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0 - 스페인 편 : 콜럼버스의 대모험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0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신정환 감수 / 단꿈아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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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대모험 애니메이션이 최근에 방영되었는데 다들 본방사수 하셨나요?

▲ 설민석의 세계사대모험 20권에서는 누가 등장할까? 궁금했는데요. 바로 ' 스페인 편 - 콜럼버스의 대모험' 이예요. 




▲ 사실 이번 편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바로 '흑마법사의 정체'라는 거예요.   

드디어 세계사대모험의 이야기 ! 흑마법사는 도대체 누구인가?ㅎㅎ 이번 편에서 아주 스릴 넘치고 반전의 반전으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이렇게 이야기만 펼쳐지는 게 아니라 ' 세계사 지식도 배울 수 있어요!' 






이사벨 여왕은 콜럼버스라는 탐험가를 후원하기도 했는데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면서 훗날 스페인의 큰 부를 얻게 되어요. 


이사벨 여왕이 잠들어 있는 그라나다 왕실 예배당도 있데요. 이사벨 여왕이 자신이 죽고 난 뒤 정복한 도시인 '그라나다'에 묻히고 싶었다고해요. 그래서 예배당을 20년에 걸쳐 지었고, 남편과 딸 가족과 함께 이곳에 잠들었다고 하네요.



이사벨 여왕은 왜 콜럼버스를 지원했을까요? 

스페인은 이웃나라인 포르투칼과 경쟁 관계였어요. 그런데 포르투칼이 남쪽으로 대륙을 빙 둘러서 인도로 가는 뱃길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거예요. 이사벨 여왕은 포르투칼에 질 수 없다고 생각했고, 이에 큰 결단을 내린 거예요.


1492년 8월 3일 콜럼버스는 항해를 떠날 준비를 하는데 선원, 의사, 목수, 은 세공사 등 90명의 인원과 함께 배 세 척을 끌고 서쪽으로 출발했어요. 


그러나 항해가 쉽지만은 않았어요. 69일만해 육지가 보였고, 금과 향신료를 찾으러 다녔고, 그러던 중 배가 부서지고 식량이 떨어지자 선원 40여명 남겨두고 스페인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스페인 돌아오기 전에 이사벨 여왕에게 편지를 보내 금과 향신료를 발견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시 지원을 받아 떠났는데요. 하지만 .... 이번에도 금과 향신료를 찾아볼 수 없었고 콜럼버스는 원주민들을 노예로 삼아 마음대로 부리며 금을 바치도록 강요했어요. 



그래서 기존의 설민석의 세계사대모험 6권,  7권을 읽어보면 콜럼버스 항해하는 이야기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후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어요 !! 


기존 책과 같이 또 읽어보면서 세계사 복습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어요 !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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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다은쌤의 틴커캐드 3D 모델링과 심랩 Tinkercad Sim Lab 메이커 다은쌤 시리즈
전다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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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커캐드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신간책으로! 열심히 따라만들어봤는데 재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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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레벨 2 : 메타버스 - 야무진 10대를 위한 미래 가이드 넥스트 레벨 2
원종우.최향숙 지음, 젠틀멜로우 그림 / 한솔수북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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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벨 2번째 이야기인 < 메타버스> 예요.  넥스트 레벨 시리즈를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미래에 필요한 지식,역량이기도 하고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첨단과학기술 이기 때문인데요. 

그렇다고 아이에게 비싼 교구나 기기 사주면서 경험해줄 수도 없고, 찾으러 다니는것도 번거로울 텐데요. 

어려서부터 관련된 책을 노출하면서 개념부터 탄탄히 , 앞으로 필요한게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주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메타버스는 인터넷이라는 가상 공간에 만들어지겠지만, 진짜처럼 느낄 수 있게 만들어야 해요.

메타버스에서 진짜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핵심은 바로 '기술'이예요.  많은 기업이 메타버스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것을 현실과 똑같이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대표적인게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야.

그 외 컨트롤러, VR용 하네스등 있는데요. 많은 기업들 이런 기술을 앞세워 메타버스 시장에서 앞서 나가려 하고 있어요. 



마지막에 메타버스에 중독된 사람들 이라는 챕터의 내용이 개인적으로 인상깊었어요. 그동안 메타버스의 긍정적인 효과 정도만 익히들었는데,  메타버스에 중독되지 않게 또 기존의 메타버스 관련된 영화나 문학작품은 현실이 암울했는데요. 메타버스 기술의 발전에 맞춰서 우리도 규제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사용방법에, 나만의 콘텐츠 제작에 생가해볼 수 있었어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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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9 : 세계의 탄생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생각을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
채사장.마케마케 지음, 정용환 그림 / 돌핀북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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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은 초등이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 소장해야할 책!! 이죠 

역사,사회, 정치에 이어서 이번 9권부터는 과학이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뭔가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묘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와줘서 오히려 너무 좋아요. 교과 공부하는데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거든요. 중등 가서도 오래볼만하고 오히려 부모님이 같이봐도 배울 게 많이 있는 책이예요.





처음 읽을 때에는 순서대로 이야기를 따라가는데 집중하면서 주인공의 주변상황들로 스토리를 즐겨봐요.

읽으면서 핵심단어와 기초지식들을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거나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이 쌓여가게 되어요. 

채사장과 지대넓얕의 정치편에서는 아이랑 정말 많은 질문,대화를 했는데요.  책에서 배운 핵심단어들을 입 밖으로 내뱉으면서 내가 정확히 아는 지 모르는 지 혹은 아는 것은 멋지게 설명 해볼 수 있었어요. 




신이 인간과 언제까지 함께 있을 수 있겠어!


  갑자기 카페가 흔들리는 진동이 점차 커져가고, 닦아도 닦아도 물도 어디선가 새어나오고 !! 징조가 이상했죠.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친구인 '채'가 마취라도 된 것처럼 몸이 굳어가고 있었다는거죠. 알파는 헤어질 생각에 너무 슬퍼했고 뒤뜰로 연결된 문으로 향해 들어갔어요 


알파는 마치 진공청소기 속으로 흡입되듯, 빠르게 블랙홀 저편으로 빨려 들어가고, 육신은 잘게 부서지고, 쪼개지고! 

처음에는 종이처럼 조각조각 찢어지더니 , 나중엔 보이지 않는 작은 형태로 으깨져 결국 원자 형태로 남았어요.

알파는 영영 사라져 버린걸까? 


그렇게 알파는 어디로 떠다니는데,  채와 지난 추억이 떠올라요.

어느 공원에서 알파와 채는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지구가 새삼 거대하게 느껴진다면서 우주는 얼마나 클까? 알파는 채에게 물어보았어요.


여기서 너무 찰떡같이 잘 비유해서 인상 깊었거든요!! 

귤하나를 내려놓고,  스무 걸음 정도 더 걸어가더니 작은 모래알 한 톨을 두었어요.

즉 귤이 태양이면, 모래알이 바로 지구라는 거예요. 그런다음 더 멀리 떨어진 잔디밭으로 달려가는데 약 80m 정도였을까? 체리 씨를 살짝 내려놓는데요. 아직 더 멀었다면서 600m쯤가야지 명왕성이래요. 와!! 이렇게 비유하니까 엄청 신선하고 재밌더라고요.



 역시 채사장의 지대넓얕은 설명을 참 이해하기 쉽게 해주니까 좋아요 ^^
N회독하면서 열심히 !! 과학 배경지식 쌓아봐야겠네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제공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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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수업디자인
박지은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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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교사생활을 시작한 분들 혹은 수석 교사님들은 어떻게 수업하는지 궁금하신 분들!  나아가서  학부모 분들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학부모 입장에서 제공된 '성취기준표'를 보면서 어떻게  꼼꼼하게 준비해야하는지  도움이 된 부분들이 많았어요. 중등 교육을 바탕으로 여러 과목별로 강의계획서, 기준, 평가 등 나와있어요. 



교과서에 실린 모든 단원의 내용과 성취기준을 살펴보고 

현재 교사가 맡은 학년의 영역별 성취기준과 다른 학년의 영역별 성취기준과의 연관성, 위계성 등을 분석을 한다는 것이예요. 

즉 이 영역에서 무엇을 배웠으며 앞으로 무엇을 배워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을 어느 만큼 배워야 하는지를 중학교 전 과정의 맥락 속에서 찾아내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질문을 통해서 수업을 계획하고 , 성취기준을 분석해요.



이 책의 저자이신 선생님들의 워크지를 통해서 아이들 수업을 어떻게 이끌어냈는지를 엿보면서, 아이들과 이런 책을 읽을 때는 이런 활동을 나도 해봐야겠다! 할만큼 재밌었던 부분들도 많았네요~~



아무튼 계획, 평가표짜는 게 정말 힘든 일이다.  특히 과정중심 평가를 할 때는 학생들이 성취기준을 도달하도록 교사의 관심과 애정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지속적인 피드백이 더해져야 하므로 교사의 고민과 인내의 시간도 필요하다. 학교에서 일반 학생들이 매시간 배움이 일어나도록 교사가 수업을 재구성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힘들다면 학생평가지원포털이나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스팀교육에 있는 연구 자료를 활용해 보면 좋을 거라는 tip도 나와있다.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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