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렬한 두뇌싸움이 계속됩니다!!!
캐릭터 한 명이 장렬히 전사하였고-
아니, 두 명인가요.
예고에서 또 다른 한 명의 배신이 약속되었습니다.
이건 뭐 예고로 스포일링 하는건가요!!!

를루슈 등장!!!
드디어 드러났습니다! >ㅁ<
하지만 역시 설정이 달라서
뭐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따라가기 바쁘군요.

우시지마 사무실의 캐릭터는
최소한으로 보여주며 바닥에 떨어진 인간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채의 위험성을 보여주고 있는
사채꾼 우시지마.
이번 권에선 오랫만에 사무실의 훈남 이야기가!!(...)

이거 인기작 아니었나요?!
드라마화도 되고 인기였던거 아닌가요!!!
대체 이, 우리들의 싸움은 계속된다! 풍의
엔딩은 뭡니까!!!
너무 급작스러워서 화들짝!!!
마지막화까지 전혀 그런 낌새가 없었기에
더 심각합니다;;;;;

과연 현재 인기작!!!
권수를 더해갈수록 재미있어집니다!!!
점점 멋져지는 주인공! 하앍!!

흑집사 보다 처음으로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시엘의 아버님 정말 훈훈하군요...
아훌!

와타누키와 샤오랑 간의 과거가 밝혀지는 26권!
이 우울함, 음울함..
클램프 언니들 너무해요! ;ㅁ;

거대한 팥경단과 찹쌀떡으로 보이는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 만화가 이야기!
짧은 이야기가 잔뜩 들어있습니다.
고양이가 상전입니다. 네;

2권으로 완결!
이번 권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아사쿠라 죠지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그러고보면 이 작가, 시모츠키 카요코씨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어두운 사람들이 주인공들이
잔뜩 나오는 것 같아요.

교제신청건이 펼쳐지는 2권!!!
도조 팬클럽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습니다.
4컷 만화가 일품!!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
뭔가 보고 있자면 응원을 하고 싶지 않은 듯한..
이것은 질투입니까!?;;;;

전도다망한 음악 인재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명문 음악 학교 몽동빌에 특례입학한
101명째의소년 아리스티드(원래 정원은 100명)의 이야기.
악보도 제대로 못 읽는 아리스가
사실은 초 천재!라는 기본 설정이겠지-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