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날 때마다 자리에 누워 잠을 청한다. 뒤척이다 일어나 일정을 지워간다. 2018년엔 응급실을 2번 갔다. 한번은 어머니. 한번은 아버지. 병원은 두 번째 집이 되었다. 감사와 우울은, 기쁨과 불안은 하루에도 수차례 시소를 탄다.



˝미스 타운센드, 저는 몇 시간 동안 혼자 있고 싶어서 이 호텔을 찾아왔어요. 내가 있는 곳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완전히 혼자 있고 싶어서요.˝

- 305쪽, 「19호실로 가다」,도리스 레싱, [19호실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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