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곰의 책방 (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ki</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안녕하세요.  곰입니다.그냥 소소한 책 이야기 합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7 Oct 2026 20:43:00 +0900</lastBuildDate><image><title>곰</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saki</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곰</description></image><item><author>곰</author><category>서 평</category><title>서평 / 왜 내가 더 미워할까? 미움의 뿌리 심리학 - [왜 내가 더 미워할까? 미움의 뿌리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saki/17574285</link><pubDate>Thu, 15 Oct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saki/175742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1187&TPaperId=175742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76/coveroff/k552131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1187&TPaperId=175742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내가 더 미워할까? 미움의 뿌리 심리학</a><br/>강대성 지음 / 좋은땅 / 2026년 09월<br/></td></tr></table><br/>왜 내가 더 미워할까? 미움의 뿌리 심리학- 마음을 보는 방법 · 알아차림 공식 -​강대성​ - 본 포스팅은 좋은땅에서 도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한동안 한 사람이 너무 미워서 구시렁 구시렁거리다가 딱 맞는 시기에 적당한 책을 발견했다. 너무 .. 너무 .. 간절하게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라는데 내 안에는 [미움], [화], [집착] 등의 감정이 요즘 많이 올라오고 있어서 힘들다 사실..어떻게 하면 이 감정들을 내려놓을 수 있을지어떻게 하면 평온한 마음이 될 수 있을지그만 울고 싶기도 하고 이제는 편하게 떠나고 싶기도 하기에책을 열어본다<br><br>목차프롤로그 … 91. 글을 쓰는 이유2. 알아차림이 근본이다Chapter 1. 사람의 감정Chapter 2. 욕구Chapter 3. 신념Chapter 4. 알아차림Chapter 5. 소통의 자유Chapter 6. 마음을 보는 방법 - 노래와 영화 사례<br>집착을 내려놓으라는 수많은 말들 속에서,왜 우리는 여전히 헤매고 있는가?<br><br><br>--------------------------------------------------------------------------------------------------------------------------------·탐(욕구)-사랑을 받고 싶다.·진(감정 결과)-사랑을 못 받아서 미워한다. ·치(무명)-화가 났지만, 왜  이런 미움(감정)이 생길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하는 상태이다. 즉, 사랑받고 싶은데 받지 못해서 화가 났다는 사실을 지각하지 못한 어리석은 상태이다. 모르기 때문에 같은 어리석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다. 사랑받고 싶어 매달리는 행동을 반복하지 않으면 깨달은 것이다. 27미운 감정의 시작은 강한 욕구에서 비롯된다. -105p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 상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적고, 미운 감정이 더 많아서 이해하기 싫은 것이다. - 41p--------------------------------------------------------------------------------------------------------------------------------<br>미운 감정이 사랑받고 싶어서 오는 거라고는 생각을 못 해봤다.. 나.. 그렇게 사랑받고 싶었던가?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 어.. 생각해 보니 좀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부모에게서 받아야 할 시기에 받지 못한 관심과 아이로서 온전하게 누려야 할 시간을 누리지 못한 것이 문제 같다. 그게 성인이 되고서 결핍이 이렇게나 강하게 올 거라곤 누가 알았을까.그게 사회생활이나 연애전선에 최악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라고는.. 그래도 다행인 건 나쁜 길로 빠지지 않았다는 거 정도..그래도 미운 건 미운 건데 이 감정.. 너무 싫다. <br>--------------------------------------------------------------------------------------------------------------------------------왜 타인의 반응에 쉽게 흔들리는가?그것은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37 타인에게 바라는 마음이 커질수록 상대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기 쉽다. 반대로 타인에게 바라는 마음이 줄어들수록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서 자유로워진다. - 104p상대가 내 기대와 다르게 반응하면 감정은 쉽게 흔들리고 서운함이나 미움이 올라온다. 내 기분의 기준을 상대에게 맡길수록 마음의 자유는 점점 줄어든다.- 215p의존심이 적은 사람은 인간관계 속에서 자기 마음을 잃지 않는다. - 227p사람은 바라는 것이 없으면 불필요한 감정은 일어나지 않는다. 235p--------------------------------------------------------------------------------------------------------------------------------<br>상담을 그렇게 받았는데 아직도 흔들린다.나는 나로서 존재하기를 바라면서 이리 흔들리는 게 맞는가 싶다. 상대는 내 결핍을 전부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그 사람에게 자꾸 원하니까 문제다. 내 결핍은 내 것이니 내가 채워야 하는데 상대가 어떻게 채워주겠어.. 이걸 알더라도 마음은 자꾸 상대를 원하고 바라고 기대려 하니 상대의 말투, 표정, 행동 하나하나에 다 흔들리게 되는 거다. 저 사람이 나의 결핍을 채워줄 사람이니까 숨죽여 달라붙는 거다.. 안돼.. 안돼!! 사람이 숨 막혀 도망가겠다.. 이건 나였어도 마찬가지 일 거고.. 이걸 알면서 채우고 싶은 욕구가 너무 크다 보니 .. 악순환의 연속인 거지..너의 연애의 붕이 왜 일어나겠니.. 이런 거 때문이지..너의 인간관계가 엉망인 이유가 뭐겠니.. 이런 것 때문이야아!!아직.. 상담이 더 필요한 거 같다.. 역시.. 많이 외로울 땐 혼자여야 해.. <br>--------------------------------------------------------------------------------------------------------------------------------현재 별다른 이유 없이 화(감정)가 올라온다면 이 화는 과거 감정이라는 것을 먼저 자각해야 한다. 그리고 과거 그때 일어난 일을 이해하고 자기반성을 해야 과거의 화를 줄어든다. 31기분은 내면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판이다. - 69p감정은 문제를 알려주고 욕구는 해결의 방향을 알려준다. - 125p감정은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감정이 많다고 이상한 것도 아니며, 감정이 올라온다고 해서 잘못된 것이 아니라 살아있음의 증거이고 어떤 경험의 결과이다. - 70p내가 보고 믿는 것은 상대의 실제 표정이나 분위기가 아니라 그 표정 위에 덧씌운 나의 신념과 해석, 생각이다. - 187p--------------------------------------------------------------------------------------------------------------------------------<br>상담 선생님이랑 마음공부를 할 때면 이런 문제들에 대해 다룬다. 그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신이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어떻게 하고 싶었는지 일일이 꺼내서 확인하는 작업을 한다.한 번도 선생님은 내 기분과 감정을 꺼낼 때 화를 내거나 탓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저 사람이니까 욕구와 감정이 올라올 수 있고 그게 나쁘다고 말하지 않고 당연한 것이라 이야기한다. 안전하게 받아들여진 적이 없어 올라올 때마다 감정은 자꾸 눌리고 표출되지 못하니 이게 나중에 화로 혹은 눈물로 아니면 어떤 방향으로 터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나 또한 그러고 있으니까.  우리는 참.. 자연스러운 것을 억누르고 살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br>--------------------------------------------------------------------------------------------------------------------------------어릴 때 많이 지적받으며 자란 사람은 어른이 되어도 누가 사소한 지적만 해도 지나치게 짜증을 내거나 불안해한다. 그러나 어른이 된 후에는 자신이 다른 사람을 자주 지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41옛날의 아픔은 어디에 남아 있는 것일까? 옛날의 아픔은 기억으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몸에 저장되어 현재의 생각과 행동,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준다. 그때는 겁이 많이 났지만 도망치지도 못했고, 억울했지만 말하지 못했고, 울고 싶었지만 다 울지 못한 감정이 몸에 그대로 남아 있다. -65p--------------------------------------------------------------------------------------------------------------------------------<br>아.. 이 구절을 읽으며 정말.. 슬펐다. 어린 시절에 아픔이 아직도 남아 성인이 되어 자신의 아픔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 알아달라고 말하는 듯하다.어린 시절에 많았던 슬픔과 아픔.. 그게 성인이 되어서 다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왜 그럴까.. 고민의 고민을 하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다.그리고 깨달은 것은 상대를 너무 미워하면 자신도 모른 사이 그 상대의 모습을 닮아 똑같이 행동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만다. 난 .. 내가 싫어했던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너무 충격적이었고 정말 절망스러웠다.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흘려보낸다면 그 후 울고 있는 작은 나 자신을 볼 수 있게 될까.. <br>--------------------------------------------------------------------------------------------------------------------------------가치에 기반을 둔 삶이란 사랑만이 아니라 관계, 일, 자기 발전, 실력 향상, 취미생활 같은 다양한 영역을 함께 가꾸어 가는 것이다.269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어떤 욕구가 숨어 있는지, 어떤 신념의 영향을 받아 흔들리고 있는지를 알게 되면, 현실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나에게도 좋고 타인에게도 이로운지 알 수 있다. - 327p--------------------------------------------------------------------------------------------------------------------------------<br>일하고 있는 나, 웃고 있는 나, 사랑을 하고 있는 나, 화를 내고 소리치는 나도 전부 나 자신의 모습들 .. 나이다. 가치..를 가장 중요시 여기면서 한 가지에만 몰두하고 있던 게 아니었나 싶다. 하나만의 가치가 사라지면 내가 사라지는 것일까? 그건 아니잖아.. 난 다양한 모습의 나를 들고 있는데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가치는 하나가 아닌 여러 가지이다. 그 하나가 없어도 여러 모습의 내가 그 자리를 보안해 줄걸 알고 있다. 좀.. 안되긴 하지만.. <br><br>- 짧은 생각 -와.. 이 책을 읽는 동안 생각이 얼마나 많이 드는지..  너무 힘들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감정을 소화시키지 못하고 숨 막혀 하고 있는데 작가님이 말하는 것이 너무 맞는 말이고 알지만 이걸 혼자서 다 할 수 있다면 혼자서는 너무 힘든 작업이 아닐까 싶다.현재 내 감정에서 잠시 멀어져 그걸 바라봐야 하는데 미친 듯이 올라오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감당할 수 있을까하지만 책에서 말하듯 내 감정을 바라보고 인정하는 순간 온전한 자유를 찾을 수 있다.  내가 바라고 바라던 자유를.. 혼자가 힘들다면 상담을 받자.. 전문가님의 도움을..미움의 뿌리를 없애러 가자.<br>https://blog.naver.com/komkom_yun/224443083791]]></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76/cover150/k552131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5763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