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로의 이동.
나는 또 한 단계 더 확장했다.
개인적으로 시어머니, 엄마와의 인터뷰 내용은 불편했다.
그에 반해 위근우 칼럼니스트의 글은 속이 다 시원했다.
엄마, 조금만 기다리세요.
사린이는 잘할 거예요.
.
사린이는 착하니까.
-본문 28쪽-
저자는 원래 공부를 잘했었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다들 아는 내용이다.
그렇지만 틀린 말은 하나도 없다.
결국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실천이다.
너무 재미가 없어서 억지로 다 읽었다.
강주룡이라는 역사적 인물의 재조명에 큰 의의를 둘 뿐.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