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사랑 공주님의 서재~☆ (은근공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즐기고 있어요~★</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4 Apr 2026 10:30: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은근공주</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9678168120240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은근공주</description></image><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우리가 사랑한 도시 - [우리가 사랑한 도시 -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인문 기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89954</link><pubDate>Wed, 01 Apr 2026 0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89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3&TPaperId=17189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7/coveroff/k552137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3&TPaperId=17189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사랑한 도시 -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인문 기행</a><br/>김지윤.전은환 지음 / 북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nbsp;  누구나 한번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나라가 있지 않을까?나는 학창시절부터 바티칸이라는 나라가 그렇게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한권의 책 속에서 배경이 되는 바티칸을 직접가서 책속의 그곳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하지만 가고 싶다고 다 갈수 없고 사정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 마음을 책을 통해 조금씩 알아가고 쌓아가고 있는중인데 우리가 사랑한 도시라는 제목의 책을 만나게 되었다.<br>  &nbsp;  책속에는 피렌체, 교토, 워싱턴D.C., 에든버러, 암스테르담, 상하이, 파리, 런던까지우리가 알고 있는 나라의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유명한 곳, 여행을 가기 위해 정하는 곳이 아닌 그속에 담긴 이야기를 담고 있다.피렌체의 산 마르코 수도원에 걸린 수태고지의 배경, 교토의 니조성에 대한 이야기,워싱턴의 링컨 기념관을 지나 한국 전쟁 참전용사 기념비의 아픈 역사등이 담겨 있다.<br>  &nbsp;  처음 이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때는 두 작가가 자신들이 사랑하는 도시에 대해여행을 통해서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책을 읽으면서 여행을 통한 이야기보다는 그 장소에 담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알았고생각했던 것과는 달랐지만 더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br>이 책이 아니었으면 과연 그 장소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알수 있었을까?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한 이야기는 꼭 가서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가본적이 있는 곳에 대한 이야기는 그곳을 그냥 예쁘다, 인증샷을 찍고 지나쳤는데다음에 가게 되면 그때와는 다른 시선으로 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br>  &nbsp;  여행이라는 단어가 주는 위로가 있다.힘들때나 좋을때나 여행을 다녀오면 위로를 받거나 힘을 얻기도 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하면서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해 하기도 한다.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그뿐만 아니라 몰랐던 것들에 대해 알게 되면서여행을 통해서 이런것들을 알게 되는 것도 매력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그리고 왠지 기억에 더 많이 남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이책을 읽기를 잘 한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7/cover150/k552137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4734</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83811</link><pubDate>Mon, 30 Mar 2026 14: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838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838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off/k5121379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838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과 함께한 사람들</a><br/>강현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nbsp;  단종이라고 하면 삼촌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를 가게 된 어린 왕,유배를 가서 죽은 비운의 어린 왕으로 기억하고 있다.그런 단종의 옆을 함께 한 사람들이 있음을 이번에 개봉해 1000만 영화가 된왕과 사는 남자 덕분에 알게 되었고 단종의 이야기가 궁금해 단종애사라는 책과바로 그 옆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솔직히 아직까지 난 영화를 보지 않았기에 이책이 먼저라 그런지 더 궁금했다.  &nbsp;  <br>책에는 사람사이의 신의를 끝까지 지킨 사람들, 부당한 권력에 맞서 목숨을 던진 사람들크게 두파트로 나눠 그속에 엄흥도, 매화, 안신, 정순황후, 금성대군과 유응부, 성삼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까지 11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그리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까지 담겨 있다.<br>  &nbsp;  역사를 좋아하고 역사에 대한 책이나 소설,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지만단종은 알아도 단종과 함께 하고 단종을 곁을 지키고 단종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 조금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다.한편의 영화가 흥행을 하고 단종을 맡아 연기한 배우를 좋아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영화를 보기 전 단종에 관한 책을 먼저 읽게 된 것도 괜찮았던 것 같다.<br>  &nbsp;  어떻게 그들은 그렇게 할수 있었을까?쫓겨난 어린왕과의 의리와 약속을 잊지 않고 지키려 했을까?삼족을 멸한다는 무시무시한 경고 속에서 엄흥도는 새벽에 강물에서 그 시신을 건졌을까?책을 읽기전, 책을 읽고 난 후 많은 의문들이 풀리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그들에 대해 알수 있어서 뿌듯하기도 했다.<br>  &nbsp;  누군가를 위해 그렇게 해 줄수 있다니, 누군가가 나를 위해 그렇게 해 줄수 있다니이제는 영화를 보려고 한다.어린 비운의 왕인 단종과 그들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는 생각과 이책의 여운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150/k5121379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83977</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초속 5센티미터 the novel - [초속 5센티미터 the novel]</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69628</link><pubDate>Tue, 24 Mar 2026 1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696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6618&TPaperId=171696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91/coveroff/k832136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6618&TPaperId=171696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속 5센티미터 the novel</a><br/>스즈키 아야코 지음, 민경욱 옮김, 신카이 마코토 원작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까지 유명한 애니메이션,이 애니메이션을 만든 감독이 신카이 마코토이고 그의 다른 작품중에서도초속 5센티미터가 이번에 영화로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기대하고 있었다.그런데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이고 영화의 각본가가 직접 쓴 소설을 만날수 있다니영화를 보기전에 소설을 먼저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되었다.  &nbsp;  어린 시절 같은 반이었던 타카키와 아카리는 서로를 잘 이해하는 존재라 생각했다.집안의 사정으로 인해 먼 지방으로 이사를 하고 전학을 가지만 서로 연락은 하고 지낸다.눈 내리던 밤, 아키라를 만나기 위해 타카키는 기차를 타고 가지만 눈으로 인해 두사람이 만나기로 한 시간은 지나버리고 만날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지만결국 만나게 된 두사람, 또 시간이 지나 고등학생이 되고 사회인이 되면서 서로 잊혀져 갔지만어느날 갑자기 너무도 그리워 지는 감정들,,,과연 두사람은 어떻게 될까?  &nbsp;  오래전이지만 애니메이션을 본 기억이 있다.영화로 만들어 진다는 것과 원작 소설을 만날수 있다는 것으로 좋았던 것 같다.이야기의 시간상 지금과는 다른 아날로그적인 면이 많아서인지 더 그랬던 것 같다.편지를 쓴다든지, 공중전화로 집에 전화를 건다든지, 미리 약속 시간을 정해서 그 약속장소로 나가지 않으면 볼수 없다는 것까지 그래서 좋았던 것 같다.  &nbsp;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고 그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리고 그리워 한다는 것도일본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서 만날수 있는 그런 감성이 있다는 것도애니가 아닌 소설로 영화로 만날수 있다는 것도왠지 그 나름의 매력이 있고 느낌이 다를것 같아서 더 기대되는 것 같다.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볼수 있는 것, 그냥 이런 저런 이유를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br><br><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91/cover150/k832136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69152</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싯다르타 - [싯다르타 - 삶을 통과하는 깨달음의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57110</link><pubDate>Wed, 18 Mar 2026 0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571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2&TPaperId=171571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1/coveroff/k7221365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2&TPaperId=171571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싯다르타 - 삶을 통과하는 깨달음의 여정</a><br/>헤르만 헤세 지음, 신동운 옮김 / 스타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nbsp;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인 헤르만 헤세의 작품,제목도 많이 들어보고 집에 책도 있던 작품이지만 읽지는 않은 책,이번에 스타북스에서 나온 싯다르타를 서점에서 우연히 보고는 이번에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나게 된 책이기도 하다.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헤르만 헤세의 책을 읽은지도 오래되었고고전은 힘들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은 어떨지 기대와 걱정이 된것 같다.  &nbsp;  <br>싯다르타는 지혜로운 바라문의 아들이고 학문, 수행, 명상에 뛰어난 자질을 타고 났다.전통과 가르침만이 아닌 또 다른 깨달음을 얻기 위해 친구인 고빈다와 고행자들의 길을 따라 나지만 다른 깨달음을 얻는다.진리는 가르침이나 배움으로 얻을수 없고 경험을 통해서만 얻을수 있다는 것을,싯다르타는 수행자가 아닌 세속의 삶으로 들어가게 되고 사랑이나 욕망, 부와 성공등 여러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br>  &nbsp;  솔직히 고전도 힘들지만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더 힘든 나로서는 이책을 읽어보겠다고 도전을 한것도 용기가 필요했다.요즘 이책이 SNS에서도 많이 보이고 서점을 가더라도 많이 보이기도 하고고전중에서도 읽어봐야 한다는 말들을 해서 어떤 작품이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읽기도 하고 추천하기도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던 것 같다.<br>  &nbsp;  책을 읽으면서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왜 이런 길을 가야 하는지,작가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읽었던 것 같고한사람의 인생속에서 겪을수 있고 그 경험을 통해 생각할수 있는 것들을 보면서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것 같다.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난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던 것 같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1/cover150/k7221365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5152</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우리가 놓친 위대한 한 컷 - [우리가 놓친 위대한 한 컷 - 한 장의 사진 속에 숨어 있는 역사와 삶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53771</link><pubDate>Mon, 16 Mar 2026 14: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53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723&TPaperId=17153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34/coveroff/k7521367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723&TPaperId=17153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놓친 위대한 한 컷 - 한 장의 사진 속에 숨어 있는 역사와 삶의 이야기</a><br/>곽한영 지음 / 니들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한장의 사진속에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것이 궁금했던 것 같다.우리가 보는 것이 아니라 사진속에 우리가 모르는 역사의 이야기와 삶의 이야기가담겨 있고 그것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기도 하다.그림이나 사진을 좋아하고 그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기에이 책을 보자마자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nbsp;  책속에는 그냥 놓치고 지나가 버릴수도 있는 사진 속 이야기를 담고 있다.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도 있고우리가 어린시절 읽었던 동화속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나 영화속 비밀, 역사속에 담겨진 이야기까지 다양한 사진속에 담겨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nbsp;  크게 4파트로 나눠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속에 담겨 있는 사진도 좋지만사진속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것에 대한 즐거움도 느낄수 있다.부산 영도다리에 대한 이야기, 가우디의 꿈인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대한 이야기,시간이 지나가도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 목포의 이야기, 발데리에 대한 이야기 등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읽으면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한장의 사진으로 그냥 지나칠수 있지만 그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알아가면서그 사진이 그냥 지나칠수 있는 한장의 사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책을 조금씩 읽으면서 우리가 보던 것은 작은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거 같다.사진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이책이 사진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좋은 책이었고더 많은 이야기들을 알고 싶게 만들어 주는 책이기도 했다.이제 한 장의 사진이라도 그냥 보고 지나치지 않고 그속에 담겨진 이야기가 어떨지 궁금해질 것 같다,<br><br><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34/cover150/k7521367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53461</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이야기 - [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이야기 - 학습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입시의 본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51195</link><pubDate>Sun, 15 Mar 2026 1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511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6923&TPaperId=171511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1/coveroff/k992136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6923&TPaperId=171511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이야기 - 학습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입시의 본질</a><br/>박지윤 지음 / 저녁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많은 정보와 자꾸만 변해버리는 정보 사이에서 어떤것이 진짜인지 알수가 없다.인터넷 카페나 SNS, 입시 설명회, 입시에 대한 책을 통해서 알수 있는 정보들 중어떤것이 맞고 틀린지, 어떤것이 중요하고 내 아이에게 맞을지는 알수도 없고정보를 알고 있다고 해도 다 공유를 하지 않는 주변인들 때문에입시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만 하고 있을때 입시에 대한 한권의 책을 알게 되었다.  &nbsp;  올해 아이가 입시를 앞두고 있기에 입시에 대한 이야기가 더 궁금하고혹시나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우리 아이 입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맞는지,아이에게 필요한 입시정보는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을 시작으로올 한헤 아이와 함께 잘 해날갈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다.  &nbsp;  책속에는 26년 경력의 학습 컨설턴트가 현장에서 축척한 사례와 데이커를 바탕으로소문이 아닌 검증된 기준을 제시해 준다.입시가 힘든 이유를 시작으로 부모로서의 역할, 필요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를 구분할수 있는 눈, 학년별 확인 사항, 기본기 세우는 방법, 독서법, 좋은 습관 만들기 등 궁금했던 내용을 담고 있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나는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거 같다.내가 발품을 팔아서 들은 설명회나 시간을 내서 찾아 읽은 입시에 대한 책들,주위 사람들과의 시간을 가지면서 알게 된 정보는 정말 작은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과내가 모르는 많은 것들에 대해 책을 통해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nbsp;  이제 3월이니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아이의 입시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책의 도움을 받고 내 아이에게 필요한 방법을 찾고 아이와 함께 일년을 잘 보낼수 있게노력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숙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했다.<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1/cover150/k99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8106</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 -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39291</link><pubDate>Mon, 09 Mar 2026 07: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39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5154&TPaperId=17139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3/coveroff/k2621351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5154&TPaperId=17139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a><br/>허나영 지음 / 비에이블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요즘은 자극적인 책보다는 잔잔하면서도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책을 읽는 편이다.미술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미술관에 가거나 전시회를 가기도 하고책을 통해서 작품들에 숨겨진 이야기나 작품을 만든 작가의 이야기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그리고 요즘같이 정신도 없고 뭔가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면 찾게 되는책,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라는 제목이 너무 좋았다.  &nbsp;  " 오늘 당신 마음의 날씨는 어떠한가요?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해줄수 있을까? 그런데 이 문장이 와 닿은 이유는아마도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해주길 바래서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별일이 없이 그냥 바쁘게 지나가는 날들이지만 그안에서 불안해하고 힘들어 하는 내 마음을 왠지 알고 있는 것 같은 질문, 그리고 물어봐주길 바라는 질문인듯 했다.  &nbsp;  이 책은 이유 없이 마음이 흐려지는 날, 불안과 고독, 상실과 회복의 시간을 건너 온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따라 걷는 미술 에세이라고 한다.에드워드 호퍼, 파블로 피카소, 이중섭, 빈센트 반 고흐, 에드바르트 뭉크, 프리다 칼로 등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들의 흐린날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마음의 상태와 감정들을 읽어주는 내용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nbsp;  자신들의 힘든 시간속의 불안이나 고독, 상실이라는 어두울수 있는 이야기와 회복의 시간을 통해 예술가들의 삶이 묻어 있는 작품들을 통해 감정을 드러내는 작품들,그 마음 상태를 날씨인 안개, 바람, 폭풍, 눈에 비유해 작품들 속에 담은 이야기등너무나 멋진 작품들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으면서 시간을 보낼수 있어 좋았다.  &nbsp;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 일들이지만 그 상황에서는 너무 힘들어서얼른 시간이 지나버렸으면 하는 날들이 있고, 그속에서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감정적일수 밖에 없던 시간들때문에 힘들어서누군가에게 말할수는 없지만 어지러운 머릿속이나 마음을 달래고 싶은 생각에 이책을 꺼내들었는데 예술가들의 이야기와 작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 받은 느낌이 들었다.  &nbsp;  <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3/cover150/k2621351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3320</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명탐정의 유해성 - [#명탐정의유해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15046</link><pubDate>Thu, 26 Feb 2026 1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150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5115&TPaperId=171150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1/coveroff/k842135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5115&TPaperId=171150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탐정의유해성</a><br/>사쿠라바 카즈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탐정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설레이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경찰이 아닌 탐정은 왠지 모르게 뭔가 조금은 가까운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그런데 탐정이 유해한 존재인가? 라는 질문에는 응? 하는 의구심이 생긴다.왜 일까? 그렇게 이 책을 읽고 싶어졌다. 제목이 눈길을 끌고 궁금증이 생겨서 왠지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  &nbsp;  명탐정 사천왕이라 불리던 탐정 고코타이 가제와 함께 전국을 떠돌며 사건을 해결하던 지난 시절과는 다르게 찻집을 운영하면서 평범하게 살고 있는나루미야 유구레는 명탐정의 유해성을 고발한다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과해시태그 #명탐정의 유해성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br>  &nbsp;  자신들이 한 일이 진실이었을까라는 의구심을 품고 오래전 그 사건으로 돌아가사건 현장과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면서 범인이 아닌 진실을 찾으려는 두사람,과연 그들은 지난 날에서 진실을 찾을수 있을까?  &nbsp;  <br>요즘같이 유튜브가 있는 때가 아닌 때에 일어난 일들이나 명탐정이라는 것이 과거에는 있었을지 모르니 현재에는 없을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현재에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갑자기 나타나게 된 일들,지나간 사건들에서 어쩌면? 혹시? 하는 호기심을 가지는 사람들,지난 시간으로 다시 되돌아가 자신들의 흔적을, 진실을 발견하려는 두사람,이야기를 읽을수록 재미있고 탐정이 있으면?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nbsp;  <br>예전과는 다른 환경들, 과거 사건의 현장, 과거에 만난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자신들을 반갑게 맞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도 있는 현실,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보이는 것들까지 다양한 것들을 만날수 있었고그래서 재미있고 뒤에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지 기대하면서 책장을 넘긴것 같다.  &nbsp;  <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1/cover150/k842135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9165</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강남 형사 : Chapter 4. 브로커 - [강남 형사 : chapter 4. 브로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13615</link><pubDate>Wed, 25 Feb 2026 1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136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059&TPaperId=171136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66/coveroff/k2321350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059&TPaperId=171136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강남 형사 : chapter 4. 브로커</a><br/>알레스 K 지음 / 더스토리정글 / 2025년 02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nbsp;  책이 나올때마다 궁금했던 강남 형사, 읽은 사람들의 리뷰를 봐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고완전 내 스타일것 같아서 읽고 싶었지만 계속 정신이 없는 나날들을 보내면서 책이랑 가까이 할수가 없었기에 이번에는 꼭 읽어보자는 마음을 먹고 만나게 된 책,강남형사 1, 2, 3도 있기에 먼저 읽고 읽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4권을 먼지 읽기로,,,드라마로 제작이 확정이 났다는 것을 알고는 더 궁금해서 얼른 읽고 싶어진 책,시리즈의 완결편이라니... 더 재미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br>  &nbsp;  전 대법관이던 이정명 변호사가 대낮에 강남의 길거리에서 칼에 찔려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박동금 형사는 수사를 하던 중 살인을 한 두사람을 찾아내지만 수사를 하던 중 cctv를 보고 누군가에게 지시를 받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범인이 두사람 이상일수 있단 생각을 하게 된다.범인을 추적하던 중 길가에 주차된 차의 블랙박스를 통해 또 다른 인물을 찾아내지만검거하러 갔을때는 살해된 상태로 발견되는데....<br>  &nbsp;  대한민국 지능범죄수사대장 출신의 변호사가 작가라니... 강남 형사라는 제목을 처음 알게 되었을때도 범죄에 대한 이야기를&nbsp;재미있게 쓴 책이라는 것을 알고는 궁금하고 기대했는데 어쩌다 보니 앞의 이야기를 읽지 않고 완결편이라는 마지막 권을 읽게 되었지만책을 읽으면서 꼭 앞의 이야기를 읽고 이책을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  &nbsp;  이야기의 흐름이나 사건을 추적하는 것, 박동금이라는 형사까지 무엇하나 그냥 지나칠수 없을만큼 이야기의 흐름을 긴장하면서 읽었기에왠지 앞의 이야기들을 다 읽고 완결편을 다시 읽으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것 같고이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것들이 풀릴것 같고 이야기에 등장 인물들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책을 읽을수 있어서 지금의 감정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조만간 다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66/cover150/k2321350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6688</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가족도 렌털이 되나요 - [가족도 렌털이 되나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00683</link><pubDate>Thu, 19 Feb 2026 1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1006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5019&TPaperId=171006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0/0/coveroff/k1821350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5019&TPaperId=171006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족도 렌털이 되나요</a><br/>이누준 지음, 김진환 옮김 / 하빌리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겨울시리즈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누준의 소설,지금까지 겨울시리즈를 찾아 읽을정도로 좋아하는 작가여서 이번 책도 눈길이 가고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해서 설명절이 있는 이번주에 읽기도 좋을것 같아서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하면서 읽은 책이다.  &nbsp;  왕년에 인기를 얻은 아역 배우 출신인 여고생 스기사키 유나유나는 유명한 배우가 되길 원하는 엄마의 기대와 진짜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은자신의 희망의 사이에서 갈등하고 힘든 시간을 보낸다.그런 유나가 렌털 극단원이 되고 자신의 또래인 나츠미 카나를 연기하면서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가족의 의미까지 깨닫게 된다.  &nbsp;  " 겨울방학 동안만 나츠미 카나가 되어줘! "  &nbsp;  가족이라는 이름은 있어도, 없어도 참 많은 의미를 주는 것 같다.가족이 없는 사람들은 그 빈자리에 대한 그림움이나 허전함을 느끼게 되지만가족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다 행복하고 즐거운 것만도 아니기에 가족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나 감정이 다를수 밖에 없는 것 같다.  &nbsp;  이책을 읽은 시기가 명절을 앞두고 시작했고 명절이 끝나고 끝이 나서인지가족이라는 것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고 감정적으로 받아들인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그리고 가족에 관한 영화를 봐서인지 책을 읽으면서 유나의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가족으로 인한 상실감이나 상처, 아픔에 대한 것과 그 감정들을 치유하는 과정에 대해더 긴장하게 되고 기대하고 되고 몰입하게 된것 같기도 하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0/0/cover150/k1821350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00035</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센의 대여 서점 - [센의 대여 서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099398</link><pubDate>Wed, 18 Feb 2026 2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0993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186&TPaperId=170993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3/22/coveroff/k3021351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186&TPaperId=170993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센의 대여 서점</a><br/>다카세 노이치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br><br>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라면 눈길이 갈것이다.내가 이책에 눈길이 간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그뿐 아니라 책을 지키기 위한 이야기라니어떻게 안 읽을수가 있을까?그리고 제목도 대여서점이라니, 그때도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을까?하는 단순한 호기심에 읽어보고 싶어진 책이기도 하다.  &nbsp;  책이 귀하던 시절, 센은 책을 들고 다니면서 빌려주고 돈을 받는다.센은 책을 좋아하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다른 사람들도 함께 했으면 해서책을 짊어지고 다니면서 빌려주는 일을 했지만 그것만이 아니었다.책을 좋아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을 빌리는 사람들의 마음에 드는 책을잘 골라 빌려주는 것까지 다양한 재능이 있어야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nbsp;  책속에 나오는 시대의 배경이 에도 막부 시대, 그 시대에도 책을 읽었구나,그 당시에도 책을 빌려주는 세책점이라는 것이 있었구나, 책이라는 것은 어느시대에도 있었고 있을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책에 대한 에피소드와 함께 책을 사랑하고 함께 그 책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과다양한 이야기속에서 미스터리한 이야기도 만날수 있다는 것도 좋았던 것 같다.  &nbsp;  " 책만 빌려주고 다니는 게 아니에요. 책을 지키는 거예요. "지금과는 다르게 책을 빌려주기 위해서는 직접 짊어지고 다니면서 빌려줘야 했던 것,그 많은 책들을 어떻게 짊어지고 다녔을까? 사람들이 그 책을 빌려 읽을것이라고 어떻게 생각했을까? 등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었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 것 같다.  &nbsp;  <br><br><br><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3/22/cover150/k3021351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32222</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반짝반짝 빛나는 - [반짝반짝 빛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066266</link><pubDate>Mon, 02 Feb 2026 16: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0662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034831&TPaperId=170662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32/coveroff/k59203483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034831&TPaperId=170662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짝반짝 빛나는</a><br/>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언제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할 정도로 시간이 지나버렸지만한때 에쿠니가오리의 책을 꾸준히 읽었던 때가 있는데 그때 읽은 책,시간이 지나다보니 기억은 가물가물하고 25주년 기념 리커버로 나온 책이 너무 예뻐서인지 눈길이가기도 하고 다시한번 읽어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이번에 새롭게 리커버된 책을 만났는데 양장이라 더 마음에 드는 책이다.  &nbsp;  이탈리아어를 번역하는 아내인 쇼코, 반짝반짝 빛이 나도록 깔끔하게 청소하기를 좋아하는 남편 무츠키,두사람은 평범한 신혼부부라 생각될수 있지만 비밀을 가지고 있다.쇼코는 알코올 중독과 조울증을 앓고 있고 무츠키는 대학생 애인 곤이 있는 게이다.  &nbsp;  다른 사람들이라면 예물을 주고 받겠지만 서로 진단서를 주고 받은 두사람,그리고 애인을 만들어도 된다는 약속을 하며 결혼한 두사람,서로의 방식대로 두사람뿐 아니라 곤까지 세사람은 잘 지내지만주위의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알게 되고 그들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과연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이들은 그저 지금처럼 지내면 안되는 건가?  &nbsp;  25년전의 작품인것을 생각하면 파격적이라는 말을 하지 않을수 없는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이 작품이 나왔을 당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지금 읽어도 이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하면서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그때 이 책을 읽은 나는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기억하고 싶어졌다.  &nbsp;  사랑이라는 것은 각자의 감정과 이유, 방식이 있는것이 아닐까?그것을 두고 타인이 이건 아니다하면서 굳이 끼어들 필요가 있을까?세 사람은 각자의 방법으로 서로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의지하면서 잘 지낸것 같은데이것이 평범하지 않다고 사람들이 말할 자격이 있는걸까? 하는 등의 여러 생각이 들었다.  &nbsp;  그저 그들이 각자의 개성대로 살기엔 사회적인 문제가 있어 보일수 있기에 자신들의 방법으로 서로를 생각하며 배려하면서 잘 살았던 것 같은데 평범이란 것을 내세워 그들을 평범하지 않다고 말하고 그들의 영역에 침범하는것,그것 또한 잘못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이책을 지금의 나이에, 지금의 시대에 읽게 되어 또 새로운 방향으로 생각을 할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해서조금 더 시간이 흐르고 읽으면 또 다른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지금까지 에쿠니 가오리의 책은 나랑 맞지 않다고 생각을 했는데 다른 작품을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줘서 좋았던 것 같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32/cover150/k59203483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83216</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후지산 - [후지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040102</link><pubDate>Fri, 23 Jan 2026 1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0401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4834&TPaperId=170401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90/coveroff/k9620348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4834&TPaperId=170401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지산</a><br/>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 뭔가 잘못 입력되어, 이 세계로 내동댕이쳐진 것은 아닐까?인생을 좌우하는 사소한 선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책,일본의 풍경을 표지로 해서 눈길이 가는 책, 처음 읽어보는 작가의 책이라 조금 더 기대되고 궁금해진 책, 단편집이라고 해서 부담없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았다.작가가 10년만의 단편집이라니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다.  &nbsp;  책속에는 후지산, 이부키, 거울과 자화상, 손재주가 좋아, 스트레스 릴레이라는 제목으로 5편의 단편집이 담겨져 있다.모두 인생에서의 갈림길에서 선택해야 하는 순간들의 되돌아보는 이야기,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하는 일들이 생길것이고 그 선택으로 인해 만들어진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기에 책속에 담겨있는 5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nbsp;  5편의 단편들 중에서도 후지산이라는 책 제목과 같은 단편집이 아무래도 기억에 남는다.가나는 만남 앱을 통해서 만난 남자 쓰야마와 여행을 떠난다.기차가 잠시 정차를 했고 반대편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의 수신호에 기차에서 내린 가나,하지만 쓰야마는 따라 내리지 않았고 그의 행동에 가나는 실망을 하고 그와는 끝났다.만약 그때 쓰야마가 따라 내렸다면? 만약 그때 그 수신호를 못봤거나 보고도 가나가 내리지 않았다면?  &nbsp;  이렇듯 이야기 속에는 선택의 순간이 있고 그 선택을 하고, 하지 않아서 생길수 있는 것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할수 있게 만든다.그로 인해 내 인생에서도 이런 순간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지나간 시간동안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볼수도 있었다.  &nbsp;  단편집이라 한꺼번에 읽지 않아도 각 이야기의 결말을 볼수 있었고바쁜 시간에도 시간이 날때마다 책을 읽을수 있어서 부담도 되지 않는것이 단편집의 장점인것 같고 그 장점으로 인해 책을 읽으면서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해서 다행이었다.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생각을 할수 있었던 것도 여운이 남아 좋았던 것 같다.<br><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90/cover150/k9620348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89045</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기억의 문법 - [기억의 문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036824</link><pubDate>Wed, 21 Jan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0368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033458&TPaperId=170368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40/63/coveroff/k982033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033458&TPaperId=170368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의 문법</a><br/>박민혁 지음 / 에피케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독서와 관련된 유튜브를 즐겨보는 편이다.그중에서도 여러 유튜브에서 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고박정민 배우가 운영하는 출판사인 무제 출판사의 유튜브에서도 듣게 되어서 도대체 어떤 책인건지 더 궁금해져서 읽고 싶어졌던 책이고 읽게 된 책이다.  &nbsp;  2024년 1월 인간극장 ' 나는 선생님과 결혼했다 ' 에 출연하면서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던 박민혁, 국혜민 부부의 이야기, 현실판 드라마 ' 로망스' 라고 불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nbsp;  로망스라고 하면 생각이나는 ' 나는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 인데이 책속의 주인공들의 러브스토리가 바로 그 이야기라니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어떤 인연으로 이들이 이어지고 사랑하고 지금을 살아가는지 궁금했고행복한 모습을 보면 왠지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내려간 책이기도 하다.  &nbsp;  책속에는 이들 부부의 첫 만남부터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 지금까지 함께 하면서 사랑하고 그 사랑이 어떻게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우리도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야기속에서 그들의 이야기도 평범하지만 그속에서 사랑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만날수 있는것도 좋았던것 같다.  &nbsp;  " 화해란 어쩌면 그렇게 단순한 일일지도 모른다.  누군가 먼저 손을 내밀고, 다른 누군가가 그 손을 거절하지 않는 것, " (p48)  &nbsp;  이렇듯 알고 있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잘 되지 않을것 같은 일들을 당연하듯, 너무 평범한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았던 것 같다.화려하거나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라 담담하고 평범한 이야기라서 좋았던 것 같다.읽기전에는 읽어볼까? 하는 잠깐의 고민을 했지만 다 읽고 나니 읽기를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다.<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40/63/cover150/k982033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406385</link></image></item><item><author>은근공주</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블랙 웨딩드레스 - [블랙 웨딩드레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033088</link><pubDate>Tue, 20 Jan 2026 1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sakki81/17033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034627&TPaperId=17033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2/70/coveroff/k3820346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034627&TPaperId=17033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블랙 웨딩드레스</a><br/>서경희 지음 / 문학정원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흔히 웨딩드레스라고 하면 하얀색을 떠올릴것이다.그런데 책 제목이 블랙 웨딩드레스라니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던 것 같다.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이라는 것이 또 눈길을 끌기도 했다.도대체 이책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nbsp;  마흔 살이 된 은주는 오랜 연인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다.결혼식을 가기 위해 평소에는 생각지도 않은 옷을 사입고 하이힐을 신고 조카를 데리고 추운날 결혼식장으로 향한다.그녀의 젊은 날을 함께한 연인은 은주가 아닌 나이는 많지만 능력이 있는 여자를 선택했다.은주는 배신감을 느꼈고 복수를 하고 싶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nbsp;  집에서는 엄마의 잔소리와 같은 소리를 계속 들어야 했다.이제 남의 남편이 되어 버린 사람에게 연락하겠다고 휴대폰을 뺏으려 한 엄마,그러다 휴대폰의 액정은 깨져버리고 무작장 외투만을 걸치고 나와버렸다.그렇게 가게 된 곳, 그곳에서 그녀는 어떤 감정을 마주할까?  &nbsp;  처음엔 나이는 많지만 돈이나 능력이 좋은 여자에게 가버린 그 남자가 어이없었다.오랜 시간을 함께 했는데 어떻게 한순간 그럴수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역시 책을 다 읽어야 하는 이유, 그에게도 그럴만한 이유는 있었다.그렇다고 그게 다 용서가 되지는 않는다.  &nbsp;  그리고 떠나게 된 그곳에서 마주하게 된 이야기들까지...얇아서 금방 읽을수 있을것이라 생각한 책속에는 무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결혼이라는 것, 그녀의 감정, 타인이 느낀 감정 등 다양한 것들을 마주할수 있었다.왜 책 제목이 블랙 웨딩드레스일지 궁금했는데 책을 다 읽어보고 알게 되었다.마지막에 담겨 있는 작가의 말까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다.  &nbsp;  * 소설 속 블랙 웨딩드레스는 순결이 아닌 선택을, 허영이 아닌 결단을 상징한다. *<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2/70/cover150/k3820346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2708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