업준비나 가산점을 위해 요즘 한능검 시험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하지만 한능검 시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수 없고생활도 해야하고 다른 공부도 해야 하기에 빠르고 효율적이게 합격할수 있는공부를 도와줄 책이 있으면 좋은 책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nbsp;  책속에는 시대별로 반복되는 기출문제를 풀면서 선지별 핵심 키워드를 체크하고문제와 해설 분석을 통해서 다시 반복되는 기출선지를 통해 개념을 학습하고저자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이책의 좋은점은 한국사의 모든 내용을 공부할수 있는 시간이 없고 부담이 되는데1급 합격에 도움이 될 꼭 필요한 내용만 선별해서 담고 있고 불필요한 이론은 제외하고선지를 통해 학습을 하고 핵심 키워드를 암기, 공부시간을 줄일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다.  &nbsp;  한권의 책으로 시간이 부족하지만 꼭 한능검을 따고 싶거나 따야 하는 사람들이시험에 필요없는 부분이 아닌 핵심 부분을 공부함으로써 시간을 활용할수도 있고 시험에 대한 부담도 줄이면서 한능검 시험을 치는것에도움을 받을수 있고 재미있고 확실하게 공부를 할수 있다는 것,아이들이 보기에도 잘 되어있어 함께 공부 하기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책으로 한능검 시험에 도전하기 위해 공부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65/cover150/k88213806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6540</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어느 멋진 도망 - [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287006</link><pubDate>Wed, 20 May 2026 0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2870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870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off/k13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870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a><br/>나상천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nbsp;  "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이유로 도망쳤다. "가끔은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지? 하는 생각을 할때가 있고순간순간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나에게는 지금이 그런때이고 우연히 인스타에서 보게 된 이책을 읽고 싶었다.왠지 나에게 위로가 되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br>  &nbsp;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 꿈을 쫓으며 살지만 아버지의 병원비도 낼수 없는 로저,잘 나가던 사업가였지만 아내를 잃고 공황장애와 불면증을 앓고 있는 셰프 킴스,오디션에서 계속 떨어지지만 꿈을 놓지 못하는 싱어송라이터 도로시,그리고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벌어진 사고에서 도망친 대학생인 준상까지 이 네명이 도망치듯 순례길에 오르게 되고 낯선사람, 낯선길에서 만나게 된다.<br>  &nbsp;  " 산티아고 순례길 33일 동안, 구독자 33만 명을 달성하면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영화 제작에 투자하겠습니다.  수락한다면 필요한 경비 1억 원을 선입금해 드리겠습니다. " (p15)  &nbsp;  <br>' 인생이 멈춘 것 같을때 딱 한번, 800km를 걸어 본다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은 한번도 없었다.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긴 시간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고티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걸었고 좋았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듣기만 했다.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조금은 그 길이 어떤곳인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특히나 지금같이 나를 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때에,,,<br>  &nbsp;  책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산티아고 순례길이라는 곳에서 만나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평원이나 바람이 세차게 부는 언덕, 별이 쏟아질것 같은 밤한늘까지자신들의 힘든 시간을 조금씩 그 풍경속에서 비어내고 자기안에 있던 자신을 만나게 되고그로인해 조금씩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치유해 가는 것 시간을 가지게 되는것,그것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많은 사람들이 걷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nbsp;  <br>800km라는 상상도 안되는 길을 걸으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도 하지만그속에서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할수 있고 힘들때는 같이 걷고 있는 사람이 있음에위로받을수 도 있는 시간들이 와 닿아서인지 좋았다.누군가가 함께 걸어가는 것도, 그로 인해 나를 위로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도왠지 이길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150/k13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195</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살의의 특수 - [살의의 특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275507</link><pubDate>Thu, 14 May 2026 07: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2755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759&TPaperId=172755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2/56/coveroff/k6621377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759&TPaperId=172755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의의 특수</a><br/>홍정기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br>한권의 책속에 다양한 여러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니, 등장하는 인물들이 다르고 이야기의 흐름은 달라도 결국 일어나는 일은 비슷한,미스터리한 일들이 벌어지는 추리소설을 기대한 나로서는 읽어보고 싶었던 책,살의의 특수라는 제목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도 궁금했던 책, 한권의 책속에서 다양한 네편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니 기대되었던 것 같기도 하다.  &nbsp;  망령의 살의에서는 죽은 영혼, 살해를 당한 영혼이 살인자를 죽이게 되고형사와 영능력이 사라진 무당이 등장하면서 살인에 대한 수사를 한다.팔각관의 살의에서는 살해당한 영혼이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추리하게 된다.죽지 않는 살의에서는 개에게 공격을 당해 물리면 좀비가 된다.인공지능의 살의에서는 열다섯 명을 살리기 위해 다섯명을 죽인 버스의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sf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nbsp;  책속에는 네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귀신이 등장하고 좀비가 등장하고 인공지능, 순간이동이라니 다양하다.그중에서도 난 팔각관의 살의를 제일 재미있게 읽은것 같다.육신과 영혼이 실로 연결이 되어 있고 이 실들이 끊어지면 저승으로 가야 하는,피해자가 직접 자신이 죽인 범인을 찾기위해 추리하는 것도,그속에서 인간이 얼마나 탐욕스럽고 잔인할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nbsp;  하지만 읽기전과는 다르게 읽으면서 걱정을 했던 것은 내가 귀신, 좀비 같은 조금은 무서울수 있는 현실에서 볼수 없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아니 싫어한다는그리고 sf적인 요소들이 담겨 있는 책은 그냥 피해버린다는 것이었다.아마도 볼수 없는 상상으로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너무 발달해 버리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 때문인듯 하다.  &nbsp;  그런데 이야기속에서 서로 다른 세계속에서도 하나, 인간이라는 주제,귀신이 등장을 하고 좀비가 등장을 하고 인공지능이 판단을 해서 살의는 인간이 가진다.형사가 등장하고 무당이 등장 하지만 사건, 사고들이 생겨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결국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 같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2/56/cover150/k6621377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25604</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내가 최애를 죽이기까지 - [내가 최애를 죽이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275154</link><pubDate>Wed, 13 May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2751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558&TPaperId=172751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76/coveroff/k6821375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558&TPaperId=172751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최애를 죽이기까지</a><br/>사쿠라이 치히메 지음, 김지혜 옮김 / 하빌리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최애' 라는 단어만으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다.덕질이라는 것을 하고 있고 나에게도 최애가 있고 차애가 있기에 왜 어떤 이유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기에 내가 좋아하는 최애를 죽일 생각을 하는지,띠지에 적힌 문구 또한 와~! 정말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기대하게 했던 것 같다.  &nbsp;  하나코는 인기 아이돌 그룹인 백 투 더 나우의 멤버인 이사미를 좋아하는 여고생,무관심한 부모님과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외톨이가 하나코이다.하나코의 하루는 이사미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그런 하나코 앞에 나타난 남학생 요후네, 둘은 최애를 공유하면서 가까워진다.하지만 어느날 하나코의 세계가 무너지는 질 일인 내 최애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는데,,,내가 좋아한 최애가 무너진다면,,, 나의 세계가 무너지게 된다면,,,  &nbsp;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 사람으로 인해 내 생활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은 누군가를 좋아해 본 사람은 알것이다.다양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좋아해서 덕질을 하는 최애라면...덕질을 시작하게 되는 순간은 다 다를 것이고 좋아하는 방법이나 크기도 다를것이다.그저 보는것 만으로 힘을 얻고 삶의 활력을 느낄수 있기도 하고내 최애에게 바라는 것이 생겨서 조금은 엇나가는 사랑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의 마음을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나도 덕질을 하기에 조금은왜 그렇게까지 생각하게 되는지 조금은 이해하려 노력을 했던 것 같다.닿을수는 없지만 내가 볼수 있는 곳에서 반짝이며 나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지켜보고 응원하면서 내가 행복해 질수 있는 것이 덕질이지 않을까?하지만 그만큼 반대로 속았다는 생각이 들면 상처를 입고 배신감을 느끼는 것도...  &nbsp;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 부분도, 이럴수가 있을까? 하는 부분도 참 여러가지 감정이 들게 만든 작품이기도 했다.아무런 조건없이 좋아하는 팬도 있고 사생활까지도 간섭하고 싶어하는 팬도 있고그로 인해 사랑받는 사람도 사랑을 주는 사람도 힘들수 있고 상처받을수도 있는 감정들,책을 읽어보면 여러가지 감정들을 마주할수 있을것이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76/cover150/k6821375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7603</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위대한 개츠비 : 트리말키오 - [위대한 개츠비 : 트리말키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262003</link><pubDate>Thu, 07 May 2026 0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2620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459&TPaperId=17262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5/coveroff/k622137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459&TPaperId=172620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대한 개츠비 : 트리말키오</a><br/>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최민석 옮김 / 헤르몬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학창시절 학교에서 읽으라고 해서 읽은 기억이 있는 책인 위대한 개츠비,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게 된 책,트리말키오라는 제목이 더 붙어 있는 책,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졌던 것 같다.그때 읽은 위대한 개츠비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책을 읽다보면 기억이 날수 있고다른 내용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되기도 한 책이었다.  &nbsp;  1920년 미국, 미국 중서부의 빈농 출신인 개츠비는 상류층 아가씨 데이지를 사랑한다.개츠비가 유럽전선에 나가 있는 동안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버린 데이지,전선에서 돌아온 개츠비는 술 밀수를 해 돈을 많이 벌게 되고 데이지의 주위를 멤돌며 근처에 집을 마련해 매일 호화로운 파티를 연다.과연 개츠비는 데이지의 사랑을 찾을수 있을까?  &nbsp;  트리말키오 판본이란 것은 당시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의 손을 거치지 전의초기 원고를 반영했다는 의미라고 출간본과는 조금의 차이가 있는 책,출간본에서 제외된 장면이나 설정이 포함이 되어 있다는 설명글을 읽으니 더 궁금해지고 과연 내가 찾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더 기대되었던 것 같다.  &nbsp;  오래전 읽은 책이 있는 기억하지 못하는 책을 다시 읽으면서 아~!! 이랬지? 하면서조금씩 기억나는 부분이 생기는 것도 좋은것 같고 몰랐던 부분이 있었던 것도 좋았던 것 같다.고전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편이지만 읽고 싶다고 생각했던 책이라 그런지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br><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5/cover150/k622137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0590</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40일의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226507</link><pubDate>Sun, 19 Apr 2026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2265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282&TPaperId=172265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30/coveroff/k8721372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282&TPaperId=172265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40일의 수업</a><br/>정지우 지음 / 푸른숲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책을 읽는 것은 좋아하지만 글을 쓴다는 것에는 관심이 크게 없었던 것 같다.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40일 수업이라니 그게 뭘까?이 책을 보고는 내가 꾸준히 쓰고 있는 하루 일상이 담긴 다이어리도 글쓰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글쓰기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져서 읽어보고 싶었다.  &nbsp;  책속에는 크게 3부로 나눠 이야기를 담고 있다.1부에서는 나만의 글을 쓰는 방법에는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부터 10회차로 여러가지 글쓰기에 대해 담겨 있고 2부에서는 소재 가이드와 직접 써보기, 3부에서는 내 글로 세상과 연결되는 방법으로 온라인 독자들을 만나고 공모전으로 나를 알리는 것 등에 대해 담고 있다.  &nbsp;  이책의 저자인 정지우 작가의 글쓰기 강연은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고 한다.특강을 하고 강연을 하면 참여 인원이 많고 반응도 좋다고 하는 피드백을 받는다니어떤 강의를 하기에 그런것인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나도 글쓰기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본 책인데 글쓰기라는 것을 내가 너무 어렵게만 생각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nbsp;  내가 하루에 있었던 일들이나 그날의 감정에 대해 써두는 것도 거창하거나 대단한 일들은 아닌 일상이지만 그것도 글이 될수 있다는 것,일기와 에세이가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도 몰랐던 나에게는 가르침을 주었고여행을 하거나 특별히 기억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기록도 글쓰기가 된다는 것,그렇게 보면 어렵게만 느낄 필요가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nbsp;  글을 써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이라는 문장을 보고는그 사람이 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고 그럼 이책을 읽으면 조금이지만 글쓰는 것에 대해 알게 되고 그것이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된것 같기도 하다.생각지도 않게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을 통해 뭔가를 알게 된 뿌듯함을 느꼈던 시간이었다.<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30/cover150/k8721372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3009</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레벨 세븐 - [레벨 세븐]</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221959</link><pubDate>Fri, 17 Apr 2026 08: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2219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761&TPaperId=172219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49/coveroff/k8821377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761&TPaperId=172219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레벨 세븐</a><br/>미야베 미유키 지음, 한희선 옮김 / 북스피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에도시대 시리즈가 아닌 오랜만에 만나게 된 미야베 미유키의 현대물,레벨 세븐이라는 제목이 게임같은 느낌을 주고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증이 생겼다.그리고 일본에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설이라니이번에도 내가 선택한 작가의 책이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다.  &nbsp;  한 공간에서 오카타 유지와 미요시 아키에 두 남녀가 깨어났고 그들은 기억을 하지 못하는 상태,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곳에서 깨어났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신의 팔뚝에 새겨진 레벨 7을 발견하게 된다.그리고 그 방 안에는 현금 5억이 담긴 가방과 함께 권총 한자루가 함께있다.그것은 무엇이며 두사람이 왜 그곳에서 깨어났을까?" 레벨 7에 도달하면 당신은 돌아올 수 없다. "  &nbsp;  일본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설, 다시 새로운 옷을 입고 나온 소설,한동안 미야베 미유키의 에도 시리즈를 만나다가 오랜만에 만나게 된 현대물,사회파 미스터리를 좋아하고 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너무나 기대되고 설레였던 책이기도 하다.늘 작가의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글을 쓸수 있을까?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는데 이번 작품도 그랬던 것 같다.  &nbsp;  전혀 상관이 없을것만 같은 이야기는 뒤로 갈수록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과정이책을 읽으면서 처음엔 몰랐고 추리를 하지만 조금씩 어긋나기도 하고 그렇게 이야기는 흘러가다가 그 실체를 알게 되는 순간의 그 느낌, 그리고 반전까지역시 미야베 미유키의 현대물은 실패한적이 없었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오랜만의 현대물이라 더 반가웠고 개정되서 나왔는데 읽었던 책이 아니라는 것이또 다행이면서 반가웠던 책이다.  &nbsp;  <br><br><br><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49/cover150/k8821377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84945</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우리가 사랑한 도시 - [우리가 사랑한 도시 -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인문 기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89954</link><pubDate>Wed, 01 Apr 2026 0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89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3&TPaperId=17189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7/coveroff/k552137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3&TPaperId=17189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사랑한 도시 -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인문 기행</a><br/>김지윤.전은환 지음 / 북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nbsp;  누구나 한번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나라가 있지 않을까?나는 학창시절부터 바티칸이라는 나라가 그렇게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한권의 책 속에서 배경이 되는 바티칸을 직접가서 책속의 그곳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하지만 가고 싶다고 다 갈수 없고 사정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 마음을 책을 통해 조금씩 알아가고 쌓아가고 있는중인데 우리가 사랑한 도시라는 제목의 책을 만나게 되었다.<br>  &nbsp;  책속에는 피렌체, 교토, 워싱턴D.C., 에든버러, 암스테르담, 상하이, 파리, 런던까지우리가 알고 있는 나라의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유명한 곳, 여행을 가기 위해 정하는 곳이 아닌 그속에 담긴 이야기를 담고 있다.피렌체의 산 마르코 수도원에 걸린 수태고지의 배경, 교토의 니조성에 대한 이야기,워싱턴의 링컨 기념관을 지나 한국 전쟁 참전용사 기념비의 아픈 역사등이 담겨 있다.<br>  &nbsp;  처음 이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때는 두 작가가 자신들이 사랑하는 도시에 대해여행을 통해서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책을 읽으면서 여행을 통한 이야기보다는 그 장소에 담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알았고생각했던 것과는 달랐지만 더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br>이 책이 아니었으면 과연 그 장소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알수 있었을까?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한 이야기는 꼭 가서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가본적이 있는 곳에 대한 이야기는 그곳을 그냥 예쁘다, 인증샷을 찍고 지나쳤는데다음에 가게 되면 그때와는 다른 시선으로 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br>  &nbsp;  여행이라는 단어가 주는 위로가 있다.힘들때나 좋을때나 여행을 다녀오면 위로를 받거나 힘을 얻기도 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하면서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해 하기도 한다.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그뿐만 아니라 몰랐던 것들에 대해 알게 되면서여행을 통해서 이런것들을 알게 되는 것도 매력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그리고 왠지 기억에 더 많이 남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이책을 읽기를 잘 한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7/cover150/k552137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4734</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83811</link><pubDate>Mon, 30 Mar 2026 14: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838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838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off/k5121379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838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과 함께한 사람들</a><br/>강현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nbsp;  단종이라고 하면 삼촌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를 가게 된 어린 왕,유배를 가서 죽은 비운의 어린 왕으로 기억하고 있다.그런 단종의 옆을 함께 한 사람들이 있음을 이번에 개봉해 1000만 영화가 된왕과 사는 남자 덕분에 알게 되었고 단종의 이야기가 궁금해 단종애사라는 책과바로 그 옆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솔직히 아직까지 난 영화를 보지 않았기에 이책이 먼저라 그런지 더 궁금했다.  &nbsp;  <br>책에는 사람사이의 신의를 끝까지 지킨 사람들, 부당한 권력에 맞서 목숨을 던진 사람들크게 두파트로 나눠 그속에 엄흥도, 매화, 안신, 정순황후, 금성대군과 유응부, 성삼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까지 11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그리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까지 담겨 있다.<br>  &nbsp;  역사를 좋아하고 역사에 대한 책이나 소설,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지만단종은 알아도 단종과 함께 하고 단종을 곁을 지키고 단종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 조금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다.한편의 영화가 흥행을 하고 단종을 맡아 연기한 배우를 좋아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영화를 보기 전 단종에 관한 책을 먼저 읽게 된 것도 괜찮았던 것 같다.<br>  &nbsp;  어떻게 그들은 그렇게 할수 있었을까?쫓겨난 어린왕과의 의리와 약속을 잊지 않고 지키려 했을까?삼족을 멸한다는 무시무시한 경고 속에서 엄흥도는 새벽에 강물에서 그 시신을 건졌을까?책을 읽기전, 책을 읽고 난 후 많은 의문들이 풀리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그들에 대해 알수 있어서 뿌듯하기도 했다.<br>  &nbsp;  누군가를 위해 그렇게 해 줄수 있다니, 누군가가 나를 위해 그렇게 해 줄수 있다니이제는 영화를 보려고 한다.어린 비운의 왕인 단종과 그들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는 생각과 이책의 여운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150/k5121379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83977</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초속 5센티미터 the novel - [초속 5센티미터 the novel]</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69628</link><pubDate>Tue, 24 Mar 2026 1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696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6618&TPaperId=171696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91/coveroff/k832136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6618&TPaperId=171696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속 5센티미터 the novel</a><br/>스즈키 아야코 지음, 민경욱 옮김, 신카이 마코토 원작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까지 유명한 애니메이션,이 애니메이션을 만든 감독이 신카이 마코토이고 그의 다른 작품중에서도초속 5센티미터가 이번에 영화로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기대하고 있었다.그런데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이고 영화의 각본가가 직접 쓴 소설을 만날수 있다니영화를 보기전에 소설을 먼저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되었다.  &nbsp;  어린 시절 같은 반이었던 타카키와 아카리는 서로를 잘 이해하는 존재라 생각했다.집안의 사정으로 인해 먼 지방으로 이사를 하고 전학을 가지만 서로 연락은 하고 지낸다.눈 내리던 밤, 아키라를 만나기 위해 타카키는 기차를 타고 가지만 눈으로 인해 두사람이 만나기로 한 시간은 지나버리고 만날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지만결국 만나게 된 두사람, 또 시간이 지나 고등학생이 되고 사회인이 되면서 서로 잊혀져 갔지만어느날 갑자기 너무도 그리워 지는 감정들,,,과연 두사람은 어떻게 될까?  &nbsp;  오래전이지만 애니메이션을 본 기억이 있다.영화로 만들어 진다는 것과 원작 소설을 만날수 있다는 것으로 좋았던 것 같다.이야기의 시간상 지금과는 다른 아날로그적인 면이 많아서인지 더 그랬던 것 같다.편지를 쓴다든지, 공중전화로 집에 전화를 건다든지, 미리 약속 시간을 정해서 그 약속장소로 나가지 않으면 볼수 없다는 것까지 그래서 좋았던 것 같다.  &nbsp;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고 그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리고 그리워 한다는 것도일본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서 만날수 있는 그런 감성이 있다는 것도애니가 아닌 소설로 영화로 만날수 있다는 것도왠지 그 나름의 매력이 있고 느낌이 다를것 같아서 더 기대되는 것 같다.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볼수 있는 것, 그냥 이런 저런 이유를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br><br><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91/cover150/k832136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69152</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싯다르타 - [싯다르타 - 삶을 통과하는 깨달음의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57110</link><pubDate>Wed, 18 Mar 2026 0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571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2&TPaperId=171571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1/coveroff/k7221365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2&TPaperId=171571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싯다르타 - 삶을 통과하는 깨달음의 여정</a><br/>헤르만 헤세 지음, 신동운 옮김 / 스타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nbsp;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인 헤르만 헤세의 작품,제목도 많이 들어보고 집에 책도 있던 작품이지만 읽지는 않은 책,이번에 스타북스에서 나온 싯다르타를 서점에서 우연히 보고는 이번에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나게 된 책이기도 하다.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헤르만 헤세의 책을 읽은지도 오래되었고고전은 힘들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은 어떨지 기대와 걱정이 된것 같다.  &nbsp;  <br>싯다르타는 지혜로운 바라문의 아들이고 학문, 수행, 명상에 뛰어난 자질을 타고 났다.전통과 가르침만이 아닌 또 다른 깨달음을 얻기 위해 친구인 고빈다와 고행자들의 길을 따라 나지만 다른 깨달음을 얻는다.진리는 가르침이나 배움으로 얻을수 없고 경험을 통해서만 얻을수 있다는 것을,싯다르타는 수행자가 아닌 세속의 삶으로 들어가게 되고 사랑이나 욕망, 부와 성공등 여러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br>  &nbsp;  솔직히 고전도 힘들지만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더 힘든 나로서는 이책을 읽어보겠다고 도전을 한것도 용기가 필요했다.요즘 이책이 SNS에서도 많이 보이고 서점을 가더라도 많이 보이기도 하고고전중에서도 읽어봐야 한다는 말들을 해서 어떤 작품이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읽기도 하고 추천하기도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던 것 같다.<br>  &nbsp;  책을 읽으면서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왜 이런 길을 가야 하는지,작가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읽었던 것 같고한사람의 인생속에서 겪을수 있고 그 경험을 통해 생각할수 있는 것들을 보면서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것 같다.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난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던 것 같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1/cover150/k7221365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5152</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우리가 놓친 위대한 한 컷 - [우리가 놓친 위대한 한 컷 - 한 장의 사진 속에 숨어 있는 역사와 삶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53771</link><pubDate>Mon, 16 Mar 2026 14: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53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723&TPaperId=17153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34/coveroff/k7521367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723&TPaperId=17153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놓친 위대한 한 컷 - 한 장의 사진 속에 숨어 있는 역사와 삶의 이야기</a><br/>곽한영 지음 / 니들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한장의 사진속에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것이 궁금했던 것 같다.우리가 보는 것이 아니라 사진속에 우리가 모르는 역사의 이야기와 삶의 이야기가담겨 있고 그것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기도 하다.그림이나 사진을 좋아하고 그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기에이 책을 보자마자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nbsp;  책속에는 그냥 놓치고 지나가 버릴수도 있는 사진 속 이야기를 담고 있다.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도 있고우리가 어린시절 읽었던 동화속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나 영화속 비밀, 역사속에 담겨진 이야기까지 다양한 사진속에 담겨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nbsp;  크게 4파트로 나눠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속에 담겨 있는 사진도 좋지만사진속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것에 대한 즐거움도 느낄수 있다.부산 영도다리에 대한 이야기, 가우디의 꿈인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대한 이야기,시간이 지나가도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 목포의 이야기, 발데리에 대한 이야기 등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읽으면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한장의 사진으로 그냥 지나칠수 있지만 그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알아가면서그 사진이 그냥 지나칠수 있는 한장의 사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책을 조금씩 읽으면서 우리가 보던 것은 작은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거 같다.사진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이책이 사진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좋은 책이었고더 많은 이야기들을 알고 싶게 만들어 주는 책이기도 했다.이제 한 장의 사진이라도 그냥 보고 지나치지 않고 그속에 담겨진 이야기가 어떨지 궁금해질 것 같다,<br><br><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34/cover150/k7521367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53461</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이야기 - [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이야기 - 학습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입시의 본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51195</link><pubDate>Sun, 15 Mar 2026 1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511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6923&TPaperId=171511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1/coveroff/k992136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6923&TPaperId=171511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이야기 - 학습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입시의 본질</a><br/>박지윤 지음 / 저녁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많은 정보와 자꾸만 변해버리는 정보 사이에서 어떤것이 진짜인지 알수가 없다.인터넷 카페나 SNS, 입시 설명회, 입시에 대한 책을 통해서 알수 있는 정보들 중어떤것이 맞고 틀린지, 어떤것이 중요하고 내 아이에게 맞을지는 알수도 없고정보를 알고 있다고 해도 다 공유를 하지 않는 주변인들 때문에입시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만 하고 있을때 입시에 대한 한권의 책을 알게 되었다.  &nbsp;  올해 아이가 입시를 앞두고 있기에 입시에 대한 이야기가 더 궁금하고혹시나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우리 아이 입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맞는지,아이에게 필요한 입시정보는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을 시작으로올 한헤 아이와 함께 잘 해날갈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다.  &nbsp;  책속에는 26년 경력의 학습 컨설턴트가 현장에서 축척한 사례와 데이커를 바탕으로소문이 아닌 검증된 기준을 제시해 준다.입시가 힘든 이유를 시작으로 부모로서의 역할, 필요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를 구분할수 있는 눈, 학년별 확인 사항, 기본기 세우는 방법, 독서법, 좋은 습관 만들기 등 궁금했던 내용을 담고 있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나는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거 같다.내가 발품을 팔아서 들은 설명회나 시간을 내서 찾아 읽은 입시에 대한 책들,주위 사람들과의 시간을 가지면서 알게 된 정보는 정말 작은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과내가 모르는 많은 것들에 대해 책을 통해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nbsp;  이제 3월이니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아이의 입시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책의 도움을 받고 내 아이에게 필요한 방법을 찾고 아이와 함께 일년을 잘 보낼수 있게노력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숙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했다.<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1/cover150/k99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810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