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그렇습니다. 저는 유치뽕짝하게 동화책도 권수로 넣는 얍삽스런 여인네지요.. 그런데 그게 예전부터 그래왔던거라 뭐..;;;

일단 권수보다 페이지 수 기준으로 보면 되니 딱히 뭐 그래서 동화도 한권치고.. 다른 책들도 보자면 700페이지도 있고 800페이지도 있듯이... 뭐 그런거 아니겠슴까..ㅋㅋㅋ ㅡㅡ;;;

 

여튼.. 그래서 동화빼면 81권 정도의 책을 읽었고.. 동화를 포함하면 114권 되겠습니다.  가장긴 책은 모비딕 718페이지짜리더군요.

작년 184권에 비하면 정말 현저하게 많이 떨어진 수치입니다.  사실 2,3월은 극심한 입덧으로 글자 한자 볼 수 없었던 것에 비하면 나름 선전한거라고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ㅠ0ㅠ;;;;

 

2013년 총 30,301페이지를 읽은것에 비해서 올해는 24,198페이지밖에 되지 않으니 권수에서도 밀리고 페이지수에서도 6,103페이지나 밀리는 군요.. 꼭 42,195 페이지를 읽는 그날까지 정진정진!~~ 올해는 꼭 그런해를 말들고 말꺼라는 다짐을..;;;;

 

 

소설은 38권..작년과 비슷하고.. 동화는 60여권이나 차이날 정도로 읽질 못했어요.. 그만큼 꼬맹이 한테도 미안하네요.. 역사는 그래도 한권 늘었고, 여행도 한권 늘었고..에세이도 한권 늘고..시는 무려 3권이나 읽어서 작년보다 2권은 더 읽었네요..우아..

대신..자.계는 올해 한권도 읽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뭐 잘 했다고 박수 쳐 주고 싶네요.. 자.계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딱히 읽고 싶은 맘도 없었던 것도 있었는데 그래도 설마 한권도 안 읽었을 줄이야..라며 놀라고 있습니다.

요리는 한권 줄고, 육아는 다섯권이나 줄었지만..꼬꼬마의 탄생으로 다시 육아책의 권수가 올해는 다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외..제가 만화책, 웹툰..요런쪽을 좋아하니 14권이나 봤더군요..앞으로도 그 쪽은 관심있게 볼 요량입니다. ^^

 

참..그외 제 책.. 이벤 숙제 책이 아닌 제 책을 71권이나 읽었다는 사실은 무척 고무적인 사실이었습니다.  이제 집에 있는 책 위주로 읽는다는 자부심이랄까..암튼 쌓기만 하다가 서서히 제 책들도 빛을 보는구나 싶은게... 그 점이 2014년은 성과라면 성과네요.

 

 

확연하게 비교되는 작년과 올해.. 진짜 2~3월엔 한권도 안 읽은..ㅋㅋㅋ 하긴 피까지 토할 입덧이었으니 말이죠.. 덕분에(?) 회사도 막 일주일 연차내고 쉬기도하고..... 그래도 그뒤론 꾸준히 10권대는 유지한거 같아...다행이다 싶습니다.. 21권 읽었다고 구라친건(?) 동화책 그때 막막 10권 읽은적이 있어서 그런것임요..ㅋㅋㅋㅋㅋㅋ

 

여튼..올해(2014) 제 책 읽기는 사실 별 기대를 안했던게 사실입니다.  임신과 출산, 꼬꼬마 돌보기까지.. 그래도 이렇게나마 읽을 수 있었던건 회사를 빨리 복귀해 점심시간 틈틈히 시간을 낸 것과 저희 어머님의 도움이 컷습니다.  저는 탱자거리며 놀때 우리 꼬꼬마를 다 돌봐주시거든요... 이 만큼 읽은 영광도 우리 어머님께 돌리고 싶네요..

어머님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염치없지만..^^;;;;

그래야 제가 한달에 15권..올해 180권의 목표를 이룰 듯 합니다...

젤..아쉬운건..대박 책이 없었던 건데..뭐 그래도 나름 괜찮네요..

 

암튼.. 다사다난했던 2014년은 앙마씨..이런 책읽기로 마무리 됐습니다.^^ 올해도 화이팅 해 봅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워낙 제 이웃분들은 대단하셔서.. 제가 뭐 어찌 명함도 못 내밀지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생각해보니.... 늘 이벤책에 치여서...(그렇게 많은 책을 구입함에도 불구하고..ㅡㅡ;;) 

내 책 읽기는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게다가 시간없다는 핑계로 책만 쌓이고 있고..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뇌를 스친 가운데..

 

이웃인 뒷북양 블록에서 올(2013년) 책장에서 꺼내 읽을 책 읽기 리스트를 보는순간..

아..이거 참 좋은 방법일듯 하여..

나는..앞으로..그 달이 시작하는 첫날에... 라인없을 세워 보기로 했다.

 

대신, 이벤으로 받는책은 배제하고.. 

지인에게 받는 선물이나, 내가 구입한 책만 일단 올리는 걸로..

그래서 사실 라인업이라 해봤자 몇 권 안됨....

게다가 책읽는 속도가 거북이인지라... 꼴랑 이렇게 몇권 올려놓고도 성공할지 미지수..

 

 

그래도 일단 라인업을 작성해두면..

그 책들을 하나씩 읽어 없애는 맛이 쏠쏠할듯 하여..

시작해 본다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성공여부에 관한 결과물을 내 놓아서..

(음... 그래서... 어떻게 처리하지?  성공하면 뭐? 실패하면 뭐?  아..이건 아직 고민중..)

암튼... 성공여부에 따라 뭔가...... 좀  패널티나 그에 따른 선물이 있어야 할듯..ㅋㅋㅋㅋㅋ

 

일단 각설하고 ...

 

 

 

 

현재로선 가장 먼저 만나볼 책.  웹툰이기도 하고, 금방 읽힐 거 같아서 이거 최우선으로 두고 있음.

얼마전 구입했는데, 호오~ 하는 느낌 적인 느낌..

웹툰이니 두어시간이면 되지 않을까? 하는 시간단축도 한 몫 한.. 라인업 구성..ㅋㅋㅋㅋ

 

 

 

나쓰메 소세키 <문>

우아..드뎌..소세키..를 만나려 한다..

사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나 <도련님>을 먼저 만나 볼 줄 알았는데, 이번달 모임책이 이 책이라는 바람에 급하게 구입.

대기중인지라..떨리는 맘으로 처음 접해 보려함..

아직 어떤 글을 쓰는 작가인지 모르는지라.. 기대반, 불안반..

괜찮으면 전작 가는거고.. 아니면 집에 있는 책만 읽고 바이바이 하는거고..

일단 첫책이라 떨리는 기대감 증폭.

 

 

 

<거미여인의 키스> 고블린 도서라서 급하게 또 구입..ㅋㅋㅋ (난 고블린 회원도 아니건만..ㅡ.ㅡ^)

이참에 같이 한번 읽어보고 토론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구입.

사실 고전을 좀 멀리한 느낌도 있고해서 이번참에 고전들을 좀 가까이 해 보고 싶기도하고

게다가 이 책은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고전중 하나이기도 해서 이번참에 같이 읽고 토론에 참여해 보기로 함.

그러나..글빨", 말빨" 다 딸려서..읽고 나서도 갸우뚱하며..참여 못할지도..

 

 

 

이건 <신월담>을 읽은후 당최 누쿠이 도쿠로가 어떤 작가인지 감이 안와서 급하게 구입한 책.

역시 이 책을 읽어보고 전작할지 말지 그리고 모을지 말지 결정할 중요한 책이기도 함.

두권까지 읽었는데 느낌 안온다면 그건 딱히 나와 어울리는 작가는 아니라는 말.

나는 진짜 한권이라도 내 뇌"만 팍~ 울려준다면 전작 할 수 있는데.. 쩝쩝..

일단 그래서 요 책 읽고 결정할 예정.

 

 

 

8월 마지막 라인업에 <은야> 투입.

사실 그닥 뭐 엄청 땡긴다 어쩐다.. 그런건 아닌데.. 얼마전 구입했는데 자꾸만 표지에 눈이감.

책을 들었다놨다.. 하는 중.

BOOK OST가 들어있긴하던데 난 그런건 관심없음.

그냥 책만 재밌으면 됨.

그 수많은(?) 책들중에 이상하게 유독 이 책이 눈에 띔.

뭐 최근 구입했다는 이점도 작용했을지도.. ... 제일 잘 보이니까..ㅡ.ㅡ^

 

 

 

일단..꼴랑 5권의 라인업.

그치만, 일단 요렇게라도 해놓으면 노력이라도 할 거 같으니까.

서서히, 이벤책보다는 내 책을 읽어 저 수많은 정규직들을 잠식(?) 해야 할거 같다는 중압감. 압박감. 그리고 의무감까지..

사랑하는 녀석들..구입해놓고 방치해 놓아 미안미안..

이제부터 너희들을 한모금씩(?) 야금야금... 먹어치워주마.

영원한 정규직으로 채용하지 못해 미안하다.

그래도 책장에서 썩어나가는 것 보다 이게 낫지 않겠니?

 

 

** 그나저나. .. 만약 이 라인업 목표를 달성하면 난 어떤 상을 나에게 주지?

달성하지 못하면 어떤 벌칙을 줘야하지?  응모중..ㅡ.ㅡ;;;

(실패시 한달간 책 구입 금지? .. 좋다.. 좋다.. 이런거 좋다..ㅋㅋㅋㅋㅋㅋㅋ 달성시 책 구입 한달에 50권? ㅋㅋㅋㅋㅋㅋㅋ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아놔...댕장.. 난 지금 엄청난 일거리가 쌓여있다.....허거걱.... 그럼에도 왜 이런 짓거리(?)를 하느냐 말이다..버럭버럭..>_<;;;;; 이라고 해봤자..너무 많은 일거리에 그냥 벌써부터 나가떨어진 느낌..;;; 어차피 오늘 다 못할거 그래도 미뤄뒀던 포스팅이나 올리고 하자..라고 맘편히 먹기로 했다..ㅡ_ㅡ;;;

 

사실, 영화 <도둑들>이 나왔을때만해도 <오션스일레븐>의 아류작일거라는 생각에 딱히 볼 생각도 없었다.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왕창 나오는것도 아니고...  도둑들 이야기가 거기서 거기일테고.... 그래서, 영화관에 갈 기회가 그다지 많치 않은 나에게 이 영화는 그야말로 바이바이 그 자체였던 거다.  그전부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자꾸만 끌려서 그게 보고싶긴했는데 이상하게 인기는 있다는데 극장 상영이 그다지 많이 되고 있지 않다는 아이러니.... 이상할쎄...

 

어쨌거나, 우연히 신랑이 사장님으로부터 <본레거시>의 영화 티켓을 구했다고해서..오~ 액션~! 좋구나 라며 룰루랄라 갔더니...그 예매권이 뭔가 잘못됐대네....;;;;  그래서, <바람사>를 볼려고 했더만 너무 늦게하고.. 어쩔수없이(?) 얻어 걸린게 도둑들이다.

 

 

많기도 많다..정말 <오션스 일레븐>의 느낌이 나지 않는가 말이다.  그런데... ... 이런 나의 기대를 엄청나게 져(?) 버렸으니,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그 흔한 범죄영화와는 격(?)을 달리하는 고나..

 

 

중년의 눈물겨운 로맨스도 있고,

 

 

기대했던 것 이상의 호쾌한 액션도 있고...

게다가..

 

깨알같은 우리 하균신의 카메오도 있다.

 

하지만,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게 다가 아니다.

인간의 군상들이 여과없이 드러난다.

목걸이를 둘러싼 도둑들의 합심.  그러나, 그들 저마다는 각자의 욕심이 자리하고 있다. 

서로 물고 물리는 싸움.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해 불신하는 무리들.  그리고, 그속에서 은근히 피어오르는 작은 사랑의 이야기.

 

사실, 이 영화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 것에 비해 확연하게 빛을 발하는 인물은 뭐니뭐니해도 전지현이다.

이 영화를 보기전부터 다들 전지현에 의한, 전지현을 위한 영화라고 해서 솔직히 뭐.... 이제껏 전작들도 있고, 전지현이 그렇게 연기로 먹어주는 배우는 아닌터라 큰 기대를 안했었는데, 정말 전지현을 위한 영화가 맞았다.

단연 돋보여 주신다.  물론, 다른 배우들도 각자의 캐릭터에 녹아들지만, 전지현 만큼은 그 빛이 단연코 반짝반짝이다.

이렇게 되면, 다음 영화에도 그녀의 연기를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단 말이지....

 

 

사실, 많은 배우들이 한 작품에 출연하는건 특히나 주연급 배우들이 한 영화에 출연하는 건 어쩌면 각자 모험일수도 있고, 서로 시너지효과가 있어 이득일 수도 있지만, 결과를 따지고 보면 그 명암이 조금 갈리긴 한다.

개인적으로 전지현은 득이고, 김혜수는 실이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든달까나..

 

 

범죄, 액션 영화로 치부하기엔 이 영화는 너무나 많은 메세지들이 담겨있다.

앞서도 말했듯 인간본연의 본성을 파헤져 인간이라는 우리들의 실체가 발가벗겨지는 것 같아 부끄러움도 드는 영화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

상업영화가 분명하지만, 또 그 속에 담긴 메세지를 무시할 수 없는 그래서, 왠지 이런 범죄, 액션 영화를 보고 나서도 우리나라 영화의 미래가 결코 어둡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영화가 아닌가 싶다.

 

오히려 정말 액션만을 보여주는 시원시원한 헐리훗의 영화보다 더 재미지고, 깊이 있었던 영화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간만에 우리나라 영화보고 와!~ 성공일쎄~!!! 라고 신랑과 함께 외칠수 있었다.

 

단순 액션을 넘어선 우리나라 영화가 나아갈바가 뭔지 조금은 보여준 영화여서 나름 흐뭇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회사동생이 "잼나요."라고 했고, 나름 스파이더맨은 거의 꼭꼭 챙겨봤었고,  그렇다면 뭐..이녀석 봐줘야지..했었다. 

게다가 이제껏 영화관에서 봐온바로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 하나만으로도 그냥 이녀석은 션션하고 잼났었다.

그랬다.  그러니, 봐야했다. 

뭣보다 잼나다지 않은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감독
마크 웹
출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리스 이판, 마틴 쉰, 샐리 필드
개봉
2012 미국
평점

리뷰보기

근데...뭘까... 보고나서..댄장할... 다 아는거..재미도 없구만...이라고 돼 버린건???

일단 3D로 보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제일 아쉬운건 스토리다.

이미, 대충은 1편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선보인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아...완전 그대로다..ㅠㅠ;;;;

사실 배트맨 비긴즈할때도 그런 걱정이 있었더랬지만, 그 영화는 정말 색다름을 선사해주며 배트맨의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이건...이 스파이더맨은..분명 배트맨 비긴즈를 따라하듯 그런식으로 꾸며졌는데...너무 똑같다..

내용이 1편과 너무 똑같아서...이건 당최 다른게 뭐야~!!!!!!!!!!  그냥 주인공이나 등장인물만 바뀌었다 이거야?~!!!!!!!!!!!

라는 승~질이 나 버리니...아놔 뭔가 아쉬운 거다.

 

첨부터 솔직히 주인공이 맘에 안드는 것도 없쟎아 있었다.

키는 앤드류 가필드가 큰지 암튼..몸매적으로다가는 입 주인공이 괜찮치만 뭔가..그동안 해온 우리의 토비맥과이어를 무시할수 없는거다.

쩝쩝..아저씨..그냥 그대로 해주시지... 하긴, 뭐 좀더 젊어졌으니 좋아해야할래나?  그래도 뭔가 주인공이 바뀐게 아쉽다.

하긴, 어차피 이 영화는 주인공이 바뀌고 안 바뀌고의 문제가 아니었으니 그점은 패쓰할까나?

내용이 쬐끔 다른게 있다면.. 1편은 여자주인공이 피터파커의 정체를 모른다는거..

그런데, 이번영화에서는???? 웬일이야~!!! 빨리도 알려주시네...정도라는 거?????

 

사실 (위에) 얘네들 데이트 신청하고, 키스하기까지 엄청 뜸들여주셔서 뭐냐~이거 하며 좀 답답해 했었다.

연애초짜 설정이니 그러려니 한다만..... 너무 빙빙 돌려대서 열 받을뻔 했다능...;;;;

 

문제는....딱히.. 이 영화는 리뷰 쓸말이 없다는데 있다.

그냥, 1편과 내용 거의 똑같아요.  몇몇 이야기 스토리만 빼고 같으니, 1편 보신분들은 그냥 이 영화 다 보신거예요...~!

라고 밖에 할 말이 없으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거다.

 

씽~씽~ 날아다니는 화면??? 것도 그다지 예전만 못했다구요..ㅠㅠ;;;

3D로 안 본 제 탓일까요??

어차피 이런 영화 스토리 보러 가는건 아닌데... 너무 기대를 많이 한건가요?

그래도..말이죠..

1편이랑 좀 다른면은 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요..

이건 아니라고요..ㅠㅠ;;;

 

그래서, 결론은 난 딱히 이 영화에 리뷰 쓸 말이 없어서 사진으로 대충 때우는중..;;


근데..지난번에도 말한거 같지만.....

미국이라는 나라.. 퍼렁괴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건가?

나오는건 죄다 퍼렁이다.

뭐 어차피 파충류 종류면 색깔이 다 거기서 거기니 어쩔수 없다지만  슈렉부터 시작해서, 헐크, 그리고 이번에 나온 괴물녀석까지...

전부 퍼렇다 퍼래..

그리고 솔직히 괴물이 파충류만 있는것도 아니쟎아요~;;;;;;;

 

 

뭔가 전부 아는 내용이라 아쉽고, 따분했으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장면도 션~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전편보다 감동코드는  쪼매 더 섞어놓은듯....

그외엔 그다지 꼭 보세요~! 라고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 특히나 1편을 보신분들이나 내용을 전부 아시는 분들은 안 봐도 되는 영화라꼬~! 생각합니다요...

아숩고나..아수워...  자네들 때문에 울 신랑이 이번에 나온 배트맨을 보러가지 않겠다고 하지 않은가 말일쎄..쩝~! ㅡ,.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사실, 영화본지는 좀 됐고 리뷰는 써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패쓰해버릴까? 하다가.... ... 갑자기 리뷰를 끄적이는 거창한 이유는....;;;;

 

책읽다 12시에 잠든 나를 우리 꼬맹이는 새벽 3시 30분에 깨워주시고... 안아서, 업어서 재워달라는 칭얼거림에 비몽사몽간 애를 보고..

5시 20분 알람에 맞춰 수영장가서 수영 한시간 휘휘~하고 출근을 하니, 아놔...이건 진정 멘붕"이 아니덩가..ㅠㅠ;;;

졸음에 졸음이 더해 아주 나를 골로 가게 만드는 사태가 발생중이라... 도저히 회사업무에 집중할수가 없고나...

이에.... 근무시간에 리뷰쓰기라는 엄청난(??) 업무를 수행하면서 잠시 잠을 좀 깨워야겠다는 막중한 생각에 쓸데없는 썰을 또 풀어볼까한다...

 

결혼전 내 영화보기는 막무가내 장르불문, 내용불문 그냥 영화면 다 됐었는데, 요즘은 영화 볼 시간도 별로없고, 어쩌다 겨우 시간을 내야하는 지경인지라 신랑과 쉽게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영화를 선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결국 그런면에서 우리나라 영화보다 외국액션이나 SF물을 자주 찾게 되는게;;; 어쩔수 없는 거 같다.

 

일단, 이 영화에 대해선 이곳저곳에서 설명을 많이 들었던터라 내용기대없이 (이런 영화 그냥 액션이라능;;;) 눈호사하고 스트레스나 풀자고 본 영화인지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었던 것이다...;;

 

늘 지구를 구하는 슈퍼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게 이 영화의 컨셉이다.

물론..사실 같은 소속사(??) 주인공들이 모이는 거지만...ㅋㅋㅋㅋㅋ 

 

사실 매번 지구는 미국인이 구하는게 정석(?)처럼 돼 있고, 영웅� 미국에서만 나오는데..... 결국 이번에도 지구를 구하는건 미국의 슈퍼영웅들인 게다.  스파이더맨, 배트맨, 슈퍼맨등등 엄청난 영웅들이 있지만... 요즘 뜨는 맨은 아이언맨~!!!  극장에서 1편을 봤었는데 꽤 잼났었다.  그후로 케이블에서 심심하면 틀어줘서 좀 짜증나긴 하지만...-_-;;

여튼..그래도 영화에서 젤 유쾌하면서 생각없이 막 싸질러대선 영화를 감칠맛(??) 나게 하는 느낌이랄까..

이 아저씨가 있어서 영화가 가볍게 이어질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심각함과 가벼움을 적절히 조절해주는 모양새..

게다가 자기의 건물까지 영화의 배경이고 보니 주인공 아닌 주인공이었던 게다.

 

난...이 아저씨는 모르는데...ㅠ.ㅠ^ 뭐시기 캡틴아메리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극에서도 늘 캡틴 역할을 하긴한다.

지휘통솔을 하는 건 이아저씨가 대부분...  뭐 60년을 얼음속에 갇혀있다 살아났대나 뭐래나..

문제는..난 모르겠다고..이 영웅은..ㅡ,.ㅡ^

 

천둥의 신..토르라고 하는데.... 그래서 이번에 사건사고 일으키는 악역의 주인공하고도 관계가 있는 영웅인데..

이 영웅은 머나먼 우주에서~~! 왔다는 전설이....

당최...저 망치하나면 아주 뭐...못하는게 없으시니.. 힘은 대빵 좋으시고...

우주인이면서 지구를 지키는 이 당황스러움...

자신은 지구인을 친구로 생각하신대나 뭐래나...  우주인이 아주 정상적이게 아주 인간적(?)으로 생긴건 어쩜 처음보는지도..쿨럭~!

(분명 그는 지구인이었다아~ 크크크크...;;)

헐크로 변하기 직전의 아저씨..

이 아저씨 이거이거..막무가낼쎄..

니편내편도 모르는 이 무슨...ㅡ_ㅡ;;;  아저씨 정신차리시라규요~! 이럼 곤란하시다면서...

근데..아저씨 지금 막 든 생각인데... 왜 헐크아저씨가 퍼렁이냐며...ㅡ_ㅡ;;

혹시...당쉰...당쉰이...그.........슈렉이었수?? ㅡ,.ㅡ^

미국인은 퍼렁색의 변신인들을 좋아하는듯...ㅋㅋ

암튼...힘하나는 짱짱..

 

그리고..캬홀~~~~~~~~~~~~ 당쉰에게 반해버렸어~!!!

역시 나는 활 쏘는 남자를 좋아하나벼...  반지의 제왕에서의 레골라스도 그래 멋져보이더니..

여기서 보이는 호크아이도 왜 이리 멋진겨..

그나저나 이 아저씨 이곳저곳 영화에서 많이 봤는데... 흠..

문제는..호크아이라는 캐릭터 있는 줄도 모른...ㅡㅡ;;;

여튼..이번에 영화속에서 멋지다~!! 라며 좋아한 유일한 남자라며...ㅋㅋㅋ

 

지구를 구하는 영웅중 유일한 홍일점 니키타~!

가만..니키타는..영화 니키타에서 나온 그 여자인가?

아님..다른 영화가 있덩가?

아놔..머리 아프다..ㅠ-ㅠ

스칼렛요한슨... 유일하게 이름 아는 배우였음.....

 

마지막으로 이 영웅들을 불러모으는 대장 아즈씨...

당최..첨엔 이 사람 나쁜사람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였다.

 

약간 뭐랄까.. 자기가 다 옳다~! 뭐 그런 스탈??? ㅋㅋㅋ

이런 사람 회사에 있으면 하극상 매번 일어날 수도 있다..

아저씨 너무 막 나가시더라...ㅋ

 

여튼... 이런 인물들이 모여서 지구를 아자아자 구하자~!!

뭐 이렇게 되는건데...

솔직히 내가 아는 인물은 아이언맨, 헐크, 니키타 정도였는데, 그마져도 헐크와 니키타는 영화도 안 본 사람들이라 내용이 대충 어떤지는 알지만, 이 영화와 연결된 어떤점들은 전혀 모르는 상태.  그래서, 초반엔 인물파악하는데 좀 애를 먹어야한다.

이사람이 어떤 영웅인지 대충 설명들을 해주지만 영화내용상 중요하지 않으므로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다.

일단, 이 영화는 지구를 구하는게 목적이고, 화려한 액션을 보여줘야하는게 목적이다.

그렇다보니, 초반 이야기 몰입도는 그 개성강한 영웅들때문에 골머리 좀 아파주신다.

누가 누군지는 알지만, 저 사람이 어떤영웅인지는 몰라서 헤매야하는것이다.

오죽하면 우리 신랑은 초반 몇분간은 졸았다고 하겠는가..ㅡ.ㅡ;;

 

 

호크아이와 니키타의 연관관계도 뭔지 모르겠고, 헐크는 왜 숨어지내야하는지도 모르겠으며, 토르는 당최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 인물이냐구~!!

 

각자 영화에선 혼자만으로도 지구 구하는거 식은죽(?) 먹기더만, 영웅들이 단체미팅을 하는 이영화는 다들 제 힘을 발휘못하고 버벅댄다.  뭐 스케일이 커서일수도 있지만 그만큼 산만한 기분도 든다.  볼거리에 치중했으니 그럴수밖에 없다치더라도 그들의 관계도 해석에 머리가 좀 아프긴하다.

 

딱 두어명 정도면 좋치 않았을까?  네다섯명은 너무 무리데쓰요~-_-;  (그나저나 이 포스터에 니키타는 왜 뺀거냐며..여자차별~!!ㅋㅋ)

너무 많은 영웅들은 내 머리를 피곤하게 한다구~!

앞으로 시리즈로 만들 모냥이던데..제에발~ 두명 정도면 안되겠심?

 

한 영화의 주역들이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조연으로 추락하는 분위기여서 이거 뭐.....별롤쎄...;;;

볼거리만 많으면 장땡이 아니라고요... 생각없이 볼 영화라고 좋아라했지만, 초반 관계도에선 오히려 머리를 써야해서 더 헷갈린다는 전설이.... ;;;

뭐 그렇다구요...ㅡㅡ^

 

이 영화의 주인공들을 전부안다면 강추.. 아니면 생각 쫌 해야할 영화...

호쾌한 액션을 기대한다면 괜찮치만, 일단 초반은 머리 아플수 있음을 각오해야할듯...

 

결론은....그래픽은 역시 짱이더라능...-_-;;;  여기 나오는 괴물이 왠지 디워~의 이무기 같은데....디워와는 비교도 안되는 이분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제 기준엔 평작수준이었슴다~ ㅡㅡv;;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