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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 수험반에서 한끼 식사 ( 4,000원)

5월 27일 : 친구와 영화(팝콘+음료수), 점심식사 ( 10,000원 )

5월 29일 : 레포트를 위한 자료 복사 ( 2,000원)

잔고 : 14,000원

 

수험반에 들어서인지 최근 식비의 비중과 책값이 갈수록 높아진다.

음... 봐서 함께 도시락을 싸오는 쪽으로 추진해야 할 듯.

책은 공부하는데 꼭 필요하니 어쩔 수 없고.

역시 먹는게 내 소비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듯한 불길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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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5-29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귀여운 이 녀석 황금알을 낳나요? 10원짜리. -_-;;
 

 

5월 12일 : 5월 용돈 받음 , 저번달 남은 돈 ( 120,000원 )

5월 12일 : 저축 ( 50,000원 )

5월 12일 : 비상금 ( 20,000원 )

5월 13일 : 책값 ( 20,000원 )

잔고 : 30,000원

 

생각보다 지난달 살만 했나보다.

하긴 뜻하지 않은 지출만 없었다면 돈 쓸 일이 없긴 했다.

원래 별 쓸데가 없긴 했다.

이번달은 물론 어찌될지 모르지만.

수험반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기에 두고봐야겠지만 별반 차이는 없을 듯.

그리고 약간의 무리는 괜찮을 것 같기도 했다.

아, 정말 간식이나 먹는건 확실히 줄여야겠다.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견디기 쉬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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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9일 : 간식거리 ( 3,000원 )

잔고 : 20, 000원

 

5월 용돈 받을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막판가서 이런다.

비도 오니 더더욱 먹을 것이 생각나고,

결국 어무이와 뺀쭉이 몫까지 사와

셋이서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다.

아~ 5월 용돈받으면 각오를 단단히 다지리라.

어떠한 유혹에도 굴하지 않으리라.

반드시 간식과 식비 제로에 도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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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 점심식사 ( 1,800원 )

잔고 : 23,000원

 

뜻하지 않은 교수님과의 면담으로 점심을 먹었다.

두시에 교수님과 면담을 하기 위해 학교에서 먹을 수밖에 없었다.

집에 와서 먹을 생각이었는데...ㅜㅜ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았던터라 배가 고팠다.

그래서 지출!

용돈받을 날이 가까워지니 덩달아 지출도 자꾸 생기는 것 같다.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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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5-02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먹음직스럽게 해 주면..먹을 만 하겠어요..지출이라도 좋아!!

어릿광대 2006-05-02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저렇게 해줄리가 없지요.^^; 그렇다면 저라도 지출 감당합니다.
 



 

5월 1일 : 물권법 복사물 ( 200원 )

잔고 : 24,800 원

 

용돈 받을 때까지 이젠 더이상 안 쓰려고 했거만...

강의 시간에 쓸 복사물 땜에 결국 썼다.

저렇게 잔돈이 나오면 곤란한데 돼지 저금통에 넣어,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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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01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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