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외도는 '새로움에 대한 갈증'이 만들어 내는 거겠지만, 여자들의 외도는 '결핍에의 충족 욕구'가 만들어 내는 것 같다. 번역본은 답답하다. 번역본은 갈증이 난다. 번역본은 믿을 수 없다. 하지만, 알라딘에는 내가 읽고 싶은 외서가 없다. 알라딘, 왜 외도하게 만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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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와 그들, 무리짓기에 대한 착각
데이비드 베레비 지음, 정준형 옮김 / 에코리브르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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