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 창비시선 455
신미나(싱고) 지음 / 창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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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시를 읽는 시간이 필요하다. 시를 몰라도 시를 읽는다. 시가 주는 위로를 알기에. ‘돌이길 수 없으니 계속 사랑일 수밖에요‘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돌이킬 수 없으니 계속 살아갈 수밖에요‘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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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주름들 - 감각을 일깨우는 시인의 예술 읽기
나희덕 지음 / 마음산책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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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려운 책인 것 같다. 예술에 대한 흠모, 그것만으로도 충분할지도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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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농담 말들의 흐름 7
편혜영 외 지음 / 시간의흐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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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혜영의 산문을 읽은 기억이 없다. 어디선가 읽었을지도 모르는데. 술을 떠올리기에 충분한, 마구 취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많았다. 그렇지만 술을 마시고 읽었다면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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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파랑 -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소설 부문 대상 수상작
천선란 지음 / 허블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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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면서도 많은 호평에 살짝 주춤하게 된다. 이상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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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겨울 2020 소설 보다
이미상 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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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문턱에서 만나는 겨울의 소설. 낯선 세계를 경험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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