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피
김언수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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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쓰는 능력은 김언수가 최고 중 한 명인 듯 하다.
대화의 리듬은 경쾌하고 합은 절묘하다.
단 맛, 쓴 맛, 피 맛이 골고루 나지만
다 읽고 나면 사람 사는 짠 맛이 진하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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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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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긴장감보다는 먹먹한 슬픔을 느낄 수 있는 추리소설, 책장을 덮고 나면 산다는 것의 고독에 대해 생각할 수밖에 없게 되는 소설. 정식 데뷔작인 <방과 후>에 비해서는 추리물로서의 재미는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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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정봉주 - 나는꼼수다 2라운드 쌩토크: 더 가벼운 정치로 공중부양
정봉주 지음 / 왕의서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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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해도 좋다.(방송도 많이 하고 얼마나 좋아?) 고소당해도 좋다.(좋은 깔때기 소재 아닌가?) 웃겨만 다오.(본인의 웃음은 좀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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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정치 - 김어준의 명랑시민정치교본
김어준 지음, 지승호 엮음 / 푸른숲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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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연애의 정치학'을 진지하게 논할 때, 김어준은 끊임없이 '정치의 연애학'을 껄렁하게 떠들어 댄다. 나는 그게 김어준의 약점이라기보다는 확고한 강점이라고 믿는 편이다. 그의 건투를 빈다, 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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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모노레일
김중혁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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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승부볼 거라면 그래, 이 정돈 해야지.게다가 부록으로 깜찍한 스티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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