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과 불안이 바닥을 칠 때,내가 없는 삶에 대해 막연히 생각이 들때가 있었다. 내일 눈을 뜨지 못하면 어쩌지.. 또 가까운 누군가를 잃는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들로시간을 갉아먹고 평화로운 마음에 스스로 돌을 던진다.그런 나에게 몽테뉴가 말한다.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아닌..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몽테뉴의 올곧은 생각과옛 지식인들의 보석같은 글귀가 가득찬 책이다.에세이의 시초라고 불리는몽테뉴의 "에세"에서 죽음에 대해묶은 "좋은 죽음에 관하여"고전속의 고전이 가득한 책^^무거운 주제지만 무겁지만은 않게필사하며 읽어나가기 좋았다.📖그대의 삶이 언제 끝나든,그 삶은 이미 완전하다.삶의 가치는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아니가 어떤 삶을 살았는가로 결정된다📖운명은 우리가 오랜 세월에 걸쳐쌓아온 것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삶의 마지막날까지 우리를 시험하는 듯하다.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고대 로마작가라베리우스처럼 이렇게 외치게 한다."정녕 내 삶에서 이 하루를 더 산 것은분에 넘치는 일이었구나"🎁이 책은 주간심송X쓰담쓰다 필사챌린지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