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레즈님의 서재 (레즈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reznoa</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3 Apr 2026 18:46:2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레즈</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reznoa</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레즈</description></image><item><author>레즈</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수학에 흥미를 더하는 이야기들 - 수학이 쉬워지는 최소한의 세계사 - [수학이 쉬워지는 최소한의 세계사 - 알고리즘, 정규분포, 게임 이론까지 역사를 움직인 18가지 수학 개념]</title><link>https://blog.aladin.co.kr/reznoa/17230481</link><pubDate>Tue, 21 Apr 2026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eznoa/17230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605&TPaperId=17230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60/coveroff/k202137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605&TPaperId=17230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이 쉬워지는 최소한의 세계사 - 알고리즘, 정규분포, 게임 이론까지 역사를 움직인 18가지 수학 개념</a><br/>후쿠스케 지음, 이정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4월<br/></td></tr></table><br/>‘후쿠스케(Fukusuke)’의 ‘수학이 쉬워지는 최소한의 세계사(教養としての数学史)’는 18가지 수학 개념과 그에 얽힌 역사를 소개하는 책이다.<br><br><br><br>먼저 이 얘기부터 해야겠다: 제목을 잘못지었다. (웃음)<br><br>‘수학이 쉬워지는’이라는 문구에 혹해, 혹시 수포자인 나도…? 라고 생각하는 (나 같은)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이 책은 그런 쪽 그러니까 수학적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그런 책하고는 쫌 거리가 멀다. 그보다는 ‘수학이 흥미로워지는’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br><br>필수 교육 항목에 들어가있는 수학 일명 고등 수학은, 어렸을 때부터 배우고 실제로 나이먹어서까지 계속 써먹기도 하는 소위 ‘산수’하고는 다르게 대체 이런 걸 어디에 쓴다는 건지 좀처럼 알기 어렵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기회도 거의 없으며, 심지어 왜 그런 정의, 정리, 증명, 수식이 만들어진 건지를 알 수 있게 하거나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이다.<br><br>대부분은 단지 문제를 위한 문제를 수학 문제로 접하며, 수학 지식도 그런 문제만을 풀기 위해서 배우고 외운다. 그래서 꽤 많은 사람이 수학을 쓸모없다고 느낀다. 이건 어려운 수학을 싫어하고 포기해도 된다는 것에 손쉬운 변명거리가 되기도 한다.<br><br>그렇기에 더욱 수학을 관련된 역사, 즉 수학사와 함께 살펴보는 것은 긍정적이다. 왜 그런 정리가 만들어졌는지는 물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역사적 실례를 통해 알려주기 때문이다. 수학사는 수학을 의무적으로 배우던 수포자들이 가장 의문스러워하던 ‘수학의 쓸모’라는 걸 실로 잘 보여준다.<br><br>역사란 서사가 있는 일종의 이야기로, 그 자체로 재미있기도 하다. 그래서 수학사는 그걸 자연스레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으로 이어지게도 한다.<br><br>이 책도 그렇다. 전형적인 교과서같은 수식 설명이 나오기도 하지만, 수포자들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도록 너무 어려운 것은 과감히 생략하고 간단한 것만 간략화해서 설명함으로써 수학의 어려움이나 지루함은 최소화하고, 거기에 얽힌 역사와 수식의 사용 실례를 보임으로써 수학의 쓸모에 대한 이해와 책으로서의 읽는 즐거움을 높였다. 그렇게해서 수학을 조금은 더 친근하고 흥미를 가질만한 것으로 만든다.<br><br>비록 제목처럼 수학이 쉬워지게 만들어주지는 못하지만(웃음), 그래도 충분히 일반 교양으로서 괜찮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60/cover150/k202137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600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