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쭌이 수준에 딱이지 싶다.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내가며 읽어주면 정말 좋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쭌이의 방귀는 어른 방귀 못지 않다.

가끔씩 자기 방귀소리에 두 눈을 크게 뜨며 놀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직접 만져볼 수 있다기에 선택했는데 정말 독특하고 재미있다.

물론 쭌이가 참 좋아한다. 하지만 아직 어려서 트레버의 털뭉치를 잡아당겨 먹을까 걱정이 많다.

그리고 책을 읽어주다 둥근 원안의 날카로운 부분에 손을 베었다. 어찌나 예리하게 베었던지 깊숙히 패였다.

손으로 만지는 즐거움도 있지만 두껍지만 날카로워 베기 쉬우니 조심해야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7개월이 훌쩍 넘어가는 울 아들에게 처음으로 선물한 책은 <달님 안녕>

환한 달님을 보며 빙그레 웃는 아들의 훤한 얼굴이 보기 좋았다.

쭌이도 마음에 들어하는지 책을 볼때마다 손뼉을 친다.

단순한 그림에 간단한 지문이 참 맘에 들었다.

 

자기 손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쭌이에게 두번째로 선물한 책.

손, 발, 머리, 얼굴이 나올때마다 너무 좋아라한다. 지금 읽기에 딱 좋은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