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알라딘 서평 (ㅁ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7 Oct 2026 12:04:58 +0900</lastBuildDate><image><title>ㅁ</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595116559543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ㅁ</description></image><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 -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58437</link><pubDate>Wed, 07 Oct 2026 06: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58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380&TPaperId=17558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35/coveroff/k6121313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380&TPaperId=17558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a><br/>레이첼 잎 지음, 케이티 히키 그림, 사과나무 옮김 / 바나나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실제로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도로 한쪽에 차에 치여 죽은 동물을 볼 때가 있어 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편리한 도로가 동물들에게는 목숨을 걸고 건너야 하는 위험한 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lt;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gt;는 이런 문제를 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 우리가 만든 길이 자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nbsp;  <br>특히 홍게가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다리나 펭귄을 위한 땅속 터널처럼 동물의 크기와 습성에 맞춰 생태 통로를 만든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이도 같은 생태 통로라도 동물에 따라 모양과 방법이 달라지는 점을 신기해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도로나 다리도 동물들에게는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책 속 그림을 하나씩 살펴보며 동물들이 어떤 길을 이용하는지 아이와 함께 찾아보는 과정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nbsp;  <br>사람이 편리하게 살아가기 위해 자연을 바꾸는 일은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생명의 삶까지 막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산책이나 가까운 공원에 갈 때 주변의 나무와 새, 작은 동물들의 흔적을 직접 관찰하며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라는 것을 느껴 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실제 생태 통로나 동물 이동 통로가 있는 곳도 찾아가 보고, 왜 그런 시설이 필요한지 아이와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35/cover150/k6121313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3563</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amp;lt;음식 지능&amp;gt;, 건강한 식습관을 다시 생각하다 - [음식 지능 - 다이어트, 대사, 건강한 식생활의 최신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53070</link><pubDate>Sat, 03 Oct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530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1565&TPaperId=175530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9/20/coveroff/k7521315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1565&TPaperId=175530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음식 지능 - 다이어트, 대사, 건강한 식생활의 최신 과학</a><br/>케빈 홀.줄리아 벨루즈 지음, 강병철 옮김 / 김영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나이가 들수록 식단 관리에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예전에는 먹고 싶은 음식을 편하게 먹었다면 이제는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량을 살펴보게 되고, 건강에 좋다는 음식이나 다이어트 방법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깁니다. 특히 SNS에는 다양한 식단과 건강 관리법이 쏟아져 무엇을 믿어야 할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 해볼까 고민하면서도 과연 내 몸에 맞는 선택인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고민 속에서 음식과 건강에 관한 과학적 이야기를 좀 더 깊이 알아보고 싶어 &lt;음식 지능&gt;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nbsp;  <br>책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비만을 개인의 의지나 절제력 부족으로만 설명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값싸고 간편한 초가공식품이 넘쳐나는 환경에서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사실에 공감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식을 찾거나 배가 고프지 않아도 눈앞에 놓인 음식을 먹게 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낯설지 않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식습관이 개인의 선택뿐 아니라 음식의 접근성과 주변 환경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합니다. 비만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과 체중에 대한 지나친 압박까지 생각해 보니 건강을 개인의 노력만으로 판단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nbsp;  <br>저탄수화물 식단과 저지방 식단을 비교한 내용도 흥미로웠습니다. 한때 저탄수화물 식단이 체중 감량의 비결처럼 주목받았지만, 실제로는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설명이 기억에 남습니다. 최근에는 혈당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연속혈당측정기나 개인별 맞춤 영양 관리도 관심을 끌고 있는데, 책에서는 이러한 기술과 서비스가 내세우는 효과를 무조건 신뢰하기보다 과학적 근거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짚습니다. 건강을 위해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좋지만,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불안이나 소비가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건강 관리법보다 우리 몸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일이 먼저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nbsp;  <br>책을 덮고 나니 건강한 식생활이란 특별한 식품을 챙겨 먹거나 특정 영양소를 무조건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개인의 취향과 생활 습관뿐 아니라 경제적 여건과 사회적 환경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에 관한 정보를 접할 때도 자극적인 주장에 휩쓸리기보다 그 뒤에 어떤 근거가 있는지 살펴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체중이나 식습관을 두고 자신과 타인을 쉽게 평가하기보다 각자의 상황을 이해하는 시선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유행하는 식단에 조급하게 반응하기보다 제 생활에 맞는 식습관을 찾고 꾸준히 실천하는 데 집중하고 싶습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9/20/cover150/k7521315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92086</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쓰레기에서 찾은 과학과 환경의 의미 _ 쓰레기 과학 - [쓰레기 과학 - 집파리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50145</link><pubDate>Fri, 02 Oct 2026 08: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501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003&TPaperId=175501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74/coveroff/89320450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003&TPaperId=175501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레기 과학 - 집파리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a><br/>곽재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지역 축제에 다녀오면 행사장 곳곳에 쌓인 일회용 컵과 음식물 쓰레기, 각종 포장재를 보며 이를 처리하는 데 얼마나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지 생각하게 됩니다. 평소에도 쓰레기 문제에 관심이 있었는데, &lt;쓰레기 과학&gt; 책을 통해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처리되는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뿐 아니라 이미 버려진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고 활용할지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nbsp;  <br>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쓰레기를 땅에 묻는 과정에도 생각보다 많은 과학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쓰레기를 흙으로 덮는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집파리 같은 해충을 막고 악취와 침출수 문제를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베이루트에서 쓰레기 처리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 도시 전체가 오염되고 시민들의 대규모 시위로 이어졌다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에는 쓰레기를 버리고 나면 그다음 과정에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그 뒤에 얼마나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nbsp;  <br>쓰레기는 단순히 버리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재활용 기술이 발전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처리 방법이 등장하더라도 쓰레기 자체를 줄이려는 노력은 여전히 중요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는 만큼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쓰레기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물건을 소비하고 버리는 순간에도 한 번 더 생각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nbsp;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74/cover150/89320450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37406</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발명품으로 다시 살펴본 세계사 _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39999</link><pubDate>Sun, 27 Sep 2026 2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399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1865&TPaperId=175399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4/coveroff/k132131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1865&TPaperId=175399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a><br/>신무연 지음, 정기문 감수 / 다산초당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박물관에서 돌을 깨서 만든 도구나 불을 이용한 흔적을 보며, 단순해 보이는 도구가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크게 바꾸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어서인지 &lt;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gt;에서 도구를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니라 역사를 움직인 힘으로 바라보는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오래된 도구 하나가 사람들의 생활뿐 아니라 사회의 모습까지 바꾸어 왔다는 점도 새롭게 보였습니다.  &nbsp;  <br>특히 쟁기가 사유재산의 탄생과 연결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농사를 짓고 곡식을 저장하면서 땅과 재산을 지켜야 할 필요가 생겼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생활 방식뿐 아니라 사회의 모습까지 달라졌다는 설명이 기억에 남습니다. 전신이 등장하면서 정보가 사람이나 말보다 빠르게 이동하기 시작했다는 부분도 흥미로웠고, 오늘날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당연하게 사용하는 모습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서로 달라 보였던 발명들이 당시의 경제와 전쟁,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주며 다음 시대를 만들어 갔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nbsp;  <br>하나의 발명이 편리함을 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힘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처럼 사람의 생각과 판단에까지 영향을 주는 기술이 등장한 지금은 앞으로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집니다. 박물관에서 보았던 오래된 도구부터 오늘날의 인공지능까지 이어서 생각해 보니 기술이 바뀔 때마다 사람들의 삶과 사회도 함께 달라져 왔다는 사실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기술을 접할 때도 단순히 편리하다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될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4/cover150/k132131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9431</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떠난 사람을 기억하는 방법, &amp;lt;파도였던 날들&amp;gt; - [파도였던 날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39736</link><pubDate>Sun, 27 Sep 2026 18: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397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46&TPaperId=175397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2/coveroff/k372130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46&TPaperId=175397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도였던 날들</a><br/>AJ 덩고 지음, 임슬애 옮김 / 미메시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어릴 때 가까운 친구가 세상을 떠난 일을 겪으면서 처음으로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어린 나이라 죽음이 무엇인지, 남겨진 사람의 슬픔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친구가 더 이상 곁에 없다는 사실만큼은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문득 그 친구를 떠올리게 될 때면 애도라는 것이 단순히 슬퍼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하는 일이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뒤의 시간을 담은 &lt;파도였던 날들&gt;이 더욱 마음에 와닿았고, 그래픽노블이라는 형식으로 상실과 애도를 어떻게 보여 줄지 궁금했습니다.<br><br>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AJ가 크리스틴을 떠나보낸 뒤에도 계속 바다를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상실의 아픔을 파도에 비유한 것이 특히 마음에 남았는데, 한동안 괜찮아진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다시 밀려오는 슬픔의 모습과 참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리스틴이 여러 번의 수술과 힘든 치료를 겪으면서도 다시 서핑을 하고 싶어 했던 모습도 기억에 남았고, 두 사람에게 바다가 얼마나 특별한 곳이었는지도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인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 사이에 서핑의 역사가 함께 펼쳐지는 구성도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nbsp;  <br>책을 덮고 나니 슬픔은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남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삶을 계속 살아가는 것이 애도의 한 과정일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크리스틴의 삶을 죽음으로만 기억하지 않고 함께 웃고 여행하고 바다를 바라보았던 시간까지 담아내려 했던 AJ의 마음이 오래 남았습니다. 저 역시 먼저 떠난 친구를 가끔 떠올리듯, 누군가를 기억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빈자리를 바라보는 것만이 아니라 함께했던 시간을 다시 마음속에 간직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2/cover150/k372130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0249</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 -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38801</link><pubDate>Sun, 27 Sep 2026 06: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388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227&TPaperId=175388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91/coveroff/k5721302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227&TPaperId=175388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a><br/>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아이는 평소 로봇이라고 하면 장난감 로봇이나 집에서 사용하는 로봇 청소기 정도를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lt;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gt;도 처음에는 재미있는 로봇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로봇의 종류와 쓰임이 훨씬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는 로봇부터 사람을 돕는 로봇까지 살펴보면서 로봇이 단순한 장난감이나 기계만은 아니라는 점도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nbsp;  <br>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로봇이 센서를 이용해 주변을 살피고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아이는 평소 집에서 로봇 청소기가 가구에 부딪히지 않고 방향을 바꾸는 모습을 보면서도 그 원리까지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책을 보고 나니 움직임 하나에도 여러 가지 기술이 들어간다는 사실이 신기한 듯했습니다. 특히 아주 작은 나노 로봇이나 우주에서 활동하는 탐사 로봇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며 로봇이 어디까지 작아지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했습니다.  &nbsp;  <br>책을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기계의 움직임에도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집에서 사용하는 로봇 청소기를 직접 관찰하며 어떤 방식으로 방향을 바꾸고 장애물을 피하는지 살펴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작은 궁금증에서 출발해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에서 아이의 과학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넓어진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91/cover150/k5721302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9118</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 -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37172</link><pubDate>Sat, 26 Sep 2026 0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371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227&TPaperId=175371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94/coveroff/k5021302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227&TPaperId=175371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a><br/>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집에서 냉장고를 열고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마다 아이가 기계는 어떻게 움직이고 작동하는지 궁금해할 때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편리하게 사용하는 물건으로만 생각했는데 &lt;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gt;를 보면서 주변의 기계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크레인이나 굴삭기처럼 크기가 큰 기계가 어떻게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지도 궁금해했습니다. 익숙하게 사용하던 기계에도 여러 가지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nbsp;  <br>아이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전자레인지와 냉장고가 작동하는 원리였습니다. 음식을 데우는 것과 차갑게 보관하는 일이 단순히 온도를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각각 다른 방식으로 열을 움직인다는 점을 신기해했습니다. 특히 레이저로 단단한 강철을 자르고 바람으로 전기를 만들어 내는 과정도 재미있게 살펴보았습니다. 평소 지나치던 기계의 움직임을 하나씩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nbsp;  <br>이번 책을 통해 과학이 특별한 장소에서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사용하는 물건 속에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나 냉장고를 직접 관찰하며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찾아보려고 합니다. 길을 다니다 크레인이나 공사 장비를 보게 되면 어떤 일을 하는 기계인지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변의 작은 궁금증에서 출발해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과학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94/cover150/k5021302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9495</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마음의 병 - [마음의 병 - 2026 Bologna Children's Book Fair, Illustrators Exhibition 파이널리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23945</link><pubDate>Fri, 18 Sep 2026 15: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239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868&TPaperId=17523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6/97/coveroff/k0621318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868&TPaperId=175239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의 병 - 2026 Bologna Children's Book Fair, Illustrators Exhibition 파이널리스트</a><br/>소연 지음, 김지영 그림 / 한림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lt;마음의 병&gt;은 아이가 친구와 다투거나 친구를 부러워하면서 속상한 마음을 느끼고, 부모 역시 각자의 일터에서 힘든 일을 겪으며 마음속에 감정을 쌓아 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특별히 큰 사건이 있는 하루가 아닌데도 가족 모두에게 조금씩 답답한 마음이 생기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힘든 마음을 꺼내지 못하고 참고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볼 부분이 많았습니다. 가까운 가족이라고 해서 서로의 마음을 늘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br>  &nbsp;  아이와 함께 살펴보니 마음속 병의 물이 점점 차오르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친구와의 다툼이나 부러운 마음처럼 아이에게도 충분히 있을 법한 감정이어서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속상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더니 그림 속 병의 색과 물의 양을 살펴보면서 마음이 힘들수록 이런 모습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는 점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 바다를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앞부분과 달라진 분위기를 직접 느껴 보는 것 같았습니다.  &nbsp;  <br>책을 보고 나니 아이가 힘들어 보일 때 무조건 이유를 묻기보다 마음을 편하게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하루를 돌아보며 오늘 가장 속상했던 일과 가장 즐거웠던 일을 하나씩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고 싶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산책을 하면서 주변을 직접 관찰하고, 복잡했던 마음을 천천히 정리하는 시간도 가져 보려고 합니다. 가족 모두가 각자의 마음을 조금씩 살펴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서로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6/97/cover150/k0621318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69741</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발효야 부탁해! - [발효야 부탁해! - 김치·장·빵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23838</link><pubDate>Fri, 18 Sep 2026 14: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238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351&TPaperId=175238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1/coveroff/k092130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351&TPaperId=175238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발효야 부탁해! - 김치·장·빵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여행</a><br/>백명식 지음 / 보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시골에 가면 고추장이나 된장을 직접 담가 두고 먹는 집을 종종 볼 수 있어 발효 음식이 그리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장독대에 놓인 메주를 보면서도 정확히 어떤 과정을 거쳐 장이 만들어지는지는 잘 몰랐습니다. 최근에는 김장을 하면서 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는 과정도 아이가 곁에서 지켜보게 되었는데, &lt;발효야 부탁해!&gt;를 보니 평소 먹던 음식 속에도 재미있는 과학이 숨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익숙한 김치와 장, 빵을 통해 발효를 설명하고 있어 아이에게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 것 같았습니다.  &nbsp;  <br>책에서 김치의 맛을 만드는 유산균과 메주를 발효시키는 미생물에 대한 부분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이 음식의 맛과 향을 바꾸고, 빵을 부풀게 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평소에는 곰팡이를 무조건 좋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는데 메주처럼 음식에 필요한 곰팡이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도 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맛이 달라지는 이유를 궁금해하면서 냉장고 속 김치를 다시 살펴보는 등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nbsp;  <br>발효라는 말은 익숙했지만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을 음식과 연결해 보니 과학과 우리 생활이 꽤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김치와 장이 오랜 시간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지금의 모습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김치를 담근 뒤 날짜별로 맛과 냄새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관찰하며 간단한 발효 기록을 남겨 보고 싶습니다. 빵 반죽이 부풀어 오르는 모습도 직접 확인해 보고,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어떤 미생물의 도움이 숨어 있는지 하나씩 찾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1/cover150/k092130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3152</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이상한 사람 - [이상한 사람]</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14158</link><pubDate>Sun, 13 Sep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141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160&TPaperId=175141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78/coveroff/k4021311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160&TPaperId=175141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사람</a><br/>황벼리 지음 / 기린미디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황벼리 작가가 실제로 새똥을 맞았던 경험과 평소 탐조를 즐기는 마음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는 점이 흥미로워 &lt;이상한 사람&gt;을 아이와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새똥을 맞으면 행운이 온다는 익숙한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지만,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새똥이라는 엉뚱한 소재가 재미있었는데, 이야기를 따라갈수록 운이 좋고 나쁜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하루를 꼭 불행한 하루로 볼 필요는 없다는 작품의 생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nbsp;  <br>아이도 처음에는 주인공에게 계속 안 좋은 일이 생기는 모습을 보며 정말 운이 없다며 웃기도 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물건을 잃어버리고 망가지는 일이 이어지고 다치기까지 하는데도 주인공이 금세 털고 일어나 자기 일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 다르게 바라보는 것 같았습니다. 나쁜 일이 생기는 것 자체보다 그것을 불행이라고 생각하며 계속 힘들어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전해졌습니다. 새들이 행운을 가져다주려고 애쓰는 모습과 달리, 정작 주인공은 이미 자신의 하루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가고 있었다는 점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nbsp;  <br>앞으로는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속상했던 일만 떠올리기보다 그날 있었던 작은 즐거움이나 고마웠던 일을 하나씩 찾아보려고 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공원이나 산에 나가 새를 직접 관찰하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기쁨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78/cover150/k4021311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7802</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스피킹 훈련 프로그램으로 영어 회화 완벽 대비 _ 스피킹 매트릭스: 2분 영어 말하기 - [스피킹 매트릭스 : 2분 영어 말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13142</link><pubDate>Sun, 13 Sep 2026 1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5131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840&TPaperId=175131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3/coveroff/k03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840&TPaperId=175131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피킹 매트릭스 : 2분 영어 말하기</a><br/>김영욱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br>영어를 오랫동안 배웠지만 막상 외국인과 이야기할 때는 알고 있는 표현도 쉽게 나오지 않고, 몇 문장 주고받다 보면 더 할 말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어떤 경험을 설명할 때 단어와 문법은 어느 정도 알고 있어도 문장을 자연스럽게 이어 가는 것이 늘 어려웠습니다. &lt;스피킹 매트릭스: 2분 영어 말하기&gt;는 이런 부분을 단순히 표현을 더 외우는 방식으로 해결하기보다, 하나의 경험을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풀어내는 연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관심이 갔습니다. 짧은 문장으로 시작해 조금씩 이야기를 길게 만들어 간다는 점이 실제 회화 연습에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INPUT과 OUTPUT이 분명하게 나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INPUT에서는 소리를 듣고 흐름을 파악한 뒤 따라 말하고, 마지막에는 우리말과 힌트만 보면서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보게 되어 있어 표현을 눈으로 익히는 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OUTPUT에서는 이미 익힌 표현을 활용해 하나의 경험을 2분 동안 이어서 말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because나 so처럼 익숙한 연결 표현도 실제 이야기 속에서 써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완벽한 문장을 만드는 것보다 중간에 막히더라도 이야기의 흐름을 끝까지 이어 가는 연습이라는 점이 회화에 대한 부담을 조금 덜어 주었습니다.  &nbsp;  <br>무엇보다 영어 회화는 새로운 표현을 많이 아는 것보다 알고 있는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연결해 사용하는 연습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하나의 주제를 정해 짧게라도 소리 내어 말하다 보면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생각한 뒤 영어로 바꾸는 과정도 조금씩 줄어들 것 같습니다. 30일이라는 기간도 막연하게 공부하기보다 하루에 정해진 분량을 꾸준히 해 나가기 좋게 느껴졌고, AI 스피킹 코칭과 저자 직강, 훈련용 MP3를 함께 활용하면 혼자 연습할 때 부족한 부분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로 길게 말하는 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만큼, 처음부터 잘하려 하기보다 짧은 이야기라도 매일 직접 말해 보는 방식으로 꾸준히 연습해 보고 싶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3/cover150/k03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6322</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너는 뭐가 무서워? - [너는 뭐가 무서워?]</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99447</link><pubDate>Mon, 07 Sep 2026 0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994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401&TPaperId=174994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76/coveroff/k19213040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401&TPaperId=174994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뭐가 무서워?</a><br/>아니카 헤딘 지음, 한나 클린타게 그림 / 안녕로빈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무서움을 많이 타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두운 곳이나 낯선 소리에도 쉽게 겁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래서 &lt;너는 뭐가 무서워?&gt;라는 책을 보면서 아이가 평소 느끼는 무서운 마음을 조금 편하게 바라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서워하지 말라고 하기보다 그런 감정도 누구나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아이에게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nbsp;  <br>책을 보면서 아이는 처음에는 무서운 모습이 나오면 긴장하다가도 자세히 살펴보면서 생각했던 것과 실제 모습이 다른 부분을 재미있어했습니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 평범한 물건이 무섭게 보이는 장면을 보며 평소 자신이 무서워했던 경험도 떠올렸습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무섭다고만 하던 것들에 대해 왜 그렇게 느꼈는지 하나씩 이야기해 보기도 했습니다. 무서운 마음을 억지로 없애기보다 그 이유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반응이 조금 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nbsp;  <br>이 책을 통해 아이가 무서워할 때 괜찮다고 서둘러 달래기보다는 먼저 그 마음을 인정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평소 무서워했던 것들을 하나씩 적어 보고,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직접 관찰하며 확인해 보는 활동도 해보고 싶습니다. 밤에 무서워했던 그림자나 소리도 낮에 다시 찾아보면서 실제 모습과 아이가 상상했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무서움을 없애는 것보다 그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경험을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76/cover150/k19213040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7618</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탄탄국어 초등 필수 맞춤법 따라 쓰기 - [탄탄국어 하루 한 장 초등 필수 맞춤법 따라 쓰기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85611</link><pubDate>Tue, 01 Sep 2026 0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856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433&TPaperId=174856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77/coveroff/k0121304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433&TPaperId=174856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탄탄국어 하루 한 장 초등 필수 맞춤법 따라 쓰기 (스프링)</a><br/>안달선 지음, 신소영 그림 / 키즈프렌즈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다문화 학생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맞춤법입니다. 발음은 비슷한데 뜻과 쓰임이 다른 낱말을 구분하는 것을 특히 어려워하고, 익숙하게 알고 있는 단어도 막상 글로 쓰면 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맞춤법을 조금씩 익힐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는데, &lt;탄탄국어 초등 필수 맞춤법 따라 쓰기&gt;를 보면서 아이와 함께 해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익히는 방식이라 부담 없이 시작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면서 모래와 모레, 맞다와 맡다처럼 평소에도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 헷갈리는 낱말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아이도 문제를 풀면서 당연히 맞다고 생각했던 표현이 틀린 것을 보고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비슷한 낱말을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살펴보니 차이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평소 아이가 글을 쓸 때 직접 관찰하며 어떤 맞춤법을 자주 틀리는지도 함께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고 나니 맞춤법은 한꺼번에 외우게 하기보다 생활 속에서 자주 보고 직접 써 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일기나 짧은 글을 쓴 뒤 틀린 낱말을 찾아보고, 왜 틀렸는지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평소 메시지나 책을 읽다가 헷갈리는 표현이 나오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뜻과 쓰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반복하다 보면 아이에게도 맞춤법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77/cover150/k0121304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57796</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모자가 필요해? : 머리 위의 세계 여행 - [모자가 필요해? : 머리 위의 세계 여행 - 2023 함부르크 그림책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85610</link><pubDate>Tue, 01 Sep 2026 0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856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432&TPaperId=174856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56/coveroff/k1921304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432&TPaperId=174856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자가 필요해? : 머리 위의 세계 여행 - 2023 함부르크 그림책상 수상작</a><br/>카렌 엑스너 지음, 최나현 옮김 / 꿈터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아이가 평소에도 모자 쓰는 것을 좋아해서 외출할 때도 모자를 꼭 챙기는 편이라 &lt;모자가 필요해? : 머리 위의 세계 여행&gt;이 더 관심 있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예쁜 모자를 소개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모자가 쓰이는 이유가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익숙하게 보던 물건 하나를 통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재미있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면서 특히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머리 장식의 모양과 쓰임이 서로 다른 부분을 아이가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왕관이나 투구처럼 익숙한 것도 있었지만 처음 보는 장식들도 많아서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기도 했습니다. 어떤 것은 날씨 때문에 필요하고, 어떤 것은 신분이나 전통과 관련 있다는 설명을 보면서 모자의 역할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 비행사 헬멧이 왜 필요한지 살펴보는 부분에서는 과학적인 내용까지 연결되어 아이가 재미있어했습니다.  &nbsp;  <br>책을 읽고 나니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옷이나 장식에도 그곳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담겨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여행을 가거나 박물관에 방문하게 되면 전시된 사람들의 옷과 머리 장식을 직접 관찰하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찾아보고 싶습니다. 아이와 함께 여러 나라의 전통 모자를 그림이나 사진으로 찾아보는 활동도 해보려고 합니다. 익숙한 모자에서 시작해 다른 나라의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넓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56/cover150/k1921304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55605</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 -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 - 예비 중학생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85605</link><pubDate>Tue, 01 Sep 2026 0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856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33&TPaperId=174856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4/coveroff/k242130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33&TPaperId=174856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 - 예비 중학생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안내서</a><br/>박여울 지음 / 북스고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학생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설레면서도 긴장하는 시기가 초등학교 6학년인 것 같습니다. 6년 동안 익숙했던 초등학교를 떠나 사뭇 다른 분위기의 중학교 생활을 시작해야 하니, 아이들도 기대와 걱정을 함께 안고 있습니다. 부모님 역시 학습량이나 시험, 학교생활이 어떻게 달라질지 몰라 막연한 불안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런 시기에 &lt;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gt;를 읽으면 중학교라는 공간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nbsp;  <br>특히 인상 깊었던 건 중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모든 것을 챙겨 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필요한 것을 확인하고 질문하며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준비물이나 과제, 수행평가처럼 사소해 보이는 일들이 결국 자기 관리와 책임감으로 이어진다는 점도 공감되었습니다. 또 부모가 아이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내용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학교생활을 잘한다는 것이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고 나니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 많은 선행학습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챙기고 판단하는 힘을 조금씩 길러 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때와 달라지는 부분을 미리 알고 있다면 아이가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준비된 마음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비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아이에게 무엇을 더 시켜야 할지 고민하기 전에, 앞으로 어떤 태도로 학교생활을 해 나가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는 데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4/cover150/k242130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97492</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13과 4분의 3의 슬픔 - [13과 4분의 3의 슬픔]</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76823</link><pubDate>Fri, 28 Aug 2026 1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768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23&TPaperId=174768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4/coveroff/k38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23&TPaperId=174768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3과 4분의 3의 슬픔</a><br/>폴커 주어만 지음, 김시형 옮김 / 삐삐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청소년기에 누군가의 죽음을 처음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일은 생각보다 큰 충격으로 남았습니다. 아직 죽음이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기도 전에 슬픔과 상실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lt;13과 4분의 3의 슬픔&gt;은 이런 무거운 이야기를 지나치게 어둡게 끌고 가지 않고, 사춘기 아이들의 엉뚱하고 솔직한 시선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웃음이 나는 장면 사이로 문득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었습니다.  &nbsp;  <br>특히 레온이 자신의 슬픔을 몸속에 가득 찬 코코아에 비유한 부분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미 넘치기 직전인 상태에서는 아주 작은 자극에도 감정이 한꺼번에 쏟아질 수 있다는 표현이 사춘기의 마음을 잘 보여 주는 것 같았습니다. 별일 아닌 것 같은 일에도 눈물이 나고 스스로도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레온의 모습이 낯설면서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었습니다. 루벤과 함께 십자가의 주인을 찾아가는 과정도 단순한 조사 활동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처럼 느껴졌습니다.  &nbsp;  <br>책을 읽고 나니 슬픔을 꼭 혼자 해결해야 하는 감정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든 마음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더라도 곁에서 들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견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른의 입장에서는 사춘기의 고민을 별것 아닌 일로 여기기 쉽지만, 그 시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에게는 그 감정 하나하나가 무척 크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것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겁지만 어렵지만은 않았고, 책을 덮은 뒤에는 오히려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 더 세심하게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남았습니다.  &nbsp;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4/cover150/k38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451</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진짜 진짜 재밌는 강아지 그림책 - [진짜 진짜 재밌는 강아지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75552</link><pubDate>Thu, 27 Aug 2026 18: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755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6&TPaperId=174755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52/coveroff/k042130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6&TPaperId=174755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진짜 재밌는 강아지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a><br/>비타 아카이브 지음, 루멘픽스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아이가 평소 강아지를 워낙 좋아해서 강아지가 나오는 책을 보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이는데, 이번에는 &lt;진짜 진짜 재밌는 강아지 그림책&gt;을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평소 자주 보던 강아지뿐만 아니라 생김새와 크기가 전혀 다른 강아지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아이가 그림을 하나씩 살펴보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사진처럼 자세하게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 털이나 얼굴 모양, 몸집을 비교해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좋아하는 강아지에 대해서는 유독 오래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여러 종류의 개를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가장 신기해했던 부분은 강아지의 생김새마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닥스훈트의 긴 몸이 사냥과 관련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읽고는 평소에는 이상하게 길다고만 생각했던 몸의 모습에도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몬도르의 꼬불꼬불한 털이나 털이 거의 없는 강아지를 보면서는 서로 너무 달라서 한참 그림을 들여다보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강아지 이름과 특징을 외우는 것보다 이런 이야기를 함께 알아가니 아이도 훨씬 재미있어하고, 책을 읽은 뒤에도 기억에 남는 강아지 이야기를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nbsp;  <br>이번 책을 읽고 나니 평소 산책하면서 만나는 강아지들도 조금 다르게 보일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산책할 때 강아지를 만나면 허락 없이 가까이 다가가기보다는 멀리서 생김새와 특징을 직접 관찰하며 어떤 종류인지 책에서 찾아보는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집에서는 아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강아지를 골라 그림을 그리거나 특징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강아지를 계기로 동물의 생김새와 생활 방식까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넓힐 수 있었던 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어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52/cover150/k042130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5250</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개념연결 문화유산 답사 사전 대구·경북 편 - [개념연결 문화유산 답사 사전 : 대구·경북 편 - 여행이 공부가 되는 순간! 대구·경북 문화유산 95]</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68104</link><pubDate>Mon, 24 Aug 2026 0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681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321&TPaperId=174681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34/coveroff/k0921303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321&TPaperId=174681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개념연결 문화유산 답사 사전 : 대구·경북 편 - 여행이 공부가 되는 순간! 대구·경북 문화유산 95</a><br/>문화유산답사교사모임 대구·경북팀 (차경호, 서윤건, 우상준, 이효근) 지음, 박순찬 그림 / 비아에듀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이번 여름 휴가로 대구를 다녀왔는데, 평소에도 국내나 해외여행을 가면 여행 루트를 박물관, 미술관, 유적지 위주로 정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대구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 &lt;개념연결 문화유산 답사 사전 대구·경북 편&gt;을 읽으니 이미 다녀온 곳들도 그냥 보고 지나친 부분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었다면 조금 더 알차게 둘러볼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면서 특히 아이가 알고 있던 역사 이야기가 실제 장소와 연결되는 부분을 재미있어했습니다. 경주나 안동처럼 이름만 들어봤던 곳도 어떤 시대에 만들어졌고 어떤 이야기가 남아 있는지 살펴보니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달라졌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문화유산을 직접 관찰하며 무엇을 찾아보면 좋을지 생각해 보는 과정도 괜찮았습니다. 95곳이나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와 다음 여행지를 고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nbsp;  <br>이번에 책을 읽고 나니 문화유산 답사는 많이 돌아다니는 것보다 한 곳을 제대로 알고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여행지를 정할 때 유명한 관광지만 찾아보기보다 이 책에서 한두 곳을 골라 미리 이야기를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책에 나온 부분을 직접 확인하고, 주변 박물관이나 맛집까지 이어서 둘러보면 여행 자체가 좋은 역사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대구·경북 여행에서는 책을 들고 실제 답사 코스를 따라가 보는 것도 해보고 싶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34/cover150/k0921303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3481</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열 살, 중용을 만나다 - [열 살, 중용을 만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68066</link><pubDate>Mon, 24 Aug 2026 0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680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930&TPaperId=174680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6/coveroff/k7321309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930&TPaperId=174680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 살, 중용을 만나다</a><br/>조경희 지음, 이갑규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고전은 꼭 읽어 보면 좋겠지만 초등학생이 원문 그대로 읽기에는 내용이나 표현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고전을 조금 더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lt;열 살, 중용을 만나다&gt;를 읽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lt;중용&gt;의 내용을 학교생활과 가족 이야기 속에서 풀어내고 있어 부담이 덜했습니다. 아이도 고전이라고 하니 처음에는 어렵게 생각했지만 이야기가 시작되자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nbsp;  <br>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너무 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않게 상황에 맞게 판단하는 것이 중용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선우와 은우가 성격도 생각하는 방식도 달라서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며 아이도 두 형제를 비교해 보면서 자신과 비슷한 점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조건 많이 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부분을 읽고는 공부나 생활 습관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친구와 의견이 다를 때도 한쪽 생각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겠다는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nbsp;  <br>이번 책을 읽으며 고전도 아이의 생활과 연결해서 보여 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책에 나온 상황을 일상에서 찾아보고, 가족이나 친구와 의견이 달랐던 일을 떠올리며 어떤 선택이 더 좋았을지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중용을 재미있게 읽은 만큼 ‘나의 첫 고전’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함께 읽어 보며 어떤 고전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가장 와닿는지 살펴보고 싶습니다. 한 권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전에 대한 관심도 넓어질 것 같아 다음 책도 기대됩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6/cover150/k7321309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20659</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수학의 역사 - [수학의 역사 - 숫자로 묻고 세계를 증명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61716</link><pubDate>Thu, 20 Aug 2026 14: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61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734&TPaperId=17461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76/coveroff/k6421307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734&TPaperId=17461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의 역사 - 숫자로 묻고 세계를 증명하다</a><br/>스네자나 로렌스 지음, 고유경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수학을 가르치면서도 정작 수학이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는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lt;수학의 역사&gt;를 읽으면서 우리가 배우는 공식과 개념 하나하나에도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이 고민하고 발견해 온 과정이 있다는 점을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학이 처음부터 완성된 형태로 존재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조금씩 발전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칠 때에도 단순히 풀이 방법만 알려주기보다 그 개념이 왜 생겨났는지를 함께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br>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0과 삼차방정식, 그리고 수학의 난제를 둘러싼 이야기였습니다. 지금은 너무 당연하게 사용하는 0도 오랜 시간에 걸쳐 하나의 수로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삼차방정식을 두고 수학자들이 경쟁했던 이야기도 수학이 결코 조용한 학문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특히 풀리지 않는 문제를 억지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오히려 풀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도 수학의 중요한 성과라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수학자들의 실패와 논쟁, 서로의 연구를 이어받는 과정이 함께 소개되어 개념만 공부할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nbsp;  <br>책을 읽고 나니 수학을 조금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수학은 정답을 빠르게 찾아내는 과목이라기보다 질문을 만들고, 여러 방법으로 생각하고, 오랜 시간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가까웠습니다. 또한 한 사람의 천재적인 발견만으로 발전한 것이 아니라 여러 시대와 지역의 사람들이 앞선 지식을 이어받으며 만들어 왔다는 점도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칠 때 계산이나 문제 풀이뿐 아니라 수학 속에 담긴 사람들의 고민과 발견의 과정도 함께 전해주고 싶습니다.  &nbsp;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76/cover150/k6421307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7644</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언제까지 기다려! - [언제까지 기다려!]</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50755</link><pubDate>Fri, 14 Aug 2026 1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507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831&TPaperId=174507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0/coveroff/k74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831&TPaperId=174507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까지 기다려!</a><br/>에이나트 차르파티 지음, 정재원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방학과 휴가 기간이라 그런지 어디를 가든 기다림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거나 여행지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일도 많아 자칫 지루하고 짜증날 수 있는데, &lt;언제까지 기다려!&gt;를 읽으니 그런 시간이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 아이도 평소 기다리는 것을 답답해하는 편이라 책 속 주인공의 모습에 꽤 공감하는 것 같았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아이가 기다리는 동안 여러 가지 이유를 엉뚱하게 상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버스가 늦는 이유나 병원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이유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습니다. 아이도 이야기를 읽으며 그런 상상을 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는지 웃으면서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는 점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nbsp;  <br>책을 읽고 나니 아이가 기다리는 순간마다 빨리 가자고 재촉하기보다 주변을 한번 둘러보게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외출해서 기다릴 일이 생기면 아이와 함께 주변에서 재미있는 것을 찾아보거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 상상해 보고 싶습니다. 기다림을 무조건 참아야 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기보다 그 안에서도 작은 재미를 찾는 연습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0/cover150/k74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70078</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배의 구조가 궁금하다면 _ 일하는 배 - [일하는 배 - 바다 위를 달리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50719</link><pubDate>Fri, 14 Aug 2026 16: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507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525&TPaperId=174507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21/coveroff/k1121305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525&TPaperId=174507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하는 배 - 바다 위를 달리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a><br/>톰 크레스터디나 지음, 장석봉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항구 근처에서 일주일 정도 휴가를 보내면서 다양한 배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멀리서 볼 때는 비슷해 보였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이라 아이도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휴가를 다녀온 뒤 &lt;일하는 배&gt;를 보니 여행하면서 봤던 배들이 떠올라 더 반가웠습니다. 실제로 보았던 배와 책 속 배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배마다 하는 일이 다르고 그에 따라 내부 모습도 달라진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물고기를 잡는 배 안에 저장 공간과 여러 장비가 갖춰져 있는 것을 보면서 아이가 한참 그림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평소에는 배를 그냥 타고 이동하는 곳으로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서는 배 안에서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궁금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복잡한 기계나 장치도 그림을 따라가며 직접 관찰하니 생각보다 재미있게 받아들였습니다.  &nbsp;  <br>특히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배에도 많은 사람의 일과 기술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항구에 갈 기회가 생기면 아이와 함께 배의 모양과 쓰임을 자세히 살펴보고 책에서 본 배와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나 해양 관련 전시도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책에서 본 내용을 실제 공간에서 다시 확인해 보면 아이에게도 바다와 배에 대한 관심이 조금 더 오래 이어질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21/cover150/k1121305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2155</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가방 안에 뭐야? - [가방 안에 뭐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44771</link><pubDate>Tue, 11 Aug 2026 16: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44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113&TPaperId=17444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7/coveroff/k762130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113&TPaperId=17444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방 안에 뭐야?</a><br/>김상근 지음 / 사계절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그림책의 매력은 아이가 책을 보며 마음껏 상상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하는데, &lt;가방 안에 뭐야?&gt;는 그런 재미가 잘 살아 있는 책이었습니다. 빨간 가방 하나만 보아도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궁금해지고, 동물들이 저마다 다른 것을 떠올리는 모습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도 가방을 보면서 자기라면 무엇을 넣었을지 생각해 보며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았습니다. 단순한 궁금증에서 시작해 여러 가지 상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자연스러워서 저도 함께 즐겁게 읽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동물들이 개구리의 가방을 따라가며 각자 좋아하는 먹거리를 떠올리는 장면이었습니다. 아이는 동물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그림 속 표정이나 행동도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뒤로 갈수록 동물들이 가방을 쫓아가는 모습이 점점 재미있어져서 다음 장에 무엇이 나올지 먼저 예상해 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에 가방 속에 무엇이 있었는지 알게 된 뒤에는 처음부터 다시 그림을 살펴보며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비교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nbsp;  <br>읽고 나니 아이와 함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을 직접 관찰하며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디에서 생활하는지 찾아보는 활동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새나 곤충을 발견하면 어떤 먹이를 먹는지 찾아보는 것도 책의 내용과 연결해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빨간 가방 하나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자연과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생각으로도 이어져서 부모 입장에서도 여운이 남았습니다. 같은 작가의 다른 책인 &lt;동굴 안에 뭐야?&gt;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서 아이와 함께 찾아 읽어보고 싶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7/cover150/k762130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7718</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비 마중 온 날 - [비 마중 온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44694</link><pubDate>Tue, 11 Aug 2026 15: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446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022&TPaperId=174446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28/coveroff/k8021300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022&TPaperId=174446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 마중 온 날</a><br/>이은아 지음, 남성훈 그림 / 책고래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집 근처에 산이 있어서 평소에도 아이와 함께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편인데, 특히 비가 온 여름날에는 평소와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 더 좋아합니다. 비에 젖은 나뭇잎이나 물웅덩이, 진해진 흙냄새를 직접 느끼다 보니 &lt;비 마중 온 날&gt;을 읽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익숙한 장면들이 떠올랐습니다. 비 오는 날은 불편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주변을 천천히 바라보면 꽤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비를 맞으며 혼자 집으로 돌아가던 아이가 숲을 만나면서 조금씩 마음을 풀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도 물웅덩이를 밟는 장면이나 비에 젖은 꽃과 풀을 유심히 보면서 그림 속 작은 부분들을 하나씩 찾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남겨진 아이가 안쓰럽다고 하더니, 숲에서 마음껏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표정이 한결 편안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자연이 특별한 방법으로 아이를 위로하는 게 아니라 그저 곁에 있어 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nbsp;  <br>책을 덮고 나니 아이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꼭 무언가를 해결해 주려고 하기보다 잠시 자연 속에서 마음을 쉬게 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비가 그친 뒤 산책을 나가서 물웅덩이에 비친 하늘이나 빗물을 머금은 나뭇잎, 평소와 달라진 흙냄새 등을 아이와 함께 직접 관찰해 보고 싶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집에만 있기보다 비가 온 뒤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28/cover150/k8021300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72808</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현대인의 영양도감 _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42707</link><pubDate>Mon, 10 Aug 2026 1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42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16&TPaperId=17442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15/coveroff/k9921308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16&TPaperId=17442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a><br/>이이다 가오루코 외 감수, 김도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br>나이가 들수록 예전과 달라진 몸의 신호들이 하나둘 느껴지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커졌습니다. 특히 음식을 먹을 때 단순히 맛이나 양만 생각하기보다 어떤 영양 성분이 들어 있고 내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질 때가 많았습니다. &lt;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gt;은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영양 상식을 제대로 알아보고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 좋다고 하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 무엇이 왜 필요한지부터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평소 당연하게 알고 있던 영양 상식에도 다시 생각해 볼 부분이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탄수화물이나 지방도 무조건 줄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필요한 역할이 있고, 같은 식품이라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영양을 섭취하는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의 역할뿐 아니라 감기, 피로, 빈혈, 고혈압처럼 일상에서 흔히 겪는 증상과 관련된 영양소까지 살펴볼 수 있어 특히 유용했습니다. 평소 자주 먹는 음식에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nbsp;  <br>읽고 나니 건강을 위해 특별한 것을 찾아 챙겨 먹는 것보다 평소 먹는 음식과 영양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좋다고 하면 무작정 챙겨 먹거나 반대로 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지나치게 피했던 음식도 있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근거를 생각하며 선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한 번 배워 두면 식사를 할 때마다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실생활에서 오래 써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넘쳐나는 건강 정보에 휩쓸리기보다 내게 필요한 영양이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15/cover150/k9921308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61514</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AI와 똑똑하게 대화하는 질문 사전 - [AI와 똑똑하게 대화하는 질문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34066</link><pubDate>Wed, 05 Aug 2026 17: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340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221&TPaperId=174340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93/coveroff/k4421302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221&TPaperId=174340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와 똑똑하게 대화하는 질문 사전</a><br/>김지훈 지음, 소윤 그림 / 크래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요즘은 학교 숙제나 궁금한 내용을 찾아볼 때도 AI를 활용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고, 아이도 모르는 것이 생기면 AI에게 먼저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도 아이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AI의 답을 그대로 믿어도 괜찮은지 궁금했는데, 그런 부분을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어 &lt;AI와 똑똑하게 대화하는 질문 사전&gt;을 읽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AI를 잘 사용하는 방법보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가 궁금했습니다.&nbsp;  <br>책을 읽으면서 특히 AI가 고쳐 준 글이 더 좋아 보여도 내 말투와 생각이 담겨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가 평소 쓰지 않는 표현이 들어간 글을 보면 조금 어색하다고 느꼈는데, 왜 그런 느낌이 드는지 책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AI가 알려 주는 정보도 무조건 맞는 것은 아니니 한 번 더 확인해야 한다는 부분도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아이가 AI를 편리한 답을 얻는 곳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점검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  <br>책을 읽고 나니 AI를 못 쓰게 하는 것보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사용하는지를 알려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궁금한 내용을 AI에게 물어본 뒤 다른 자료와 비교해 보거나, AI의 답에서 이상한 부분을 직접 찾아보는 활동도 해보고 싶습니다. 글쓰기나 그림을 만들 때도 처음부터 AI에게 맡기기보다 아이가 먼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뒤 도움을 받아 보려고 합니다. 편리함에만 기대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습관을 조금씩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93/cover150/k4421302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9346</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 - [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32169</link><pubDate>Tue, 04 Aug 2026 1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32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13&TPaperId=17432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43/coveroff/89255692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13&TPaperId=17432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a><br/>샤를로트 르메르 지음, 이정주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샤를로트 르메르가 그린 &lt;블루베리 오믈렛&gt;을 읽었을 때 색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lt;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gt;도 같은 작가의 그림이라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습니다. 초록빛이 가득한 정글과 선명한 호랑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고, 아이와 함께 그림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특히 망원경을 들고 정글을 탐험하는 윌리엄의 모습이 아이에게는 꽤 흥미롭게 느껴졌는지 책을 펼치자마자 그림부터 한참 들여다보았습니다. &lt;블루베리 오믈렛&gt;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그림이라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보여 줄지 기대하며 읽어 보았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면서는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놓인 윌리엄이 당황하지 않고 기지를 발휘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이도 처음에는 호랑이가 나타나는 장면에서 긴장했지만, 윌리엄이 망원경을 핑계로 호랑이와 함께 정글을 돌아다니는 과정에서는 재미있어하며 다음 장면을 궁금해했습니다. 특히 황금빛 돌을 이용해 호랑이의 눈처럼 보이게 만드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그림을 다시 살펴보며 정말 호랑이 눈처럼 보이는지 직접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를 무서워하던 윌리엄과 호랑이가 함께 위기를 겪으면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nbsp;  <br>책을 다 읽고 나니 아이와 함께 자연을 바라보는 시간을 조금 더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까운 공원이나 산책길에 나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나무나 풀, 작은 곤충들을 직접 관찰하며 책 속 정글에는 어떤 동물과 식물이 살고 있을지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돋보기나 망원경을 활용해 주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이가 자연을 조금 더 세심하게 살펴보는 계기도 될 것 같습니다. 윌리엄처럼 익숙한 것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앞으로 아이와 함께 주변의 자연을 천천히 관찰해 보고 싶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43/cover150/89255692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34332</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고양이들의 천국 - [고양이들의 천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30235</link><pubDate>Mon, 03 Aug 2026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302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09&TPaperId=174302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84/coveroff/8901299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09&TPaperId=174302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들의 천국</a><br/>에밀 졸라 지음, 티모테 르 베엘 그림, 윤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평소 아이와 함께 고양이 사진을 찾아보거나 길을 걷다 고양이를 만나면 한참 바라보곤 해서 자연스럽게 고양이가 나오는 책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lt;고양이들의 천국&gt;을 보게 되었는데,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그림체가 먼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표지 속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표정만으로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져 자연스럽게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아이 역시 첫 장을 넘기자마자 그림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며 금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nbsp;  <br>집 안이 답답하게 느껴졌던 고양이가 막상 바깥세상을 경험하며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는 과정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는 처음에는 집을 나간 고양이를 응원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배고프고 위험한 상황을 보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편안한 것과 자유로운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니라는 점을 아이 눈높이에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림 속 고양이의 표정이 달라질 때마다 아이가 먼저 마음을 읽어 보려는 모습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nbsp;  <br>책을 덮고 나서는 행복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내가 가진 소중한 것의 가치를 돌아보는 일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길고양이들을 직접 관찰하며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어졌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동물과 길에서 살아가는 동물의 삶을 비교해 보며 생명에 대한 책임감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계획입니다. 한 권의 그림책이 아이와 함께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84/cover150/89012999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38470</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 - [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16976</link><pubDate>Tue, 28 Jul 2026 14: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169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711&TPaperId=174169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7/71/coveroff/k192130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711&TPaperId=174169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수상작</a><br/>안나 데스니츠카야 지음, 김보라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최근에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며,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결국 아이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lt;별이 있는 곳이 나의 집이야&gt;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직접 겪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루아침에 익숙한 일상을 잃은 아이의 마음을 담담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전쟁의 참혹한 장면보다 평범했던 일상이 무너지는 과정을 아이의 시선으로 보여 주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스를 통해 접했던 전쟁이 한 아이의 삶을 얼마나 크게 바꾸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nbsp;  <br>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고향 집 창가에 걸려 있던 별을 엄마와 다시 만들어 창문에 걸어 두는 부분이었습니다. 작은 별 하나가 낯선 공간을 조금씩 편안하게 바꿔 가는 모습이 아이의 마음에도 큰 위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읽은 아이도 집이 달라져도 익숙한 물건이 있으면 마음이 편해질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저 역시 아이의 반응을 직접 관찰하며, 아이들은 작은 추억과 익숙한 물건에서도 큰 안정감을 얻는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습니다.  &nbsp;  <br>책을 덮고 나니 집이라는 것은 단순히 사는 공간이 아니라 가족과 추억이 함께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우리 가족에게 의미 있는 물건이나 추억을 하나씩 정해 보고, 새로운 곳에 가더라도 그 기억을 이어 갈 수 있는 작은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세계 곳곳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대해서도 함께 관심을 가져보려 합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7/71/cover150/k192130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77146</link></image></item><item><author>ㅁ</author><category>한줄평</category><title>튼튼한 몸을 위한 먹거리 고기 - [튼튼한 몸을 위한 먹거리 고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07795</link><pubDate>Thu, 23 Jul 2026 1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jsdns5/17407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000&TPaperId=17407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13/coveroff/k1321300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000&TPaperId=17407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튼튼한 몸을 위한 먹거리 고기</a><br/>김바다 지음, 김이조 그림 / 꿈터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외가 시골에 가면 마당 한쪽에서 닭과 메추라기를 소소하게 키우고 있어 아이가 먹이를 주거나 알을 살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평소 식탁에 올라오는 고기와 그 동물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잘먹고 잘살자’ 시리즈의 &lt;튼튼한 몸을 위한 먹거리 고기&gt;를 함께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음식 이야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내용을 차근차근 풀어 주어 아이도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nbsp;  <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고기가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의 과정뿐 아니라, 가축마다 특징이 다르고 사람들의 식생활도 시대에 따라 달라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는 닭과 돼지, 소가 각각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어떤 음식으로 만들어지는지 관심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고기를 많이 먹으면 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을 읽고는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며 신기해했습니다. 단순히 먹거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nbsp;  <br>책을 덮고 나니 평소 아무렇지 않게 먹던 음식도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장을 보거나 식사를 준비할 때 식재료가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외가에 가면 닭과 메추라리를 직접 관찰하며 책에서 본 내용을 떠올려 보는 시간도 가져 보고 싶습니다. 먹거리를 소중하게 여기고 감사하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함께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13/cover150/k1321300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1134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