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읽고 있다... 음, 현대적이라서 그런지 어렵진 않다.

전체적으로 평이하다.

정약용 살인사건이라 정약용이 죽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듯 하다.

그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의 음모와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 위주.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꾸며낸 역사) 책을 좋아하는지라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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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쭈욱 읽고 있는데 딱히 뭐라 평할 말이 없다.

그저 그렇다고 할까.

무엇보다 중간중간 삽화가 있고 글씨도 눈이 아플 정도는 아니고.

단지 약간의 거슬림도 있지만. (굳이 저렇게 편집을 해야할 이유가 있었을까)

어쨌든 2권까지 읽고 결론을 내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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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1권과 소설책 1권을 함께 보는 중.

[뱀파이어 기사1] 는 역시 그림체가 참 예쁘다. 전작인 [메르헨 프린스]도 정말 예뻤지만.

개인적으론 이번이 더 마음에 든다. (대체 나의 책 고르는 기준은 뭘까?)

[쓸모없는 노력의 박물관] 은 단편집이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짧은 단편 속에 든 작가의 엄청난 은유의 솜씨.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단편만 보면 알 수 있다는데... 그렇다면 이 작가는 정녕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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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말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젠 그의 이름만 들어도 책을 덜컥 구입하게 될 것 같다.

이렇게 공술 먹듯 술술 넘어가다니...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3분의 1가량 읽은 걸로 보아 흡인력이 장난 아니다.

아~ 그의 다른 책들도 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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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알라딘에 아직 상품이 없다.

이런 경우는 참으로 드문데...

동생이 오늘 빌려온 따끈한 데스노트 8권을 지금 읽고 있다.

이번에도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는 중!

아아, 라이토군. 갈수록 사악도가 높아져만 가는구려. (표정이... 무셔.^^;;)

그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미사는 불쌍하기만 하고.

L이 죽고 등장하고 있는 새로운 두 사람도 열심히 활동하는 중이니,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함과 기대감이 계속 급상승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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