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알라딘 서평 (ㅁ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4 Jul 2026 20:55: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ㅁ</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595116559543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ㅁ</description></image><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두근두근해 - [두근두근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91193</link><pubDate>Tue, 14 Jul 2026 14: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911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279&TPaperId=173911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94/coveroff/k03213027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279&TPaperId=173911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근두근해</a><br/>다케가미 타에 지음, 황진희 옮김 / 도토리별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아이는 여행을 떠나기 전날이나 기다리던 친구를 만나러 가는 날이면 설레서 쉽게 잠들지 못하곤 합니다. 그런 모습을 떠올리며 다케가미 타에 저자의 &lt;두근두근해&gt;를 읽어 보았습니다. 일본의 권위 있는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JR상을 받은 작품이라고 해서 어떤 그림책일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평소 느끼던 두근거림을 ‘살아 있음’과 연결해 풀어낸 점이 아이와 읽기에 좋았습니다.  &nbsp;  <br>책에는 사람뿐 아니라 강아지와 고양이, 물고기, 나무와 바다까지 저마다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동물들이 등장할 때마다 왜 두근두근하는지 자기 나름대로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특히 기쁠 때만이 아니라 무섭거나 외롭고 걱정될 때도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부분을 인상 깊게 받아들였습니다. 강렬한 색감의 판화 그림도 눈에 띄어 한 장씩 오래 바라보며 그림 속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nbsp;  <br>책을 읽고 나니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아이의 여러 감정도 조금 더 세심하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하루 중 언제 가장 두근두근했는지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동물이나 나무를 직접 관찰하며 지금은 어떤 기분일지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뿐 아니라 걱정되고 두려운 마음도 살아가며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을 아이가 천천히 알아가면 좋겠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94/cover150/k03213027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19475</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 [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91144</link><pubDate>Tue, 14 Jul 2026 1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91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98&TPaperId=17391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29/coveroff/k232130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98&TPaperId=17391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a><br/>아틀라스미스 지음, 원더아크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요즘 아이가 SNS나 영상에서 브레인롯처럼 생김새도 이름도 이상한 캐릭터들을 자주 접하면서 이런 상상의 존재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lt;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gt;도 보자마자 흥미를 보였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캐릭터와는 또 다르게, 오래전부터 세계 여러 지역에서 전해 내려온 괴물들이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익숙한 드래건이나 유니콘부터 처음 들어보는 괴물까지 다양해서 아이와 함께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괴물마다 생김새와 능력뿐 아니라 어디에서 전해진 이야기인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이는 특히 사람과 비교한 괴물의 크기를 유심히 보면서 어떤 괴물이 더 큰지 직접 비교해 보곤 했습니다. 장산범이나 불가사리처럼 우리나라에서 전해지는 괴물을 발견했을 때는 더 반가워했고, 크라켄이나 네시처럼 이미 알고 있던 괴물도 그림으로 다시 보니 새롭게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무서워하기보다는 여러 동물이 섞인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며 어떤 동물을 닮았는지 찾아보는 데 더 관심을 보였습니다.  &nbsp;  <br>책을 읽고 나니 괴물 이야기가 단순히 무서운 상상에서만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자연현상이나 두려움을 나름의 방식으로 설명하면서 이런 이야기가 생겨났다는 점도 아이와 이야기해 볼 만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가 가장 마음에 들어 한 괴물을 직접 그려 보거나, 여러 동물의 특징을 섞어 자신만의 새로운 괴물을 만들어 보는 활동도 해보고 싶습니다. 책에서 본 괴물의 나라를 지도에서 찾아보며 세계 여러 지역의 신화와 전설까지 관심을 넓혀 가면 좋겠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29/cover150/k232130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12975</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프렌즈 홋카이도 - [프렌즈 홋카이도 :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후라노·비에이·토마무 - 2027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88631</link><pubDate>Mon, 13 Jul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886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729&TPaperId=173886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off/89278817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729&TPaperId=173886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홋카이도 :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후라노·비에이·토마무 - 2027년 최신판</a><br/>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겨울 일본 여행하면 홋카이도가 대표적인 만큼, 언젠가는 눈이 가득 쌓인 풍경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lt;프렌즈 홋카이도&gt;를 읽으면서 막연하게 삿포로나 오타루 정도만 떠올렸던 홋카이도가 생각보다 훨씬 넓고 다양한 지역이라는 점을 새삼 느꼈습니다. 도시마다 분위기와 즐길 거리가 달라 여행 시기와 목적에 따라 전혀 다른 일정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니 실제 여행을 준비하듯 자연스럽게 가고 싶은 장소를 하나씩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nbsp;  <br>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홋카이도의 넓은 지역을 도시별로 나누어 이동 방법과 여행 코스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풍경만 생각했던 홋카이도가 지역마다 음식과 온천, 축제, 자연환경까지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은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여행지를 많이 둘러보는 것보다 계절과 이동 거리를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도를 함께 살펴보며 읽으니 홋카이도의 전체적인 모습이 조금씩 머릿속에 그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nbsp;  <br>&lt;프렌즈 홋카이도&gt;를 읽고 나니 홋카이도는 한 번의 여행으로 모두 둘러보기보다 계절을 달리해 여러 번 찾아가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울의 설경과 축제도 경험해 보고 싶지만, 여름의 라벤더와 푸른 자연 속을 천천히 여행하는 시간도 무척 기대됩니다. 여행은 목적지만 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계절에 어디에서 무엇을 경험할 것인지 고민하는 과정부터 시작된다는 점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실제 홋카이도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면 &lt;프렌즈 홋카이도&gt;를 곁에 두고 저만의 여행 코스를 차근차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nbsp;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150/89278817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4148</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 - [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 가장 느린 것들이 가장 오래 빛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80251</link><pubDate>Wed, 08 Jul 2026 1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802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139&TPaperId=173802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93/coveroff/89352151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139&TPaperId=173802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 가장 느린 것들이 가장 오래 빛난다</a><br/>이유리 지음 / 청림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br>여름이 되면 길가의 나무와 꽃들이 더욱 짙은 초록빛을 띠는 모습을 자주 바라보게 됩니다. 평소에는 계절의 풍경 정도로만 지나쳤던 식물들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궁금해지던 차에 &lt;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gt;을 읽게 되었습니다. 식물을 연구하는 과학자의 시선으로 삶을 풀어낸 책이라는 점이 흥미로웠고, 식물을 통해 사람의 삶까지 함께 돌아볼 수 있다는 소개가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nbsp;  <br>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뿌리가 곧게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향을 탐색하며 결국 자신만의 길을 찾아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겉으로는 헤매는 것처럼 보여도 그 과정 자체가 성장이라는 설명을 읽으며 결과만 보고 조급해했던 제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식물에게는 겨울이 멈춤이 아니라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시간이라는 내용도 미처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평소 익숙하게 보던 식물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nbsp;  <br>이 책은 식물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을 대하는 태도를 차분하게 돌아보게 해 주었습니다. 사람마다 성장의 속도와 방식이 다르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식물의 생애와 연결해 보니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는 눈에 보이는 결과만으로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시간과 과정의 의미도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주변의 작은 식물들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이전보다 조금은 달라질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93/cover150/89352151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9382</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사과는 몇 살일까? - [사과는 몇 살일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70167</link><pubDate>Thu, 02 Jul 2026 1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701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973&TPaperId=173701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80/coveroff/k8921309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973&TPaperId=173701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과는 몇 살일까?</a><br/>샤샤 지음, 수피 탕 그림, 조은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lt;사과는 몇 살일까?&gt;를 읽으며 처음에는 제목부터 궁금했습니다. 사과에도 나이가 있을까 하는 단순한 질문이 의외로 오래 생각나게 했고, 아이도 책을 펼치자마자 여러 가지를 떠올리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사물도 다르게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작은 궁금증 하나가 생각을 넓혀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nbsp;  <br>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사과뿐 아니라 강아지나 해님도 언제부터 있었을지 스스로 생각해 보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정답을 맞히려 하기보다 자기만의 이유를 붙여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뒤쪽에 담긴 동시를 읽을 때에는 잠시 조용히 그림을 바라보며 내용을 곱씹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시간과 성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nbsp;  <br>책을 덮고 나서는 주변의 평범한 것들을 직접 관찰하며 나이와 시간에 대해 이야기해 보기로 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나무나 꽃, 오래된 건물은 언제부터 있었을지 함께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이어 가는 시간이 아이에게 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의 작은 궁금증을 그냥 넘기지 않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자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80/cover150/k8921309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48044</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바람이 불어요 - [바람이 불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68422</link><pubDate>Wed, 01 Jul 2026 18: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684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665&TPaperId=173684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6/coveroff/k67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665&TPaperId=173684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람이 불어요</a><br/>김유미 지음 / 한림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아이를 키우다 보니 계절이 바뀌는 모습도 예전과는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lt;바람이 불어요&gt;는 초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사계절의 변화 속에 담아낸 그림책이라 더욱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도 아이와 함께라면 늘 새로운 경험이 되고,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들을 바라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하루가 모여 가족의 추억이 된다는 점이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nbsp;  <br>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장면을 유심히 살펴보며 그림 속 변화를 하나씩 찾아보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가족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지는 장면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였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화려한 사건이 없어도 일상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nbsp;  <br>책을 덮고 나니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도 조금 더 천천히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며 계절마다 달라지는 바람과 하늘, 나무의 모습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해 보고 싶습니다. 사진을 찍거나 간단한 그림을 남기면서 우리 가족만의 한 해를 차곡차곡 담아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더욱 소중하게 바라보게 해 준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6/cover150/k67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8654</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어서 와요, DNA 교실! - [어서 와요, DNA 교실! - 나의 첫 생명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68413</link><pubDate>Wed, 01 Jul 2026 18: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68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9040&TPaperId=17368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68/coveroff/k8821390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9040&TPaperId=17368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서 와요, DNA 교실! - 나의 첫 생명과학</a><br/>폴린 톰슨 지음, 그렉 피졸리 그림, 김정훈 옮김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아이가 학교에서 유전과 DNA에 대해 잠깐 배웠다며 무엇인지 더 알고 싶어 했습니다. 저도 아이의 궁금증을 쉽게 풀어 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lt;어서 와요, DNA 교실!&gt;을 함께 읽게 되었습니다. 과학책이라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림과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도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nbsp;  <br>아이는 DNA가 우리 몸을 만드는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는 점을 가장 신기해했습니다. 특히 놀이를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부분에서는 어려운 내용도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람뿐 아니라 여러 생명체가 비슷한 DNA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읽고는 동물과 식물에도 관심을 보이며 이것저것 질문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과학을 어렵게 느끼던 아이도 흥미를 갖게 된 점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nbsp;  <br>책을 읽고 나니 과학은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공원이나 산책길에서 만나는 식물과 곤충을 직접 관찰하며 생명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개념을 일상과 연결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생명을 소중하게 바라보는 마음도 함께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독서였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68/cover150/k8821390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16814</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 - [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64715</link><pubDate>Tue, 30 Jun 2026 15: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647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395&TPaperId=173647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89/coveroff/k9721393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395&TPaperId=173647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a><br/>앨리스 하먼 지음, 샘 웨델리치 그림, 조은영 옮김 / 북극곰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lt;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gt;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기발하고 엉뚱한 연구에 대해 수여하는 ‘이그노벨상’을 바탕으로 한 책이라 처음부터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제목만 보고는 웃긴 이야기만 담긴 책일 줄 알았는데, 사소한 궁금증도 과학적인 연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도 “정말 이런 연구를 했어?”, “왜 이런 걸 조사했을까?” 같은 질문을 계속하며 흥미를 보였습니다. 평소 지나치기 쉬운 일상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nbsp;  <br>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물고기가 방귀로 신호를 주고받는 이야기와 웜뱃의 정육면체 모양 배설물에 관한 연구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깔깔 웃으며 읽었지만, 왜 그런 현상이 생기는지 설명을 읽고는 신기하다며 끝까지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또 비둘기의 예술 감각이나 발냄새와 모기에 관한 내용도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와 아이가 더 재미있어했습니다. 웃긴 소재로 시작하지만 결국에는 관찰과 실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nbsp;  <br>책을 덮고 나니 엉뚱해 보이는 질문도 새로운 발견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거나 동물, 식물, 곤충을 보면서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더 자주 나눠 보고 싶습니다. 집에서도 사소한 현상을 그냥 넘기지 않고 직접 관찰하거나 간단한 실험을 해 보면서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있는 그대로 응원해 주는 것이 과학을 즐겁게 배우는 첫걸음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89/cover150/k9721393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68901</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덜렁이 수영왕 - [덜렁이 수영왕]</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63640</link><pubDate>Tue, 30 Jun 2026 0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636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146&TPaperId=173636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76/coveroff/k8521391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146&TPaperId=173636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덜렁이 수영왕</a><br/>슈이 치우 지음, 김윤정 옮김 / 머스트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lt;덜렁이 수영왕&gt;을 읽으면서 아이가 처음 수영을 배우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물에 얼굴을 담그는 것조차 어려워해 수업이 있는 날이면 긴장하곤 했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원하는 만큼 잘되지 않아 속상해하기도 했지만, 꾸준히 다니다 보니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영을 좋아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nbsp;  <br>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주인공이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된 뒤에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도 주인공의 마음에 공감하며 끝까지 해보려는 모습이 멋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잘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느끼는 좌절도 성장 과정의 일부라는 점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결과보다 좋아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태도가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nbsp;  <br>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응원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수영 실력만 바라보기보다 즐겁게 배우는 과정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수영장에 가서 연습하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고, 작은 변화도 함께 기뻐하며 자신감을 키워주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는 경험이 아이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하게 되는 그림책이었습니다.&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76/cover150/k8521391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7664</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57255</link><pubDate>Fri, 26 Jun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57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971&TPaperId=17357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off/k3921399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971&TPaperId=17357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a><br/>스즈키 도시타카 지음, 김소연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최근 SNS에서 2030 세대 사이에 탐조가 새로운 취미로 떠오르고 있다는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예전에는 탐조를 중장년층의 취미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젊은 사람들이 새를 관찰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찾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스즈키 도시타카의 &lt;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gt;를 접하게 되었고, 새를 바라보는 시선을 한층 넓혀 줄 책이라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새소리를 그저 배경음처럼 흘려들었던 저에게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박새의 울음소리를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의미를 담은 언어로 밝혀내는 연구 과정이었습니다. 화려한 장비보다 작은 아이디어와 끈질긴 관찰이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특히 놀라웠습니다. 연구자가 몇 년이 아니라 20년 가까운 시간을 같은 질문을 품고 숲을 오갔다는 사실도 쉽게 잊히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인간만이 언어를 사용한다고 믿어왔던 생각이 얼마나 인간 중심적인 시각이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 깊은 여운으로 남았습니다.  &nbsp;  <br>이 책을 덮고 나니 앞으로는 공원이나 산책길에서 들리는 새소리를 조금 더 귀 기울여 듣게 될 것 같습니다. 탐조를 직접 시작하지 않더라도 자연을 바라보는 태도만큼은 이전과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빠르게 검색해서 답을 얻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관찰하고 의문을 품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생명 하나에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가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겸손한 마음을 갖게 했습니다. 단순히 새에 대한 책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 더 넓혀 준 의미 있는 독서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150/k3921399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6945</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 -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 -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43603</link><pubDate>Fri, 19 Jun 2026 14: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436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9390&TPaperId=173436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78/coveroff/k8821393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9390&TPaperId=173436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 -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a><br/>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평소 ‘화학’이라고 하면 고등학교 시절 원소 이름의 첫 글자를 외우며 익혔던 주기율표나 공통과학 시간에 배운 기본 개념 정도만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화학은 일반인에게는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학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교육 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화학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종종 있었고, 인문계열을 전공한 저 역시 조금은 더 깊이 이해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lt;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gt;을 읽게 되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피라미드 건축에 활용된 침투압의 원리와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염료를 이용해 펼친 위장 전술이었습니다. 막연히 건축 기술이나 군사 전략으로만 생각했던 역사적 사건들이 사실은 화학적 원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다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유리의 발명이 창문, 망원경, 현미경, 카메라로 이어지며 인류의 문명과 과학 발전을 이끌었다는 내용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평범한 물질 하나가 인류의 삶과 역사를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nbsp;  <br>이 책은 화학을 공식과 실험으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역사와 문명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물건과 기술 뒤에도 수많은 발견과 축적된 지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조금 넓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역사나 과학을 따로 바라보기보다 서로 연결된 이야기로 이해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화학이라는 학문도 한층 친숙하게 느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78/cover150/k8821393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7844</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39635</link><pubDate>Wed, 17 Jun 2026 1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396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396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396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lt;영어 귀 뚫기&gt;를 읽게 된 이유는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했는데도 여전히 듣기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단어와 문법은 어느 정도 익혔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영어를 들으면 아는 표현도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자 집영은 45세가 되어서야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늦은 나이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어를 익혀 나간 경험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공부'가 아닌 '습득'이라는 관점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영어를 이해하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소리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자막이나 번역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오히려 듣기 능력이 잘 자라지 않는다는 설명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영어를 들을 때마다 머릿속으로 한국어로 바꾸려 했던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고, 언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방식에 대해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단순하지만 꾸준한 인풋이 중요하다는 점도 깊이 공감했습니다.  &nbsp;  <br>이 책을 읽고 나니 영어를 잘하려면 더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영어를 자주 듣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먼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 실력이 크게 늘지는 않더라도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듣는 습관부터 만들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영어를 못한다는 부담감보다 천천히 익혀도 된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영어 공부가 막막하게 느껴졌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어린이 추리소설 입문서 _ 슈퍼 탐정 딜리 - [슈퍼 탐정 딜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38410</link><pubDate>Tue, 16 Jun 2026 1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38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9971&TPaperId=173384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71/coveroff/k4521399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9971&TPaperId=17338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 탐정 딜리</a><br/>데이비드 월리엄스 지음, 애덤 스토어 그림, 우주기획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어린이 탐정 소설의 가장 큰 묘미는 독자가 직접 탐정이 되어 단서를 하나씩 모으며 사건을 추리해 보는 재미인 것 같습니다. 데이비드 월리엄스 저자의 &lt;슈퍼 탐정 딜리&gt;는 첫 장부터 범인이 누구일지 계속 궁금해져 아이도 저도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고, 작은 단서들을 연결하며 범인을 예상해 보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책을 읽는 내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추리하는 시간이 많아져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며 아이는 사소해 보였던 물건이나 발자국이 중요한 단서로 이어지는 장면을 가장 재미있어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마다 스스로 범인을 예상해 보고, 앞에서 나왔던 단서를 다시 찾아보며 읽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긴장감 있는 사건 속에서도 강아지 왓슨의 활약과 예상 밖의 유쾌한 장면들이 이어져 무섭기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분량이 적지 않은 책이었는데도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었습니다.  &nbsp;  <br>책을 덮고 나서는 추리 소설이 단순히 범인을 찾는 이야기가 아니라 관찰력과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워 주는 책이라는 점을 새롭게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주변을 직접 관찰하며 단서를 찾아보는 놀이를 하거나, 서로 짧은 추리 문제를 만들어 맞혀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lt;슈퍼 탐정 딜리&gt;는 추리의 짜릿함과 주인공의 성장, 유쾌한 웃음까지 모두 담겨 있어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탐정 소설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71/cover150/k4521399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7162</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가례도감의궤 - [가례도감의궤 -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38029</link><pubDate>Tue, 16 Jun 2026 1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38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747&TPaperId=17338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78/coveroff/89012997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747&TPaperId=17338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례도감의궤 -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a><br/>김미혜 지음, 홍선주 그림, 신병주 감수 / 웅진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lt;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가례도감의궤&gt;를 읽으며 얼마 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았던 가례도감의궤가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당시에는 화려한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왔지만, 자세한 의미까지는 잘 알지 못했는데 책을 통해 다시 만나니 훨씬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박물관에서 스쳐 지나갔던 장면들이 하나씩 이어지면서 조선 시대 왕실의 결혼식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길게 이어지는 반차도 속 사람들의 역할이 모두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이는 깃발을 든 사람과 말을 탄 사람, 왕비를 모시는 사람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지 맞혀 보기도 했습니다. 같은 행렬이라도 옷의 색과 장식이 조금씩 다른 이유를 궁금해하며 그림을 오래 들여다보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결혼식이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많은 사람이 함께 준비한 큰 의식이었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nbsp;  <br>책을 덮고 나니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배우는 경험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박물관에서 보았던 자료를 다시 떠올려 보니 책에서 읽은 내용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의궤나 조선 시대 왕실과 관련된 전시도 찾아가 직접 관찰하며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책으로 먼저 배우고 실제 유물을 다시 만나면 역사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더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78/cover150/89012997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7824</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프렌즈 오사카 - [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 최고의 오사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38004</link><pubDate>Tue, 16 Jun 2026 1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380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3X&TPaperId=173380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1/coveroff/892788163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3X&TPaperId=173380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 최고의 오사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a><br/>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하반기에 일본 여행을 몇 군데 계획해 두었는데 그중 가장 기대되는 곳이 오사카입니다. 오사카는 이미 몇 번 다녀온 적이 있지만 갈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 도시라 늘 반갑게 느껴집니다. 이번에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찾은 책이 중앙북스의 프렌즈 시리즈였습니다. 여행을 갈 때마다 여러 권의 가이드북을 비교해 보지만 결국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책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2026~2027 최신 정보가 반영된 &lt;프렌즈 오사카&gt;을 선택해 여행 계획을 세워 보기로 했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오사카만이 아니라 간사이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오사카는 익숙한 여행지라고 생각했는데도 미처 알지 못했던 골목 산책 코스와 지역별 분위기 차이를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까지 함께 살펴보며 도시마다 전혀 다른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 동선과 이동 방법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어 실제 여행을 그려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간사이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nbsp;  <br>&lt;프렌즈 오사카&gt;은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한 책이면서도 책 자체를 읽는 즐거움이 큰 여행서였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당장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싶어질 만큼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고, 이미 다녀온 장소들도 다시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은 결국 얼마나 많은 곳을 가느냐보다 그 지역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여행 일정을 구체적으로 짜면서도 이 책을 곁에 두고 여러 번 참고하게 될 것 같습니다. 책만 읽어도 한 번의 여행을 미리 다녀온 듯한 만족감을 주는 든든한 가이드북이었습니다.  &nbsp;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1/cover150/892788163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5105</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훌쩍훌쩍 북 - [훌쩍훌쩍 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33425</link><pubDate>Sun, 14 Jun 2026 0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33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558&TPaperId=17333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6/82/coveroff/89649655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558&TPaperId=17333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훌쩍훌쩍 북</a><br/>하워드 펄스타인 지음, 제임스 먼로 그림, 장미란 옮김 / 토토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토토북 감정 그림책 시리즈 중 한 권인 &lt;훌쩍훌쩍 북&gt;은 책이 직접 감정을 가진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설정이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슬픈 마음에 푹 빠진 책이 독자에게 말을 걸며 이야기를 풀어 가는 방식이 흥미로웠고, 아이도 처음부터 호기심을 보이며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평소에는 감정에 관한 책을 읽어도 금방 넘어가는 편인데, 이번에는 책의 표정과 말에 공감하며 내용을 따라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정을 설명하는 방식도 어렵지 않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슬픔을 피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천천히 마주하도록 이끌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슬플 때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놓거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나온 부분을 특히 좋아했습니다. 읽는 중간에 자신이 속상했던 일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고, 기분이 안 좋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감정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nbsp;  <br>무엇보다 슬픔도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괜찮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감정 일기를 써 보거나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자주 가져 보고 싶습니다. 직접 관찰하며 아이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 감정 그림책의 매력을 알게 되어 같은 시리즈인 &lt;부끄부끄 북&gt;과 &lt;조마조마 북&gt;도 꼭 읽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6/82/cover150/89649655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68293</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베스트 프렌즈 시즈오카 - [베스트 프렌즈 시즈오카 - 최고의 휴가를 위한 스마트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33392</link><pubDate>Sun, 14 Jun 2026 0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333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80&TPaperId=173333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68/coveroff/89278816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80&TPaperId=173333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스트 프렌즈 시즈오카 - 최고의 휴가를 위한 스마트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a><br/>두경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요즘 일본 여행지로 시즈오카가 많이 언급되는 이유 중 하나가 후지산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지역이라는 점인 것 같습니다. 저도 후지산 풍경에 관심이 생겨 여행 정보를 찾아보다가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lt;베스트 프렌즈 시즈오카&gt;를 읽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이나 SNS에는 최신 사진과 후기들이 많지만 정보가 단편적이고 광고성 콘텐츠도 적지 않아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반면 여행서는 지역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여행을 준비할 때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 책은 크기와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아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겠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시즈오카가 단순히 후지산을 보는 도시가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막연히 후지산과 녹차 정도만 떠올렸는데, 지역마다 분위기와 볼거리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즈반도의 온천 마을과 해안 풍경, 하마마쓰의 지역 문화와 먹거리 소개가 흥미로웠습니다. 유명 관광지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 동선과 이동 방법까지 함께 설명해 주어 실제 여행을 상상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시즈오카의 다양한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nbsp;  <br>무엇보다 일본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대도시의 화려함도 좋지만 지역만의 자연과 문화, 음식이 주는 여유가 더 큰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은 단순히 유명한 장소를 많이 보는 것이 아니라 한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시즈오카를 방문하게 된다면 책에서 소개한 여러 지역을 천천히 둘러보며 저만의 여행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 자체도 즐거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려준 여행서였습니다.  &nbsp;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68/cover150/89278816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16868</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진짜 진짜 재밌는 고래 그림책 - [진짜 진짜 재밌는 고래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29368</link><pubDate>Thu, 11 Jun 2026 2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293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090&TPaperId=173293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9/79/coveroff/k6121390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090&TPaperId=173293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진짜 재밌는 고래 그림책</a><br/>사이언스 이지스 지음, 벨마르카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몇 해 전 가족여행으로 바다에 나갔을 때 멀리서 돌고래 무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nbsp;물 위로 힘차게 뛰어오르던 모습이 얼마나 신기했던지 아이도 한참 동안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그저 바다에 사는 동물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lt;진짜 진짜 재밌는 고래 그림책&gt;을 읽으며 그 기억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돌고래도 고래의 한 종류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며 책장을 넘기니 더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고래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정말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특히 머리 위 숨구멍으로 숨을 쉰다는 점과 새끼에게 젖을 먹여 키운다는 내용을 신기해했습니다. 그림이 큼직하고 자세해서 종류별 생김새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고 이름이 낯선 고래들도 어디에 살고 무엇을 먹는지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습니다. 덕분에 평소 바다 동물에 관심이 많던 아이가 더 많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nbsp;  <br>책을 덮고 나니 넓은 바다 속에 우리가 잘 모르는 생명들이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동물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각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과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다큐멘터리나 바다 관련 영상을 볼 때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볼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수족관이나 해양생물 전시관에 가서 책에서 본 동물들을 직접 관찰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바다 생물에 대한 관심을 조금씩 넓혀 갈 수 있는 즐거운 독서였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9/79/cover150/k6121390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97938</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117년 노포 서점의 유튜브 &amp; 브랜딩 생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25265</link><pubDate>Tue, 09 Jun 2026 14: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25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6&TPaperId=17325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43/coveroff/k852138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6&TPaperId=17325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117년 노포 서점의 유튜브 & 브랜딩 생존기</a><br/>하야시 유타카 지음, 유서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평소 책을 좋아해 주말이면 서점에 자주 들르는 편입니다. 특히 독립서점에 가는 것을 좋아해서 새로운 공간을 발견하면 꼭 인스타그램 계정도 찾아보곤 합니다. 각 서점이 저마다의 개성과 취향을 어떻게 보여주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데, 그런 관심 때문에 자연스럽게 &lt;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gt;을 읽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서점을 운영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룬다는 점이 궁금했습니다.  &nbsp;  <br>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유린도가 전통 있는 서점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바꾸려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기업 홍보라면 으레 좋은 이야기만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솔직함과 유머를 앞세운 캐릭터를 통해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성공적인 콘텐츠가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례를 연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주하는 과정에서 탄생한다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평소 기획은 창의성만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했던 저에게는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변화의 과정 뒤에는 조직의 신뢰와 책임이 함께 있어야 한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nbsp;  <br>이 책을 읽고 나니 서점은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과 연결되는 경험을 만드는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이 잘 팔리지 않는 시대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결국 사람들은 여전히 진정성 있는 이야기와 자신이 좋아할 만한 공간을 찾고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래된 전통을 지키는 것과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은 서로 반대되는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출판과 서점 업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 아니라 브랜드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었습니다. 저 역시 앞으로 서점을 방문할 때 그 공간이 어떤 방식으로 독자와 관계를 맺고 있는지 더 관심 있게 바라보게 될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43/cover150/k852138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4352</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세상에 바보 같은 질문은 없어요 - [세상에 바보 같은 질문은 없어요 -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213가지 호기심]</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23405</link><pubDate>Mon, 08 Jun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234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5148&TPaperId=17323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64/coveroff/89558851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5148&TPaperId=173234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 바보 같은 질문은 없어요 -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213가지 호기심</a><br/>마이크 램프턴 지음, 길례르미 카르스텐 그림, 윤영 옮김 / 그린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학교에서 사회와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아이가 예전보다 질문을 훨씬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뿐 아니라 뉴스에서 본 이야기나 일상에서 발견한 것들까지 궁금해하며 이것저것 물어보곤 합니다. 저도 바로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 줄 만한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lt;세상에 바보 같은 질문은 없어요&gt;를 알게 되었고, 제목부터 아이에게 큰 용기를 줄 것 같아 관심이 생겼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평소라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질문들도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특히 동물과 우주에 관한 질문들을 재미있어하며 한 장 한 장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답을 읽은 뒤에는 관련된 궁금증을 스스로 떠올리고 다른 주제와 연결해 생각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질문 하나가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미처 생각해 보지 않았던 질문들을 접하며 흥미롭게 읽었고, 책을 덮은 뒤에도 한동안 질문과 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nbsp;  <br>이 책을 읽고 나니 질문하는 습관이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데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답을 빨리 알려 주기보다 궁금한 점을 스스로 찾아보고 생각해 보는 과정이 더 의미 있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주변의 식물이나 동물, 자연 현상을 직접 관찰하며 새로운 질문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책이나 자료를 함께 찾아보며 답을 알아가는 시간도 자주 가져 보고 싶습니다. 작은 호기심 하나도 소중하게 여기며 아이와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64/cover150/89558851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86447</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독서 프로그램 수업 지도안 52 : 초등 저학년용 -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독서 프로그램 수업 지도안 52 : 초등 저학년용 - 수업계획서부터 PPT와 활동지까지, 독서 강사를 위한 완벽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12950</link><pubDate>Tue, 02 Jun 2026 1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129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081&TPaperId=173129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1/68/coveroff/k6221370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081&TPaperId=173129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독서 프로그램 수업 지도안 52 : 초등 저학년용 - 수업계획서부터 PPT와 활동지까지, 독서 강사를 위한 완벽 가이드</a><br/>신영지 외 지음 / 라의눈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교육 현장에서 저학년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아직 한글 읽기에 서툴거나 책 읽는 습관이 충분히 자리 잡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글자를 읽을 수는 있어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보이거나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모습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해력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lt;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독서 프로그램 수업 지도안 52 : 초등 저학년용&gt;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독서 습관 형성부터 다양한 독후 활동까지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궁금했던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며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몇 가지 활동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책 내용을 가지고 퀴즈를 만들거나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는 부분에 특히 관심을 보였습니다. 직접 관찰해 보니 아이도 책 읽기가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nbsp;  <br>이 책을 통해 독서는 많이 읽는 것보다 어떻게 읽고 연결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뒤 느낀 점을 간단히 기록하거나 관련된 만들기, 토론 활동도 해보려고 합니다. 부담 없이 즐기면서도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nbsp;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1/68/cover150/k6221370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16827</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0~5세 기적의 미술 놀이 - [0~5세 기적의 미술 놀이 - 아이의 두뇌 발달 초간단 놀이 가이드 95]</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11532</link><pubDate>Mon, 01 Jun 2026 1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3115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710&TPaperId=173115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95/coveroff/k922138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710&TPaperId=173115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0~5세 기적의 미술 놀이 - 아이의 두뇌 발달 초간단 놀이 가이드 95</a><br/>우예림(헤이오아이)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아이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어떤 놀이를 해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lt;0~5세 기적의 미술 놀이&gt;를 읽게 되었는데, 특별한 준비 없이도 일상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들이 소개되어 있어 관심이 갔습니다. 평소 미술 놀이는 어렵고 번거롭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며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nbsp;  <br>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거창한 재료가 없어도 놀이가 가능하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산책하며 주운 나뭇잎으로 놀이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집중해서 관찰하고 만져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과물을 만드는 것보다 놀이 과정 자체를 즐기는 아이의 모습을 직접 보면서 저도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고 나니 꼭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눈을 맞추고 함께 놀아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식사 시간이나 목욕 시간 같은 일상 속 순간들을 활용해 아이와 다양한 오감 놀이를 해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nbsp;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95/cover150/k922138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99540</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나는 절대 갑옷을 벗지 않아 - [나는 절대 갑옷을 벗지 않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97998</link><pubDate>Tue, 26 May 2026 14: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97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107&TPaperId=17297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33/coveroff/k932138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107&TPaperId=17297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절대 갑옷을 벗지 않아</a><br/>그레구아르 라포르세 지음, 샤를로트 파랑 그림, 김경희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다 보면 새 학년이 되거나 새로운 환경에 들어갈 때 유독 긴장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작은 실수에도 스스로를 몰아붙이거나 늘 완벽해야 안심하는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lt;나는 절대 갑옷을 벗지 않아&gt; 속 마일로의 모습이 꼭 그런 아이들과 닮아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씩씩해 보여도 마음속에는 불안이라는 갑옷을 입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생각났습니다.  &nbsp;  <br>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마일로가 갑옷 때문에 점점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아이도 갑옷이 원래는 지켜 주는 건데 왜 감옥 같은 지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그러다 어릿광대를 만나 망설이다가 결국 갑옷을 벗는 부분에서는 아이 표정도 한결 편안해 보였고, 읽고 나서 한동안 그림을 다시 들여다보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nbsp;  <br>책을 덮고 나니 아이에게 자꾸 “잘해야 한다”는 말보다 “괜찮다”는 말을 더 자주 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서로 걱정되는 일이나 무서운 마음을 편하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조금씩 가져보려고 합니다. 직접 관찰하며 아이 마음속에도 혹시 벗지 못한 갑옷이 있는 건 아닌지 천천히 살펴보게 된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33/cover150/k932138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3361</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교실에 떨어진 폭탄 - [교실에 떨어진 폭탄]</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91249</link><pubDate>Fri, 22 May 2026 1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91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719&TPaperId=17291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77/coveroff/k2321387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719&TPaperId=17291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실에 떨어진 폭탄</a><br/>파얌 에브라히미 지음, 하디 바그다디 그림, 제님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현재도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 같은 곳에서는 전쟁으로 학교가 무너지고 아이들이 평범한 일상을 잃고 있다는 뉴스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lt;교실에 떨어진 폭탄&gt;의 이야기는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지금 어딘가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 익숙해져 간다는 설정이 마음에 오래 남았고, 전쟁이 결국 가장 약한 존재들에게 큰 상처를 남긴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며 아이가 가장 놀라워했던 부분은 폭탄이 교실에 그대로 남아 있는데도 어른들이 가져가지 않는 장면이었습니다. “왜 어른들은 그냥 두는 거야?”라고 묻는데 쉽게 답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다 보니 처음에는 무섭게 느껴졌던 폭탄이 점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모습이 더 씁쓸하게 다가왔습니다.  &nbsp;  <br>책을 덮고 나니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껴졌습니다. 아이와 함께 뉴스에서 나오는 전쟁 이야기도 예전보다 조금 더 관심 있게 보게 되었고, 서로 다른 나라의 어린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평화나 인권과 관련된 그림책들도 함께 읽으면서, 아이가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을 천천히 키워 갔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77/cover150/k2321387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97721</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선사 시대 반구천의 암각화로 들어간 아이 - [선사 시대 반구천의 암각화로 들어간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89955</link><pubDate>Thu, 21 May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899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218&TPaperId=172899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1/45/coveroff/k8421372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218&TPaperId=172899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사 시대 반구천의 암각화로 들어간 아이</a><br/>황종금 지음, 안은진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br>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에 아이와 함께 갔을 때 반구대 암각화 모형을 한참 들여다본 적이 있습니다. 고래 그림이 생각보다 생생해서 아이도 “진짜 옛날 사람들이 그린 거야?” 하고 계속 물어봤습니다. 그 뒤로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겨 읽게 된 책이 &lt;선사 시대 반구천의 암각화로 들어간 아이&gt;였습니다. 박물관에서 봤던 그림들이 이야기 속에서 이어지는 느낌이라 아이도 더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nbsp;  <br>책에서는 수호가 선사 시대로 가서 겪는 장면들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는 돌칼이나 움집 같은 모습이 신기했는지 읽다가 중간중간 “그때는 진짜 이렇게 살았을까?” 하고 묻기도 했습니다. 저는 돌고래 꾸꾸리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는데, 단순히 모험 이야기만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도 꾸꾸리가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장면을 가장 인상 깊게 이야기했습니다.  &nbsp;  <br>책을 읽고 나니 암각화를 그냥 오래된 그림이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마음이 담긴 기록처럼 보였습니다. 다음에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 관련 전시나 자료를 아이와 직접 찾아보려고 합니다. 박물관에서도 그냥 지나치기보다 고래 그림이나 생활 도구를 천천히 관찰해 보면서, 옛사람들은 자연과 어떻게 어울려 살았는지 같이 이야기 나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1/45/cover150/k8421372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14511</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어린이 물리학 - [어린이 물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78230</link><pubDate>Fri, 15 May 2026 14: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782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44&TPaperId=172782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22/coveroff/8925569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44&TPaperId=172782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 물리학</a><br/>고희정 지음, 김진화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과학 과목 중에서도 물리학을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물리학은 단순히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의 원리를 이해하는 학문이라는 점에서 무척 흥미로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잃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어렵게 접근하기보다 쉽고 친근하게 물리 개념을 접할 수 있는 책이 중요하다고 느꼈고, 그런 점에서 &lt;어린이 물리학&gt;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nbsp;  <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어려운 개념을 무조건 설명하기보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상황과 연결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이도 만화와 그림이 함께 나오니 부담 없이 읽었고, 읽다가 “그래서 자전거가 앞으로 가는 거구나” 하며 스스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특히 힘과 운동처럼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내용도 생활 속 예시로 설명해 주니 훨씬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평소 지나치던 현상에도 관심을 가지며 질문하는 모습이 늘었습니다.&nbsp;  <br>이번에 &lt;어린이 물리학&gt;을 읽으며 과학은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힘과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니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과학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작은 궁금증도 그냥 지나치지 않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물리학을 어렵고 딱딱한 과목으로 느끼기보다, 생활 속 현상을 이해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받아들이게 된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과학에 처음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입문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22/cover150/8925569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42207</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식물도감 -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식물도감 - 교과서와 함께 펼쳐 보는 식물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72073</link><pubDate>Tue, 12 May 2026 1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720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8889&TPaperId=172720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99/coveroff/k2021388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8889&TPaperId=172720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식물도감 - 교과서와 함께 펼쳐 보는 식물도감!</a><br/>윤주복 지음 / 진선아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텃밭에 상추와 방울토마토를 심어 키우기 시작하면서 아이와 함께 식물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작은 새싹이 자라고 꽃이 피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식물 이름과 특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날씨가 좋아진 뒤에는 공원과 산책로를 걸으며 계절마다 달라지는 나무와 꽃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와 함께 자연을 더 재미있게 배우고 싶어 &lt;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식물도감&gt;을 읽게 되었습니다.<br><br>&lt;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식물도감&gt;은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식물들을 계절 흐름에 따라 정리해 두어 아이와 함께 보기 좋았던 책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들꽃과 나무들도 책을 읽고 나니 이름과 특징을 하나씩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실제 사진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산책을 하다가 책에서 본 식물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 역시 “이 꽃 책에서 봤다!”라며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여 자연스럽게 관찰하는 습관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nbsp;  <br>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식물의 특징과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잎과 열매의 모습들을 비교해 보는 과정 속에서 자연의 흐름도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식물 이름을 외우는 도감이 아니라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관심을 키워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아이와 함께 다시 펼쳐 보며 주변의 식물들을 하나씩 찾아보고 싶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99/cover150/k2021388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9959</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자연의 역사를 담은 _ 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 - [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 - 대멸종의 시대, 자연의 기억보관소가 들려주는 전시실 너머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72023</link><pubDate>Tue, 12 May 2026 1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720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054&TPaperId=172720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2/coveroff/k16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054&TPaperId=172720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 - 대멸종의 시대, 자연의 기억보관소가 들려주는 전시실 너머의 이야기</a><br/>잭 애슈비 지음, 제효영 옮김 / 김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br>국내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박물관이나 과학관을 꼭 한 번쯤 들러 아이와 함께 둘러보는 편입니다. 지난달에는 대전의 국립중앙과학관에 방문했는데, 여러 전시 중에서도 자연사관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실제 생물 표본과 공룡 화석을 바라보며 아이가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면서,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자연의 시간’을 배우는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연사박물관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할을 담아낸 &lt;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gt;을 접하게 되었고, 여행에서 느꼈던 흥미가 자연스럽게 책으로 이어졌습니다.  &nbsp;  <br>&lt;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gt;은 단순히 희귀한 표본이나 전시 비하인드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전시실에서 보는 장면 뒤에 얼마나 방대한 기록과 연구가 숨어 있는지 보여주며, 자연사박물관이 과거를 보관하는 공간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장소라는 점을 깊이 느끼게 했습니다. 특히 어떤 생물은 오래 기억되고 어떤 존재는 쉽게 잊히는 과정 속에 인간의 시선과 선택이 개입된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전시 하나에도 시대와 사회의 분위기가 담겨 있다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nbsp;  <br>또한 이 책은 멸종과 기후위기 같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자연사박물관에 보관된 작은 표본 하나가 현재의 환경 변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연구의 출발점이 된다는 부분에서는 자연을 기록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과학관을 방문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책 속 이야기들이 더 생생하게 다가왔고, 앞으로는 전시를 볼 때도 단순히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그 뒤에 담긴 시간과 사람들의 노력까지 함께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2/cover150/k16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270</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 [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 숏폼, 데이팅 앱, 초가공식품은 나의 뇌를 어떻게 점령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67334</link><pubDate>Sun, 10 May 2026 0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67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558&TPaperId=17267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73/coveroff/k5121375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558&TPaperId=17267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 숏폼, 데이팅 앱, 초가공식품은 나의 뇌를 어떻게 점령했는가</a><br/>니클라스 브렌보르 지음, 김성훈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br>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거나, 짧고 강한 자극에만 익숙해져 집중력을 오래 유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특히 쉬는 시간마다 자연스럽게 숏폼 영상을 반복해서 시청하거나, 잠시도 스마트폰 없이 시간을 보내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단순한 습관 이상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되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 사회의 중독 문제가 얼마나 가까이에 있는지 실감하게 되었고, 이러한 고민 속에서 &lt;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gt;을 읽게 되었습니다.  &nbsp;  <br>이 책은 중독을 개인의 의지 부족으로 바라보지 않고, 인간의 본능과 현대 사회의 환경이 만들어낸 구조적인 문제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인간의 뇌가 강한 자극에 쉽게 끌릴 수밖에 없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보여주는데, 읽는 내내 우리의 일상이 이미 수많은 자극 속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무심코 반복하던 행동들이 사실은 치밀하게 설계된 환경의 영향일 수 있다는 내용을 보며 저 역시 제 생활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nbsp;  <br>무엇보다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중독을 무조건 억누르기보다, 그 몰입의 에너지를 더 건강한 방향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저자의 시선이었습니다. 단순히 자극을 차단하는 것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며, 독서나 운동, 창작 활동처럼 스스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도 학생들에게 단순히 “하지 마라”라고 말하기보다, 스스로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일이 더욱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73/cover150/k5121375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7387</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나만의 목소리로 SING - [나만의 목소리로 SING - 세계적인 보컬 코치가 전하는 브로드웨이 보컬 레슨 10]</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60260</link><pubDate>Wed, 06 May 2026 1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2602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754&TPaperId=172602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93/coveroff/k9721377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754&TPaperId=172602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만의 목소리로 SING - 세계적인 보컬 코치가 전하는 브로드웨이 보컬 레슨 10</a><br/>메리 세트라키안 지음, 이계창.조선아 옮김 / 센시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노래를 하면서 감정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 고민을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nbsp;음정과 발성은 맞추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부르면 어딘가 비어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왜 같은 노래도 누군가는 더 깊게 전달할 수 있는지 스스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메리 세트라키안의 &lt;나만의 목소리로 SING&gt;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nbsp;  <br>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노래가 단순한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책에서는 발성 테크닉의 영역인 호흡, 지지대, 공명, 층계, 피라미드와 함께, 감정의 영역인 개인화, 제4의 벽, 신체 감각, 욕구, 행동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두 영역이 별개의 요소처럼 느껴졌지만, 읽어갈수록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발성과 감정을 따로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인식하고 통합해야 한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후 연습할 때에도 단순히 소리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감정을 떠올리며 전달하려는 방향으로 바꾸게 되었고, 그 변화가 실제 표현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nbsp;  <br>또한 통합과 힐링 발성 연습까지 제시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기술서가 아니라 꾸준히 따라갈 수 있는 훈련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람마다 목소리의 출발점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제 목소리에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완벽하게 부르려는 부담이 줄어들고, 대신 표현하려는 의지가 더 커졌습니다. 노래 실력 향상을 넘어, 제 목소리를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바꿔주었습니다. 저자 메리 세트라키안은 브로드웨이 배우이자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보컬 코치로,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이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nbsp;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93/cover150/k9721377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5931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