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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52층이다!!!!
13층,26층,39층에 이어...52층까지 높아진 나무집!!

판타스틱한 나무집에서의 상상 그 이상의 모험을 즐겨보고 싶다면

단연코 이 책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상상할수 없는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쳐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

엉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 뿐 아니라 엄마아빠도 함께 빠져들어 가 보면 어느새 유쾌해져 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유쾌한 제목인듯 하지만..

어찌보면, 지금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다.

가족이 함께 즐겁고 여유로운 소풍을 즐기고 싶지만..

아이와 부모간의 소통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지금 우리는 아이들과 얼마나 많은 대화를 나누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아이들이 아니라, 부모인 어른들이 보아야할 책인듯 싶다!

 

 

 

 

 

 

 

 

 

바야흐로 따뜻한 계절이 다가오고..

많은 분들이 날씬한 몸과 건강한 몸을 위해 대비를 하기 시작하는 계절인 봄이 되었다.

봄을 어떻게 보내는냐에 따라서 그 한 해의 건강이 좌지우지 된다고 하는데...

다이어트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건강을 위해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을 요리가 바로 샐러드가 아닌가 싶다.

샐러드 요리의 다양한 레시피를 보고,내 몸에 맞춰 샐러드 요리를 해먹어 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요즘은 한국 사람들도 치즈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치즈라고 하면 단순 서양식의 식재료중 하나라고 생각되기 쉬우나,

우리 나라 요리에도 은근  잘 어우러지는게 또 치즈인듯 싶다!

마트에서 사먹는 치즈는 성분이 의심스러워 못미덥고..

브랜드 제품은 너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을때가 있다.

믿을 수 있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치즈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가정에서 만들어 먹는 치즈는 한정적이란 생각에...쉬이 만들어 먹게 되지 않는다.

한시간만에 치즈가 만들어 진다니!!!! 

너무 자신만만하게 한 시간이라고 적혀진 책의 내용에서 그 궁금증이 사라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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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에 들어온 낡은 자전거>의 개정판.

사람들이 쉬이 단정짓고 동정심으로 바라 보게 되는 불쌍함이란 무엇일까.

누군가와 비교해서,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한 상황들이 불쌍하다는 것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

아마도 사람마다 마음 속으로 추구하게 되는 행복이란 서로 다를 것이다.

사람과 사람간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고, 함께 꿈을 키울 수 있는 세상을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작가의 마음이 온전히 담겨져 있는 책.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분명 가슴 한 켠에 따뜻함이 스며들 것 같은 책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사회속에서 겪게 되는 일상들을 통해,  각자 생각의 다름과, 그로 인해 겪게 되는 아픔이나 오해등으로 힘들어 지는 상황을 세심하게 풀어 놓은 책.

십대 초반의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아마도 필요한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책의 제목처럼, 언제나 웃게 해 주는 약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반드시 지켜내야 하는 우리의 영토 독도!

한국인들에게 독도가 지닌 의미는 단순, 영토 그 이상일 것이다.

나의 어린시절과 달리, 요즘 아이들에게..독도란 어떤 존재일까 궁금해질때가 더러 생긴다.

내 아이들에게도, 독도는 그저 일본에게서 빼앗기면 안되는 영토라는 것 외에는... 독도에 대한 우리의 깊은 역사를 알리가 없다.

물론, 나 역시도... 독도가 품고 있는 역사를 일일이 다 알 지 못한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독도를 통해, 한일 역사의 한 자락을 면밀히 알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듯 싶다.

 

 

주부라면, 또는 요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익히 들어보았을  <수퍼레시피>

한번쯤은 아마 보지 않았을까 싶은 책이다.

요리를 배우거나 따라 하려는 분들에게 참 요긴했었던 책!

그 내용들중에서 실제 독자들이 많이 따라하고 추천한 레시피만을 쏙쏙 골라 내어 이 한 권에 담아내었다니..

더 알짜배기 레시피 책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늘 후회하면서도 참지 못하게 되는 '화'

그로 인해, 가족간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받는 상황들이..일상다반사로 이루어진다.

특별한 가정이라서 그런 것이 아닌...

정말 지극힌 평범한 가정내에서도 쉬이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닐까 싶다.

그러고 싶지 않지만, 현 시대 우리의 마음 속에는 화가 더 빠르게 또 많이 누적되어 가는 느낌이 든다.

세상이 삭막하다고 혀를 내두르기 전에, 내 마음 속에 있는 삭막함을 걷어낼 수 있도록 조언이 담겨져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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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14: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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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아이들의 일상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책.

나의 가치관이 상대방에까지 강요될  이유는 없다.

틀리고 다를지라도...서로가 상대를 존중하며 그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아이들이, 다름을 인정하고...그 다름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며 자라날 수 있었음 좋겠다.

소피의 미술시간을 통해...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을 살짝 옅보고 싶은 책!

 

<몸을 살리는 자연식 밥상 365>

자연식에 대한 책들은 많지만, 식단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 애매할때가 많다.

무조건적으로 자연식으로만 밥상을 그득 차리면 될까?

막연하게 자연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책..

무엇보다 실제, 말기암을 극복한 분들의 실 생활의 밥상이야기이니..더 관심이 가게 되는 책.

 

 

 

 

 

 

<아내의 비밀레시피>

단순히 집밥외 이외에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 주스나 스무디등의 레시피가 눈에 띄인 책.

간단하지만 든든한 아침..

또는 간단하지만 영양 보충을 할 수 있는 레시피들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아서 솔깃해진다.

날이 추워지고... 또 이내 봄이 될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게 몸의 변화가 아닐까 싶다.

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주방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지 않는가!

건강한 레시피로 남편과 아이들의 건강을 야무지게 챙겨보자!

 

 <밥상이 간단할수록 저칼로리 국물요리>

우리나라 사람과는 뗄 수 없는 국물요리!!
아무리 반찬이 그득히 있어도, 국물이 없으면 너무 허전한 한국인의 밥상!

더욱이 우리 집에는 국물이 없음 밥을 제대로 못먹는다며 허전하다 말하는 남편때문에, 늘 밥상을 차리면서도 국물이 없으면..왠지 모르게 무언가 미안한 마음이 들게 된다.;;

하지만 다이어터들에게 가장 큰 적이 또한 국물!!!!
나 역시 국물요리를 좋아하지만,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생각에..국물을 꺼리게 될때도 더러 있다.

그러다 문득, 내 눈에 띄인 책!

저칼로리 국물요리라니!! 그것도 200칼로리 미만!!

이렇게 좋을수가!!
저칼로리로 걱정없이 국물요리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 책!

 

<삐삐백의 가족사진>

삐삐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굉장히 씩씩하고 유쾌발랄한 소녀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 책 속의 삐삐백은... 그런 삐삐를 닮아, 혼자서도 잘 살아갈 수 있을거라 착각하게 되는 소녀의 이야기이다.

아무리 내가 강하다 하여도, 아직 어린 소녀가 할 수 있는 것은..이 세상에서 그리 많지도..또 그만큼 호락호락하지도 않다.

스스로 잘 견뎌낼 수 있다 생각할지라도, 늘 나타나게 되는 어른의 빈자리는 살아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해줄것이다.

뜻하지 않게 고아가 된 소녀와 그 소녀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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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투리채소레시피>

요리한 후에, 꼭 조금씩 남게 되는 자투리 채소들을 조금 더 색다르고 맛나게 즐길 수는 없을까?!
남은 채소를 천덕꾸러기처럼 취급하지 말고, 럭셔리하고 맛있는 요리로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담백한 일본식 가정 요리를 배운 저자가 구하기 쉬운 재료, 흔하게 가정에서 쓰고 남게 되는 채소등으로 탄생 시키는 새로운 메뉴는 어떤 것일까... 괜시리 더 기대가 된다.

 

 

 

 

 

 

<우리 가족 식객요리>
너무도 유명한 그 단어 "식객" !!
매일매일 우리 가족의 밥상을 건강하고 맛있게 차리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책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제철재료로 신선함과 영양을 듬뿍~~
허영만과 궁중요리대가의 만남!

맛있는 맛의 비율과 팁을 속속~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 매일매일 반찬 걱정과 한식 요리에 대한 접근을 더 쉽게 해놓았다는 말에..그 내용이 매우 궁금해지는 책이 아닐까 싶다..^^


 

<이게 정말 나일까?>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 고민 또는 상상을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담아 놓은 책인듯 싶다.

내가 하기 싫은것, 또는 내가 쉬고 싶을때...

나를 대신해서 해줄 수 있는 또다른 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도 이런 생각은 어린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공통되지 않을까..

나를 대신해 줄 로봇을 통해. 나를 다시 한번 더 알게 되고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유익한 책!

 

 

<할로윈 손뜨개 패턴>

다가오는 할로윈에 특별함을 더할 수 있는 핫 아이템! ^^
어렵지 않은듯 독특함을 더할 수 있는 할로윈 손뜨개 하나라면,

다가오는 할로윈에 센스 넘치는 엄마가 되지 않을까 싶다! ^^

다양한 미니어처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

특히나 나처럼 인형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인형을 위한 특별한 아이템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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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소스]

어떤 요리를 할때나, 그 맛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양념!

좋은 재료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겠지만,

양념과 소스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제 값어치를 할 수가 없다.

이 책에는 한식 뿐 아니라, 양식,일식,중식등의 만능양념을 소개해 준다니... 너무너무 기대가 된다.

이 책 한 권에 있는 양념과 소스라면, 그 어떤 요리도 천하무적이 될 것만 같은 기대를 높여주는 것 같다..

 

 

[오늘 뭐 해먹지?]

모든 주부의 고민거리!!!
매끼니마다 가장 큰 스트레스라면, 바로 찬거리일 것이다.

특히나 가족이 모두 모여 함께 하게 되는 저녁이나 주말에는..더더욱 밥상에 더 신경이 쓰이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무려 9남매의 맏며느리!

그 엄청난 살림을 꾸리는 분의 노하우와 살림 솜씨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라는 것에 더 믿음이 간다.

무엇보다 1식 4찬!!! 

매일 매끼니마다 이렇게 밥상을 차려 놓는다면, 멋진 아내 최고의 엄마라고 손 치켜새워줄 것만 같다!

 

 

[아빠의 직업은 범인?!]

부모의 잘못이 그 자식에게 대물림되는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

차별과 편견은 비단 어른의 세계뿐 아니라 아이들의 세계에서도 동일한 패턴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 부모가 나쁜 사람이면, 그 자식도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일까..

가슴 아프고 시리지만, 그게 우리의 현사회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인식하게 되는 편견과 차별은 과연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일까...

나 자신도 모른채, 누군가를 잣대질하고 비난하는 말을 흘려 우리 아이들에게 사람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심어주지는 않을까...

이 책의 주인공 신즈와 아빠가 사회의 편견과 차별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헤쳐 나가는지 무척 궁금해진다.

 

 

 

[4차원 소녀 웬디:말썽쟁이 병에 걸렸어!]

엄마가 글을 적고, 딸이 그림을 그려 넣은 책...

그 하나만으로도 무척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총 4개 시리즈중 마지막 시리즈인 이 책은, 말썽쟁이이지만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소녀 웬디의 재미있는 일상을 담은 내용이다.

만약, 우리 아이의 실제 모습이라고 한다면.. 모든 엄마들은 순간 멘붕이 되고 말 것 같지만.. 이게 바로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웬디의 재미있는 일상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내 아이의 일상 얘기도 함께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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