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독서실천 사례를 꼭 쓸 계획이다. 근데, 제목이 무척 중요하단다. 어떻게 정하나? 고민을 계속 해 보아야겠다.

희망의 나무 물음표에서 느낌표까지! 

책읽기, 밥 먹듯이, 똥 누듯이! 

책과 함께 새로 만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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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 되면 책읽어주기를 계획적으로 해 보고 싶다. 읽어 줄 책은 미리 뽑아 두어야겠다.  

내 맘에 드는 책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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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0-01-08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을 홀딱 반하게 할 만한 책으로 잘 골라 읽어 주어야겠다. 페이퍼 계속 추가 예정! 2010년도는 중학년 배정 희망!
 

두구두구두구두구~~~ 

방학 전 아이들을 들들 볶아댔다. 다 함께 웅진 출판사의 독후감 쓰기 대회에 응모해 보자고 말이다.  

나 : 잘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맘 먹고 한 번 써 보는 것도 중요하단다. 열심히만 써라. 꼭 붙을 수 있게 해 줄게. 

아이들 : 안 붙으면 어쩔건데요. 

나 : 나만 믿어라. 자신있다. (겁도 없이!) (쳇, 미리 안 될 것을 걱정하는 너는 참 잘 안 되겠다.) 

 

그리고는 살짝 걱정이 되었다. 괜히 큰소리 쳤다. 걸리고 싶은 것은 나의 마음이지만, 심사위원의 마음은 아니니 말이다.  

각 출판사별로 실시되는 독후감 대회는 많지만, 그걸 다 응모하기란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만만찮은 일이니까, 그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그 중 작년에는 비룡소, 올해는 웅진주니어를 골랐다. (기준? 내 맘대로다.)   

32명의 아이들 중 죽어도 못 쓰겠는지 4명은 중도 탈락이다. 그리고 오늘 발표! 우와, 우리 반이 있다. 만세다.  

그 중 한 명이 행운상에 걸렸는데, 방학이 끝나는 날까지 못 적고 방학 중에 낸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걸렸다. "봐라, 얘들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행운의 여신이 우리에게 미소 지을 수도 있단다."

단체상 100권 받으면 아이들에게 3권씩을 주고, 나머지는 학급문고에 넣기로 했는데, 응모하지 않은 친구들에게는 열심히 하지 않았으니 선물을 주지 않는 것이 공평하지 않겠냐고 한다. 그래도 아이들 꼬셔서 격려차원에서 1권은 줘야지!  

아이들의 우렁찬 함성소리와 함께 마음이 구름처럼 두둥실 떠올랐다. 책이 올 날을 눈이 빠지게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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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서울국제도서전이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답니다. 서울에 계시는 분들 한 번 가 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독서지도 전령사로 계시는 여희숙 선생님의 저자 사인회도 있다고 하니, 독서 지도에 관심 있으신 분은 한 번 들러 보심 어떨까 싶어 퍼 왔습니다.

http://www.morningreading.org

(사)행복한아침독서도 초청단체로 참가합니다. (사)행복한아침독서 부스에 오시면 <책둥이>와 <아침독서신문>, 아침독서 포스터 등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부스번호 H12)

그리고 5월 17일(일) 오후 3시에는 아침독서 홍보대사인 여희숙 선생님의 <책 읽는 교실>(파란자전거) 저자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서전에 오셔서 좋은 구경도 하시고 여희숙 선생님 사인도 받아가세요.

<책 읽는 교실> 소개


여희숙 지음 / 320쪽 / 9,500원 / 파란자전거

“학년을 마칠 때면 모든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되는 신기한 교실”
여희숙 선생님의 독서·토론 길잡이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뜨는 영화가 있듯이, ‘소리 없이 강하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 읽는 책이 있다. 이 책 《책 읽는 교실》이 바로 그것. ‘독서 지도’라는 말조차 없던 30년 전부터 교단에서 ‘책 읽어주는 선생님’의 삶을 살아온 여희숙 선생의 생생하고도 감동적인 교단 일기는 2005년 처음 출간된 이래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며, 독서 지도를 하는 현장의 선생님들께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2009년 새 봄,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여희숙 선생의 남다른 독서 지도는 학급문고를 처음 마련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보통 초등학교 새 학년이 시작되면 학급마다 학급문고용 도서를 아이들에게 가져오도록 하는데, 이때 사실 집에서 귀하게 여겨지는 책들보다는 버려도 아깝지 않을 만한 그저그런 책들이 주류를 이룬다. 그래서 여희숙 선생은 손수 자신만의 학급문고를 마련하여, 20여 년의 교단생활 동안 1,000권 이상의 학급문고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일까? 여희숙 선생님의 교실은 책에서 뿜어내는 ‘향기’로 가득하고, 그 책들에는 저마다의 사연과 함께 아이들의 정겨운 손때가 묻어 있다.

1,000권이 넘는 학급문고의 비밀, “선생님, 책에서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단, 이 학급문고는 3월 첫 한 달 동안은 절대 아이들이 손 댈 수 없는 금지의 영역이란다. 선생님은 날마다 조금씩 학급문고 책을 읽어주기만 하면서 아이들 애를 태운다. 더 읽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그만, 여기까지!” 하고 비정하게 책장을 덮는 선생님.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의 청개구리 같은 아이들은 책을 읽고 싶어 몸살이 난다. 그러고는 급기야 “선생님, 책 읽게 해주세요!”라는 외침이 아이들 입에서 터져 나온다.

이 책은 이렇게 봇물 터지듯 솟구치는 아이들의 책읽기 욕구를 승화시켜 진정 책 읽는 즐거움을 몸으로 깨치기까지, 1년 동안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할 것인지를 상세하게 안내해준다. 봄, 여름, 늦여름(방학), 가을, 겨울 등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맞춰 크게 구분하여, 각 시기마다 어떠한 단계로 아이들을 ‘책의 바다’로 이끌 것인지를 정감 어린 문체로 따뜻하고 담백하게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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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9-05-15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마다 꼭 갔는데 올해는 좀 어려울듯 합니다. 우리나라 책의 흐름을 아는데 도움이 되지요.
기회가 되면 여희숙선생님 충북 학교도서관 행사때 모시려고 합니다.

희망찬샘 2009-05-15 13:16   좋아요 0 | URL
아~ 세실님은 여희숙 선생님을 잘 아시는군요. 이번에 옷을 달리 입은 책을 행복한 아침독서로부터 하나 선물 받아 참 좋았습니다. 초대권도 들어있던데, 거리상 문제로 포기.... 초대권은 어디다 두었는지 그것도 참~ 잘 지내시지요?^^

순오기 2009-05-15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방에 살아도 이런 거 열성적으로 찾아다니는 분도 있지만, 저도 그림의 떡이네요.^^
오랜만에 들러 밀린 글 주르륵 보고 가요~~ 잘 계시죠?

희망찬샘 2009-05-16 06:34   좋아요 0 | URL
지방에 사는 덕에 참 좋은 구경들 많이 놓치지요. 하긴 여기에서 해야 할 구경도 다 못 하고 살고 있으니... 즐거운 토요일 순오기님도 즐겁게 지내시길~(찾아주셔서 항상 영광입니다.^^)
 

http://www.morningreading.org/nbbs/read.html?id=notice&num=265&new_num=211&page_num=1로 누르고 들어 가 보세요.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보세요. 50% 저렴하게 도서 구입하면서 좋은 일도 하고... 괜찮은 내용이라 (사)행복한 아침독서 누리집에서 퍼 담아 둡니다.  

클릭하면 원본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행복한아침독서에서 '희망의 책나눔' 사업에 사용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어린이책 아울렛 서점 '비밀의 책방'에서 구입할 수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도서목록은 하단 워크시트에 출판사별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도서목록은 수시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도서목록을 보시고 구입을 원하시는 도서를 첨부한 도서구입신청서에 입력해서 메일이나 팩스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결제는 현재 현금만 가능합니다. 아래 입금 계좌로 입금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택배비는 5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면제되며 그 이하 주문은 2,500원을 택배기사에게 지불하시기 바랍니다.
이 점 아울렛 서점의 특성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책을 받으실 분의 주소와 연락처를 첨부한 '도서구입신청서' 파일에 꼭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메일 : morningreading@hanmail.net
신청 팩스 : 031-955-7569
전화 : 031-955-7565, 031-955-7369
담당자 : 민경숙 사무처장
입금 계좌 : 국민은행 445301-04-066228 예금주 한상수
택배비 : 5만원 이상 면제, 5만원 이하는 택배비 2,500원 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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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09-04-17 0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리집에 가면 목록을 볼 수 있는데, 괜찮은 책이 많이 보입니다. 누가 보던 책이 아니라 모두 새책입니다. 재고로 남은 도서들을 처분하는 의미니까... 책은 무척 깨끗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