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IOHBOOK (MIOH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rodamade</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5 Apr 2026 15:40: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MIOH</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69370186343909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rodamade</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IOH</description></image><item><author>MIOH</author><category>비문학</category><title>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rodamade/17128185</link><pubDate>Tue, 03 Mar 2026 1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odamade/171281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281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281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nbsp;<br>한 달 전부터 신문을 읽고 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일을 조금은 알아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구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신문을 읽는 내내 한숨이 따라붙습니다.  &nbsp;  세상이 언제는 평화로웠느냐만은, 최근 들려오는 뉴스들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의 연속입니다. 이미 손에 쥔 것에 만족하지 못한 욕심은 또 다른 손을 뻗고, 결국 전쟁이라는 수단까지 동원합니다.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무너지고, 삶이 빼앗기고 있습니다.   &nbsp;  대체 이런 세상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nbsp;  생각이 많아지던 날,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 시대의 큰 스님, 비록 지금은 곁에 계시지 않지만 여전히 깊은 울림을 남기고 계신 법정스님의 말씀을 담은 《단단하고 고요하게, 법정》입니다.  &nbsp;  종교는 없지만,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스님의 말씀을 자주 들려주셨기에 제게 그 이름은 낯설지 않습니다. 조금 더 어른이 된 뒤에는 스스로 책을 찾아 읽기도 했으니까요.   &nbsp;  이 책은 스님의 에세이와 법회 말씀을 주제별로 정리해 엮은 책으로, ‘비움’, ‘단순함’, ‘맑은 삶’에 대한 메시지를 짧고 단단한 글로 전합니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무엇을 덜어내야 하는지,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 조용히 묻는 글들이 이어집니다. 법정스님의 글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부담 없이 권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복잡하고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늘 맑고 향기로운 삶을 이야기하시던 스님의 글을 읽으며 잠시나마 고요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item><author>MIOH</author><category>비문학</category><title>우리는 어떻개 ㅈ구를 먹어치우는가  - [우리는 어떻게 지구를 먹어치우는가 - 초가공식품과 식품산업이 만들어낸 게걸스러운 인류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rodamade/17045040</link><pubDate>Sun, 25 Jan 2026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odamade/170450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034737&TPaperId=170450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5/94/coveroff/k3220347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034737&TPaperId=170450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어떻게 지구를 먹어치우는가 - 초가공식품과 식품산업이 만들어낸 게걸스러운 인류의 탄생</a><br/>헨리 딤블비.제미마 루이스 지음, 김선영 옮김 / 어크로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nbsp;<br><br>우리는 이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풍성해진 식탁 앞에서 여유 있는 식사를 즐긴다.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는 지금의 모습은 어느새 너무도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렇게 편리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과연 언제부터일까?<br>인류는 약 70여 년 전 식량 생산량을 폭발적으로 늘리며, 식량을 구하기 위해 모든 노동력을 쏟아야 했던 단조로운 삶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 결과 인류는 식량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졌고, 다른 분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눈부신 발전을 이뤄냈다. 식량 시스템의 발전은 인류에게 풍족한 삶을 선사했고, 분명 엄청난 공헌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발전해 온 식량 시스템은 이제 오히려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시스템이 되어버렸다.<br>더 많은 식량을 생산하기 위해 산림은 파괴되고, 토양은 황폐해지며 수질 오염과 가뭄이 심화되고 있다. 이로 인한 생물 다양성의 붕괴는 화석 연료 산업 다음으로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br>『우리는 어떻게 지구를 먹어치우는가』라는 제목부터 강렬한 이 책은, 현재 우리의 식량 시스템이 안고 있는 문제를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왜 인류의 식량 시스템이 인류 스스로를 위협하는 시스템이 되었는지, 그리고 인류와 지구가 공존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전문가의 냉철한 시선으로 보여준다.<br>책을 읽는 동안 나는 지금까지 아무런 생각 없이 먹어왔던 음식들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들이 발생하는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책에서 말하듯 식량 시스템의 문제는 단순히 산업적인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br>이는 나와 내 가족의 건강 문제이자,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문제이며, 더 나아가 기후위기로 인해 발생할 수많은 재앙과도 연결된 인류 생존의 문제이다. 앞으로는 내가 먹는 음식의 선택이 지구와 인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 번 더 생각하며 식탁을 마주해야겠다고 느꼈다.<br>이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는 길은 쉽지 않겠지만, 우리가 누리는 이 편리함이 결국 우리의 삶을 조용히 잠식하고 있다는 사실만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br><br>&nbsp;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5/94/cover150/k3220347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5947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