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6-13  

로드무비님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읽게 해주세요. 주하양 사진과 함께. 늘 감사드립니다. 체셔 드림 :)
 
 
로드무비 2007-06-13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제가 감사하지요.
님의 활기를 저도 조금씩 나눠 받는 기분입니다.^^
 


홍수맘 2007-05-17  

인사드리러 왔어요.
예전부터 님 서재에 방문해 열심히 눈팅만 하던 얌체 알라디너 입니다. 항상 톡톡 튀는 님의 얘기를 열심히 즐기고 있답니다. 괜찮으시죠? 앞으로도 자주 들를께요. 님 가정에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길........
 
 
로드무비 2007-05-22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 님, 안녕하세요?
님댁의 고등어와 삼치는 한 달 전 누가 선물해줘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인사도 못 드렸네요.
아이들 모습 서재 이미지가 참 정겹네요.
가끔 놀러 갈게요.^^

홍수맘 2007-05-22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벌써 저희 생선 드셔보셨군요. 어떠셨나 무지 궁금해요. 아무래도 생선보내 놓고도 맘에 드셔야 할텐데 하는 걱정도 앞서고 받으신 분 느낌이 어떨까 늘 궁금하답니다.

로드무비 2007-06-13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백하고 맛났어요.
먹어본 고등어 중 최고.^^
 


비로그인 2007-04-02  

딩굴딩굴
구르다 보니 4월입니다 ^^ 4월맞이 인사드리러 다니고 있어요 요즘 아직도 인터넷이 수월치가 않으신가 봅니다. 이제나 저제나 로드무비님표 페이퍼를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배달사고 없이 제 시간에 구독할 수 있을까요? 주하양 사진도 업댓 좀 해주셔요 :) 체셔고양2 드림 ^^
 
 
로드무비 2007-04-03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2 님, 요즘 주하양과 토리가 너무 예뻐서 환장을 하는데
업뎃 못하는 심정은 오죽하겠습니까.
내 기필코 땡빚을 내서라도...불끈. 히히~~
전 제 컴의 이런 상황이 너무 재밌어요.
다정한 인사 고마워요.^^
 


니르바나 2007-03-14  

2005년 3월 11일을 기억하시나요?
로드무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명록으로 인사드립니다. 아침에 책 한 권을 검색하다가 처음 제게 말 건네주시던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분명 재작년 이맘 때 쯤이니까 봄도 아닌 것이 겨울도 아닌 것이 바로 요 모양의 계절이었겠군요. 그리고 보니 인생을 100세로 넓혀 잡아도 로드무비님과 인연에 50분의 1만큼 공유한 셈이 되었네요. 쏜살같은 세월을 붙잡아 둘 수도 없는 일이지만 이렇게 로드무비님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만큼은 몸과 마음이 분주하게 휘모리 장단으로 몰아친 것과 달리 마치 정지궤도에 들어 선 것 처럼 나름 소걸음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동안의 후의에 감사를 드리고 싶어서 잠간 방명록에 인사 올리며 로드무비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그럼,
 
 
로드무비 2007-03-14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4 늦가을이라고 기억하는디요. 하하~
포착하신 그 장면이 궁금하네요.
이틀간 허리를 삐끗하여 꼼짝 못했어요.
운동부족이니 비만 때문이니 구박만 받고.
님의 다정한 안부에 눈물이 글썽.( '')

니르바나 2007-03-14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4-11-25 오후 3:27:00
관련글 : 니르바나 > 마이페이퍼 > 모듬회
니르바나님, 인사가 늦엇습니다.
터키 영화 <우작>을 보러 갔더니 혀를 내밀지 않은 님의 사진이 나오더군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스텔라님 방에서 종종 댓글로 뵈었습니다.
님의 유쾌한 사진 제 방에서도 가끔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우정 찾아 보았습니다.
일전에도 한 번 이걸 말씀하신 적 있으신데
제 기억은 '내가 찾은 Buddha의 육면체'라는 페이퍼에 적어주신
<붓다의 깨달음>이란 책은 갖고 계신가요? 하고
물어주신 친절함에서 기억의 끈을 놓고 있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반복해서 여기에 걸리고 있다니
이 점이 참 인상적이었던 모양이구요.(이어서)



니르바나 2007-03-14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까지는 제 머리의 아둔함이
결코 로드무비님의 총기를 따라갈 수 없다는 군말이었구요.
각설하고,
허리를 다쳐 이틀씩이나 꼼짝 못하셨으면
오늘도 몸이 불편하시겠군요.
몸도 아픈데 구박까지 받으시고 천하의 로드무비님 체면이
말씀이 아닙니다. ㅎㅎ
이럴 땐 세월 탓으로 비난을 살짝 비껴가시는 게 어떠실런지...

로드무비 2007-03-14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말짱합니다.
그래서 모처럼 서재활동도 할 수 있었고요.
덕분에 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또 사탕을 한 알도 못 받아서 심술이 났다는...^^
 


비로그인 2007-03-04  

사라졌죠...?
사라졌죠...? '로드'님의 글 몇개가 보이지 않아. 그렇죠? 왜~? 왜~? 왜~? 어째서 누군가 내 과자를 뺏어가버린 기분.
 
 
로드무비 2007-03-04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서랍이 좀 복작거려서 구석에 잠시 치웠더니......
몇 개 서랍은 마음 내키는 대로 그러고 있어요.
단무지에 대해 쓴 저의 댓글 못 보셨어요?
과자 하나 돌려 드리러 갈게요.ㅋ

비로그인 2007-03-04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헷. 아, 이러면 안되는데 정말. 왜 자꾸만 실실거리게 되지.
[거침없이 하이킥]의 '하숙범'처럼 [쿠오레]를 내 집처럼 아무때나
하루에도 몇번씩 드나들면서 좋아라합니다. (웃음)

로드무비 2007-03-06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추운 날씨에도 제 방에 온기가 좀 남아 있더라니......
L-SHIN 님, 덕분이구만요.^^

2007-06-17 1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