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goldenblood > 중고샵 기능의 이상한 부분

중고샵에서 상품 등록할 때 상세소개를 항상 쓰거든요. 그런데 22일에 등록한 소설과 음악시디의 상세소개는 잘 나와 있는데, 만화책들의 상세소개는 [상세소개]라고 제목만 나와있고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23일)에 등록한 책들은 상세소개가 아예 나오지 않네요.

한 가지 더 궁금한 것은, 추가 사진을 올릴 경우 어딘가에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왜냐하면 구입하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업로드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어디에서도 제가 올린 사진들을 살펴볼 수 없습니다.

뜨는데 시간이 걸리는 건지, 아니면 오류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두 가지가 좀 이상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이번에 중고샵 새로 여셨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고요. 예전에 다른 서점에서도 시도했는데, 전체적으로 별로 좋지 않아서 결국 쓰지 않게 되더라고요. 알라딘의 중고샵은 부디 오래 살아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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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나라
조너선 캐럴 지음, 최내현 옮김 / 북스피어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웃음의 나라. 그러나 웃지는 못한다. 충격받을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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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독서 - 21세기 일본 베스트셀러의 6가지 유형을 분석하다!
사이토 미나코 지음, 김성민 옮김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지식인은 무시하고 대중은 목매다는 베스트셀러의 정곡을 찌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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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랭보를 훔쳤는가 - 드 스말트의 사건이야기 & 비텔뤼스의 진짜 이야기
필립 포스텔 & 에릭 뒤샤텔 지음, 정미애 옮김 / 해냄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랭보보다는 판도라의 상자가 더 뇌리에 남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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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이야기
다이안 세터필드 지음, 이진 옮김 / 비채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건조한 불행 속에서 따뜻함이 잔잔하게 흐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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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3: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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