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를 알 수 있는 책들을 찾아 읽고, 다음 4월 모임에서는 앤서니 브라운전을 보러 가기로 약속했다. 

학교 도서관의 도서 구입 시기를 맞이하여, 작가 관련 책들을 사 달라고 요청해 보기로 했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작가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리라는 생각에서 말이다.

선생님들과 나눈 이야기 하나하나가 참 좋았다. 

 

 

 

 

 

순오기님 추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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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3-03-25 0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버랜드 그림책을 빛낸 거장들>도 간단한 저자소개와 작품소개가 되어 참고가 됐어요.
그책에 소개된 그림책 사서 보는 것도 즐거웠고요.^^

희망찬샘 2013-03-25 05:59   좋아요 0 | URL
오~ 이 책도 목록에 넣어야 겠어요.
 

2년 째 로봇 연구 학교를 하고 있는 덕에 로봇 관련 도서들이 글빛나래 도서관의 한 코너를 차지하고 있다.

어떤 책들이 있을까 쭈욱 살펴보다가 마음에 드는 책들을 몇 권 뽑아 들었다.

 

사실,이 책부터 읽어야 할 것 같은데...

책의 두께가 몸을 긴장하게 한다.

조금 뒤에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남겨둔다.

재미있게 읽은 이현 작가의 <<로봇의 별>>이 이 책에서부터 출발한다고 하니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 여겨진다. 학교의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가 좋은 로봇의 별~

 

 

 

 

 

 

 

 

 

긴 여운이 남는 책이다.

로봇과 인간과의 관계를 따져보고

둘 사이의 공생관계를 생각해 보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책이다.

 

 

 

내용은 읽어보고 정리해야 할 책들. 재미있을 것 같다.

 

 

 

 

 

 

 

연수가 두 개나 잡혀 있고, 방학도 10일 넘게 짧아졌지만, 전투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즐거운 방학이 돌아왔다. 아이들에게 방학 도전 권수를 정해보라고 했는데... 10권부터 60권까지 다양하다. 나는 몇 권을 읽어낼 수 있을지... 힘차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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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2-07-22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 세 번째 아이>도 로봇에 관한 책이랍니다. 저도 아직 안 읽어봤는데 딸이 아주 감동적이라고 하더군요.

희망찬샘 2012-07-22 12:28   좋아요 0 | URL
그러고 보니 로봇 관련 책이 무지 많네요. 로봇이 인간의 세상에 점점 많이 들어오고 있으니 그것에 대한 다양한 고민도 해 보아야 할 것 같네요.

순오기 2012-07-22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로봇과 로봇의 별은 읽었어요~
희망참샘과 제가 읽은 <엄마 사용법>도 로봇 관련도서네요.^^

희망찬샘 2012-07-23 09:02   좋아요 0 | URL
안 그래도 <<엄마 사용법>>은 로봇책이라고 이야기 해 주고 감상평 쓰기도 했어요. 로봇 관련 책 읽고 독후감 쓰는 활동을 아이들이 해야 하거든요.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할머니를 도와주는 여러 친구들이 나온다. 구비문학은 어느 곳에서 전승 되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조금씩 달라진다. 이 이야기도 그래서 할머니를 도와주는 친구들이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여러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나는 이런 책을 골고루 갖추어서 아이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어 눈에 보이는 대로 수집(?)하고 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전국을 샅샅이 뒤지는 그런 정도는 아니고, 유명한 책으로 서너권 가지고 있으면 만족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책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오늘 만난 갑돌이와 용감한 여섯 친구는 이 책의 다른 버전이라고 하니 반갑기 그지 없다.   

옛 이야기의 권선징악은 우리 아이들에게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마음을 선사 해 준다.  

함께 가고 싶다고 하는 동무들을 물리치지 않고 말에 태우는 갑돌이나 하룻밤만 묵게 해 달라고 했을 때 거절하지 않는 아가씨는 착한 마음 덕에 호랑이를 물리칠 수 있게 된다.  

풍뎅이, 알밤, 자라, 밥주걱, 쇠똥, 그리고 맷돌은 호랑이를 통쾌하게 물리쳐 준다. 잠을 재워준 아가씨는 호랑이로부터 목숨을 구할 수 있었으니 그 복을 돌려 받았고, 여섯 친구들을 몰라라 하지 않는 갑돌이는 어여쁜 아가씨랑 행복하게 백년가약을 맺을 수 있었으니 또 그 복을 돌려 받았다.  

찬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니가 알고 있는 어떤 책이랑 닮았는지 잘 생각 해 보아라 했더니 얼른 찾아 낸다.  우리 반 친구들에게는 이 책을 읽어주면서 동시에 다른 책들까지 덤으로 소개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신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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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국가성취도 평가 문제도 교과서 밖 지문이 많이 나온다는데... 교과서 또한 이렇게 열려 있으니... 아이들은 더더욱 책을 많이 찾아 읽어야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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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09-11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요게 6학년 교과서란 말이죠. 해리포터도 실렸군요.

희망찬샘 2010-09-12 06:54   좋아요 0 | URL
4학년 교과서예요. 6학년 시험 범위가 4~6학년 교과서에서 나오거든요. 저는 지금 4학년을 맡고 있고, 수업 지도안 짜다가 해찰을 잠시 부렸습니다.
 

녹색성장 연구학교 과제 수행을 위하여 계발활동 부서를 녹색성장으로 맞추어 운영하고 있다.  

내가 맡은 부서는 녹색독서토론부! 

작년 2학기에 부서를 열고, 올해 이어서 하는데, 작년에 말끝발로 한 몫 했던 4학년 핵심 멤버들이 5학년에도 이 부서를 많이 선택했다. 이야기 하는 것이 재미있었단다. (토론대회를 했는데, 작년에 4학년이 5, 6학년을 제치고 승!!!) 

올해는 말 잘 하면 눈깔 사탕 하나 준다고 하니 아주 열을 내며 열심히 이야기들을 한다.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아이들~) 

총 21차시! 

1차시는 학급에서 계발 부서를 편성하였다.  

2차시, 수직으로 조직 된 (4~6학년으로 구성)  총 21명의 아이들에게 주어진 특명은 교실에 흩어진 녹색 도서를 찾아라! 

개인노트를 주고, 자기가 찾은 도서를 기록하게 하였다. 가장 많은 도서를 찾은 아이에게 사탕 한 알!  아이들이 찾은 도서를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녹색도서만 따로 모아 두었다.  

3차시, 아이들에게 원하는 도서를 골라 읽게 하고(녹색관련 도서-영역은 환경, 에너지, 경제, 진로) 소감을 발표하게 하였다. 발표 열기가 뜨겁다.  

4차시, 바로 오늘! 지난 시간에 이어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읽고, 소감문을 기록 해 두었다.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나도  

이 책을 읽었다. 얼마 전에 본 아침 방송과도 통하는 이야기다.  간단한 내용을 소개 해 준 후 

마무리는 아래 도서를 함께 읽기로!  

지렁이의 유익함을 알아보면서 좀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우리가 애쓸 점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더 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욕구를 충족 시켜 주지는 못 하지만, 의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 뜻있는 계기가 되고 있는 듯하여 나 또한 아이들과 함께 좋은 공부를 하고 있다.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미니북도 만들고, 그리고 토론 주제를 토의과정으로 정해서 함께 찬반 토론 하는 것까지 계획 되어 있는 시간 속에서 아이들이 많은 것을 얻어 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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