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독서법 - 마음과 생각을 함께 키우는 독서 교육
김소영 지음 / 다산에듀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를 읽는 더 좋은 방법은 외워서 읊는 것, 즉 암송하는 것입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시를 외우면 시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하곤합니다.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예술작품이 생기는 거니까요. 또외우기 위해 여러 번 읽으면서 시어를 음미할 수 있고, 시상이 전개되는 방식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피카이아
권윤덕 글.그림 / 창비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른과 함께 읽는 그림책이라고 한다.

내용이 많이 무겁다.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우리네 삶의 무게가 그대로 느껴진다.

모든 아이들이 각자 저마다의 삶의 무게를 지고 살아간다.

피카이아~ 나는 이게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꽃과 관련한 것인 줄 알았다.

고생대 캄브리아기의 척삭 동물로 피카이아가 진화를 거듭하여 인간이 되었다고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작품을 가지고 지금 원화전시회를 진행중이다.

표지가 무척 아름답고, 나는 이 책을 읽었다고 생각했고, 유명한 작품이니 원화작품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펼치고 나서, 책 내용을 다시 찬찬히 살펴보니,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작품 감상을 하게 할 수 있을지 감이 오지 않는다.

이리저리 궁리하다가 도서관에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던 개, 키스에게 우리 아이들도 자기만의 고민을 들려주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키스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 있다면 무엇인지 적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았다. 

일 년 동안 4회 실시하는 원화감상평쓰기의 마지막 회다.

이번에는 지금까지 주었던 선물 중 남아있던 선물을 정리하기로 했다.

비타민 볼펜, 필통, 그리고 우산까지~

1학년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세상살이 이야기라 아쉬움이 있고,

그래도 어렴풋이 이해할 거 같은 6학년 아이들은 원화감상평쓰기에 참여하지 않아 안타깝다.

이제는 이 책 읽어 본 거 같은데... 아닌, 이 책 읽어봤다~ 편에 설 수 있겠다.

작가님이 얼마나 많은 고민 속에서 이 책을 만들어 내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걱정 고민 짊어진 모든 아이들의 삶의 무게가 조금 더 가벼워지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씩스틴 평화징검돌 8
권윤덕 지음 / 평화를품은책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아버지가
크림빵을 든 내 딸 보았냐고 물었다.
학생이
트럭에 실려 간 내 친구들 어디 있냐고 물었다.
청년이
장사 나온 우리 엄마 어디 있냐고 물었다.
새댁이
회사 간 우리 신랑 못 보았냐고 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씩스틴 평화징검돌 8
권윤덕 지음 / 평화를품은책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용감한 총싸움을 기대했는데,
맨손의 폭도를 해치우는 시시한 싸움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구덩이 창비청소년문학 2
루이스 새커 지음, 김영선 옮김 / 창비 / 200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심장 쫄깃
HOLES라는 책을 읽고 글을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다는 선배의 말과
도서관 책 사려고 검색했다 많은 수의 리뷰를 보고 이 책 꼭 읽어보리라 맘 먹었던 순간을 떠올려 보면서...
참 재미있구나 생각하며 몇 편의 리뷰도 찾아 읽으니 이야기가 다시 정리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