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눈보라체이스
2책을지키려는고양이
3동물농장
4남자란무엇인가
5까칠한저널리스트의삐딱한남미여행
6이방인
7세상어디에도없는멋진호주
8살아남는다는것에대하여
9퇴계와율곡, 생각을다투다
10나의형, 체게바라
11세상의모든고독아이슬란드
12홀링,턴
13도망치고싶을때읽는책
14더걸스
15수요일에하자
16이브프로젝트
17참새이야기
18내안의나와나누는대화
192018년절세트렌드
20고려거란전기1
21고려거란전기2
22참쉬운미술놀이
23그하늘그바다1
24그하늘그바다2
25정조가만든조선의최강군대장용원
26고양이가있는카페의명언탐정
27죽음을사랑한소년
28처음부터엄마는아니었어
29망내인
30가을의복수
31생리공감
32연봉2천만원부터시작하는저축습관
33연애의행방
34언어의7번째기능
35아홉살함께사전
3611/22/63 1
3711/22/63 2
38스탠드1
39스탠드2
40스탠드3
41스탠드4
42스탠드5
43스탠드6
44아르테미스
45나쁜것들의좋은소식 좋은것들의나쁜소식
46다산의독서전략
47마흔에읽는오자병법
48아빠의아이공부
49출력독서
50위험한자본주의
51천국마일리지
52지식의착각
53페미니즘을팝니다
541인기업실천편
55플래티넘타운
56트와일라잇
57브레이킹던
58이클립스
59어두운상점들의거리
60멀티를선물하는남자
61쿠루네코1
62쿠루네코2
63쿠루네코3
64쿠루네코4
65쿠루네코5
66쿠루네코6
67코끼리를삼킨사물들
68파멸전야
69서울휘의월급받는알짜상가에투자하라
70엄마됨을후회함
71나도상가투자로월세부자가되고싶다
72월세받는부동산제대로고르는법
73상가투자핵심노하우
74쟁점한일사
75저입술이낯익다
76페이즈1
77페이즈2
78날개를가진소녀1
79마라다이어1
80마라다이어2
81생사의강
82사악한최면술사
83내가사랑했던모든남자들에게
84달콤쌉싸름사중주
85수면의감옥
86일곱개의관
87베로니카마스
88나와친구그리고죽어가는소녀
89종점의그아이
90미드나이트걸
91하루세번칭찬으로키우는아이자존감
9239종다이어트에1년만에15kg
93더나은사람들의역사
94무굴황제
95우리만모르는민주주의
96소설사임당
97브레인다이어트
98소크라테스의변명
99약을끊어야병이낫는다
100화가가될래요
101수의사가될래요
102컴퓨터프로그래머가될래요
103소방관이될래요
104사진작가가될래요
105배우가될래요
106제빵사가될래요
107나는부동산투자로인생을아웃소싱했다
108피케티가되살린마르크스자본론
109읽었으면달라져야진짜독서
1102년만에10억자산가부자가된짠돌이
111오늘,그림이말했다
112크루얼티
113엄마는이제미안하지않아
114여행영어척척척
115어떻게부자가될것인가
116파브르와대단한곤충친구들
117깡충거미라고?
118재주많은곤충
119브레이크다운
120재산자식에게절대로물려주지마라
121주식투자오늘부터1일
122열게되어영광입니다
123꿈은토리노를달리고
124사우스포인트의연인
125달팽이식당
126세상의끝아케이드
127그래도부동산보다주식투자다
128어젯밤카레, 내일의빵
129이상한손님
130불온한숨
131서촌을걷는다
132나일퍼치의여자들
133김비서가왜그럴까1
134김비서가왜그럴까2
135코스모스
136소피의세계
137비하인드도어
138공부저력을키우는놀이의마법
139우물밖개구리
140당신의오늘은무슨색입니까?
141웃는부모우는아이
142국가는강도다
143몸이답이다
144CEO의코스요리
145100일만에10cm
146오늘부터딱90일만영어베이비
147위로받고싶은날의보노보노
148어둠비탈의식인나무
149한낮의방문객
150우주를너에게줄게
151태왕의신부
152어느새운동할나이가되었네요
153꽃범의남자1
154꽃범의남자2
155황제의여자
156밀회
157맹독
158얼음에갇힌여자
159놀면서뇌가쌩생해지는뇌자극플레이북
160시인장의살인
161역사의역사
162나는오늘도경제적자유를꿈꾼다
163열두발자국
164초크맨
165펀드투자독하게하라
166비블리아고서당사건수첩2
167운을만드는집
168대한민국금융빅뱅시나리오
169더걸비포
170죽음을선택한남자
171알고나면꼭써먹고싶어지는역사잡학사전B급세계사
172전족
173자유론
174오늘어떤당신이었나요?
175주문을틀리는요리점
176신황궁연애담上
177신황궁연애담下
178오빠랑연애하면1
179오빠랑연애하면2
180너로인해나는
181바그다드의프랑켄슈타인
182호텔마다가스카르
183빨간장화
184벤저민버튼의기이한사건
185400년전,그법정에서는무슨일이있었나?
186누군가는거짓말을하고있다
187빚때문에고민입니다
188열쇠
189꽃으로말해줘
190뜨거운피
191무도회가끝난뒤
192유리기린
193조선마술사
194셜록홈즈이탈리아인비서관
195있으려나서점
196코코로드립1
197코코로드립2
198녕이록
199살인자가아닌남자
200마녀의집
201인형
202슌킨이야기
203나의문화유산답사기 산사순례
204번역가모모씨의일일
205우리는언제나책을읽을수있어요
206리얼라이즈
207이렇게책으로살고있습니다
208필연적부자
209역랑
210백석시집
211묘증후군
212아이들이있었다
213국경1
214국경2
215공백을채워라
216마크드포라이프
217킬룸
218이대로괜찮습니다
219앨리스죽이기
220사냥개탐정
221적당적당언니의멋내기일기
222고마워다행이야
223상처투성이
224결혼과육아의사회학
225나를쳐다보지마
226유령서점
227식물탐정
228조선누아르, 범죄의기원
229황제의눈꽃
230비블리아고서당사건수첩3
231비블리아고서당사건수첩4
232학문
233우리커피점에는작은마법사가들어앉아있다
234아몬드
235불문율
236에펠탑아래의작은앤티크숍
237리빙더월드
238천공의벌
239인소의법칙1
240인소의법칙2
241인소의법칙3
242인소의법칙4
243귀족탐정
244바다의뚜껑
245남은날은전부휴가
246벚꽃아래서기다릴게
247명탐정따위두렵지않다
248커피점탈레랑의사건수첩
249킬러딜
250타임투킬
251헤드헌터
252조선의기이한문장
253동방문화첩
254사라의열쇠
255조선왕비간택사건1
256조선왕비간택사건2
257형사의아이
258마지막기차는, 너의목소리
259다마요하숙집의선물
260레키지
261비트레이얼
262저녁싸리정사
263쌍두의악마1
264쌍두의악마2
265머니론더링
266강력반형사빅토르
267구체의밤
268창백한죽음
269팜므파탈
270아내의맛
271나는사업이가장쉬웠어요
272게으르면좀어때서
273여자가사는법
274수은을마시다
275결국성공하는힘
276그래나월세받으며산다
277그들에게사면초가1
278그들에게사면초가2
279요철
280고시원기담
281최저
282미남당사건수첩
283마담엑스
284백번째여왕
285비바제인
286묵호의꽃1
287마담투소
288내여자친구의장례식
289딩동, 젖먹이동물, 개구리와도롱농, 뱀도감
290묘한이야기
291타르튀프
292모든것에는대가가따른다
293밤의야화
294미스터리서점의크리스마스이야기
295동풍서풍
296흡혈귀의연애방법
297판도라하츠
298연애재판
299해적과아가씨
300세상을흘겨보며한번웃다
301단죄의미소
302슬픔을건너가는중입니다
303수설
304늑대아이아메와유키
305도토리자매
306그여자의자살편지
307프레젠트
308벽은속삭인다
309더박스
310담배한개비의시간
311세렐렘
312디어마이프렌즈1
313디어마이프렌즈2
314고전문학사의라이벌
315십대의온도
316반짝반짝공화국
317그리스로마신화1
318그리스로마신화2
319그리스로마신화3
320내생애8월22일
321웬수같은이웃집탐정
322시월의저택
323우당탕마녀들의채팅방
324프랑스식세탁소
325어느잡범에대한수사보고
326아낌없이뺏는사랑
327무더운여름
328칸지의부엌
329크리피
330시간상자
331굴소년의우울한죽음
332반짝반짝청소
333처음시작하는미니멀라이프
334같이밥먹을래?
335날마다하나씩버리기
336괜찮아yo
337마음이머무는페이지를만났습니다
338행복한사람들은책을읽으며커피를마신다
339연화아씨전1
340연화아씨전2
341김탁환의쉐이크
342강빈
343한국구비문학의이해
344헤밍웨이와파리의아내
345나가에의심야상담소
346네가족을믿지말라
347스마트폰을떨어뜨렸을뿐인데
348이상한소리
349모녀귀
350연쇄살인마개구리남자
351최후의알리바이
352제비일기
353직원존중주식회사
354직딩의정석
355하카타돈코츠라멘즈
356보이지않는도시
357높은성의사내
358텔미유어드림
359조선왕가며느리스캔들
360단심포은정몽주
361소설도선비기
362원고지10장을쓰는힘
363히든페이스
364성학집요
365초초난난
366변두리화과자점구리마루당1
367죽은친구의초대
368모두가네스터를죽이고싶어한다
369복종
370이름없는너에게
371모미지마치역앞자살센터
372세종특별수사대시아이애이
373우리는차별하기위해태어났다
374아는와이프1
375아는와이프2
376그남자, 좋은간호사
377엠브리오기담
378복지인
379네번째피해자
380늦은점심
381울지마,지로상
382울지마,지로하
383선택의순간들
384태양이뀐방귀
385꽃길,꿈길
386아이러브디스파트
387보기왕이온다
388첫눈보다네가먼저왔으면좋겠다
389골든아워1
390자동부자습관
391작가를위한집필안내서
392생각의보폭
393골든아워2
394심리학이이렇게쓸모있을줄이야
395의식하지않는기술
396페리맨
397당뇨리셋
398돈버는집짓기
399스톤콜드
400주식회사히어로즈
401스위트히어애프터
402김홍도의비밀
403달도뜨지않은밤에
404새내기유령
405부자언니1억만들기
406테이크미위드유
407아홉소리나무가물었다
408단테의신곡
409이왕이면확실하게행복하기로했다
410내몸에흐르는뜨거운피
411유리꽃을품다1
412유리꽃을품다2
413언더그라운드레일로드
414악스
415살인과창조의시간
416어둠속의일격
417잘지내니
418자존감초등미술
419추리소설
420슈트케이스속의소년
421나는돈에미쳤다
422아시야가의전설
423조선,철학의왕국
424한국인은왜이렇게먹을까
425조선시대영어교재아학편
426니체의생각
427용은타코를좋아해
428명문프라이드치킨초등학교1
429명문프라이드치킨초등학교2
430명문프라이드치킨초등학교3
431명문프라이드치킨초등학교4
432명문프라이드치킨초등학교5
433괜찮아걱정하지마
434황금으로만든나라는왜사라졌을까
435황제도구할수없는향료
436사이좋은형제
437외계인은왜지구에놀러오는걸까
438파란만장세계사10대사건전말기
439해적선의보물은누가찾을까
440웃기고앉아씁니다
441독서로말하라
442사이코패스
443죽음의론도
444소심한정대리는어떻게1년만에10년치연봉을벌었을까
445나는당신이살았으면좋겠습니다
446카뮈로부터온편지
447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63가지심리실험
448텃밭채소길러요리하기
449질병별맞춤생과일주스영양식
450공기정화식물&실내정원만들기
451100세건강을위한약이되는건강기능식품
452궁극의독심술
453불확실한시대의중국투자전략
454서울촌놈,제주에서자리잡기
455재테크트렌드2018
456사기로처세하고삼국지로성공하라
457독도는우리땅
458내아이와함께하는테마가있는주말요리20
459인사이드원예심리
460맙소사마흔
461미안해,아직도나를알아가는중이라서
462푸른빛을띠는아이들
463부의지도를넓힌사람들
464아인슈타인의생각
465고사성어를알면중국사가보인다
466나는아무것도하기싫다
467나만알고싶은유럽TOP10
468오사카에디저트먹으러갑니다
469엉망진창곤충운동회
470기상천외한곤충친구들



작년보다 131권 적게 들어옴..

내가 구입한 책은 340권.. 작년보다 37권 덜 구입.. (그러나 역시 구입이 넘 많다..ㅠㅠ)


금액은 173,000원정도 줄긴 했지만.. 생각보다 팍~!! 줄이지는 못해서 아쉬움..ㅠㅠ

고나마 위로하는건...

3%정도 2017년에 비해 내가 산 책을 더 많이 읽었다는 거..

그보다 조금더 위로는... 갈수록 책 구입이 줄어 들고 있다는 거.


올해는 더더더더..줄이고자 하므로..  출판계는 힘들지도(?) 모르겠으나.. 우리집 공간은 빽빽해 지지 않을지도...ㅡ.ㅡ^

암튼..

도정제 이후로 책 사는거 점점 줄어 들고 있음.

어쩔수 없음...-_-;;

아님 도정제 없애버리던지..

그러면 지금 사는거 두배 될수도...쿨럭~!


도정제 있는 이상.. 나는 사는걸 점점 더 줄일테고....

올해 목표는 100권만 사는거니까...

줄이자 줄이자..사는거 줄이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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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와이프 2 - 양희승 대본집
양희승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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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1권을 읽고 이제서야 2권을 들다니...... 나도 참, 어이가 없긴 하지만 게다가 기억력도 안 좋은 인간인지라 2권이 제대로 기억이나 나려나 했더니만 2권 앞부분에서 1과 연결되는 내용이 있다보니 2권을 늦게 들어도 아하~하며 이야기가 이어진다.  1권을 너무 잼나게 읽어서 2권도 기대기대 하며 스타트~

2019년을 이 책으로 스타트 끊었다.  잡고도 역시 책장 슉슉~

비록 드라마는 안 봤지만 지성과 한지민의 음성지원이 되는듯한 기분으로 읽다보니, 게다가 둘의 연기를 평소 봐 왔으니 이 장면에선 어떻게 연기했을까?  하는상상만으로도 글 읽는 맛이 더 했다.  개인적으로 예전 비.숲 드라마는 드라마로 너무 재미나서 읽기 시작했었지만, 아는 와이프는 비록 드라마는 안 봤지만 책만으로 상상하는 맛이 더 해져 각자 나름의 맛이 있는것 같다.  사실 2권 읽고 드라마 챙겨 볼까 생각도 했었지만 역시나 내 상상으로 남겨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그냥 책으로 드라마를 보는 걸로 대신.. (솔직히 귀찮아서란 말을 왜 못하니! ㅋㅋㅋㅋㅋ)


타임슬립이 워낙 요즘 드라마에 대중화(?) 되다보니까 많이 본 설정이긴 하지만 역시 대본의 힘에따라 그리고 연출, 연기 이렇게 삼박자가 맞는다면 드라마가 히트 칠 수 밖에 없지만 일단 대본만 본 입장에선 엄지척~

글이 군더더기가 없고, 탁탁 치고 가는 장면이 급속도로 빠져들게 만든다.  1권에서 인생을 바로 뒤엎어 버리고 새로운 마누라(?)를 맞이한 주혁, 하지만 부잣집 딸인 혜원때문에 자신의 부모님은 눈치를 봐야하고 자신조차도 불편한 상황이 된다.  거기다 전 와이프였던 우진이 자신의 지점으로 발령이 나니 거참, 전 와이프와 지금의 와이프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란.......

그래도 어쨌거나 이길로 가나 저길로 가나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결국 후회의 연속인 삶 아니겠는가.  전 와이프 우진의 변한 모습에 진저리가 나서 새로운 삶을 찾아 부잣집 사위가 됐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은 주혁.  왜 너는 그자리에서 안주하지 못하고 갈팡질팡이니?  예전엔 부잣집 사위 자리를 원했지만 막상 갖고나니 또 예전 와이프가 그리운거니?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없다.  하긴, 예전의 기억이 아예 없이 우진과 마주친다면 그리 갈등하지 않을 수도 있건만 전 와이프였단 걸 고스란히 간직한채로 다른 와이프와 사는 형국이니 어쩔수 없긴 하다만......


우진은 우진대로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꾸만 주혁에게 눈이가고 관심간다.  결국 이어질 사람은 이어지는 것인가?  이러저러한 돌고 돌아 만나도 결국 주혁과 우진인 셈.

대신 다른 사람과 살아봤다고(?) 주혁은 우진의 소중함을 더더 깨닫게 된다는 게 요지인데......

그니까 꼭 다른사람의 삶을 살아봐야 지금의 행복함을 깨닫는 다는 건가?

만약, 그러니까 혜원이라는 부잣집 딸이 그렇게 날카롭지 않았다면?  자신의 부모에게도 엄청 잘하고 여러모로 잘해줬더라도 전 와이프 우진에 대한 마음이 그대로였을까?  갑자기 책을 덮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러나저러나해도 결국 주혁의 선택은 우진이었을까? 하고.......

물론 눈에는 계속 밟혔겠지만.....  무조건 우진은 아니었을지도...... 아무리 인연은 서로 이어져있어 뗄래야 뗄 수 없다지만, 어찌보면 주혁은 과거 우진과의 삶에서도 만족하지 못했고, 현재 혜원과의 삶에서도 갈팡질팡.  마지막은 우진의 확신으로 결국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과거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고 우진을 도우지만 어찌보면 주혁의 이 모든 갈등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갈등이 야기된건 아닌가 싶다.  결국은 지금의 삶에 만족하면서 최선을 다하란... 뭐 그런 느낌을 받긴했지만,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라고 하지만, 뭔가 좀 생각이 많았던 대본이었다.  둘의 인연보다 주혁의 갈등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싫었던 느낌도 있다.  현실에서 제발 최선을 다하고 삽시다.  뭐, 결국 주혁도 마지막엔 그런거지만서도.......  결론은 지금 옆에 당신곁에 있는 당신편이 최고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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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학습법 - 성적을 10배 올려주는
에노모토 가츠히토 지음, 이주희 옮김 / 타임주니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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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청 꼼꼼까진 아니고, 좀 정리하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청소하는거 빼고.;;;) 이 책은 읽고 그다지 내가 뭔가 도움을 받은게 없어서 리뷰 쓰기도 뭣하다.  결혼전은 사실 지금보다 더 꼼꼼했어서 이것저것 정리해서 합계내거나, 평균내는거 좋아해서 이래저래 표시도 많이 해놨었는데 결혼하고는 아이들이랑 살다보니 삶에 치여서 그런지 회사가 아니면 대체로 꼼꼼하게 뭔가를 정리하지 못하게 되고 스스로도 귀찮아서 이젠 손놓게 되는경우가 많아서 이 책이 비록 내가 문방구를 쓰진 않치만 읽어보고 나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솔직히 뭔가 하나라도 건진다면 그걸로도 족하다 싶었는데, 읽어보니 어찌보면 내가 대충은 다 하고 있거나 그외엔 내가 딱히 지금은 그리 필요치 않은 부분들이 많아서 그냥 나는 읽고만 만 그런 책.


사실 이 책을 들 생각조차 못 했었는데 엊그제 책을 또 박스에 싸면서 아이가 이 책을 얼른 읽고 자기에게 달라고 하기에 알았다고 하면서 받자마자 하루만에 휘리릭 읽어치운 책.


개인적으로 제목만 보고는 문방구에 있는 물품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뭐 이런 상상한거 까진 비슷했는데, 그래도 내가 기대했던 이야기와는 딴 방향으로 간 느낌도 살짜기 든다.  문방구에서 물건 찾기 놀이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문구를 활용해서 좀 더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거나 자료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기술들을 꼼꼼하게 체크해서 이야기 해주는 것.

나는 활용을 좀 하는 편이라 그다지 실용적이지 않았지만 우리 아이가 읽는다면 꽤 괜찮을 것도 같았다.  나와달리(?) 정리를 그리 즐기지 않는 아이라서 이 책에서 나온 것들의 반이라도 따라 한다면 효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을거 같은 느낌.

그러나 저러나 어차피 어제 눈**학습지도 TV보면서 세시간을 붙잡고 있는 아이에게 내가 무슨말을 하리요만.........

TV켜고 공부 하지 말라고 말 못하는게 나도 어릴적에 그런식으로 시험공부도 했었지만 난 멍때리며 TV를 보기보단 혼자 있을때 심심하니 떠드는 소리 들으며 공부하는 습성이 있었던터라 아이도 그런건가 싶어서 말 안했는데 그냥 우리 아이는 TV보고 싶어 그렇다는 거.  나도 한심한 부모인게 나는 되는데 왜 너는 안돼? 이런 의문을 품고사는 그런... 엄마라는 거.  모두 틀린데 말이지....  그래서 이 책도 나는 도움이 그닥이지만 우리아이한테는 유용할지 모른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정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에겐 나름 유용할 듯한 책이기도 하다.


문구를 좋아하는 딸램이라면 더더욱 필요한 책이지 싶다.

표지는 만화같아서아이도 좋아한 듯 한데, 아직까진 읽는 모습을 못 봤다.  너 책은 지금 읽고 있는거냐? ㅋㅋㅋㅋ

그냥 갖고만 싶었던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일단 책은 좋다고 하니 그걸로 된걸로..

정리는.. 아직 달나라에서 계속 머물고 있지만 말이다.  이 책 읽고 이제 좀 정리 하는 아이가 돼 줬으면 좋겠구만.

꼼꼼한 성격도 좀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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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동화, 소설..잡다하게 이것저것 다 해서..총 108권..누적 1327권...(2007년부터 기록인지라..) 암튼.. 2018년 얍삽하게(?) 100권을 넘기긴 했습니다.  그치만.. 음..아무래도 생각만큼..못했어요..2~4월동안 너무 책태기에 빠져서 거의 책을 안 들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아쉽구로..ㅠ .ㅠ;;;

2019년에는 좀 더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길었던 책이 발다지 아저씨의 "죽음을 선택한 남자" 590여페이지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작년에 길었던 책보다 페이지가 더 준 느낌이네요..작년보다는 27권 덜 읽었고, 6,831페이지를 덜 읽었다는게 팩트입니다..ㅠㅠ

갈수록 늘어야하는데 줄어드는건 좋은거 아닌데.쩝.. 올해는 더 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와중에 소설이 26권.. 동화 39권..여행1권, 역사2권...에세이3, 시3, 요리1, 육아1...등등.. 암튼..

생각보다 골고루 읽었지만.. 역사관련 책이 적다는 건 늘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역사 좋아한다고 하면서도 실지로는 별로 안 읽는다는 게 함정..ㅠㅠㅠㅠㅠ 반성해보며..올해는 사서 쟁인 역사관련 책을 좀 더 파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나마..제책 55권 읽은 책 중 반은 제가 산 책이거나 선물받은 제꺼 였다는 것에 위로를 해봅니다.  숙제가 아니라..^^;;

 


들숙날쑥이긴 한데...그래도..나름 100권대를..(비록 동화일지라도) 유지한것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의외로.. 저는 9월에 책을 좀 많이 읽는 듯 합니다.  못 느꼈었는데.. 그외는 1월..새해니까 반짝.. 12월은 마지막 달이니까..힘줘서 바짝...

그외 나머지 달은 그냥저냥이네요..

특히나 2~4월대는 늘 좀 바닥을 기는 경향이 있군요..흠..

그래프를 보니 확실히 제 책 읽는 패턴이 보여서 좀 살피면서 읽어야겠어요.. 좀 더 가열차게..


암튼..2017년보다 이래저래 못해서 그닥 좋은 그래프는 아닌듯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 2018년입니다.

그래도 초반 3달정도 책 안 본거 딱히 후회는 없습니다만.. 결국 그게 또 이렇게 마무리로 나타나니..ㅡ.ㅡ;;;

올해는 책태기 없이 쭈욱~ 읽을 수 있는 스스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물론 구입자제도..요망..ㅋㅋㅋ


자, 모두들 2019년에는 즐겁게, 가열차게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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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해 마지 않는 안드레아스 그루버 작가의 <죽음의 론도>가 도차악~!!! ^^

애정하지 않을 수 없는 엄지척 작가. 


지난번 <죽음을 사랑한 소년>을 2월에 읽었는데 거의 10개월만에 또다시 만나게 돼서 너무 설레고 좋네요.

그때의 충격이(?) 상당했었는데, 이 책은 과연 어떠려나요.


표지족인 저한테는 표지도 이만저만 멋진게 아닌데다..."론도" 라는 뜻의 책이 간혹 보이는 듯 해서...

뜻을 몰랐던 저는 찾아봤네요.


"주제가 같은 상태로 여러번 되풀이 되는 형식의 음악"

음..

뭔가.. 이 책에선..다른 의미로(?) 되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암튼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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