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보였다...ㅜㅜ

동일한 제목에, 작가에 책을 출판사만 다른 책을 읽어 놓고 사서 또 읽고 있던 것.

이거, 출판사만 다를 뿐 작가도, 제목도 전혀 바뀐게 없는데 왜 산거지?

그래, 사실 읽었단 걸 까맣게 잊고 있다가 절반쯤 읽으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어쩌겠는가. 이미 벌어진 일! 좋은 책 다시 한번 읽는다는 마음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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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측천무후]와 관련된 무협드라마를 본 적 있다.

그때 중국의 의상과 머리모양에 한눈에 반했었는데...

쩝, 그 기억을 가지고 소설을 보고 있지만 생각보다 별로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더니... 영 책이 안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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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은 만화책 삼매경에 빠져 있다.

[테니스의 왕자 31] 나왔더라... 책 주문한지 이틀도 안 됐건만. ㅜㅜ

[프린세스]...점점 빨리 책이 나온다. 그래서 좋다. 제발 죽지 말아줘, 비이~~!

[야쿠시지료코의 괴기사건부]...다나타 요시키, 당신이 좋아서 보는 거라구!

[피아노의 숲]...11권을 봤을 때 어쩐지 내용이 이상하더라니, 10권을 안 읽고 지나갔었다. 크윽!

[오오쿠]...평이 너무나 좋아서 한번 읽어보려구 한다.

[심부인의 요리사]...이유 없다. 단지 시대물을 너무 사랑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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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에서 했던 동명의 드라마의 원작인 줄 알고 구입했건만 후에 그게 아님을 알았다.

그런데 어쩌랴... 샀으니 최소한 읽어보는 것은 예의일진데.

읽고 있는 만화책이 좀 지루하다 싶으면 바꿔서 틈틈이 읽고 있는 중.

흠... 현재까진 생각보다 흥미롭고 재밌긴 하다.

역시 시대물이나 역사물 쪽이 내 취향인 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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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만화책을 몰아서 한꺼번에 읽는 경향이 있다.

한번 책방을 갈때마다 왕창이랄까.

물론 좋아하는 건 사서 보지만...(현재 시니컬 오렌지 8권을 기다리는 중^^)

[아기장수 이야기]는 일종의 동화 패러디... 약간의 잔혹함.

[엑셀]은 역시 대단한 자매애?!   [러브 바이러스]는 제발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네?

[궁]은 불쌍한 황태자 신군...ㅜㅜ  [백만방울의 눈물]은 영원한 삶은 역시 좋지 않다.

[신의 물방울]은 제대로 와인을 먹어본 경험은 없지만 와인에 관심이?? 마지막으로...

[명탐정 코난]은 언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갈래? 와 중학교 시절의 회상!

대략 이런 식이다. 아직 3권 정도 남았지만 오늘 안에는 다 볼 듯 하다.

게다가 그간 못 본 만화책들이 수두룩 하니 당분간 만화책 삼매경에 빠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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