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사랑 공주님의 서재~☆ (은근공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즐기고 있어요~★</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9 Sep 2026 08:11: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은근공주</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9678168120240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은근공주</description></image><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 - [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447228</link><pubDate>Wed, 12 Aug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4472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424&TPaperId=174472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57/coveroff/k4121304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424&TPaperId=174472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a><br/>에밀리 헨리 지음, 이미정 옮김 / 윌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여름, 책으로 나온 두권의 책인 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와 여름 편집 후기 중 인 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를 먼저 만나게 되었다.더운 여름 책의 표지와 색감만 보아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 책이기도 하고여름이라는 제목이 들어가서 지금 읽으면 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 책,일단은 더 시원한 느낌을 주는 표지를 가진 책을 먼저 읽고 다른 책을 읽기로그런 생각을 하고 더운 여름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책을 읽게 되었다.  &nbsp;  우선 에밀리 헨리작가는 처음 알게 된 작가이다.이전의 작품이 있는지도 모르고 이 책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도 모르고눈에 보이는 표지와 색감, 제목으로 고른 책이기에 조금 긴장이 되기도 하고그만큼 어떤 이야기를 만날수 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한 작품이다.  &nbsp;  사랑을 하고 해피엔딩을 그리는 로맨스 소설 작가인 제뉴어리가 슬럼프에 빠진다.새로운 글도 쓰고 복잡한 현실을 정리하기 위해 아버지가 남긴 호숫가의 별장으로 간다.그곳에서 라이벌이자 작가로 성공한 오거스터스를 만나게 된다.서로의 소설을 바꿔 써보자고 하고 그로 인해 두사람은 조금씩 관계가 달라진다.과연 두사람은 로맨스 소설속의 주인공처럼 해피엔딩을 맞이 할수 있을까?  &nbsp;  로맨스 소설이라고 하면 꽁냥꽁냥, 알콩달콩, 간질간질할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내가 생각했던 로맨스보다는 서로 다른 두사람이 조금씩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고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기도 하고 나 자신을 외면하거나되돌아보기도 하는 등의 여러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  &nbsp;  그래서인지 이책을 읽으면서 또 한권의 책도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로맨스 소설이라고 했지만 그속에는 로맨스는 물론 가족의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상처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들까지 다양한 감정들 덕분에 뜨겁기도 하고 한순간 마음이 확 식어버리기도 하는 등 왜 여름이라고 했는지 궁금했는데조금은 알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조만간 에밀리 헨리의 또 다른 책인 여름 편집 후기도 읽어보고 싶어졌다.<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57/cover150/k4121304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5737</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I - [I]</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426217</link><pubDate>Sat, 01 Aug 2026 0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426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8&TPaperId=17426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33/coveroff/k9121301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8&TPaperId=17426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I</a><br/>미치오 슈스케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읽는 순서에 따라 주인공이 모두 죽거나, 모두 살아남는다는 문구만 봐도 궁금증이 생기고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두 이야기가 그렇게 다를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N,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등 읽어본 작품들이 있는 작가라서 또 기대하게 되는 책,내가 선택한 이야기를 통해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기는 책이라 읽게 된두편의 이야기가 어떨지 기대를 하면서 읽은 책이다.<br>  &nbsp;  책속에는 페트리코라는 제목과 지오스민이란 제목의 두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어떤 이야기를 읽느냐에 따라 주인공의 운명이 달라지는, 그것이 나의 결정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 책을 읽기전부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늘 책을 읽을때처럼 첫장부터 읽어야 할지, 이번에는 좀 다르게 중간에서 시작을 해야 할지어떻게 하는게 이책을 더 재미있게 읽었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지 생각했던 것 같다.<br>  &nbsp;  어떤 이야기속에서 다들 죽을지, 다들 살아날지 알수가 없기도 하고책이 인쇄가 잘못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끔 되어 있어 처음에 책을 만나면 당황스럽다는 생각도 들고 독특하다는 생각도 들어 조금 더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고페트리코나 지오스민이라는 제목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면서지금까지 읽었던 책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해서 좋았던 것 같다.<br>  &nbsp;  페트리코, 지오스민이라는 처음 보는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해 궁금했고비가 내릴 때 나는 냄새와 비가 그칠 때 나는 냄새라니 이 제목 또한 내용처럼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지금까지 읽어본 작가의 책과는 다른 느낌, 새로운 도전, 그래서 생긴 호기심과 기대감,덕분에 더 책에 몰입해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집중하게 되었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고 다음 작품도 기대하게 만들어 준것 같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33/cover150/k912130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3333</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지브리파크 공식 가이드북 - [지브리파크 공식 가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97779</link><pubDate>Sat, 18 Jul 2026 0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977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805&TPaperId=173977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31/coveroff/k582130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805&TPaperId=173977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브리파크 공식 가이드북</a><br/>사이토 치카시 지음, 스튜디오 지브리 감수 / 대원앤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nbsp;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기에 일본을 여행할때는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장소나모티브가 된 것들을 찾아보고 싶어하는 편이여서인지 지브리 테마파크가 생겼다는 소식에일본 나고야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고 사람이 많은 곳이라 아직도 나고야를, 지브리파크를 가보지를 못했는데 이번에 공식 가이드북을 보게 되어서이 책이 여행을 계획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아서 만나게 되었다.<br>  &nbsp;  책속에는 지브리파크를 안내해주는 사신이나 해설뿐 아니라 곳곳의 시설이나 전시에담겨져 있는 의미와 작품에서 볼수 있던 모습을 현실에서 만날수 있도록 해 준 공간의이야기와 그 속에 담겨있는 철학적인 부분까지 담고 있어서 책 한권을 통해서 그곳이 어떤 곳인지 조금 더 잘 알수 있도록 설명해 준다.<br>  &nbsp;  어린시절부터 성인이 되고 지금까지도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보고 또 봐도 다시 보게 되고 그속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장소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하는데책속에서 볼수 있는 이웃집 토토로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특히나 나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담겨 있는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br>  &nbsp;  내가 애니메이션 속의 그 장소에 직접 가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일본의 나고야로의 여행을 계획해보고 고양이버스방이나 마녀의 집, 돈도코숲, 하울의 성, 비행사의 탑등 내가 직접 보고 싶던 곳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특히나 미야자키 고로의 인터뷰를 읽으면서 이런 장소에 이런 이야기가 있구나새로운 것을 알수 있어서 더 좋았고 그곳이 더 기대되기도 했다.<br><br><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31/cover150/k582130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3125</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엄마지만 로망 찾아 떠납니다 - [엄마지만 로망 찾아 떠납니다 - 좋아하는 일들로 나를 채운 나트랑 한 달 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93991</link><pubDate>Wed, 15 Jul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93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564&TPaperId=17393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54/coveroff/k4021395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564&TPaperId=17393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지만 로망 찾아 떠납니다 - 좋아하는 일들로 나를 채운 나트랑 한 달 살기</a><br/>김세현(클로드)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그냥 제목이 너무 좋았다.엄마지만 로망을 찾아 떠난다는 제목이 그냥 좋았다.왜냐면 내가 지금 그러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그래서 읽어보고 싶었다.좋아하는 일들로 나를 채운다니 어떨지,,,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nbsp;  책속에는 육아와 회사 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던 워킹맘이 자신의 로망을 찾아가는 어쩌면 평범할수도 있고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공황장애를 겪은 뒤, 자신을 돌보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고민하게 되고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하나씩 자신의 삶속에 받아들이면서아이의 영어 캠프를 계기로 베트남의 나트랑에서 한 달 살기를 하게 되는  &nbsp;  여행을 하기위해 2박 3일, 3박 4일을 떠나는 것도 힐링이 되고 좋은데 다른 나라에서 한달 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그곳을 느끼고 즐긴다면 얼마나 좋을까?책을 읽으면서 바쁘지만 아무것도 남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왠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힘든 시간을 보내며바다가 있고 조용할것 같은 제주도에서 한달 살기를 해보고 싶어서 알아보던 그때의 내 모습을 떠올렸다.  &nbsp;  잠시 다녀가는 여행이 아닌 그곳에서 한동안 살아가면서 즐길수 있는 시간,아이와 함께 또는 혼자서 보내는 시간, 아이와 바다를 걷기도 하고 혼자 카페에서 책을 읽거나 쓰기도 하면서 내 자신을 조금씩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저 좋았던 것 같다.  &nbsp;  해야 할 일들이 가득했던 삶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채우는 삶을 살아가다니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조만간 실현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아직은 현실이 될수 없는 한 달 살기이지만 왠지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고그속에서 누구의 엄마, 아내, 딸이 아닌 오로지 나의 모습을 찾고 싶다는 생각도,그리고 책속의 풍경속에 내가 있는 상상도 해보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 좋았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54/cover150/k4021395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85441</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안녕 신 - [안녕 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86964</link><pubDate>Sun, 12 Jul 2026 09: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869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538&TPaperId=173869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12/coveroff/k112138538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538&TPaperId=173869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신</a><br/>마야 유타카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br>마야 유타카작가의 전작인 신게임을 읽어서인지 제목을 보고 읽고 싶어진 책이다.솔직히 신게임을 읽은지 오래되어서인지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표지와 작가이름으로 아~! 하면서 떠올렸기에 이번 작품은 어떨지 궁금하고또 어떤 사건들이 벌어지는지, 해결을 하는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공부, 운동, 잘생기기까지 한 전학생 스즈키는 자신을 신이라고 한다.작은 사건부터 큰 사건까지 해결하는 스즈키를 아이들은 신이라고 받아들인다.사건이 일어나고 스즈키가 " 범인은 ***이야. " 라고 하면 그말이 맞다.아이들은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범인을 찾으려 하지만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혼란스러워지는데...  &nbsp;  책속에는 여섯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범인은 ***이야. " 를 말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추리한다.지금까지 읽은 책들은 보통 사건이 진행이 되고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서범인이 누구라고 밝혀지는 것과는 조금 다른 방식이지만 범인을 알고 왜 이런 일들이 생긴건지를 추리해가는 것도 재미있었던 것 같다.  &nbsp;  그리고 그 탐정단이 성인이 아닌 아이들이란 것도, 아이들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범인을 찾고어른과는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었던 것 같다.아마도 그래서 더 책을 읽으면서 집중을 하고 이야기속의 범인을 찾기위해그 범인이 왜 그렇게 했는지를 알고 싶어서 집중을 할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nbsp;  조금은 다른 방식, 다른 시선으로 볼수 있게 만들어 준 이야기이고경찰과 탐정단이 사건을 가지고 추리하고 해결하려는 모습들,그속에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난것인지를 생각하게 되는 것까지 책을 읽으면서전작인 신게임이 다시 궁금해지고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작가의 다음 책도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졌고 기대하게 된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12/cover150/k112138538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1223</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일본어 일상표현 무작정 따라하기 - [일본어 일상표현 무작정 따라하기 - 일본인이 매일 쓰는 행동·감정 표현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83163</link><pubDate>Thu, 09 Jul 2026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831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63&TPaperId=17383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55/coveroff/k082130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63&TPaperId=173831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어 일상표현 무작정 따라하기 - 일본인이 매일 쓰는 행동·감정 표현의 모든 것</a><br/>원어민 일본어 진쌤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nbsp;  학교 다닐때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우긴 했지만 그때는 관심이 없어서인지시험을 치고 나면 기억이 나질 않았는데 어느 순간 일본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드라마를 보거나 덕질을 하거나 일본 여행을 하면서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과이왕이면 일상에서 표현하고 대화를 할수 있는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우연히 보게 된 이책의 도움을 받아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nbsp;  <br>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그 상황에 맞게 자연스러운 표현을 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을상대방에게 전달할수 있는 것이기에 이책이 더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까?책속에는 나의 외면에 관한 모든 것, 나의 내면에 관한 모든것이라는 큰 틀속에21개의 테마로 나눠 일상적인 행동이나 감정, 성격에 대한 것들을 표현할수 있는일본어 표현을 잘 알려주고 있다.  &nbsp;  <br>우리나라 말로는 어떻게 표현을 하는지 알지만 일본어로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번역기를 돌려서 이렇게 표현을 하고 말하는 것이 맞는것인지,이 표현들은 일본인들이 어떻게 표현을 할지 등 많은 궁금증이 있었는데책속에 담겨 있는 일본인이 매일 쓰는 일상표현이라고 알려줘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고궁금했던 부분을 조금씩 알아갈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br>  &nbsp;  이책을 만나기 전에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로 독학을 해보려고 했던 경험도 있고일본 여행을 할때 말로 표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떤 책이 좋을지고민도 하고 검색도 해보고 있었는데 딱 제목이 일상표현 따라하기라니내가 찾던 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nbsp;  <br>조만간 일본으로 여행을 가야 하는데 이책을 통해 배운 표현을 직접 써볼수 있지 않을까,내가 책속에서 배운 뉘앙스를 통해 일본사람과 조금이라도 대화할수 있을까,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또 약간은 설레이기도한 기분이다.그리고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의 음성으로 단어나 예문을 들을수 있어서발음을 듣고 공부할수 있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고 좋은 것 같고이 책의 저자인 원어민 일본어 진쌤이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3세이고한국 생활도 해본 일본어 강사라 더 잘 알려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55/cover150/k082130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45559</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일본 책방 도감 - [일본 책방 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54050</link><pubDate>Thu, 25 Jun 2026 07: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540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44&TPaperId=173540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93/coveroff/k382139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44&TPaperId=173540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 책방 도감</a><br/>마사키 데쓰야 지음, 백운숙 옮김 / 윌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nbsp;  여행을 가면 그곳에 있는 서점이나 도서관같은 책이 있는 공간에 들리곤 한다.특히나 한국에서 가까운 일본을 여러번 여행하면서 그곳에서 만나는 작은 서점,책이 있는 공간, 큰 서점 등 다양한 공간을 보고 힐링을 하곤 했기에일본 책방 도감이라는 제목만으로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그리고 책을 읽고 나니 책속에 담겨있는 곳에 가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당장 갈수 없으니 책속에 담겨 있는 것으로 일단은 느껴보는걸로...<br>  &nbsp;  책속에는 현직 건축가가 일본 전역의 개성 넘치는 책방과 도서관 44곳의도면과 인터뷰등 총 4장으로 나누어 담고 있다.선술집 골목 안쪽에 위치한 조용한 나무 서가, 도시의 대피소 같은 서가,영화관 티켓 창구에서 은밀하게 만날수 있는 책, 한 칸을 서가로 만든 역 상점의 아지트,도시의 끝자락에서 만날 수 있는 책이 있는 곳, 나선형 계단이 있는 서가,레트로한 건물의 정취를 재편집한 아담한 공간, 동네 구멍가게 같은 공간,축제부터 아파트 단지까지 달리는 이동 서점까지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을 담고 있다.  &nbsp;  <br>요즘같이 휴대폰으로 책을 읽을수 있는 시대에 이런 공간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 특별하면서 그곳에 가서만 느낄수 있는 감정들이나 기분,한장 한장 손으로 넘기면서 읽어내려가는 책,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머무는 장소,그곳에서 만들수 있는 추억과 이야기들까지 어느 하나 좋지 않은것이 없다.  &nbsp;  <br>일본은 아직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살아있는 곳이라 그런지이런 다양하면서도 눈길이 가고 찾아가고 싶은 공간들이 많은것도 좋은것 같고일본 책방 도감을 통해서 다양한 곳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꼭 가보고 싶은곳이 생긴것도책 한권 들고 여유롭고 힐링할수 있는 장소를 찾을수 있다는 것도, 낭만적이라는 것도지금 피로하고 지쳐있는 나에게 딱 좋은 책이었던 것 같았다.  &nbsp;  <br><br><br><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93/cover150/k382139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79342</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다정한 위선자 - [다정한 위선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53456</link><pubDate>Wed, 24 Jun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534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534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off/k602139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534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정한 위선자</a><br/>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굿걸, 사라진 여자들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던 작가님의 이름,스릴러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작가의 신간을 만나게 되었다.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마주하게 되어서 재미있었던 작품들, 이번 책은 또 어떤 이야기와 반전을 선사해줄지 기대하면서 읽게 된 책이다.  &nbsp;  싱글맘이자 중환자실 간호사인 메건은 높이 6미터의 육교에서 뛰어내려혼수상태로 중환자실에 실려온 케이틀린을 만나게 된다.자살을 시도한줄 알았던 그녀가 목격자의 증언에 의해 자살이 아닐수도 있다고..." 육교 위에 두명이 있었다. "  &nbsp;  매건은 환자에게 일어난 일들을 추척하게 되고 알아서는 안될 진실에 가까이 가게 되고그로인해 주변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하는 등 위협을 느끼기도 한다.그리고 어느 누구도 믿을수 없게 되어 버리는데....도대체 케이틀린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nbsp;  메리 쿠비카작가의 책을 읽을때면 여성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과어떻게 이렇게 섬세하게 그려낼수 있을까 감탄을 하게 된다.이전 작품을 읽을때도 여성에 대한 이야기와 심리상태, 반전까지 한권의 책을 읽고 난후오래 여운이 남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책도 그럴것 같다.  &nbsp;  오랜만에 읽을 스릴러이기도하고 메리 쿠비카의 책이기도 해서 기대했는데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다음 책이 또 궁금해지게 만들어 줘서 좋았던 것 같다.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범죄를 저지를수 있는지,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책속의 상상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들로 인해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울수 있는지 다시 알게 되었다.<br><br><br><br><br><br><br>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150/k602139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3151</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이웃집의 탐스러움 - [이웃집의 탐스러움]</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42109</link><pubDate>Thu, 18 Jun 2026 17: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42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9298&TPaperId=17342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4/coveroff/k1221392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9298&TPaperId=17342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웃집의 탐스러움</a><br/>정기현 지음 / 북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요즘 같은 시대에 옆집에 누가 사는지 아는 사람이 많을까?엘리베이트를 타면 인사를 하지만 그 사람이 어디에 사는지, 무슨일을 하는지,아무것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이웃에 대한 책이라고 해서 궁금했던 것 같다.도대체 이웃에게 건네는 한권의 책이라니,,, 뭘까?  &nbsp;  정기현은 본가에서 독립을 해서 서울 외곽의 신축 아파트에 이사한다.새집으로 이사를 온 기현은 우연한 계기에 옆집 부부인 기은과 준영과 친해진다.마주칠때마다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기도 하고 가끔 저녁을 먹기도 하는등하지만 축제 날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나는 이웃 그다음이 있다고 자꾸만 믿게 되는 것이다. "  &nbsp;  소설 속 주인공의 이름은 정기현, 이 글을 쓴 작가의 이름도 정기현이다.순간 뭐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던 것 같다.이웃에 대한 이야기, 어쩌면 생소하면서도 익숙한 느낌이 드는 이야기이다.낯선 사람과 친해지는 것이 쉬운 사람도 있고 쉽지 않은 사람도 있듯이저마다의 이야기는 새롭게 다가올수 있는 것 같기도 하다.  &nbsp;  이야기속에는 처음 하는 것들이 많다.첫 독립, 첫 이웃, 첫 취업,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돌발 상황까지 말이다.누구에게나 일어날수도 있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예전엔 이사를 하면 시루떡을 들고 찾아가 이사를 왔다고 인사한 경험이 떠오르기도하지만 역시나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뭔가 인연을 맺어야 하는것이 쉽지 않고지금도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기에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br><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4/cover150/k1221392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70419</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로마의 황후들 - [로마의 황후들 - 제국의 역사를 다시 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36014</link><pubDate>Mon, 15 Jun 2026 1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3360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9977&TPaperId=173360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99/coveroff/k842139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9977&TPaperId=173360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마의 황후들 - 제국의 역사를 다시 쓰다</a><br/>조셉 맥케이브 지음, 김연수 옮김 / 히스토리퀸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지금까지 역사속에 등장한 왕들이나 전쟁, 이야기를 담은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로마의 황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있다니 뭔가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다.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읽으며 잠깐 등장한 이야기들은 읽어보았을테지만황후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수 있다는 것이 더 흥미롭고 기대되었던 것 같다.작가가 들려주는 로마의 여인들,,,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nbsp;  책속에는 남편을 도와 로마를 일으킨 황후도 있고 불륜을 저지르거나 아들을 황위에 올려 권력을 행사하거나 적의 침약에 맞선 황후들 등 로마라는 제국의 역사속에 왕과 함께 살고 있는 황후들의 역사,우리가 알지 못한 로마의 황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nbsp;  솔직히 로마라는 나라의 역사를 잘 알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역사책에 등장하는 황후들의 이야기를 처음 만나봐서인지 다 처음 알게 된 이야기들이었다.남편의 권력을 아내도 공유할수 있었다는 것, 고귀한 전통 속에서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귀족 생활의 여가활동도 할수 있고뛰어난 능력뿐 아니라 특출나고 힘을 가졌고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또는 그 반대의 모습으로 인해 비참한 결말을 맞이한 황후까지,,,  &nbsp;  남자가 아닌 여자들이 중심이 된 21장의 이야기들을 통해 로마의 역사를 보고그 역사속의 여자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수 있는것이 생각보다 흥미로웠다.남편을 잘못 만나서 비극적인 삶을 살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나 그녀들만의 속앓이, 고통, 힘든 시간들을 보면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고그 반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지금까지 남자들 중심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들을 담은 역사가 아닌역사속에 담겨 있는 황후들의 모습을 알수 있던 시간이라 색다른 느낌이었다.<br><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99/cover150/k842139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994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