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대모험 16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6 - 관도대전의 승자 ㅣ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6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4년 3월

설민석의 삼국지대모험 16권에서는 조조와 원소의 대결이야기인데요. 

조조와 원소 대결의 승자는 누가될 지? 조조의 전략도 매우 궁금해지는데요. 마지막에 정말 깜짝 놀랄만한 인물이 등장해요!! 저도 이 분 언제 나오나 삼국지대모험 책을 볼 때마다 기다렸거든요. 이제서야 재밌어질 것 같아요 !! 

이야기 속 이야기! 약간의 썸이 시작되다보니 달달하기도 하고, 캐릭터가 성장하는 느낌에 더 재밌어지는 데요!

지난 시간에는 침화살을 맞은 마람카! 그렇게 쓰러졌는데요!!  마람카는 위급한 상황인지 ~~ 

왕은 그 옆에서 간호 하며 지켜보고 있고,  간신은 이때다 싶어서 계획을 세우게 되어요. 읽다보면 한국사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있지 않았나 싶을만큼 국가의 선택이 매우 중요한 순간에  서있는 모습이면서 간신이 정말 얄미운거 있죠?ㅎㅎ

아무튼 왕은 마람카의 삼국지 덕분에 지혜가 생긴 듯 성장하는 모습도 보여요.  

삼국지 이번 편에서는 '조조 vs 원소의 대결 '인데요. 

원소가 대군을 이끌고 관도로 향하고 있단 소식을 조조도 알게 되어요. 정찰병 말에 따르면 그 수가 70만은 되어 보인다고 해요. 

원소군의 숫자가 엄청 나다는 것을 알고, 군사들도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는데요. 조조는 이 군사들의 두려운 마음을 멋진 말로 의욕을 끌어~ 올려~~~~ 요 ! ㅋㅋ

이 장면이 개인적으로 멋지기도 했어요. 그림 작가님이 또 기깔나게 잘 표현해 주시기도 했지만요 ^^ !!!

과연 조조와 원소의 싸움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유비와 관우, 장비는 누워 있는 용, 세상에 나오지 않은 뛰어난 인재를 만나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요

 유비는 그를 만나기 위해 가는 길이 힘든 길이라도 꿋꿋히 찾아가고, 장비와 관우는 투덜대긴 하지만 유비 큰 형님의 뜻을 따라 가게되는데~~~~ 엇?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본사람같은ㅋㅋ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인지 ㅎㅎㅎ

<설민석의 삼국지대모험>은  웹툰으로도 나오면 진짜 대대대대박 났을 것 같기도 하고 :) 이 아까운 그림들 ㅠ0ㅠㅋ진짜 삼국지 덕질을 하게 되네요 ㅎㅎ

유튜브 : https://youtu.be/C-KSZ6W5LVo?feature=shared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 

미국교과서리딩 ! 올상반기 열심히 풀어보려고요 ㅎㅎ

미국교과서 READING Level 5 세트 - 전3권 - 문제의 차이가 영어 실력의 차이, 통합사고 논픽션 리딩 프로그램 ㅣ 미국교과서 리딩 Level
Contents Tree 지음 / 길벗스쿨 / 2024년 2월

영어독해문제집 시중에 정말 많죠? 요즘 영어 공부하는 분들을 보면 미국교과서 리딩 독해문제집을 많이 풀리더라고요. 저도 다른 출판사 미국교과서 풀리다가 유목민 탈출 했어요 !!

길벗스쿨 문제집이 엄마표로 하는데 너무 괜찮았어요. 그래서 지난 겨울방학 동안 길벗스쿨 [미국교과서 READING ] 4단계 열심히 풀었어요.

지금 미국교과서리딩 레벨4.2 문제집을 반이상 풀리고 있고요. 미국교과서 레벨5 교과서 문제집은 수준이 어떤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영어 지문이 시작하기 전에 ' 그림 + 배경지식 ' 을 스스로 생각해보아요

그림 속과 어울리는 문장을 만드는데 단어를 골라 문제를 풀어요.

본문 위에는 'QR코드'가 있어서 지문를 영어들을 수 있고요. 이번 지문을 통해 배우는 어휘들은 노란색으로 강조되어있어요. 영영풀이로 하단에 어떤 의미인지도 영어 읽기해서 풀리시면되고요.

본문 중간에 그래머 퀴즈도 있어서 문법을 잘 아는지 모르는지 메타인지 해보아요

▲ 본문을 읽고나서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 추론문제도 풀어보고요. 써머리를 통해서 내용 정리를 해보아요.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운건 영어문법 설명이 추가적으로 나왔으면 좋겠더라고요. 문법편은 엄마표로 했을 때 어려웠어요

아이랑 하루에 딱 3장 ! 앞에 사진 감상하며 배경지식 체크해보고 본문 읽기 후 문제들을 풀어보는데요. 문제의 난이도 및 문제의 양을 봤을 때 아이가 부담없이 소화할 수 있었어요. 영어 쓰기 칸도 너무 작지도 않고 문법까지 잡아볼 수 있으니까 전영역 골고루 공부한 기분이였어요.

아이랑 열심히 영어리딩문제집 미국교과서로 알아보신다면 길벗스쿨이 제일 나아요. 일러스트도 큼직하고

문제구성도 다른 출판사에 비하면 홈스쿨링으로 너무 잘 나왔다 할정도라고 느껴지거든요. 해설지도 따로 다운받아서 프린트하지 않아도되서 좋고요 !!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큰 그릇 큰 교사 되어보자구!

큰 그릇 큰 교사 되기 프로젝트 - 성공적인 하루를 보내기 위한 마음 솔루션!
성지현 지음 / 좋은땅 / 2023년 12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느낀 거는 정말 '멘탈'  강한 멘탈이라는 거예요. 아이들을 좋아하기도하고  선생이기전에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싶고 이끌어가고 싶지만 정말 힘들더라고요.

열심히 수업 준비하지만 정말 발휘를 제대로 못할 때도 있고, 아이들이 답답할 때가 정말 많아요. 그래서  일을 관두고싶을 멘탈이 와장창 깨지는 날이 많은데요.

그렇게 속상한 마음 속에서 , 책 검색하다가 알게된 < 큰 그릇 큰교사되기 프로젝트> 책이예요. 

성공적인 하루를 보내기 위한 '마음' 솔루션! 이라니 , 돌이켜보니 정말 스스로를 잘 돌본다는게 쉬운 것 같지만 우리는 그렇게 살아오지 못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번에 나를 돌이켜보며 부족한 내용! 풍요로운 마음을 만들어보려고요.

프롤로그에서 너무 공감되는 문구들이 많았는데요.

이 생활이 '괴로움'  이라는 것  그리고 그곳에는 두려움이 사실 있었다는 것이예요. 동료와 학생들에게 인정받지 못할까봐, 학생과 내가 안전하지 못할까 봐, 실수할까 봐, 사랑받지 못할까 봐 ' 이게 꼬이고 꼬여 거대한 실타래가 되어 깔려 있었다는 거예요. 

걱정이 온몸에 치달았을 때 ! 저도 요즘 수업 준비 스트레스가 정말 건강의 적신호가 느껴질 만큼 장난아니예요 

피부 알레르기에 너무 잔병치레들이 더 잘 걸릴 정도로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ㅠㅠ

수업을 잘 이끌어 나가야한 다는 불안감, 수업들어 가기전에 쿵쾅쿵쾅 뛰고 떨리고 ㅠㅠ 그렇게 계속 책보며 찾아보고 했는데요. 이 책을 읽어보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ㅠㅠ위로를 얻은 기분이였어요.

저자는 우연히 '마음근육강화 100일 프로젝트' 유튜브 영상을 매일 10분씩 따라하면서 거대한 바위같이 짓누르던 직장과 학생들이 편안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 학생들 관계도 부드러워지고, 수업에 대한 열정, 마음도 편안해져 즐거움이 커지기 시작되었다고 한다.

마음의 80%가 풍요와 감사로 채워지면, 나머지 20%의 전문직이고 기술적인 교육방법들은 200%효과를 발휘하게 된다고 한다. 이처럼  저자의 공감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읽어보며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라는 위로도 받고, 마음근육 경험담과 방법들을 잘 익혀서 실천해보았다니 기대가 매우 커졌다.

저자의 마음근육 이야기를 읽고, 초록색 바탕 위에 글을 채워가보면 된다.

본인 스스로 자주 읽어보는데, 자신이 곧 스스로의 부모님, 스승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내면의 마음근육 키우기에 돌입해본다.

내가 그동안 스스로를 너무 괴롭힌 생각들로 있지 않았나 싶어요. 일기장 위에다가 작게나마자 깨작깨작 써보기도 했고 수업가기 전, 수업끝나고 나서 마인드 컨트롤 하는 법을 배워서 도움이 크게 되었어요! 

저자처럼 저도 스피치이나 스타강사님들의 스킬도 배우고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잘 할 수 있다라는 용기를 얻어가보면서 큰 그릇! 큰 교사되기 노력해보려고요. 주위 선생님들에게도 적극추천 했네요 ^ ^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 

미적분 어려웠는데~~ 덕분에 ㅎㅎ

미적분, 초등도 풀 만큼 쉽게 가르쳐주마 - 28년간 수학 1등급을 만들어낸 최상위 공부법
조안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3월

새로나온 자녀교육서적에 보다가 책 제목이 너무 끌려서 읽게되었는데요. 나중에 작가님의 성함을 보니 '조안호 선생님' 도서더라고요. 너무 반가웠어요. 자녀 수학교육서적에서 추천한다면 '조안호 '선생님 책 추천할만큼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 받기도 했어요.  그만큼 수학에 대한 개념설명과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선생님의 교육 노하우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예요. 

수학은 선행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은데, 저자는 선행하는 아이들이 진도에 나가기 급급해 제대로된 개념을 배우지 못할 수도 있다는 안타까움에 이 책을 썼다고해요.  미적분을 배우는 데 필요한 극한과 같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미적분을 아무리 공부해도 이해가 안 될 것이다. 고등학생들도 어려워 하기도하고, 또 자녀의 수학 향상을 위해 함께 공부하는 학부모, 미적분을 배웠지만 아쉬움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거예요. 

미적분에 이르기까지 개념 흐름과 기본적인 문제를 풀기까지의 과정을 초등 고학년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이 책을 쉽게 쓰고자 했다고 한다. 완전히 내 것이 될때 까지 씹어먹을 정도로 반복해 봐야한다는 ! 각오로 닳고 닳을 때까지 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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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은 중학교까지 모두 개념을 잡았다는 가정하 또한 초등부터 중학 9년간 수학을 배워서 수직선, 함숫값,기울기, 이차함수 개념 중 어느 하나도 확실하게 잡지 못했으니 최종 단계인 미적분이 안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는 것! ㅎㅎ

지금 초3 학부모를 두었는데 딱 지금 읽길 잘 했다느낌이 시작부터 들었어요. 아이랑 수학동화 읽을 때   점,선,면 이라는 주제의 책이 있어서 처음에는 가볍게 ? 무시 했던 게 기억이나는데요. 지금 학교수학에서 '선분, 직선,반직선'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데 첫 장부터 점,선,면 개념과 선분 정의를  알려주셨는데 꼼꼼히 잡아줘야겠구나 느낀게 많았어요. 

수직선에 대해 저자가 물어봤을 때, 나도 수직선에 대해서 정확하게 몰랐구나! 어설피 알았구나 반성이 등렀어요.

점의 정의부터 차곡차곡 공부했다면 수직선을 눈에 보이는대로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허술한지 느낄 것이고 수직선을 배우지 않고 수학을 정확하게 배운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수직선 : 직선 위에 있는 점들을 모두 수로 인식하는 직선 

수직선에 일정한 간격마다 눈금 표시의 수선을 긋고, 수직선과 눈금이 만나는 교점을 수로 대응시키고 그 수의 이름을 눈금 아래에 써놓아요. 

수직선에서 보는 실수의 특징들로  모든 수는 수직선 위에 있다 / 수직선 위의 모든 수는 일렬로 세워져 있고 항상 오른쪽 수가 크다/ 수직선 위에 모든 점은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 유일성이 있다/ 수직선 위에 실수가 빈틈없이 이여져 있기에 연속이다. / 실수를 제곱하면 항상 0이상의 수가 된다. 

이 부분은 중요한 것 같아서 포스티잇 붙여가면서! 틈틈히 개념 공부 완벽하게 숙지해야겠어요. 워낙 그 이유에 대한 설명과 문제도 중간중간 있어서 인풋-아웃풋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미적분 정말 모르고 빠르게 펼쳐볼 땐 어려웠는데요. 초등 자녀입장에서 봤을 땐 아직 멀긴 했지만 결국 초등수학에서도 개념을 탄탄히 잡아줘야겠구나 라는 큰 숲을 보고 온 기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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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제공 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경제수학 재미있게 느껴질정도로 책 너무 만족해요 ㅎㅎ

경제수학, 위기의 편의점을 살려라!
김나영 지음 / 생각학교 / 2024년 2월

중고등 진로책으로도 추천하고싶어요. 수학을 왜 배워야하는지 단순히 편의점이라고 하면 물건을 사고팔 때 필요한 수학적 계산만 있어야하는거 아니야?라고 단순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경제도,수학도, 소비자의 심리 ,사회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편의점 이윤을 합리적으로 ! 경제수학개념을 하나씩 터득해 가면서 초,중,고등학교 교과연계 과목,학년별로도 알 수 있어서요. 어릴 때 읽어보면 앞으로 이런걸 배우는구나 ! 연계되는구나! 동기부여와 안목이 생기더라고요.

이걸 만화책으로도 나왔다면 초등 아들이 재밌게 볼 것 같았어요. 아들은 이런 경제수학 이야기 굉장히 좋아하거든요.아직은 좀 어려서 부분 부분 아이랑 같이 봤는데, 소장하길 잘했다 싶을정도로 배워가는 지식들이 많았어요.

제가 어릴 적에는 학교 앞 문방구나,분식집이 있어서 끝나고 바로 사먹곤 했는데 요즘은 보기가 드물기도하고 오히려 편의점에서 아이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는데요.  편의점 안에는 먹고싶은 것들도 많아서 소비자입장에서 몰입이 되면서 편의점 속에 숨어있는 경제수학을 배워보아요

학원 옆 행복편의점, 삼각김밥과 컵라면, 그리고 생수 !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은 이유는 바로 다양한 조합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왜? " 마시고 싶은 음료수는 항상 안쪽에 있을까?" 

주인공들은 편의점에 가서 딸기우유와 캔음료수를 고르면서  또 한 번 궁금증을 가져요.

" 내가 고른 음료수는 원기둥 모양인데, 왜 우유팩은 사각기둥이지?" 라고요.

그렇게 음료수도 고르고 난 다음에는 과자 (나초와 팝콘)을  집어 들며  계속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답을 들려줘요,

헤어나오기 힘든 개미지옥, 골든존 !

편의점에서 가장 잘 팔리는 것이 음료수이기 때문에 제일 안쪽에 둔다고 해요. 

눈에 잘 띄는 좋은 위치로 골든존에는 보통 인기 있거나 새로 나온 상품을 진열해요. 

요즘 SNS 많이 들하는데, 그러면서 재밌고 기발한 상품들을 리뷰도 많이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요.

안 어울릴 것 같은 회사끼리 콜라보해서 여러제품을 만들어내는 거예요.

읽어보면서 어떻게 하면 장사가 잘 되는지에 대한 소비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서 진열한 거구나 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수학적으로 공간활용을 위한 수학 원기둥, 사각기둥 부피 공부도 된 시간이여서 읽을수록 배워가는 재미가 느껴지더라고요. 

챕터가 끝나면 ' 수학개념설명' , '경제용어 설명'이 나와있어서 교과공부에 많은 도움되더라고요.

 저는 비스포크가 대기업의 가전제품 이름인 줄알았는데 의미가 있었더라고요.  대량생산의 시대에서 이젠 주문형 제작 상품의 시대로 변하고 있는데,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소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그래서 완제품을 만들지 않고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꾸밀 수 있게 해놓은 제품들  즉 비스포크는 '맞춤생산' 이라는 의미인거예요. 

편의점에서는 기존에 나온 상품을 그대로 소비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형해서 소비하는 소비자들을 모디슈머 라고 해요. 수정하다는 뜻인 모디파이와 소비자 를 합쳐서 모디슈머로 상품을 개발해서 판매하려고 할 때 활용하는거예요 

최근에 라디오에서 요즘 소비트렌트 중에서 '디토 소비'라고 들었는데요. 디토라고하면 유명걸그룹의 노래 제목이죠. 뜻이  '나도'라고 하는데 나도 따라 사는거죠.  생각해보니 저도 그동안 디토소비를 해오지 않았나 반성해보기도하고, 소비자의 심리,행동패턴 그리고 이윤계산 등 생활 공감! 100%밀착형 느낌이였고 중고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쉽게 잘 풀어썼어요.  경제 ,마케팅 관심있는 친구들이라면 진로 책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