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rainyday_in my book (rainyda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rainydayb00k</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0 Aug 2026 00:21:58 +0900</lastBuildDate><image><title>rainyday</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08461984585612.jpeg</url><link>https://blog.aladin.co.kr/rainydayb00k</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rainyday</description></image><item><author>rainyda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뇌 건강 지키기!! - [회복하는 뇌 - 노화에 맞서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rainydayb00k/17347682</link><pubDate>Sun, 21 Jun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ainydayb00k/173476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495&TPaperId=173476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28/coveroff/k612139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495&TPaperId=173476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회복하는 뇌 - 노화에 맞서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a><br/>헤더 샌디슨 지음, 진영인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도서제공 #더퀘스트<br><br><br><br>직장일, 집안일, 여러 가지 삶의 책임감 속에 치여 살다 보니 요즘 들어 머릿속에 '과부하'가 걸린 것 같았어요. 정리해야 할 일들은 쌓여가는데 머릿속은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기만 해서 '나이 탓인가, 내가 뭔가 부족해서인가' 하며 자책하기도 했거든요. <br><br>저처럼 다가오는 노화나 조금씩 심해지는 건망증이 두렵고 걱정된다면, 예방 차원에서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반드시 알츠하이머 환자나 가족들이 아니더라도요.<br><br><br>______<br>그동안 의학계에서는 알츠하이머를 치료해야 할 병으로만 인식하고 치료제 개발에만 매달려 왔지만, 저자는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들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인지 기능이 눈에 띄게 개선된 사례들을 보니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br><br>특히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루틴이 중요하다는 말이, 루틴 없이 그럭저럭 사는 저에게 참 와닿더라구요. ㅎㅎ <br><br>책에서는 뇌가 좋아하는 활동과 식단을 많이 알려주는데요. 예방이 목표인 경우, 경도인지장애 단계, 중증치매 단계 등 독자의 상황에 맞춰 각각 굉장히 세세하게 제안해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뒤편에는 케톤식 레시피, 한 달 식단도 부록으로 실려 있어요. 다만 저처럼 콜레스테롤이 높은 분은 의사와 사전에 상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때 방탄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매일 마시면서 탄수화물은 조절하지 못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치솟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 바로 접니다. ㅎㅎ)<br><br><br><br><br>[책 속의 문장들]<br>_핵심은 기본으로 돌아가는 일이다. 잘 먹고 많이 움직이고 많이 자고 더 많이 도전하고 가족과 연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자. 49p<br>_최소한의 노력으로 건강한 선택을 유도하고, 건강의 지렛대 효과를 극대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루틴을 만드는 것이다. 91p<br>_웃고 즐기고 삶을 만끽하는 일은 정신 건강은 물론, 쓸모를 떠나 나라는 존재 자체의 자존감에 매우 중요하다. 110p<br>_몸을 오래도록 내 뜻대로 움직일 수 있어야 인생 후반부를 즐겁고 자유롭게 보낼 수 있다. 310p<br><br><br>______<br>책에서 제안하는 많은 습관들을 전부 한꺼번에 고치려면 엄두가 안 날 거 같아요. 저는 배달용기는 가능하면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컵라면도 별도의 용기에 덜어 먹는 등 아주 최소한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모두 다만 한두 가지라도 천천히 습관을 바꾸는 노력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책의 부제처럼  ‘노화에 맞서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나의 미래를 위해서요!<br><br><br><br>@thequest_book<br>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뇌과학책추천 #뇌건강 #케톤식단 <br>#회복하는뇌 #해더샌디슨 #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28/cover150/k612139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62883</link></image></item><item><author>rainyda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읽을수록 점점 더 궁금해지는 책 - [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 위대한 화가 22인이 숨겨둔 심리 지배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rainydayb00k/17290383</link><pubDate>Thu, 21 May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ainydayb00k/172903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0&TPaperId=172903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23/coveroff/k9421386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0&TPaperId=172903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 위대한 화가 22인이 숨겨둔 심리 지배의 비밀</a><br/>안나 가브리엘르.윌리엄 케인 지음, 서경의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도서제공 #더퀘스트 #오퀘스트라3기<br> <br> <br>처음에는 그림이 많으니 글만 있는 책보다 빨리 읽히겠거니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건 저의 오산이었죠. ㅎㅎ <br>책의 설명을 따라 읽다가, 다시 그림으로 되돌아가서 해당 부분을 찾아보고, '오~ 여기 이런 게 숨어있었구나', '오~ 이건 이런 의미구나' 하면서 글과 그림을 계속 오가다 보니 꽤 오랜 시간 즐겁게 몰입할 수 있었어요.<br><br>전반적으로 문체가 너무 무겁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어서, 대학 시절 교양 미술 강의를 듣는 느낌이라는 편집자님의 표현이 정말 찰떡이었습니다!<br> <br> <br>목차를 보고 화가 이름만으로는 '생각보다 모르는 화가가 많구나' 싶었는데, 그림을 만나보니 '어, 이거 나 알아!' 하는 작품들이 꽤 많더라구요. 그런데 그 정도로는 안다고 말하면 안 되는 거였다는 걸 이 책을 읽고야 알았습니다. 부끄럽더라구요.<br><br>모나리자에서 느껴지는 양성적인 느낌을 시작으로, 명화에 얽힌 수많은 스토리들. 화가들의 사랑 이야기, 여성 화가들이 인정받지 못하던 시대상, 그림마다 숨어있는 특이한 장치들, 거울이라는 소품이 의미하는 것들, 의도적으로 숨겨놓은 성적인 암시들, 그리고 억지스러운 해석에 대한 논란까지. 재미난 이야기들을 정말 많이 알게 됐네요.<br><br>특히 2020년에 영국의 한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작품의 복원 과정에서, '아르테미시아' 작품임을 알게 된 부분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아직까지도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것들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살짝 흥분되기까지 하더라구요!<br> <br> <br><br> <br>[책 속의 문장들]<br>_그림을 보는 사람은 그림 바깥에 서 있는가, 아니면 이미 그 안에 속해 있는가? 131p<br>_그림을 그리는 데는, 범죄를 저지를 때만큼이나 많은 속임수와 사전 모의가 필요하다. (에드가 드가) 217p<br>_모든 그림은 한순간을 얼리는 동시에 그 이전과 이후를 암시한다. 275p<br>_당신은 이제 수많은 관람객 중 &lt;펠프스 스톡스 부부&gt;의 진짜 이야기를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그림 앞에 섰을 때, 아는 자만의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이다. 317p<br> <br> <br> <br>제가 작년에 이 나이 먹도록 한 번도 못 가봤던 파리를 난생처음 다녀왔거든요. 루브르도, 오르세도, 오랑주리도, 고흐의 집도 열심히 다녀왔는데 그때는 크게 감흥이 없었어요. 이 책을 먼저 읽고 갔더라면, 그림을 보고 이해하는 방식과 깊이가 분명 많이 달랐겠다 싶었습니다. (그랬더라면 아마 미술관 일정을 더 늘렸어야 했겠죠. 꼼꼼히 들여다보느라. ㅎㅎ)<br><br>미술관에 가고는 싶지만 그림을 어떻게 봐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는, 바로 저 같은 분들이 읽으면 반드시 유레카를 외치실 책입니다. 노이에 갤러리에도 꼭 방문해서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을 직접 만나보고 싶네요! <br> <br> <br>@thequest_book<br>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명화는당신을속이고있다 #윌리엄케인 #안나가브리엘르 #책리뷰 #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23/cover150/k9421386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2362</link></image></item></channel></rss>