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부터 기욤 뮈소 소설이라면무조건 사모으고 의심하지 않고 읽었다.항상 매 작품마다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 육아를 하며잠시 책과 멀어졌었는데...이번 주간심송 서평단을 통해정말 오랜만에 기욤 뮈소의 작품을다시 만나 반갑고 기대가득했다.역시 그 기대를 져버리지않고,책장을 펴서 덮는 순간까지 긴장감가득해서 끊어 읽기가 힘들었다.결국 밤을 새서 책한권을 뚝딱 읽었다.범인이 궁금해서 책을 덮을 수가 있어야지.."그 누구도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진실은 없다."이탈리아의 30억유로 상속녀 오리아나는집으로 가던 도중 머리를 식히러 요트를타고 바다한가운데서 정박중이었다.그것도 잠시 갑자기 나타난 괴한에게 습격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열흘만에 사망한다.범인은 누구인가.유력한 용의자는 오리아나의 남편 아드리앙 이다. 진짜 남편이 범인인가?오리아나와 또 다른 여인 아델.그리고 수사팀장 쥐스틴의 시점으로이야기가 전개된다.주인공은 오리아나지만 이야기의 흐름을 끌고 가는 인물은 쥐스틴.쥐스틴의 주변인물들과 사건을 해결해가며개인사도 넘나들면서 내용이 풍부하다.미스테리 스릴러물은 참 리뷰쓰기가 힘들다스포일러를 하면 안되니까...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않다.그저 나는 기욤 뮈소 작가를 믿는다.결말은 "와...이럴수가.." 했다읽어보시고 같이 놀라움을 느껴보시길..^^처음부터 상상한 범인이 역시 아닌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니체는 약자들이 강자들을 대하는 관점에서부터 도덕이라는 관념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보았어. 니체는 부족한 점을 잘 아는 약자들이 강자들의 가치를 전복시킬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고, 그 결과 자기들의 방식으로 선과 악을 바라보는 관점인 도덕이라는 관념을 만들어내게 되었다고 본 거야.📖너는 늘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진실을 밝히는 직업을 택했으면서 진실이 뭔지 몰라.🎁이 책은 주간심송서평단에 당첨되어 밝은세상출판사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