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로 귀가가 늦는 남편을 기다리다 11월 마지막 날을 홀랑 보내고 12월 맞이함. -.-
일년에 100권(어른책) 정도는 읽어야지 다짐했었는데 열한달 보내는 동안
80권 밖에 못 읽은지라-리뷰는 엄두도 못내고- 100권을 채우기는 어려울 듯 하다.
- 해리포터를 어른 책쪽에 넣을까 살짝 고민했는데 아영이도 보는 책이니 어린이 책으로...
* 어린이 책
150. <자전거를 타는 물고기>
151. <멧돼지를 잡아라>
152. <놀라운 숫자 이야기>
153. <하늘의 아들 단군>
154. <아빠 좀 빌려 주세요>
155. <꼬마 마녀 피쿠헹키>
156. <책 읽기가 싫어>
157. <세상의 꼭대기 에베레스트에 오르다>
158.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
159. <셔우드 홀>
160. <안데르센, 그림형제 동화>
161. <우리 동네는 시끄럽다>
162. <바르샤바로 간 슐레밀>
163. <쿠카부라 너 어디 사니?>
164. <금순아 노올자>
165.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166.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167. <클라리스 빈, 걱정하지마!>
168. <찰싹>
* 어른 책
69. <암흑관의 살인> 3
70. <갈팡질팡하다가 내이럴줄알았지 >
71. <나의 아름다운 정원>
72. <반짝반짝 빛나는>
73.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74. <백모 살인 사건>
75. <창궁의 묘성> 1
76. <창궁의 묘성> 2
77. <창궁의 묘성> 3
78. <서재 결혼 시키기>
79. <창궁의 묘성> 4
80. <삼오식당>
- <집으로 가는 길>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