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도 얼마 안 남았건만...

조금만 더 버티면 되건만...

그래도 힘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지금 나에겐 역시 충전(휴식)이 필요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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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2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랜만에 서재에 들어와 분위기 좀 바꿀겸 서재 이미지를 바꿔봤다.

그런데 더 어두워졌다.

아무래도 요새 은근히 받고 있는 스트레스가 많나 보다.

그래도 이 소녀는 꽤 마음에 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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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29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도요~

어릿광대 2006-05-29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만두님의 이번 이미지... 마음에 들어요. 귀여워~
 

 

 

 

 

 

 

오랜만에 알라딘에 들어와 한다는 것이 책 지르는 일이라니...

대체 그 넘의 쿠폰이 뭐길래.--;

[테니스의 왕자] 31권을 산게 불과 10일 정도밖에 안 지났는데 왜 벌써 나온거야?

[공주님] 처음으로 접하는 야마다 에이미의 소설.

[나는 모조인간] 리뷰어 당첨에 실패했으나 역시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지라...

[광해군, 조선최대갑부 역관] 역시 역사엔 너무나 약한 나.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의 산문집이란 말에 무조건 지름.ㅜㅜ

지르긴 질렀으나 이 책들을 언제나 볼련지 눈앞이 깜깜하다.

수험반 적응기간 중이라 서재질도 제대로 못하는 녀석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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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 2006-05-29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도착!!
 

 

 

 

 

 

책쿠폰 받은 거랑 적립금 모조리 합쳐 이 다섯권의 책을 구입하기로 했다.

특히 세권의 소설책은 무엇보다도 읽고 싶었던 책들.

도저히 도서관에서는 보기가 어려워 구입을 결정했다.

[성전5] 은 클램프의 책 중 유일하게 구입을 하고 있는데 애장판이라 비싸 아직도 전권을 완비하지 못했다.

[파한집1] 은 윤지운의 새로운 책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어지간히 제멋대로 구입하는 책 목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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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드문 일이다. 내가 도서관에서 읽을 책이 없다고 툴툴 거릴 줄이야.

물론 읽을 책이야 많다.

단지 내 기호에 맞고, 이렇다 하게 끌리는 책이 없을  뿐이지.

신간은 아직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았고, 마음에 드는 책은 없고.

결국 도서관에서 이렇게 빨리 책 고르고 나오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뭐, 약간 몸이 좋지 않았던 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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