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iony 2007-08-28  

안녕하세요?  책에 얼굴을 파묻고 책이 가득 쌓인 수레를 끌고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허락도 없이 서재를 잠시 둘러보니 평소 살아가시는 모습을 그대로 담은 그림인가 봅니다.

하지만 손에 든 책을 아주 살짝만 내리시면 어떨까요?

무척이나 미인이시던데 다 가리지는 마세요.^^

친절하게 다리를 놓아주신 덕분에 조선인님께 꼭 필요한 책 추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아영엄마 2007-08-28 0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iony님~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부족한지라-저는 큰 아이 5살 무렵부터 그림책을 접해준지라..- 그 분께 부탁을 드렸네요. (^^)> 저 책 내리면 두꺼운 안경 쓴 못난이가 드러나는지라 늘 책으로 가리고 삽니다~ ^^(음... 언제 제 모습 보신 적 있으세요?)

miony 2007-09-05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올려진 글이 있더라구요^^
 


코끼리 2007-08-27  

안녕하세요.

문장의 소리(인터넷 라디오)에서 소설가와 시인을 만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 중인 국내 유일 인터넷 문학포털 문장(www.munjang.or.kr)이 오픈 2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중입니다. 그 중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되는 '문장의소리 2주년 기념 홍보카피 이벤트', 국내유일 인터넷 문학라디오 문장의 소리를 널리 효과적으로 잘 알릴 수 있는 촌철살인의 홍보카피를 공모에 대해 소개 올립니다.

스탭소개
진행자 : 이기호(소설가)
작가&프로듀서 : 조연호(시인)
초대작가 인터뷰 담당 : 이명진
녹음 : 이원경(작곡가)
자문 :은희경(소설가), 이산하(시인)

문장의 소리는 이기호 소설가의 진행으로 매주 월요일 신예작가들을 초청하여, 문학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여러분도 문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신 후 홍보카피 공모(http://www.munjang.or.kr)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이제 문학이 들립니다. 더 즐거워집니다


*이벤트 바로 가기(문장의 소리) >> http://www.munjang.or.kr/mai_radio/popup/70725_radio.html
이밖에도 인터넷문학도시 ‘문장’ 탄생 2주년 기념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회원가입한 네티즌들을 추첨해 상품을 주는 ‘문장 탄생 회원가입 이벤트’, 사이버문학광장의 새 단장에 네티즌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장 새단장 기념 주민반상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문학은 독자가 주인입니다!
새로운 소통방식을 창출하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사이버 문학광장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07-08-27 13: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7-08-17  

제 서재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물을 드리려하니 아래 페이퍼를 읽어보시고 책 한 권 골라주세요.

http://blog.aladin.co.kr/minseo/1498393

 

꼭요!

 
 
아영엄마 2007-08-17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서님~ 감사한 마음으로 책 고르러 갈께요. (__)
 


가시장미 2007-08-15  

낭아언니! 안녕히계셨어요?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제가 다시 서재를 찾은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
요즘 여러모로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의 언니의 글을 보았네요.
그런데 요즘 페이퍼는 안쓰시고, 리뷰만 쓰시나봐요? 잉...
언니의 생동감넘치는 툰도 그립고.. 행복한 일상도 궁금한데...
페이퍼도 많이 써주세요!! 독자분들이 서운하시겠어요~~

오늘은 휴일이네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다고 좋아하겠어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여유있는 시간 보내주세요..
요즘 아이들 정말 하는일이 많은 것 같아요.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아영엄마 2007-08-15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낭아 언니란 말.. 참 오랫만에 듣는구먼요. (포항가서도 사촌동생들 보지 못하고 오거든요) 오랫만에 돌아오신 거 환영합니다. 어쩌다 보니 서재에 리뷰만 올리고 페이퍼는 안 써지게 되네요. (^^)> 애들은 지금 화장실에서 신나게 여름을 즐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제 드디어 볼풀을 꺼내줬거든요. ^^
 


*^^*에너 2007-07-06  

우야우야우~  *^.^*

안녕하세용.  "(_._) 꾸벅~"

여전히 알라딘의 서재는 분주하고 활기가 넘치네요. ^^

저는 게으름과 귀차니즘에 몸부림 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데....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알라딘 생활 많이 하세요.  ^.~

가끔 눈팅하러 들릴께요. *^.^*

 
 
아영엄마 2007-07-07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에너지가 넘치시는 에너님~ 잘 지내고 계시죠? 알라딘이 새 모습으로 단장하면서 나름 어색함에 조금씩 거리를 두게 되네요. (^^)> 님도 여름에 지치지 않도록 맛있는 거 드시고 건강 챙기셔요~.

씩씩하니 2007-07-10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사 준비는 잘되고 계셔요??
빌라는 아파트랑 다른 매력이 있다고들해요...
왠지.심란함, 그리고 집 치우기 싫은 게으름..그런거 님도 있으셔요??
아이구 전 요즘 청소하기..너무너무 싫은거 있죠??흐...
님..우리 이사 준비 잘해서 씩씩하니 이사 잘해보아요,,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