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 사피엔스 -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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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거창한데, 내용은 부실하다. ‘새로운 시대(스마트폰 문명)가 도래 -> 미중이 중심이 되어 이 변화에 부응하는 거대한 움직임이 이루어짐 -> 한국의 구세대들은 뒤쳐져서 새로운 문명을 규제만 하고 있음 -> 반성하고 빨리 새로운 문명에 합류하자‘의 무한루프. 얄팍한 기획 콘텐츠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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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 한 팀이 된 여자들, 피치에 서다
김혼비 지음 / 민음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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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이후로 나의 에세이 1pcik은 김혼비가 되었다. (하루키, 김중혁, so sorry) 하루키보다 독창적이고 김중혁보다 유머러스한 김혼비. 그렇지만, 무엇보다 그녀의 팬이 된 가장 큰 이유는 문장 하나하나에 따뜻함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느 그녀의 골을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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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동 : 위기, 선택, 변화 -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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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에 들고 갈 책을 찾았다! 바람 솔솔 부는 데서 수영복 입고 맥주 한 캔 홀짝이면서 읽을 생각중. 그것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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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맨션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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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이전에 기본적인 작법과 문장은 갖춰야 하는 거 아닌가. 목적지향적인 문장들이 문학적 장치없이 나열된 걸 볼 거라면, 르포를 읽는 게 낫지. 인터뷰를 보니 작가도 자신의 소설적 역량 부족을 아는 듯 한데, 그렇다면 시간이 걸려도 조금 더 완성도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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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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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에세이, 두 가지 모두를 잘 쓰는 글쟁이. 거기다 말도 잘 하시고. 나중에라도 한국 국적의 작가가 노벨상을 받을 일이 온다면, 나는 그 일은 김영하 작가에게 일어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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