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5-12-16  

책들 잘 받았어요
어떡하죠? 보따리 보따리 선물. 입이 안 다물어졌답니다. 책들 정말 마음에 들어요. 고맙습니다. 전 뭘 좀 선물할까요? 천천히 궁리 좀 해볼게요.^^
 
 
로드무비 2005-12-17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민'이 아니고 즐거운 '궁리'여도 안되나요?^^
로자님이 너무 무서운 말을 해놓으셔서......
아직도 눈이 온다면서요?
주말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
 


mong 2005-12-16  

몽입니다~
엊그제 제 서재 찾아주셨길래 왔다가 썰렁하기에 그냥 갔다 인사 드리러 다시 왔습니다 ^^ 제가 좀 더 일찍 님 서재에 왔다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페이퍼들 찬찬히 구경하고 가렵니다 이번주 내내 정신 없다가 이제야 한숨 돌리고 인사드립니다 (__)
 
 
 


비로그인 2005-10-19  

별사탕입니다
제 즐찾 중 한분이셨다구요.. 이런 고마울데가^^ 부족한 제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랫글을 잠시 보니 글을 비우신 것같은데요. 저도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많은 얘기 나눌 수 있길 바래요. 근사한 가을 보내세요~
 
 
 


로드무비 2005-07-21  

로자님,
로자님 왜 방 다 치우셨어요? 아쉬워라.;;; 댓글 보고 왔어요.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기쁩니다. 가끔 이야기 나누고 싶구만. 맛난 음식 드시며 여름 이기시고 모쪼록 잘 지내시기를...... 가끔 들러주실 거죠?^^ .
 
 
로자 2005-07-22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로드무비님이랑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가 참 많아요. 절대 평범하지 않은 로드무비님의 인간관계에 관한 이야기도 듣고 싶고 답답한 제 이야기 하고 싶을 때도 많답니다. 이렇게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로드무비 2005-08-19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인간관계 절대 평범한데......
아니 그것에도 못 미치는데......
로자님, 오랜만에 리뷰 하나 올리시죠?
다가오는 가을 기념으로다가!^^
 


싸이런스 2005-07-19  

로자님
로자님...이렇게 해서 또 로자님과 서재 친구되네요. 제 장난질에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자주 놀러 올께요.
 
 
로자 2005-07-22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이런스님이 친구라 불러주시니 좋구만요. 제가 부지런해서 재미난 이야기 많이 올리고 책 리뷰도 올리고 해야 싸이런스님이 놀러 오셔도 재미날텐데 그렇지 못해 자주 놀러 오시란 말도 못하겠네요.
하지만 저는 자주 놀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