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후 골반 다이어트

2. 트러블

3. 칫솔맨 도와줘요.

4. 분홍주의보

5. 에로망가섬의 세사람

6. 제인에어

7. 피터팬

8. 제비호와 아마존호

9. 오즈의 마법사

10. 내심장을 쏴라

11. 키스키스뱅뱅

12. 둘리틀선생의 바다여행

13. 하이디

14. 보물섬

15. 연인들

16. 너때문에 행복해

17. 달라진 내가 좋아

18. 별궁의 노래 상

19. 별궁의 노래 하

20. 이유

21. 화차

22. 사막별 여행자

23. 금단의 팬더

24. 1cm

25. 나의 아름다운 정원

26. 탐정 갈릴레오

27.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팬클럽

28. 동급생

29. 여우와 토종씨의 행방불명

30. 신통방통 곱셈구구

31. 소현

32. 남한산성

33. 2010년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

34. 에디터맘 정원씨의 두번고른 장난감

35. 지금 사랑해도 될까요

36.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

37. 우리동에 어린이 도서관 101% 활용업

38. 심부름 센터 시작합니다.

39. 마크로비오틱 아이밥상

40. 엔지오 대전

41. 복수가 이렇게 쉬울리 없어

42. 예습벌레 배장희와 노력벌레 계미형

43. 경영학 콘서트

44. 카페수업

45. 천사들의 도시

46. 설득의 비밀

47. 끝내주는 회장님의 애완작가

48. 물의아이들

49. 소현세자

50. 마이 스위트 대디

51. 최숙빈

52. 나는 개입니까

53. 마리 앙투아네트

54. 우연한 여행자

55. 두발로 걷는개

56. 착한아이가 되고싶어요.

57. 까칠한 가족

58. 까칠한 가정부

59. 계절의 기억

60. 왕을 낳은 후궁들

61. 숙명

6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6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64. 나를 미치게 하는 정원이지만 괜찮아

65. 위트 상식사전

66. 아얏, 등에 뭐가 붙었지?

67. 방과후

68.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69. 어린왕자

70. 괴소소설

71. 키스하기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72. 물리가 뭐야

73. 강남몽

74. 무정부주의자들의 그림책

75. 작은 아씨들

76. 빨간머리앤

77. 악의

78. 셜록홈즈 미공개 사건집

79. 박사가 사랑한 수식

80. 빛과 그림자의 약속

81. 그날밤의 거짓말

82. 불량엄마 납치사건

83. 청춘 극한기

84. 쓸쓸한 사냥꾼

85. ZOO Z

86. 여름과 불꽃과 나체

87. 금지된 낙원

88. 연애곡선

89. 살육에 이르는 병

90. 독소소설

91. 붉은 애무

92. 마리아 불임 클리닉의 부활

93. 바티스타수술팀의 영광

94. 미륵의 손바닥

95. 단한번의 시선1

96. 단한번의 시선2

97. 제너럴루주의 개선

98. 마신유희

99. 도착의 론도

100. 대답은 필요없다.

101. 영원히 사라지다

102. 혼조후카가바의 기이한 이야기

103. 칫쳇호수

104. 똑똑한 논리 탈무드

105. 두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만찬

106. 재미있는 돈의 역사

107. 모던 팥쥐전

108. 측천무후 상

109. 측천무후 하

110. 유성의 연인1

111. 유성의 연인2

112. 로매스소설의 7일

113. 전학생 모임

114. 목요조곡

115. 초강력 아빠팬티

116. 오메 할머니

117. 호두까기 인형

118. 로빈슨크루소

119. 맥주수첩

120.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121. 다리건너 저편에

122~136. 로마인 이야기 1~15

137~146. 태백산맥 1~10

147. 글이 뒤죽박죽

148. 남도섬길여행

149. 미국사 이야기

150. 제리

151. 허클베리핀의 모험

152. 보물섬을 찾는 아이들

153. 북풍의 등에서

154. 작은 아씨들

155. 알코올

156. 학교 발표회를 조심해

157. A

158. 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려워할까

159. 알카포네의 수상한 빨래방

160. 딩씨마을의 꿈

161. 쩍벌어지는 지진이야기

162. 어린이 직업백과

163. 감염

164. 고야의 유령

165. 눈의 여왕

166. 악녀의 세계사

167. 기발한 자살여행

168. 얼굴

169. 로드독스

170. 새의 살인

171. 하늘을 나는 타이어

172. 고종 44녀의 비밀

173. 나의멋진 2군아빠

174. 반딧불이의 무덤

175. 80일간의 세계일주

176. 꿀벌마야의 모험

177. 악녀대전

178. 골든슬럼버

179. 천사의 나이프

180. 옛날에 내가 죽은집

181~201. 토지 1~21

202. 성형미인

203. 사막에서 별까지

304. 대리사랑

205. 행복한 나날

206. 행운아 54

207. 역사를 바꾼 운명적 만남

208. 한국사, 드라마가 되다1

209. 풍장

210. 사라진 수녀

211. 악인

212. 아귀

213. 차가운밤에

214. 죽음의 중지

215. 아름답게 나이드는 시크릿

216. 그녀에 대하여

217. 부끄러워도 괜찮아

218. 초록눈 코끼리

219. 기치조지의 아사히나군

220. 나와 우리의 여름

221. 얼어붙은 섬

222. 신데렐라 티쓰

223. 비프스튜 자살클럽

224. 클럽인디고

225. 쪽

226. 사랑을 말해줘

227. 기묘한 신혼여행

228. 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229. 왕국1

230. 왕국2

231. 왕국3

232. 거장과 마르가리따 상

233. 거장과 마르가리따 하

234. 도적떼

235. 마야코프스끼선집

236. 원수들, 사랑이야기

237. 우리들

238. 나무

239. 의뢰인

240. 펠리칸브리프

241. 남편고르기

242. 사라진배심원

243. 엄마를 부탁해

244. 순수의 시대

245. 헤르만헤세 나비

246. 로시니 혹은 누가 누구와 잤는가 하는 잔인한 문제 영화는 전쟁이다.

247. 이웃마을 전쟁

248. 지상에서 영원으로 상

249. 지상에서 영원으로 중

250. 지상에서 영원으로 하

251. 도나플로르와 그녀의 두남편 상

252. 암흑동화

253. 이코

254. 모든게 다 우울한 밤에

255. 삼각관계

256. 언젠가 기어게서 사라진다 해도

257. 고리오 영감

258. 마스크 클럽

259. 풀

260. 격투하는 자에게 동그라미를

261. 옛날이야기

262. 슈산보이

263. 예지몽

264. 원하는 것은 당신뿐

265. 대한제국 황실비사

266. 조선의 위대한 패배자들

267. 목소리

268. 동갑내기 부부의 아프리카 자전거 여행

269. 아내를 탐하다

270. 바나나

271. 설득

272. 어드벤처라이프

273. 마법신문

274. 리셋

275. 한국근대사의 풍경

276. 조선이 버린 여인들

277. 블루타워

278.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

279. 마미야 형제

280. 야시

281. 비틀거리는 여인

282. 사기꾼

283. 외딴섬 퍼즐

284. 피노키오

285. 도나플로르와 그녀의 두남편 하

286. 성품양육바이블

287. 좋은책, 나쁜책, 이상한책

288. 검은집

289. 타입캡슐

290. 유리망치

291. 콜링

292. 아름다운 흉기

293. 세마리 아저씨

294. 호숫가 살인사건

295. 내가 이야기하기 시작한 그는

296. 도시여행자

297. 엄마에게 주고싶어요

298. 드가와 꼬마 발레리나

299. 황금마스크

300. 조선의 추악한 배신자들

301. 외딴집 상

302. 외딴집 하

303. 사막

304. 장미비파레몬

305. 야구감독

306. 범인없는 살인의 밤

307. 벌집에 키스하기

308~310.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3

311. 행복한 사람 타샤튜더

312. 폭군의 몰락

313. 중력의 법칙

314. 미치지 않고서야

315. 숨은새끼, 잠든새끼, 헤맨새끼

316. 귀족

317. 그물

318. 죽음의 한일전

319. 귀비의 남자

320. 엔돌핀 프로젝트

321. 충치 괴물들의 파티

322. 오십번은 너무해

323. 누굴 닮았나

324. 여왕의 시대

325. 유혹의 역사

326. 산성일기

327. 뜻밖의 음식사

328. 릴리안의 알약

329. 4월이 되면 그녀는

330. 젊은 사자들 상

331. 젊은 사자들 하

332.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1

333.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2

334. 김종욱 찾기

335. 4개의 스위치

336. 퍼펙트블루

337. 사랑후에 오는것들

338.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339. 그여자 31살

340. 소문

341. 다이어트 야식

342. 알고타면 안전해요

343. 양들은 지금 파업중

344. 재팬로드

345. 타샤의 크리스마스

346. 엄마의 가출

347. 괴이

348. 흔들리는 바위

349. 맨드라미 빨강 버드나무 초록

350. 탐정클럽

351. 어른세계에 온 걸 환영해

352. 룸

353. 푸른불꽃

354.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355. 타나토노트1

356. 타나토노트2

357~359. 쿠텐베르크의 조선1~3

360~362. 암흑관의 살인 1~3

363. 폰더씨의 나비효과

364. 사랑를 생각하다

365. 사랑의 추구와 발견

366. 이렇게 깊은 뜻이

367. 촌마게 푸딩

368. 케네디와 말할 수 없는 진실

369. 미스터리버 1

370. 미스터리버2

371. 아웃1

372. 아웃2

373. 문명의 숲, 중국을 가다

374. 오감만족 상하이

375. 빨간머리 피오

376. 오후3시

378. 망량의 상자 상

379. 망량의 상자 하

380. 여행처방전

381. 소문

382.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 할 수 있을까?

383. 마농의 샘1

384. 마농의 샘2

385. 쳇, 소비으 파시즘이야

386. 돈키호테를 따라간 스페인

387. 위화

388. 달리는거야 로시난테

389. 남편이 작아졌다.

390. 심문

391. 카나스피카

392. 달려라

393. 불륜다이어트

394. 일년에 열두남자

395. 개미신

396. 꿈꾸는 소년 푸르니에

397. 지구로부터의 편지

398. 황우석의 나라

399. 소현세자 1

400. 소현세자 2

401. 소현세자 3

402. 칭기스칸 1

403. 칭기스칸 2

404. 칭기스칸 3

405. 조선속에 숨어있는 역사의 한뜸

406. 재패니즘을 논하다.

 

===============================================================================

 

워우워~~~~~ 2010년 406권..들어오다~!!!!!

내가 구입한것도 있고, 선물받은 것도 있고......ㅡ.ㅡ;

이번엔 지시장에서 너무 왕창 질러줬다.

그넘의 지시장...특가의 유혹을 떨칠수 없었음이야..

늘 책값 100만원이 상한선이었는데 이번엔 안타깝게도 넘어버렸다..ㅠ-ㅠ

2010년 책 구입비 1,100,000원 정도..

 

2011년에는 절대 100만원 넘지 말것~!!

들어오는 책 좀 줄이고, 읽기를 많이 할것~!

 

406권 들어온 것 중에 읽은건 81권...ㅡㅡ;;;;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몇년째 이런식이니 책에 깔려죽게 생겼다..으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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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름신 퇴치는 이제 아예 물건너 갔고..

심심하면...

어찌하면...

잘 지를지(??) 0_0;;

어찌하면...

신랑을 속이고 나를지만 고민하는.....ㅡㅡ^

그러나...

책은 잘 안 읽는...ㅋㅋㅋㅋㅋㅋㅋㅋ

앙마씨입니다..(__)

 

암튼...

뭐..또 간만에(?) 질렀습니다. 세트~!

그렇습니다..

바로...21권의 위풍을 자랑하는..<토지>님 되시겠습니다. 두둥~



근데..그거이 참..

21권짜리 세트라고 해서 엄청(?) 기대를 했는데..

박스 별로 안크더만요..ㅡㅡ^

뭐..실망이라기보다.. 신랑몰래 집에 들고가기 좋고나..생각은 했지만...

지금 사실 받아놓고...집에 못 옮겼어요..

무겁기도 무겁지만...아직은 몰래 들고갈 기회(?)를 포착 못하였는지라..음..

 

그외 나머지 책들 몇권도 질렀구요.. 뭐 나머지 책들은 다 찍진 못했지만..그냥저냥 이냥저냥 쪼꼼씩(?) 도착하고 있습니다.

맨위 네버랜드 클래식은 그러고보니..마지막 2권을 데려워서 완전 세트를 완성했군요..^()^

나중에 책꽂이에 꽂힌 사진을 찍던지 해야겠어요.

암튼....

뭐...

그냥저냥..

요즘 또 지르고 삽니다...ㅡㅡ^

 

아마도..또 담주에 몇권도 도착하긋지요..

에고..그래도 예전엔 세트도서는 잘 안질렀었는데 요새는 세트까지 지름을 가세하니..

이거 원..늘 카드는 10개월 할부, 6개월 할부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

신랑한테 미안하지만...대신..정장 사기로 한걸 참기로 했어요.. 옷 안사기로 했으니 쌤쌤이죠 뭐.

아니지..더 싸게 먹힌거지요..맞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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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식

2. 페터카멘친트

3. 미트포트 이야기1

4. 미트포트 이야기2

5.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6. 네가 잃어버린것을 기억하라

7. 누가 말을 죽였을까?

8. 달려, 토니

9. 내이름은 다람쥐

10. 닭털같은 나날

11. 결혼에 갇힌 여자들

12. 내새를 날려줘

13. 드림버스터1

14. 드림버스터2

15. 아주 사적인 시간

16. 남자 대 남자

17. 똑똑한 태교동화

18. 형제1

19. 형제2

20. 형제3

21. 오,수다

22. 오늘의 거짓말

23. 라이온 하트

24. 타인의 얼굴

25. 언젠가 너도

26. 그대는 폴라리스

27. 지붕위의 신발

28. 립스틱 정글

29. 나가사키

30. 시간을 파는 남자

31. 혼자있기 좋은날

32. 훈민정음 암살사건

33. 나, 황진이

34. 빛의 제국

35. 촘스키 변화의 길목에서 미국을 말하다.

36. 아이러브 초보맘

37. 시인

38. 심장의 시계장치

39.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40. 거울나라의 앨리스

41. 땡큐, 스타벅스

42. 2박3일만에 리더를 바꿔주는 워크숍

43. 무엇이든 대답해주는 질문상자

44. 우리아이 속마음

45. 말리와 나

46. 왜 따라왔어

47. 거울

48. 어른을 위한 동화

49. 왕이 못된 세자들

50~59. 삼국지

60. 잘가요 언덕

61. 오두막

62. 세상의 바보들

63. 나이브?슈퍼

64. 채굴장으로

65. 이누가미일족

66. 마법사의 조카

67~70. 토정비결 4권

71. 지하철역 이정표 도난사건

72. 타샤의 집

73. 세계챔피언

74. 눈물이 주룩주룩

75. 슬픈예감

76. 파리로가다1

77. 파리로가다2

78. 마녀유희

79. 소문

80. 수상한 식모들

81. 조선선비살해사건1

82. 조선선비살해사건2

83. 유코의 지름길

84. 악몽의 엘리베이터

85. 제발 내 말 좀 들어주세요

86. 낚시꾼 요나스

87. 차이위안페이평전

88. 수수께끼의 할리퀸

89. 비뚤어진 집

90.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

91. 죽은자의 어리석음

92. 코끼리는 기억한다.

93. 헤이즐무어 살인사건

94.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95. 메소포타미아의 죽음

96. 선덕여왕

97. 블랙티

98. 나무들

99. 겁쟁이 아기곰

100. 욕망하는 식물

101. 펠리컨브리프

102. 올댓러브

103. 미용사 레옹의 행복

104. 소설가 줄리엣의 사랑

105. 도서관

106. 내가 잡은 예쁜 물고기

107. 위험한 일본학

108. 열대어

109. 왜들 그렇게 눈치가 없으세요

110. 8일째 매미

111. 선덕여왕

112. 내가 가장 예뻤을때

113. 선덕여왕

114. 상처입은 봉황 선덕여왕

115. 사자와 마녀와 옷장

116. 말과소년

117. 캐스피언 왕자

118. 새벽 출정호의 항해

119.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

120. 부패의 풍경

121. 외출

122. 울타리를 넘어서

123. 금단현상

124. 미스터핍

125. 행복한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126. 종이의 음모1

127. 종이의 음모2

128. 양치기 살해사건

129. 더이상 견딜수 없어

130. 이상한 열쇠고리

131. 마티스

132. 17세 밍쯔

133. 미실

134. 은의자

135. 노서아가비

136. 둥근돌의 도시

137. 전태일 평전

138. 톰소여 비행클럽

139. 우리집 막내는 꼬꼬닭

140. 선생님 나만 믿어요

141. 마지막 전투

142. 비밀의 화원

143. 왕자와 거지

144. 키다리 아저씨

145. 세연인

146.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147. 내사랑 사북

148. 그리운 메이 아줌마

149. 돼지가 한마리도 죽지 않던날

150. 열일곱살의 털

151. 아장아장 아기 그림책3

152. 아장아장 아기 그림책4

153. 게이샤의 추억

154~158. 주몽5권

159. 투견

160. 방각본 살인사건 상

161. 방각본 살인사건 하

162. 거미

163. 외계인은 팬티를 좋아해

164. 무지개

165. 결혼하고 싶어

166.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167. 어린왕자

168. 하마

169. 장미

170. 개구리

171. 불꽃처럼, 나비처럼1

172. 불꽃처럼, 나비처럼2

173. 남촌공생원 마나님의 280일

174. 뒤죽박죽 공원의 메리포핀스

175. 세라이야기

176. 우산타고 날아온 메리포핀스

177. 크리스마스 캐럴

178. 톰소여의 모험

179. 행복한 왕자

180.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181. 내이름은 호프

182. 라라의 눈부신 날들

183. 의사생태도감

184. 영원한 제국

185. 내인생 니가 알아?

186. 이상한나라 앨리스, 거울나라 앨리스

187. 장군과 제왕1

188. 장군과 제왕2

189. 나는 조선이다.

190. 스무살을 부탁해

191. 요노스케 이야기

192. 블랙북

193. 가랑비속의 외침

194. 바다의 선인

195. 노란코끼리

196. 비밀

197. 불안감에 시달리는 소년

198. 29인 드라마 작가를 말하다.

199. 세드릭 이야기

200. 정글이야기

201. 피노키오

202. 내인생의 초콜릿

203. 아우스터리츠

204. 호박달빛

205. 신데렐라는 재투성이다.

206. 초식사자 라이언맨 돼지로 변신

207. 회전목마

208. 도리언그레이의 초상

209. 다이브1

210. 다이브2

211. 더드라마

212. 소울메이트

213. 팝스타존의 수상한 휴가

214. 천개의 찬란한 태양

215. 변신

216. 달의 사막을 사박사박

217. 백야행1

218. 백야행2

219. 백야행3

220. 선물

221. 조셜록

222~225. 모차르트 4권

226. 햇빛사냥

227. 광란자

228. 시카고에 간 김파리

229. 나 좀 괴롭히지마

230. 엘렌포스터

231. 그후1

232. 그후2

233. 유정천가족

234. 밤을 쫓는 아이

235. 똥고양이의 수상한 방

236. 여자 직장인 잔혹사

237.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

 

=============================

헉헉..치는데도 한참이다.  237권..ㅡ.ㅡ^  산책도 많고, 받은책도 많다.

이제 고만좀 해야지..

올 2010년은 최대 100권 (더이상은 안된다..) 최소 50권으로 구입을 제한하기로 결심해본다..

이넘의 책 욕심..

올해는 집에 쌓인책을 읽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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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2만점이 생긴덕분에 지른 몇권과 아주 큰폭의 할인이 있어서 오호홋~!! 

하며 지른 책 몇권..거기다 이벤트 책 두권까지.. 

아주 이번주에는 책 벼락을 맞았다. 

난 왜 이렇게 늘 많은양의 책들을 한꺼번에 주문해 버리는건지 모르겠다. 

한두권 지르면 이상하게 지르는 맛이 안나니, 그거이~ 크나큰 문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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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홋..타샤 할머니의 책이 도착..
언젠가 읽어야지 읽어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첨으로 구입했네요.. 가격이 착해서 냅다 질렀습니다.^^;


달" 아저씨의 책이군요.. 익히 이름을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한권도 읽지않은터라 호기심에 구입해봤어요.
사실 이런책이 있었다는 것도 몰랐다는..-0-;


웬지..실패한듯한 책..ㅠ-ㅠ
제목이 맘에 들어서 사긴했는데 말이죠.
그다지 평이 아닌듯해서..ㅡ.ㅡ^
걍 각오하고 읽을려고요...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스탈의 책이 아닌거 같어요..흑~

거참나... 제가 요시모토 바나나를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그 여인 책만 보이면 사게되네요..--;;
아직 많이 읽어보지도 않았지만 어째 한권씩 차곡차곡 모이고 있는 기분..
음.. 이것도 병인가?

아사다 지로 아저씨는 제 스탈의 작가가 아닌듯해서 사실 멀리하고 있는데
(한권도 안 읽어보고 그런 편견을..쿨럭~ ㅡㅡ;)
그래도 이름이 있는 작가인지라 한번 읽어나 보고
판단을 내리자 싶어서 이참에 착한가격으로 팔길래 구입해 봤어요.

음.. 드라마는 안봤는데 자꾸만 이 책이 여기저기서 밟히더라구요..
그래서, 걍 가격도 싸고해서 사봤네요.
잼있어야할텐데 ㅡ.ㅡ;;
아무생각없이 요즘 책을 지르는듯...ㅋㅋ

오호홋~
이책은 정말 아무생각없이 표지만 보고 질렀는데요..ㅋㅋㅋ
(책도 암튼 엉망진창으로 막 사는듯..--;;)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아직 읽지도 않았지만
웬지 잼날거 같아요^^
양장본이 아닌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말이죠..

박진규.. 이름은 많이 들어봤고, 책도 워낙 유명해서
장바구니에 계속 들어있던걸 이번참에 질렀네요.
띠지가 찢어져 와서 무지 맘이 아프지만 책은 맘에 들어요^^
얼른 얼른 읽어야겠어요


으흣..^^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역사소설..
게다가 이덕일님이라면 정말 멋지죠..
이책도 가격이 비싸서 장바구니에 계속 넣기만하다가
이번에 50프로 싸게 나왔길래 냅다 질렀네요.
이책도 띠지가 손상돼 맘은 좀 아프지만 암튼 기대중이예요^^



이렇게 손에 들어온..11권..
음..좀 가볍게 읽을 책들이 많치만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니
걍 그러려니 하고 탐독해봐야죠..^^
요즘은 진지한책은 머리가 아파서..--;;
가벼운 걸로만 읽어볼랍니다.
역시나 일본소설 편애모드..^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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