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그림 - 아름다운 명화의 섬뜩한 뒷이야기 무서운 그림 1
나카노 교코 지음, 이연식 옮김 / 세미콜론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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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그나마 번역가의 정신 상태는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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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건축 청소년 에코액션 2
안젤라 로이스턴 지음, 이승복 옮김 / 다섯수레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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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열 지붕이나 녹색 지붕은 본 적이 있다.

각 정권의 정책을 보면 얼마나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는데 이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일회용 봉투값을 다시 받기 시작했다.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은 개개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정치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매우 필요한 부분이다. 개헌을 통해 양당제가 아닌 다당제로 개편이 되어서 녹색당이 국회에 진입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 본다.

실생활에서 꾸준히 환경운동을 실천해야겠고 그러기 위해서는 환경 관련 지식도 틈틈이 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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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함께 꿈을 꾸다 - 새에 미친 촌놈 고등학생 박진석이 펼치는 아름다운 새 이야기
박진석 글.사진 / 자연과사람(도서출판)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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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동네에 처음 보는 새가 나타났다. 이름이 궁금했다. 그게 이 책을 읽게 된 계기이다.

책을 읽고 나서 그 새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직박구리'.

 

이 책에는 저자가 탐조하면서 찍은 많은 새들이 나오는데 '붉은머리오목눈이'를 보는 순간 한 눈에 반했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귀엽다.

 

'때까치'도 귀엽고, '멧새'는 앙증맞다. '유리딱새'도 귀엽다.

'장다리물떼새'도 귀엽다.

'왕눈물떼새'의 눈은 너무도 청초하여 매력적이다.

'긴꼬리홍양진이'와 '멋쟁이새'는 신비롭다.

 

뭐니 뭐니 해도 압권은 '파랑새'이다.

아... 나도 파랑새를 직접 볼 수 있는 날이 올까?

 

즐거운 탐조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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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도란스 기획 총서 1
정희진 엮음, 정희진.권김현영.루인 외 지음 / 교양인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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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vs 양성평등 논란

퀴어

미성년자 의제강간

메갈리아 미러링

한국 개신교의 동성애 혐오

 

우리 사회에서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는 논쟁들이 모두 모였다.

 

★★★

★★★★

★★★★★

 

책을 읽어나가면서 내 마음 속 별점도 늘어만 갔다.

처음 두 편의 내용은 너무 난해하고 어려웠고 세 번째는 중간쯤 어딘가에 있었고 네 번째와 다섯 번째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고 유익했다.

 

2018년에도 페미니즘은 우리 사회에 큰 쟁점이 될 것이다.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 선거 연령을 낮추고 의제강간 연령을 상향하고, 여성 혐오와 동성애 혐오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

 

달리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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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공리 - 유대인이 대물림하는
랍비 셀소 쿠키어콘 지음, 이미숙 옮김 / 북스넛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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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유대인의 상술.

교훈적인 내용.

 

절약과 교훈적인 부분은 아는 부분들이었고,

유대인의 상술력에 대해서는 과하다고 해야할지 배워야될 부분이라고 해야 할지 아직 명확하게 확립은 안되는데 장사꾼이라는 인상은 지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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